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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아스터교의 분다히슨: 세상의 창조,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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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다히슨 3장을 소개하겠습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이원성의 발현과‍ 인간의 타고난 의로운 미덕에 대한‍ 통찰을 얻을 것입니다.

“파괴자가 피조물들에‍ 달려든 것에 대해 계시는‍ 이렇게 말하느니라, 악한 영은 자기 자신과‍ 자신과 동맹한 악마들이‍ 의로운 인간으로 인해‍ 무능해진 것을 보았을 때, 혼돈에 빠지게 되었으며 3천 년을 혼돈 속에 있는 것처럼‍ 보였느니라. 그 혼돈의 시기 동안‍ 악마들의 대악령들은 각자‍ 이렇게 소리쳤느니라: 「일어나소서, 우리들의 아버지이신 당신이시여! 우리가 세상에 분란과‍ 고통과 상해를 일으키리니‍ 그것에서 아후라 마즈다와‍ 그 대천사들의 분란과 고통‍ 상해가 나올 것이나이다」[…]”

“그리고 아후라 마즈다께선‍ 가요마르드에게 가시기 전에, 한 연의 기도문을 외우사‍ 가요마르드의 몸에‍ 땀이 나게 하셨으며, 나아가 아후라 마즈다께선 그 땀으로 15살 되는 눈부시고 키가 큰 남자의‍ 젊은 몸을 만드셨느니라. 가요마르드가 그 땀에서‍ 나왔을 때, 그는 밤처럼‍ 어두운 세상을 보았나니, 땅은 해로운 피조물에서‍ 바늘 끝만큼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으며‍ 천상의 영역은 회전하고 있었고, 해와 달은‍ 움직이고 있었으며, 마젠다란 악마들의‍ 소란으로 인해‍ 세상은 성운들과 싸우고 있었느니라. 그런데 악한 영은 아후라 마즈다의 피조물이‍ 가요마르드 외에는 모두‍ 쓸모없다고 생각했느니라;‍ 그래서 아스트위하드는‍ 죽음을 일으키는 자들인‍ 악마들과 함께 그에 의해‍ 가요마르드에게 보냈졌다.

그러나 그에게 정해진‍ 시간이 아직 오지 않았기에 그(아스트위하드)는 그를‍ 함정에 빠뜨릴 방법을 얻지 못했느니라;‍ 악한 영의 방해가 왔을 때, 가요마르드의 생명과‍ 지배의 기간이 30년으로 정해졌다고들‍ 하느니라. 적이 온 후, 그는‍ 30년을 살았으며‍ 가요마르드는 이렇게 말했느니라: 「파괴자가‍ 왔으나, 인간은 모두‍ 나의 종족이 될 것이니, 그들이 의무와 선행을‍ 할 때 이 한 가지가‍ 좋은 것이로다」‍

그 후 그(악한 영)는‍ 불로 가서 그것을‍ 연기와 어둠과‍ 뒤섞었느니라. 많은 악마가‍ 있는 행성들은 천상의‍ 영역으로 돌진해 가서, 성운들을 뒤섞었으므로, 마치 불이 모든 곳의 모습을 일그러뜨리고 그 위에 연기가 일어나듯이 온 피조세계가 일그러졌다. 그런데 천상의 천사들이‍ 세상에서 90일 밤낮 동안‍ 악한 영의 동맹자들인‍ 악마들과 싸웠으며, 그들을 격파하여‍ 지옥으로 집어 던졌느니라;‍ 그리고 하늘의 성벽이 만들어져 적이‍ 그것과 섞일 수 없게‍ 되었느니라. 지옥은 땅의 한복판에‍ 있느니라, 세상의 모든 소유물이 이원성으로 바뀌고, 탄압과 싸움과, 높고 낮은 것의 혼합이 나타났을 때, 거기서‍ 악한 영이 땅을 뚫고‍ 그 위로 돌진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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