내 질문에 답하지 않았어요. 왜 스승을 만나고 싶나요? 왜 나를 보고 싶어하죠? (스승님이 그리워서요. 스승님이 그립습니다) (스승님을 뵈면 고향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네. 고향에 온 것 같군요. (네) 좋아요. 어떤 종류의 고향이요? 유명 영화배우를 보고 싶은 것과 같은 경우인가요? (아뇨) 어떤 사람들은 나를 유명 영화배우라고 생각해요. 부당하죠? 그렇지 않아요, 그들은 1년에 수천만 달러를 벌죠. 호화로운 집에서 살고 리무진을 타고 다니잖아요? 한 기자가 뭐라고 했냐면 날 홍보하는 방식이 마이클 같다고 했죠. 마이클 잭… (마이클 잭슨이요) 잭슨 마이클. 마이클 모모요. 누구죠? (마이클 잭슨이요)
난 그를 알지도 못해요. 그는 괜찮죠? 여기서 유명하죠? (가수입니다) 맞아요. 그는 정말 유명하죠. 난 아니고요. 좋아요. 기자가 말했죠. 매번 내가 어디를 가든… 그는 여러분이 나를 마이클 잭슨, 잭슨 마이클처럼 홍보한다고 했어요. 그렇죠? 좋아요. 네. 그건 나에게 꽤나 큰 영광이죠. 그는 정말 유명하잖아요? (네) 와, 그는 돈을 많이 벌었겠죠? (네) 오, 맙소사! 내가 그렇게 벌 수 있다면 더 좋겠죠? (네) 돈이 없는 유명세는 좋을 것도 없죠. 영화배우가 되면 돈을 벌잖아요. 그렇죠? 그럼 아주 행복하죠. 하지만 난 모두의 비용을 내야 해요.
그들 말로는 내가 어디를 가든 항상 리무진을 탄대요. 두 번 탄 적이 있어요. 그 이후, 10년이 넘도록, 리무진을 탄 건 두 번뿐이죠. 어떤 기자 (어울락(베트남) 기자) 아니면 누군가가, 잘 모르겠네요. 그렇게 말했어요. 하지만 내가 리무진을 탔나요? 네. 가끔씩 탔어요. 그렇죠? 한 번은 어떤 곳에 갔는데… 어디였었죠? (하와이요) 아뇨. 하와이는 아니에요. 하와이는 리무진이 없어요. (유엔이요) 거기도 아녜요. 유엔이요? 그땐 택시를 탔어요, 어머니! 한 번은 하레 크리슈나 단체를 방문하러 갔었어요. 알죠? (네) 네. 그들의 지도자… 그들의 구루 이름이 뭐였죠? 버지니아의 하레 크리슈나 지도자에게 리무진이 있었죠. 그가 그 차를 내주면서 제자들에게 나를 그들의 본부로 태워오도록 했죠. 그게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리무진을 타본 순간이었죠.
두 번째는 내가 기억하기론 휴스턴이었어요. 휴스턴에 갔었죠. 휴스턴의 어떤 입문자들을 방문하러 간 거 기억해요? 작년에요? (네) 그때는 수술에서 막 회복한 뒤라 가져가야 할 물건이 많았어요. 그래서 그들이 모든 걸 실을 수 있게 리무진을 준비했죠. 그날 아침에 추모식에 참석해야 했거든요. 오후에는 제자가 오페라를 공연하는 걸 봐야 해서 서로 다른 의상 두 벌을 입어야 했어요. 수술 흉터를 가리려고 마스크도 써야 하는 등 그랬어요. 그래서 차 안에 짐이 아주 많았고, 그 때문에 리무진을 부른 거였어요. 내 인생에서 리무진을 탄 적은 그 두 번이에요.
