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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롭게 사는 법을 배워라, 6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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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수의사)의 아내도‍ 우리가 그를 돌봐주는 걸‍ 그리 달가워하지 않았어요.‍ 자신은 돌봐주지 않으니까요.‍ 절대 남편에게 요리 안 해줬죠.‍ 그녀는 채식, 생식을 했지만‍ 건강을 위한 거였어요.‍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죠.‍ 나중에 그는 우리에게‍ 계속 전화했어요.‍ 그의 아내가 남편에겐 우리‍ 음식이 필요없다 해서‍ 우리가 안 갖다줬거든요.‍ 그래서 그는 아내가 해다 주는 걸 그냥 먹어야 했죠.‍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생식도 괜찮죠.‍ 다만 그는 매일 샐러드와‍ 새싹과 생두부만‍ 먹을 순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그의 아내가‍ 웃긴 말을 했어요.‍ 『저는 콩을 못 먹는데‍ 그 안에 콩이 들어있나요?‍ 콩 요리는 해주지 마세요』‍ 난 말했죠. 『우린 당신이 아니라‍ 환자를 위해 요리하는 것이니‍ 당신은 먹지 않아도 돼요』‍ 그녀는 말했죠. 『저는‍ 생두부만 매일 많이 먹고‍ 콩은 안 먹어요. 그러니‍ 콩 요리는 하지 마세요!』‍ 나는 속으로 웃음이 나왔죠.‍ 난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그 수의사가 그러더군요.‍ 『맙소사, 두부를 콩으로‍ 만드는 것도 모르나요?』‍ 하지만 우리는‍ 못 들은 척했어요.‍ 예를 들면 그래요.‍ 어떤 사람들은 정말 웃겨요.‍ 우린 며칠 동안 실컷 웃었죠.‍

(그는 나았나요?)‍ 네, 좋아졌어요. 그가 전화해서 좋아졌고‍ 자신을 돌볼 수 있다고 했죠.‍ 난 그러길 바란다고 했어요.‍ 누우면 괜찮지만‍ 아직 일어날 수는 없어요.‍ 내상이라서요. 고통스럽죠.‍ 맙소사.‍ 한동안 그럴 거예요. 금방 회복되는 건 아니죠.‍ 그는 우리가 해준 모든 일에‍ 감사를 표하며‍ 그렇게까지 해준 사람은‍ 없었다고 했어요.‍ 난 말했죠. 『아뇨, 괜찮아요.‍ 필요하면 하는 거죠. 「이웃을‍ 사랑하라」의 실천이죠』‍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죠.‍ 모두가 성경에서‍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구절을 읽지만, 우리가‍ 그 말씀을 정말 실천하면‍ 사람들은 겁을 먹거나‍ 이상하다고 여겨요. 우리가‍ 뭔가를 원할 거라고 의심하죠.‍ 가령 그의 아내도 그랬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배운 대로, 종교에서 가르치는 대로‍ 행동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다른 사람이‍ 정말 그대로 실천하면‍ 아주 의심스러워하죠.‍ 『대체 정체가 뭐야?‍ 무슨 속셈이 있는 거지?』‍

그래요. 내 이웃과도‍ 똑같은 문제가 있었어요.‍ 이건 또 다른 긴 이야기인데‍ 지루하게 하고 싶지 않으니‍ 다음에 말해 줄게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 때문에 나는 줄곧‍ 곤란한 상황에 처해요.‍ 나는 모든 이웃을 사랑해요.‍ (사람들이 잘못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바라건대…)‍ 네, 네, 두려워하는 거예요.‍ 그들은 두려워하죠.‍ 겁을 먹죠.‍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과 같은 거죠.‍ 그런데 그렇게 하면‍ 이웃들이 무서워해요.‍ 매일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읽는‍ 기독교인들이지만, 내가 정말로 그들을‍ 사랑하면 이해하지 못하죠.‍ 이해하지 못하고‍ 겁을 먹어요.‍ 그리고 때론 내가 그들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날 곤란하게 만들죠. 그들은 이런 일을‍ 이해하지 못해요.‍ 『왜 그럴까요?』 자기들은‍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요.‍ 그래서 나는 늘 이웃들과‍ 문제를 겪었어요.‍ 어딜 가든 말이에요.‍ 지금까지는 그래요.‍ 이제 교훈을 얻었으니‍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겠어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은 마음속에만 두고‍ 실천하지는 말아야겠어요.‍ 그럼 이웃이 두려워하지‍ 않겠죠.

