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가 이전에 하나님에게 구원을 청했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답하여 큰 재앙으로부터 그와 그의 가족을 구하였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한 백성에게서 그를 구했노라. […]
다윗과 솔로몬을 상기하라, 그 둘은 심판을 하였노라. […] 하나님은 솔로몬이 그 문제를 이해하게 하셨고 그들 각자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었으며 산들과 새들이 다윗과 더불어 하나님을 위해 찬송케 하였으니 하나님은 그렇게 할 수 있었노라.
하나님은 다윗에게 갑옷을 만드는 것을 가르쳐 주었나니 전쟁에서 너희를 보호하기 위함이라: 너희는 감사하고 있느냐? 솔로몬에게 능력을 주사 하나님이 축복한 땅으로 그의 명령에 따라 폭풍우가 불도록 하였으니: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노라.
욥을 기억하라, 그는 주님께 간구하였노라, 「재앙으로 제가 괴롭나이다. 당신은 가장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시니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하나님은 그의 간청에 답하여 그가 처한 재앙을 거두고 그가 잃어버린 자손들을 다시 얻게 하였으니 이는 그분의 은혜요, 모든 종을 위한 교훈이라.
이스마엘과 이드리스와 줄키플을 기억하라; 모두 인내하는 자였노라. 하나님은 그들을 우리의 은혜 속에 들게 하였으니: 그들은 의로운 자였노라.
요나에 관한 이야기를 기억하라, 그는 화가 나 떠나며 하나님이 그를 제압하지 못하리라 추측하였으나 그가 역경에 처할 때는, 「실로 당신 외에는 신이 없나니 당신만을 찬미하나이다: 저는 실로 죄인입니다!」 하더라. 하나님은 호소에 응하사: 그를 고통에서 구하고 믿는 신앙인들을 구원했노라.
자카리야의 이야기를 기억하리니, 그는 주님께 간구하였노라: 「주여! 저를 홀로 두지 마옵소서, 당신은 가장 훌륭한 상속자입니다」 그의 간청에 하나님이 응하사 그에게 요한을 보냈고 그를 위해 그 아내의 불임을 고쳤으니 이들은 선행을 실천함에 서둘러 하며: 기대와 두려움으로 하나님에게 호소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였더라. […]”
“믿음으로 선을 행하는 자는 누구든 그의 노력이 헛되지 아니하리니 실로 하나님은 그를 위해 기록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