그런데 리무진을 타는 게 뭐 그리 대단하죠? 누군가가 물었죠. 『스승님은 리무진을 타세요?』 『아뇨. 난 비행기를 타요』 리무진이 뭐가 그렇게 대단하죠? 난 어디를 가든 비행기를 타잖아요? (네) 비행기가 더 인상적이지 않나요? 리무진을 타는 건 아무것도 아니죠. 제트기를 타는 등등, 나는 온갖 항공사들과 인연을 맺었어요. 나는 모든 항공사를 이용해 봤고 어디든 갈 수 있어요. 온갖 비행기를 타봤어요. 작은 비행기, 큰 비행기, 부자들 비행기, 서민들 비행기, 그게 뭐 대순가요? 어떤 항공사든 나는 다 타봤어요. 그게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 보여주는 거예요! 난 그렇게 멋져요. 그렇죠? 리무진은 아무것도 아녜요. 그러니, 혹시 소문을 듣게 되면 반드시 바로잡으세요. 사람들이 거짓된 얘기를 퍼뜨리지 않도록요. 수행자로서, 우리는 진실을 말해야 하잖아요? 비행기를 타면 탄다고 말하면 되죠. 숨길 필요 없어요.
맙소사, 비행 이야기를 하자면, 제자들이 계속 내게 제안했어요. 제자들을 단체명상에 데려가기 위해 내 전용기를 사야 한다고요. 난 말했죠. 『그러면 세상의 모든 비행기를 다 사야겠네요』 충분하려면 세상의 모든 비행기를 사야 하잖아요? 오늘은 대만(포모사)에서 모두를 태워서 미국으로 단체명상에 가고 내일은 미국과 대만(포모사)에서 코스타리카로 단체명상에 데려가는 거죠. 매번 그렇게 태우고 다니는 거죠. 그들은 그런 어리석은 제안을 했죠. 『스승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큰 비행기를 사지 않으신다면 적어도 스승님이 단체명상에 다니실 비행기는 마련하셔야죠』 난 『돈이 없다』고 했어요.
(타는 냄새나지 않나요?) 네? 타요? (타고 있습니다) 끄세요. 잠깐 끄세요. 지금 문제가 생기려는 것 같네요. (괜찮습니다) (끕시다) 문제없나요? (조금 앞으로 올 수 있나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냄새가 안 좋아요. 냄새가…
한 번은 내가 바하마에 갔었어요. 그곳의 총리와 이야기를 해서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요. 처음에는 그가 동의했지만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서 결국 취소되었어요. 정식 서한과 공식 문서도 나왔었는데요. 총리들과 대통령들은 불쌍해요. 너무 많은 제약에 묶여 있죠. 때론 좋은 일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아요. 그렇죠? (네) 하원도 있고 상원도 있고 온갖 복잡한 문제들이 있어서 쉽지 않아요. 난 바하마에 가서 그 문제를 논의하려고 총리를 만났고 그는 받아주겠다는 공식 서한을 써줬어요. 그런데 나중에 그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자 홍콩에서 내게 새 총리를 만나서 얘기해보라고 했죠. 그래서 나는 또 다른 편지를 써야 했죠. 새 총리는 답장을 하지 않았고 홍콩에서는 그냥 관두자고 했죠. 정말 어려웠어요!
우리가 비행기 이야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내가 거기 갔다는 말이 나왔네요. 어울락(베트남)난민들 얘기를 하려는 게 아녜요. 그건 이미 과거지사예요. 계속 말할 필요가 없죠. 성공했다면 모를까 실패했으니 계속 이야기하고 싶지 않아요. 실패했다면 아예 없었던 일로 생각하면 돼요. 말을 꺼낼 필요도 없죠. 성사되지도 않은 일을 뭐 하러 들추겠어요. 그렇죠? (맞습니다) 성공하지 못한 일을 왜 이야기하나요? 어떤 여자와 사랑에 빠졌지만 결혼을 못한다면 그냥 잊어버리면 되지 왜 계속 그 얘기를 하겠어요? 결혼을 하면 모두가 알게 되겠지만 결혼을 못한다면 그냥 잊어버려야죠. 숨기는 게 낫죠. 아니면 사람들이 비웃을 테니까요.
나는 바하마에 갔어요. 플로리다 근처였죠. (네) 플로리다에서 거기까지 비행기로 한 시간이나 반 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였죠. 그를 만났을 때 그는 그 제안을 수락했죠. 그가 항공사를 소유했거나 그와 그의 가족이 작은 전용 제트기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일종의 제트기요. 작은 기종이었고 20명에서 30명 정도 탈 수 있었죠. 네, 그래요. 잘은 모르겠어요. 20명이나 3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작은 비행기였어요. 아마 그들 가족의 수입원이 되는 사업이었을 거예요. 그래서 그 비행기에 나를 태워서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받아줄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여러 섬을 날아서 돌아다녔죠. 그가 말했어요. 『가서 그 섬들을 확인해 보세요. 그곳에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위한 땅을 마련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가서 직접 봐야 했어요. 토양 검사를 위해 흙도 좀 채취했을 거예요. 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흙을 퍼서 가져와야 했어요!
