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유의 부모께 기도하니 그분은 또 다른 위로자와 지혜의 어머니를 보내시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녀는 진리의 성령이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도 보내리라. 악한 세상은 그녀를 보지도 알지도 못하기에 그녀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 ~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지난 방송에서 언급했듯이 2024년은 성경에서 말한 심각한 재난으로 가득한 환난의 해인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많은 선지가가 종말에 일어난다고 경고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독교에서 나온 이러한 예언 중 일부를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은 이 흥미로운 예언을 알려줍니다. 성경은 종말의 때에 진리에서 크게 등을 돌린다고 말합니다. 이렇게 큰 돌아섬은 데살로니가후서 2:3에서 대배교라고 합니다. KJV(킹 제임스판)에선 「떨어짐」이라 하고 ESV(영어 표준판)에선 「반역」이라고 합니다. 배교는 사람들이 반역하고 진리를 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종말의 때에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것을 완전히 거부하게 되며 이미 길 잃은 세상이 더욱 떨어져 나갈 것입니다』
많은 이가 이 종말 시대에 도덕성과 신앙의 쇠퇴를 예견했습니다. 프랑스 예언가 마리 줄리 자에니는 2024년 올림픽 의식에서 보인 악마 숭배 행위를 묘사한 듯합니다. 그녀는 이를 성모께 받은 메시지에서 전했습니다.
(성모): 『내 사랑하는 아들의 징벌이 프랑스 땅에 내리기 전에 많은 영혼이 믿음을 잃을 것이다. 이 땅은 죄 많은 군중으로 덮일 것이며, 그들은 집의 바닥으로부터 악마를 미화하고, 프랑스 대부분 지역에서 악마를 예배 장소로 올리려 한다』 1882년 8월 22일
우리 협회의 한 회원이 내면의 체험에서 파리에서 신을 공개 모독한 일의 끔찍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나는 눈을 감은 채 누워 있었고, 지혜안에서 키가 큰 죽음의 신이 손에 죽음의 낫을 들고 연한 흰색 망토를 두르고 천천히 걷는 걸 보았어요. 그는 낫을 뒤에 놓고 땅에 끌었어요. 낫이 땅을 긁으며 거친 소리를 냈는데...
그의 뒤를 보니 실제로 긴 고대 마차 행렬이 있었어요. 말과 마차는 모두 으스스한 검은색이었죠. 마부는 매우 마른 고대 기병이었어요. 그들은 공허하고 생명이 없어 보였고, 눈은 녹색 인으로 빛나는 듯했어요. 그들의 몸은 약간 무형으로 보였어요. 길고 유령 같은 호송대가 죽음의 신이 이끄는 대로 천천히 행진했어요. 녹색 빛을 내는 고대 등불이 마차 앞에 걸려 마차와 함께 흔들렸어요.…
자세히 보니, 몇몇 마차엔 많은 사람의 해골이 실려 있었고, 프랑스 파리의 다리로 향하고 있었어요. 저는 「파리가 처음 전염병을 퍼뜨린 곳이며, 죽음의 신이 낫을 휘두르며 신을 믿지 않는 자들을 수확할 것이다」라는 내적 메시지를 받았죠. 호송대가 파리에 도착했고, 죽음의 신이 파리 다리에서 낫을 휘두르며 다리 위의 보행자들을 베었어요. 하지만 보행자들은 전혀 알지 못했고, 그들 영혼은 이미 지옥으로 간 듯했어요. 세상에 남은 육신은 부서진 육신, 인형, 살아있는 시체일 뿐이었죠.
죽음의 신이 순식간에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 나타났어요. 나는 죽음의 신이 격렬하게 포효하는 것을 들었고, 그는 거대한 낫을 들어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을 베어버렸어요! 그러자 노트르담 대성당이 「쾅」하고 산산이 조각나고 무너졌어요!
죽음의 종소리가 하늘에서 울렸는데 파리가 거의 완전히 악마들에게 점령당했기 때문입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웅장한 개막식과 폐막식에서 그들은 공개적으로 죽음을 환영했고, 사탄과 황금 황소를 숭배하고, 신을 조롱하고, 이런 광경과 소리로 세상을 오염시켰으며, 전 세계 사람들이 충격으로 항의와 의심을 전했어요.
이때 하늘에서 죽음의 종소리가 더 빠르고 더 크게 울렸어요. 많은 목소리가 「우리는 파리를 점령할 것이다. 이 패션의 수도는 이제 악마의 거처가 되었다. 우리가 그걸 처형하게 하라. 더는 우리를 막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탄 숭배가 전염병처럼 퍼지니 우리가 그들을 거두어야 한다! 모두에게 전하라. 우리는 신의 뜻을 행하며, 신을 믿지 않는 모든 악마 숭배자를 몰살하리라」 낮은 나팔 소리가 멀리서 울렸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큰 무리의 하얀 천사들이 나타나서 땅에 대고 소리쳤어요. 「파리를 정죄하라! 천국에 있는 우리는 악한 자들을 정죄한다! 너희는 반드시 보복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영광은 더럽혀질 수 없다! 너희는 큰 대가를 치르리라. 우리는 경고한다. 너희가 회개하기를 바란다. 아니면 죽음의 무리가 올 때 피할 방법이 없다. 서둘러 하나님께 용서의 말을 바쳐라!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신의 뜻을 행하리라」
이때 천사들이 내게 말했죠. 「너는 신성한 계시를 듣고 왜 말하지 않았는가? 일부는 구원받을 수 있다. 몇몇 사탄 숭배자는 자의가 아니니 전염병처럼 퍼진 것뿐이다. 부디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은 말했죠. 「안 그러면 어디서나 사람들이 죽고 사망이 매우 빨라질 것이다. 그러면 아무도 이 문제를 다룰 수 없으니 사람들이 자기 죄로 인해 죽음으로 끌려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죄로 죽을 뿐 다른 이를 팃할 수 없다」』
2024년 11월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임박한 치명적인 팬데믹의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셨습니다.