어디까지 했죠?‍ 오, 네.‍ 그는 전화해서 고맙다고‍ 했어요. 『와, 당신이 정말‍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요.‍ 제 식습관을 변화시켰죠.‍ 병원에 있었을 때, 당신의 스프와 주스가‍ 정말 맛있었거든요』‍ 내가 그의 몸에 좋은 것들을‍ 전부 골랐죠.‍ 그의 몸에 활력을 가져다주는 강력한 식품들을요.‍ 주스 한 잔에 재료가 약‍ 20~30가지 들어가요.‍ 신선하게 만들어서‍ 기도와 사랑을 담고‍ 부처님의 명호도 염하고‍ 온갖 정성을 다하니, 당연히 달라진 걸 느꼈던 거예요.‍ 다들 이렇게 생각했죠.‍ 『세상에, 둘째 날이 되니까‍ 얼굴이 온통 발그레해지고‍ 건강한 사람 같잖아!』‍ 큰 수술 후에도, 얼굴이‍ 발그레하고 멀쩡해 보였죠.‍ 아주 혈색이 좋고 건강해‍ 보였고 걸을 수도 있었어요.‍ 다들 그가 괜찮아졌다고‍ 했어요.

그런데 그가‍ 닭주민과 달걀을 먹었고,‍ 나중에 나한테 그 사실을‍ 털어놓았죠. 우리가 가져다준 비건 음식이‍ 정말 맛있었다고 하길래‍ 내가 말했죠. 『하지만‍ 닭주민과 달걀을‍ 먹었잖아요?』 그가 말했죠.‍ 『네, 딱 한 번 먹었는데‍ 속이 너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다음 날‍ 병원 음식이 나오자, 옆으로 밀어놓고 당신이‍ 보내준 음식을 먹었어요.‍ 계속 병원 음식만 먹었으면‍ 아마 아직도 병원에‍ 있었을 거예요』‍ 먹고 나서 안 좋았던 거죠.‍ 『내가 그랬잖아요』라고‍ 하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내버려뒀죠.‍ 『잘됐군요. 잘됐어요.‍ 그럼 가능한 한‍ 계속 채식하세요.‍ 채식인이 되세요.‍ 별거 아니에요.‍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살기 위해 먹는 거니까요.‍ 난 그에게 살기 위해 먹는‍ 거라고 말했고,

그가 답했죠.‍ 『와, 당신은 정말 훌륭해요.‍ 정말 훌륭해요』‍ 나는 계속 성경의 이런저런‍ 구절을 말해줬어요.‍ 『네 이웃을 사랑하라』‍ 『아무 문제없다』‍ 『신께 감사하라‍. 난 겸손한 도구일 뿐이다.‍ 난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니 걱정 마라』‍ 신께 더 많이 기도하라고‍ 했더니, 매일 기도한다고‍ 했어요. 『오늘 제가 당신‍ 뜻대로 행하게 하소서』‍ 매일 그렇게 기도한다고 했죠.‍ 난 말했어요. 『그래요.‍ 당신은 우리의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어요.‍ 그건 당연한 거예요. 우린‍ 서로 도와야 하니까요』‍ 그가 말했죠. 『네, 알겠어요.‍ 제가 당신의 동물 주민들을‍ 도우니까, 당신도 저를‍ 돕는 거군요. 그렇죠?』‍ 난 말했죠. 『당신이 내 동물‍ 주민들을 돕지 않았어도‍ 난 당신을 도왔을 거예요』‍ 사실 그가 꼭 필요한 건‍ 아니죠. 수의사는 많잖아요.‍ 물론 그가 아주 유명하고‍ 실력도 좋은 의사였지만요.‍ 정말 잘하긴 해요.‍ 최고예요.‍ 그래도 꼭 그가…‍

내 반려동물 주민들은‍ 건강해서 최고의 수의사가‍ 아니어도 되거든요. 검진만‍ 받으면 되니까요. 지난번‍ 내 푸들 주민에 대해‍ 말해줬던 것처럼요.‍ 그는 푸들 주민이 아니고, 비숑 주민이에요.‍ 애견미용사 말이‍ 순종 비숑이라고 하더군요.‍ 혈통이 의심스러웠는데‍ 비숑 주민이었죠.‍ 응급 상황이었어요.‍ 이빨이 전부 썩어 있었고‍ 온몸이 감염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최고의 수의사를 찾아야 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필요 없었죠. 보통은‍ 어떤 수의사나 괜찮으니까요.‍ 그래서 꼭 그가 필요한 건‍ 아닌데, 그에게 진료를 받기‍ 시작했으니 그냥 받는 거죠.‍ 다들 그가 실력 있다고‍ 추천해줬거든요.‍ 하지만 실력 있는 수의사는‍ 많아요. 유명하지는 않더라도‍ 실력 있는 수의사들은 많죠.‍ 그가 좀 유명한 것뿐이죠.‍

