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로아스터교의 분다히슨에서 신의 전능하심과 우주를 보호하고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신 신의 계획을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4장 “또 태초의 황소가 죽었을 때, 그것은 오른쪽으로 넘어졌으며, 후에 가요마르드가 죽었을 때, 그는 왼쪽으로 넘어졌다고들 말하느니라. 태초 황소의 영혼이 황소의 몸에서 나왔을 때, 고쇼룬이 황소 앞에 서서, 천 명의 사람이 동시에 소리를 지를 때처럼 아후라 마즈다께 이렇게 외쳤느니라: 「파멸이 땅속으로 쳐들어오고, 식물이 말라 죽고, 물이 괴로워할 때, 당신께서는 누구에게 저 피조물들을 보호하게 하시나이까? 당신께서 그가 돌봄을 전파하도록, 내가 그를 내리라 하신 그 사람은 어디 있나이까?」 그러자 아후라 마즈다께서 말씀하셨느니라: 「고쇼룬이여 너는 병들었구나! 너는 악한 영이 가져온 병에 들었도다. 이때 이 땅에 그 사람을 내는 것이 합당하다면, 악한 영이 이 땅에서 압제하지 않았으리라」 고쇼룬은 별의 거처로 걸어가서 같은 방식으로 소리치고 달의 거처로 가서 같은 방식으로 소리치고 해의 거처로 갔더니, 그때 짜르토쉬트의 수호령이 나타났으며, 아후라 마즈다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세상을 위해, 돌봄을 전파하는 인간을 내리라」 영인 고쇼룬은 만족하여 이렇게 동의했느니라: 「제가 그 피조물들을 키우겠나이다」 말하자면, 그녀는 다시 세상 속에서 세상을 창조하는 데 동의하게 된 것이었느니라.”
6장 “악한 영의 적대행위로 인한 세계 피조물들의 갈등에 대해서 말하자면 악한 영이 돌진해 들어와 천사들의 순수한 용맹과 자신의 폭력성을 보았을 때, 그는 서둘러 돌아가고 싶었다고 하느니라. 하늘의 영 자신은 갑옷을 입은 전사 중 하나와 같았나니; 그는 악한 영에 대항하여 하늘을 정렬하여 싸움으로 인도했으며, 아후라 마즈다가 하늘 주변과 앞에 하늘보다 더 튼튼한 성벽을 완성하기까지 그리했느니라. 그리고 전투마를 타고 손에 창을 든 전사들과 의인들의 수호령들이 하늘을 에워싸고 있었나니 성벽을 지키는 자들이 머리 위의 머리칼과 같았느니라. 그래서 악한 영은 아무 통로도 찾지 못하고 물러갔느니라; 그리고 아후라 마즈다께서 최후의 승리를 얻으사, 영원 무궁히 우주의 회복을 낳으셨을 때, 그는 악마들이 멸망하는 것과 그 자신의 무능함을 보았느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