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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을 채운 비건 라이스페이퍼 랩 튀김 & 비건 스쿼시와 코코넛 수프, 2부 중 1부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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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단한 버섯 말이를 좀 만들어 보려고 해요. 라이스페이퍼로 버섯을 싸는 거예요. 요리할 때는 성스러운 이름 외는 걸 잊지 마세요. 좋아하는 성호를 외워도 돼요. 신, 부처, 예수 모하메드(그에게 평화가 있길), 구루 나낙, 존경하는 성인이나 마리아, 요셉 등등 음식이 신의 자애로운 힘으로 축복받으니 더 영양분이 있을 거예요.

고수는 이미 썰었으니 거기 두세요. 이제 버섯을 꺼낼 거예요. 고수 한 줌과 버섯 약간 넣으세요. 평소대로 모든 야채를 소금물에 담근 후 씻고 음식을 준비할 때는 성스러운 이름 외는 것을 기억하세요.

때로 버섯이 이미 예쁘게 포장되어 있어 깨끗하게 보인다 해도 씻기를 권해요. 소금물에 3~5분 정도 담근 후 철저히 씻어서 사용하세요. 그게 더 안전해요. 미리 모두 썰어 놓으면 함께 섞을 수 있어요. 고수와 버섯을 완전히 섞어요.

이걸 만들려면, 라이스페이퍼를 빨리 물에 담가서 양면 다 푹 적셔야 해요. 반으로 잘라서 한 번에 한두 장씩 준비하세요. 아주 빨리 부드러워지니까요. 너무 부드러우면 다루기 쉽지 않고 너무 뻣뻣하면 말기가 어려워요.

춘권 하듯이 준비하세요. 이미 반으로 잘랐어요. 이제 버섯을 조금 넣을게요. 예쁘게 잘 말아요. 기름이 이미 뜨거워진 거 같아요, 안에 넣을게요. 기름을 점검하세요. 충분히 튀겨요, 그게 좋아요. 약간 불을 줄여도 돼요, 2/3 정도로요. 그래야 빨리 타거나 심하게 튀겨지지 않아요. 중간 세기의 2/3면 좋아요. 기름이 끓으면, 불을 줄이세요.

그동안 다른 걸 준비할게요. 노릇하게 튀기세요. 그럼 다 된 거예요. 그냥 요리를 즐기세요. 새 생활방식을 실험해 봐요. 비거니즘은 아주 좋은 생활방식이죠. 재미있고 실험적이죠. 우리는 생활방식을 항상 더 흥미롭고 유익하고 즐거운 방식으로 바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