그가 필요해서가 아니에요.‍ 그에게 도움이 필요해서‍ 돕는 거죠. 난 그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말하고 애원하는 걸 보면‍ 사랑도 못 받고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것 같았죠.‍ 결혼을 하긴 했어요.‍ 하지만 둘이 별로…‍ 그의 아내를 만나보니‍ 이해가 됐어요. 그는‍ 너무 사랑에 굶주려 있었고‍ 삶에 큰 결핍이 있었어요.‍ 그런 경우엔 차라리 돌멩이와‍ 결혼하는 게 나아요.‍ 정말 차가워요.‍ 어떤 여자들은 정말 차갑고‍ 마음이 완전히 닫혀 있어요.‍ 감정도 없고‍ 표현도 안 하고‍ 감정이 없거나 사랑이 없죠.‍ 둘 다 사랑이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그에게 말했죠.‍ 『아내를 더 사랑하세요.‍ 아내가 당신의 더 많은‍ 사랑을 필요로 할지도‍ 몰라요』 그렇게 말해줬어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겠죠.‍ 아마 서로 만날만 했겠죠.‍

말하지만, 꼭 노숙자나‍ 혼자 사는 사람이나‍ 결혼하지 않은 사람이나‍ 노인들만‍ 돌봄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때로는 결혼생활 안에서도‍ 정말 사랑이 필요하죠.‍ 결혼은 했지만‍ 사랑이 없는 거예요.‍ (우린 사랑을 두려워합니다.‍ 왜 그렇게 두려워할까요?‍ 저도 그렇습니다, 스승님.‍ 우린 사랑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순수한 사랑을요.‍ 사랑이 거기 있는데, 사랑이 우리에게도 있지만…‍) 두렵다고요? (사랑을‍ 나누는 게 아주 어렵습니다) 아. (너무 강렬해서요.‍ 감당하기 벅차고, 정말…‍ 스승님에 대한 제 사랑은‍ 전혀 두렵지 않아요. 그건‍ 다르죠) 아마 일부‍ 기혼자들도 그럴 거예요.‍ (우리가 우리 배우자들을‍ 정말 사랑할 수도 있죠.‍ 어쩌면 그들을 잃을까 봐‍ 두려운 건지도 모르죠.‍ 그래서는 안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나도 설명 못해요.‍ (느껴봐야 아는 거죠)‍

때로는…‍ 아니, 표현할 수 없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돌처럼 차갑죠.‍ 아주 차갑고, 밀어내는…‍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냉랭하고 얼음장처럼‍ 차가워요. 사랑이 없어요.‍ (제 생각엔 사랑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죠.‍ 하지만 인간은, 마음속의‍ 사랑만으로는 부족하잖아요.‍ 그가 성자는 아니니까요.‍ 어쨌든 사람들은‍ 때로는 결혼도 하고,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고, 사업도 하고, 직원도‍ 있고, 친구도 있죠.‍ 하지만 그가 아플 때는‍ 아무도 곁에 없었죠.‍ 물론 이틀쯤 지나면‍ 꽃과 초콜릿을 들고‍ 찾아오죠.‍ 하지만 그게 다예요.‍ 화장실에 가는 걸‍ 도와줄 사람이 필요할 때, 간호사가 너무 바쁠 때, 밤에 외로울 때는‍ 아무도 곁에 없죠.‍ 그는 그게 정말 무섭고‍ 외로운 경험이었다고 했어요.‍ 난 그 모든 걸 알고 느낄 수‍ 있어서 그를 돕고 싶었어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에게 가족도, 친구도‍ 다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람들이 그를 도우려고‍ 곁에 있어 주는 건 아니에요.‍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릅니다…)‍ 네, 그들은 몰라요.‍ 모르는 거예요.‍ (저도 병원에 있을 때‍ 겪었던 일입니다.‍ 가족들이 왔지만‍ 아무것도 해주지 못했죠)‍ 네, 그들은 몰라요.‍ (그들은 어찌해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네.‍ (그냥 거기 앉아서‍ 나를 바라보기만 했죠)‍ 맞아요. 맞습니다.‍ (차라리 그들이 오지 않았으면‍ 했어요. 왜냐하면)‍ 맞아요. (그들이 전혀‍ 감당하지 못했으니까요)‍ 네, 네. 그것도 맞아요.‍ 하지만 나라면 알았을 거예요.‍ 나는 가끔 그 사람의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그 순간 그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죠. 그래서‍ 우리 조수 몇 명을 보내서‍ 그의 곁을 지키게 했고, 그는 정말 고마워했어요.‍ 왜냐하면 때로는‍ 간호사들이 너무 바쁜데, 화장실에 가거나‍ 조금 걸어야 할 때가 있고‍ 여기저기 통증이‍ 있을 때가 있으니까요.‍ 여기저기 온갖 튜브들을‍ 달고 있으니 혼자서‍ 뭔가를 하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양치를 해야 할 때도‍ 곁에 아무도 없고‍ 그랬던 거예요.‍ 아무도 돌봐주지 않았죠.‍ 그냥 그런 사소한 일들이요.‍ 또는 물을 좀 마시고 싶어도‍ 움직일 수가 없는 등‍ 그런 일들이요.‍ 나는 그런 걸 다 이해하지만‍ 그의 가족은 아닌 것 같았고‍ 친구들도 곁에 없었죠.‍ 누나가 왔었지만 가버렸고요.‍ 그들도 바쁘니까요.‍ 그들도 집에 가서 자기‍ 가족과 사업을 돌봐야 하고‍ 그런 거죠. 그래서 나는‍ 우리 사람들 몇 명이 거기서‍ 그를 돌보게 했어요.‍ 난 그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알았고 그도 그걸 정말‍ 고마워했어요. 하지만 난‍ 그저 신께 감사하라고 했죠.‍