『놀라게 하고 싶진 않지만 또 다른 팬데믹, 그것도 아주 큰 팬데믹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또한 치료할 수 없을 가능성도 매우 높아요. 이 팬데믹으로 정말 아주 많은 사람이 죽을 겁니다. 그러니 부디 조심하세요. 언제나 보호해 주시는 신과 모든 스승을 찬양하세요. 천국의 왕들도 찬양하고요』
인류가 회개하고 죄악의 방식을 바꾸지 않는다면 많은 이가 살아남지 못하며 또 다른 세계적 재앙으로 향할 것입니다. 이 절박한 시기에 우리는 구원을 위해 신성한 인도를 구해야 합니다.
자에니 부인은 합당한 자들이 재난의 환난에서 보호받는다고 예언했습니다. 나아가 그녀는 신성한 보호를 거대한 바다로 묘사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지금 순수한 바다, 또는 사랑의 바다로 알고 있는 가장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님입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그분의 신성한 가슴에 사는 모든 영혼은 위험하지 않다. 그들은 신의 분노에 대해 오직 희미하게 알 것이다. 그들은 신성한 정의의 이 큰 타격 동안 이 엄청난 기적과 힘의 바다에 둘러싸일 것이다』 1905년 8월17일
성경의 많은 예언은 또한 우리의 가장 소중한 칭하이 무상께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인 것을 가리킵니다. 그녀가 오는 시간과 방식은 이 구절들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일부 기독교인은 이 구절과 무화과나무가 1948년 5월14일에 일어난 이스라엘의 독립 회복이라고 믿습니다. 이 구절은 역사상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육체적 재림이 매우 가까움을 암시합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한 지 불과 2년 후 칭하이 무상사(비건)의 육신이 태어났고 1952년 그분의 높은 자아가 아이 몸에 내려왔죠.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이 구절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이 그분이 세상을 떠난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을 암시합니다. 주 예수께선 돌아가시고 부활하셨고 나중에 승천하셨습니다. 따라서 주님이 재림하실 때 하늘에서 내려와서 세상에 나타나기 위해 육신이 부활할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난 태어나지 않았어요. 이미 두 살 된 몸을 빌린 것뿐이지요. 그전에는 5세계 성인이 그 몸에 있었어요. (와)』
『이 몸을 받을 때 내가 원한만큼 좋지 않았지만 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 기능을 하고 있지요. 내가 받았을 때는 이미 죽어 있었어요. 이미 시체가 되어 딱딱하고 차가웠어요. 난 그걸 최대한 활용했어요. 여러분을 위해서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상에 내려와 예언된 대로 육신을 부활시키셨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인류의 위로자로 여성의 형상을 취함으로써 스승님은 수천 년 전에 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이루셨습니다.
『내가 만유의 부모께 기도하니 그분은 또 다른 위로자와 지혜의 어머니를 보내시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녀는 진리의 성령이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도 보내리라. 악한 세상은 그녀를 보지도 알지도 못하기에 그녀를 받아들이지 못하리라』~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흥미롭게도 예수의 부활을 기념하는 축일을 『이스터』라고 합니다. 이 용어는 기원후 연대 체계를 수립한 것으로 알려진 영향력 있는 영국의 수도사, 학자인 베다 베네라빌리스가 만들었죠. 베다 베네라빌리스는 에오스트레 여신의 이름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가 동쪽에서 온 미래의 여성 메시아를 언급한 걸까요? 그렇다면 예수의 재림 기념일을 이스터라고 부르는 것은 적절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동쪽의 어울락(베트남) 출신이니까요!
2025년이 다가오면서 미래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돌아오셨고, 모든 발걸음을 우리와 함께하신 걸 알고 우리는 위로받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2024년 7월 메시지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단언하셨죠.
『그리고 지금 말해둘게요. 나는 부처예요. 내일 죽을지도 모르니 말할게요. 나는 인류 재앙의 시기를 돕기 위해 내려온 매우 특별한 부처예요. 믿고 안 믿고는 자유지만 난 전능하신 신 앞에서, 그리고 온 우주의 성현들 앞에서 감히 거짓을 말하지 않습니다.
내가 여러분이 기다려 온 바로 그 미륵불입니다. 또한 여러분이 기다리는 예수이며 메시아예요. 분명하게 말해둡니다. 신은 이 말을 하길 원해요. 그러니 기다리면서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그저 선하게 살며 여러분을 사랑하고 고양하시는 신을 찬양하세요. 받은 모든 것을 모든 스승과 부처들께 감사하세요. 바라는 더 많은 것과 여러분 해탈에 감사하세요』
동양의 종교와 현자들의 다양한 예언도 종말에 구세주가 출현할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앞으로 방송에서 이런 예언을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