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이 황폐해지고 수많은 이가 사방에서 고통을 당한다. 자기 어머니와 자식들을 찾아 헤매고 논밭과 소들은 완전히 사라졌다. 집들은 산산이 부서지고 망가졌으며 아무것도 없는 땅에 천둥 치니, 무엇이 남았나? 오 신이여! 그 일이 생기면 알리라. 지금, 그들은 보지도 않고 듣지도 않는다. 세상은 절제를 모르고 그것을 거짓말이라 하니, 어찌 듣겠는가? 이상한 일이 벌어질 때 그들은 믿게 되리라. 그 재난을 당해야 그때 믿겠지. 또한 어두운 영의 군세가 있어 내면에 많은 고통과 불안을 준다. […]
선행하고 덕을 실천하는 자는 조화와 기쁨 속에서 용화회상에 함께하리라. […] 젊은이와 노인을 이해시키기 위해 말하니, 부처님이 악에서 선으로 올려 주시려면 개과천선해야 한다. 오직 그때 그들은 황금 보좌에 오르며 악한 자는 고통과 고난을 겪는다. 또한 재앙을 만나니 삶에서 그것을 명확히 본다. 나무여래불, 영적 수행을 하는 이들을 구하소서. 부처님께서 내게 이 세상사를 보여주셨으니, 인류를 가르치라는 부처님의 명에 따라 공덕과 죄를 분명히 본다. 영적 수행에 힘쓰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면서 살리라. […]
하늘 높은 곳에서 굽어다 보면서, 아직 과보를 받지 않은 악한 이들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들의 죄는 천국 법정에 왔는데, 왜 참회하고 수행하며 자신을 보호하지 않는가? 수행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선택이지만, 왜 오만하며 숨을 낭비하는가? 끊임없이 가르치고 말해도 듣지 않겠다고 우기는 바보들에게 낙담한다. 가난과 고통 속에, 신과 부처님을 따르는 깨어있는 수행자를 사랑한다. […]
부처님은 우리에게 세상에 빨리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에게 모여 함께 수행하라고 권하신다. 남녀 대중은 잘 숙고하여 실수로 이 경고를 무시하지 말라. 충실함과 효도를 다하며 부처님의 명확한 진리의 가르침에 귀 기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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