좋아요. 그게 다예요.‍ 당신 얘기를 계속해보세요.‍ 당신 얘기가 끝나면, 나도‍ 다른 얘기가 나올지 모르죠.‍ (저는 그냥 여기 앉아서‍ 제가 스승님의 마음을‍ 느끼듯 스승님도 제 마음을‍ 느끼시겠구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앉아 있는 거죠.‍ 사람들에게 스승님이 얼마나‍ 특별한 분인지 말해 주려고요)‍ 오, 그래요? (네)‍ 나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 느껴요. 그들이 정말 도움을‍ 필요로 하면, 난 알아요.‍ 하지만 필요한 척하는 건‍ 별로 좋아하지 않죠.‍ 아무 이유 없이 그냥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것처럼요.‍ (바로 그게 하나됨인 것‍ 같습니다.‍ 설명은 못 하겠는데‍ 그것이 지고의 존재와‍ 하나가 되고, 또…)‍ 여러분과 하나가 되는 거죠.‍ (스승님과도 하나가 되고요)‍ 맞아요. (네, 그게 바로‍ 모든 것의 핵심이죠)‍ 네, 그래요.‍ 우리도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사랑에 집중하면요.‍ (그리고 우리의 수행법도‍ 정말 특별하죠)‍ 네, 맞아요.‍ (정말 특별하죠. 모두가‍ 소중히 여기면 좋겠습니다)‍ 소중히 여기고 있잖아요?‍ (그러길 바랍니다)‍ 소중히 여겨야 해요.‍ 그러고 있죠? (네) 좋아요.‍

(네, 저희는 필요한 모든 걸‍ 전부 응답받습니다.‍ 저는 제가 여기 없었을‍ 거라는 걸 압니다.‍ 저는 죽었을 겁니다.‍ 저는 압니다. 지구가…) 와.‍ (제가 느끼기에… 그러니까, 저는 정말 많은 일을 겪었고‍ 그래서 지구에 왔을 때‍ 이곳이 부정적이라는 건‍ 알았지만 그 이유는 몰랐죠.‍ 그리고 이곳이 저를‍ 죽이고 있다는 걸 알았죠.‍ 절 서서히 죽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관음법문을‍ 알게 됐는데, 그것이‍ 저를 끌어올려 줬습니다.) 네, 네. (하지만‍ 지구는 저를 끌어내리고‍ 있었습니다) 네. (지구에서‍ 긍정과 부정의 힘 사이에‍ 싸움이 계속되는 걸 느꼈죠.‍ 모든 걸 체험한 저는 선이‍ 이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네, 선이 이기고 있어요.‍ 선이 이겨야 해요.‍ (그래야만 합니다, 네) 네.‍

(그리고 제게 보여 주신‍ 그 모든 축복과 모든 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당신은 행복하죠. (그럼요)‍ 멋져요. (정말 그렇습니다)‍ 그게 내가 바라는 거예요.‍ 우리가 이 일을 하는 이유죠.‍ (우리가 이걸 하는 데는‍ 이유가 있고, 관음법문은‍ 효과가 있죠. (네. 맞아요)‍ 정말 큰 효과가 있습니다)‍ 효과가 있어요. 그래요.‍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두려워하죠.‍ (네, 두려워합니다.‍ 제 남편도 그런 것 같습니다.‍ 그가 무서워하는 걸 알죠)‍ 사람들이 사랑을 두려워할‍ 수도 있다는 게 우스워요.‍ 그거 알아요?‍ 그들은 여러분에게서 사랑을‍ 느끼는데, 너무 강력하니까‍ 여러분을 두려워하는 거죠.‍ 그동안 사람들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해야‍ 한다고 배워왔고, 그들 역시‍ 무조건적인 사랑을 원하지만‍ 막상 그 사랑을 얻으면‍ 이해하지 못하죠. 너무‍ 혼란스럽고 두려운 거예요.‍ 괜찮아요. 단지‍ 두뇌와 마음이 그러는 거죠.‍

사진: 『하늘처럼 높이 오르는 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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