(…)가 이 얘기를 알아요. 내가 또 누구를 빼먹었죠? 또 누가 나와 함께 있었죠? 나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어요. 전원이 함께 했죠. 사람이 많아서 다행이었어요. 아니면 난 그 비행기에서 죽었을지도 몰라요. 비행기 말이에요. 그렇게 작은 비행기는 처음이었죠. 전에 어울락(베트남)에서 헬리콥터를 탄 적은 있어요. 한 미국인 의사의 통역을 맡았을 때였는데, 전쟁 중에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을 돕기 위해 때때로 여러 마을을 함께 다녔죠. 헬리콥터는 타봤는데 그렇게 작은, 소위 제트기는 못 타봤죠. 제트기인가요? 그는 정말 나를 여기저기 『내동댕이쳤죠』 끔찍했죠. 그는 정말 나를 땅에 내동댕이쳤어요. 사람도 아주 많았어요. 우리 일행은 대략 여덟 명이나 아홉 명쯤 됐고, 그쪽 사람들도 열 명이 넘었는데도 이렇게 됐죠.
오, 아, 오! 속이 다 뒤집혔어요. 완전히 뒤집어져서 머리가 발로 갔다가 발이 머리로 갔다가 했어요. 오, 맙소사. 아프진 않았지만 끔찍했죠. 난 게워내진 않았어요. 난 토하진 않았지만 그가 토했죠. 당신은 토했나요? 아니군요. 당신은 조종사이니까 그러면 안 되죠. 또 누가 아팠죠? 그들은 아팠어요. 비행기 전체가 그들이 전날 마신 비건 밀크인지 뭔지로 뒤덮였죠. 정말 끔찍했어요. 그리고 그는 사흘간 계속 앓으면서 확실히 아프단 걸 보여줬죠. 그 뒤에 나는 말했죠. 『아뇨, 비행기는 안 돼요. 리무진이라면 모를까요』 끔찍했어요. 여긴 덥군요. 추웠는데 지금은 덥네요. 그건 어떤 노부인에게 드렸죠. 지금은 땀이 나네요.
또 무슨 얘기를 하려 했죠? 네. 우린 논의하고 있었죠. 사실 난 영어로 말할 필요가 없어요. 영어권 사람들은 그런 일을 하지 않아요. 영어권 사람들은 안 그래요. 그러니 우리가 회의에서 한 얘기를 그냥 어울락(베트남)어로 말할게요. 이전에 우리는 이른바 『핵심 간부들』과 회의를 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그들을 칭하이 여사의 『핵심 간부들』이라고 부르거든요. 그들은 워킹팀이에요.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아쉬람 일을 돕거나 동료 제자들이나 세상에 이로움을 주는 일에 열정적인 사람들을 내가 불렀어요. 그래서 약 20명이 여기 모였죠. 또 업무를 나누는 것과 관련된 사안들도 논의했죠. 첫 번째 사안은… 왜냐하면 (…)이 각 그룹의 과제를 말했는데, 첫 번째 그룹은 뉴스 관련이었던 것 같은데 뭐였죠? (뉴스레터입니다) 뉴스레터 맞죠? 오 맙소사, 그건 정말 『치명적인』 뉴스예요. 『파괴적인』 뉴스죠.
여러분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스승이나 관음법문을 홍보하고자 하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요. 하지만 반드시 적절하고 올바르게 이루어져야 해요. 여러분이 뭔가를 하려면 먼저 행정팀과 상의해야 해요. 잘 모른다면 미아오리에 조언을 구하세요.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때로는 그 결과가 의도와는 정반대로 나타날 수 있거든요. 나는 어울락(베트남) 신문을 거의 읽지 않지만 몇 번 미국에 왔을 때 읽은 적이 있어요. 미국에 자주 오지는 않고 가끔 한 번씩 오는데 어울락(베트남) 신문을 드물게 몇 번 읽었죠. 그런데 볼 때마다 항상 스승의 글이 『유료 게재』로 실려 있었죠. 내 글은 돈을 내고 실어달라고 해야 하는 그런 쓰레기가 아니에요. 누구든 어떤 단체든 내 글을 출판하고 싶다면 정식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책에도 분명히 적혀 있어요. 나한테요! 나나, 출판사에요. 일할 때는 반드시 규칙을 따라야 해요. 잘못하면 소송을 당할 수도 있어요. 내 글인 게 다행이지 만약 다른 사람의 글로 그렇게 했다면 여러분뿐만 아니라 신문사까지 고소를 당했을 거예요. 신문사라면 이런 규칙을 알아야 해요. 여러분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어떤 책을 봐도, 출판사나 저자가 저작권을 가진다고 적혀 있잖아요? 알겠어요? 무언가를 출판하고 싶다면 반드시 저자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내가 편협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출판하고 싶다면 괜찮아요. 하지만 상황을 고려해야 하죠. 그렇게 싸게 『팔지』 말고요. 맙소사, 내 강연을 출판하고 싶어하는 곳은 많지만 나는 허락하지 않아요. 어떤 신문사인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이죠. 천천히 하세요. 싸구려로 만들면 안 돼요. 싸구려가 아니거든요. 신실한 사람들은 자연적으로 기도할 것이고 그러면 그들은 어떤 식으로든 무료 책자를 받거나 우리에 관해 알게 될 거예요. 맙소사, 『유료 게재』라고 표기까지 했죠. 돈을 내야 했다고 말이에요. 『게재 비용』이 든다 해도 표기할 필요까진 없잖아요? 가령 조금 순진한 제자가 신문사에 기사를 가져가서 『제 스승님의 강의를 출판해 주세요. 스승님의 글을 실어서 대중이 혜택을 받도록 해 주세요』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그들의 선한 의도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런데 왜 내 강연을 싣는데 돈까지 내야 하죠? 내 강연은 시장의 쓰레기 같은 싸구려가 아녜요!
여러분은 법을 알아야 해요. 기자라면 제자들보다 법을 더 잘 알아야 하고요. 하지만 나는 기자 말고 제자들을 탓하는 거예요.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돼요. 이해했나요? 사람들이 내 강연이나 내 이야기를 출판해 달라고 애원하는데도 나는 여전히 신중하게 생각해요. 근데 여러분은 가서 돈까지 내면서 실어달라고 하죠. 맙소사, 그냥 그들에게 무릎을 꿇고 빌지 그래요? 그냥 그들에게 절을 하지 그래요? 그렇게 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선한 의도와 돈이 있다고 해서 마음대로 해도 되는 게 아니에요. 반드시 제대로 해야 해요. 아니면 사람들이 우리를 얕잡아 볼 거예요. 내 강연을 실어주는 데가 없어서 우리가 돈을 내고 실어야만 했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보통 내가 어디로 가서 강연이나 법회를 열 때면 물론 신문에 광고를 내서 대중이 알 수 있도록 해야 하죠. 그건 맞는 거예요. 하지만 그때도 우리는 그것을 『유료 광고』라고 밝히지 않아요. 신문들은 온갖 것들을 광고하죠. 사람들은 광고비를 내지만 그걸 굳이 『유료 게재』나 『유료 광고』라고 밝히나요? 왜 내 것만 특별히 『유료 게재』라고 표기하죠? 왜 싸구려로 만드나요? 앞으로는 절대 그러면 안 돼요. 알겠죠? (네)
사진: 칭하이 무상사의 메모: 『이틀 간격으로 촬영한 사진, 일반 사진과 특별 사진. 두 사진 모두 같은 달이지만 그 차이점은 달이 직접 만들어 낸 장면이라는 점. 첫 번째: 검은색 배경 2026년 1월 1일, 같은 카메라로 촬영. 두 번째: 달 주위의 황금빛 고리, 좋은 메시지도 함께 있음!! 2026년 1월 3일, 첫 번째 사진과 같은 카메라로 촬영. 친절한 달님, 정말 고마워요. 아름다운 달의 사람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새해 되세요!』 사진 및 설명: 칭하이 무상사(비건)~ 2026년 1월 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