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천국과 신은 생명을 사랑하고 (네) 창조하지, 죽이거나 피조물을 파괴하지 않아요. 그건 천국의 품성이 아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 길을 선택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불을 피웠는데 주의하지 않으면 집에 불이 날 수도 있죠. (네) 여러분이 허용한 거죠. 조심하지 않았으니까요. (네) 불장난을 한 거죠. (네)
미국인들의 업장이 무거운 것도 있어요. 여러 전쟁을 통해 살생의 업을 많이 쌓았죠. (아 네, 그렇습니다) 비록 그들이 선의를 가지고 돕기 위해 갔다 해도 이 모든 살생의 업에서 벗어날 순 없죠. (네) 이번 세대나 후대인 아이들의 시대에서 그 대가를 치러야 해요. 그들이 지옥에서가 아니라 지금 이 물질 세상에서 다 치르길 바랍니다. (오, 그러길 바랍니다) 지옥은 더 무서워요. (네)
성경 어딘가에 나온 내용인데 인간이 잘못을 저지르면 신은 어둠의 천사를 내려보내 그들에게 벌을 내린다고 합니다. 기억하나요? (네) 신도 허락하시는 거죠. 신이 정하신 거예요. 심지어 그걸 원하신 거죠.
그러니 이제 우린 반대로 해야 합니다. (네, 스승님) 그래서 사람들에게 비건이 되라고 촉구하는 거예요. 돌아서서 반대 방향으로 가라고요. (네, 스승님) 그게 다예요. 만일 가시밭길을 선택하면 온통 가시만 보고 상처만 입게 되죠. (네) 아마 언젠가는 쓰러지게 될 겁니다. 너무 많은 피를 흘리고 너무 많은 부상을 당하고 상처를 입어서요.
알다시피 천국과 신은 생명을 사랑하고 (네) 창조하지, 죽이거나 피조물을 파괴하지 않아요. 그건 천국의 품성이 아니죠.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 그 길을 선택하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네. 타당한 말씀입니다) 여러분은 그런 품성이 있는 곳으로 가야 해요. (네) 그런 거예요.
여러분이 미국인이면 미국에 머물 수 있지만, 외국인이라면 특별 허가를 받지 않는 한 미국에 머물 수 없는 거죠. (네, 스승님) 특별 허가, 특별 비자를 받거나 혹은 귀화할 수 있어요. 그러니 비건이 되는 것은 천국으로 가는 비자예요. (아,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더 자비로워지고 점점 더 그렇게 된다면 귀화하게 됩니다. 미국인이 되는 거죠. (네, 스승님) 미국 여권을 갖게 돼요. 아님 최소한 영주권을 받죠. 어떤 품성이든 간에 머지않아 서로 달라붙게 됩니다. (네) 어느 정도는 그렇죠.
성경에 옛날 다윗 왕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그걸 거듭 말했죠. 다윗 왕은 남의 아내를 얻기 위해 그녀의 남편을 속이고 죽였습니다. 그래서 신은 사흘간인가 여러 날 동안 벌을 내렸죠. 전염병이 돌던 그 당시를 어떻게 칭했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죽었죠. (네, 스승님) 신이 다윗 왕을 더 심하게 벌주지 않은 이유는 다윗 왕이 다른 이들을 통해 고통을 느끼길 원했기 때문이었어요.
신은 누군가를 다윗 왕에게 보내 당시 전염병은 그를 고통스럽게 하려고 신께서 내리신 것임을 알렸어요. (네, 스승님) 정신적으로 슬프고 괴롭게 만들려고요. 가령 누군가가 자신의 아들을 죽이거나 해치면 자신이 죽는 것보다 더 고통스러운 것처럼요. (그렇습니다) 특히 자신 때문에 아들이 죽었다면요. (네, 맞습니다) 오, 그럼 끔찍하겠죠. (네) 대신 죽고 싶을 정도로요. (네) 그런 거예요. (죄책감이죠) 죄책감과 비애요. (네) 후회와 자책도 하고요. (네) 『그랬어야 했어. 그러지 말아야 했어』 (네) 그럼 여생 동안 속이 썩어들어가는데 그건 죽는 것보다 더하죠. (아, 네) 그런 거예요.
어떤 질문이었죠? (바이든이 마귀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질문했는데요. 그건 가능하지 않다고, 그가 너무 멀리 갔다 하셨죠) 그래요, 가능하지 않아요. 그는 거기서 왔어요. 마귀를 위해 일하는 건 그가 원했기 때문이죠. 그는 좋은 품성이 없어서 더 나은 영향을 받지 못해요. 자신이 원한 건 무엇이든 자신에게 끌어들이니까요. (네, 스승님)
자신이 순수하고 단순하고 최소한 해가 없으면, 적어도 정직하고 무해하면, 나쁜 마귀의 영향은 받지 않을 거예요. 천국의 축복을 받을 자격은 되지 않더라도 적어도 마귀의 영향은 받지 않아요. (네, 스승님) 그럼 서서히 이성과 논리로 더 나은 행동을 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누가 설득할 수 있겠죠. 하지만 이런 파괴 행위를 하도록 임무가 주어졌다면 불가능해요.
그들(바이든과 해리스의 영혼)도 내게 미안하다고 했어요. 그래야만 한다고요. 미안하다고 말했어요.
마귀들은 늘 내게 그렇게 말하죠. 『우린 그래야 해요』 (네, 스승님) 3세계 왕도 이렇게 말했어요. 『스승님께 대적하는 건 아닙니다. 스승님께서 우리 영혼, 우리 사람들을 너무 많이 데려가셔서 그런 겁니다』 (네) 『스승님께서 모두 천국, 스승님 세계로 데려가시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긴 텅 비게 될 텐데 우리는 누구와 삽니까? 누굴 다스리겠습니까?』 (네, 스승님)
그들은 미안하지만 그렇게 해야 한다고 했죠. 자기들 일이라면서요. 그렇다고 난 이럴 수 없죠. 『그래요. 그들의 일이니 미국을 파괴하게 둡시다』 (그럴 순 없죠) (오, 안돼요) 적어도 뭔가를 말하고 최선을 다해 뭔가를 해야죠.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 공개적으로 정말 많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더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이게 할 수 있는 전부예요. 아니면 뭘 더 하겠어요? 미국으로 가요? 매일 CNN 방송에서 말해요? 아님 폭스뉴스에 나가서 강연할까요? 그렇더라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듣겠어요? (네, 맞습니다)
이 수프림 마스터 TV가 최선의 방법이에요. 수십억 사람이 들을 수 있어요. (네) 하루에 그렇게 많이는 아니겠죠. 한 시간 만에도 아니고요. 시차도 다 다르니까요. (네, 스승님) 누구든 시청할 수 있다면 세상의 업은 작아지고 (아, 네) 해탈하는 이가 많아지겠죠. 적어도 더 높은 세계로 가고 그럼 거기서부터 내가 계속 가르칠 수 있죠. (네, 스승님)
일단 그들이 업의 굴레에서 벗어나면, 아스트랄 세계만 가도 내가 계속 말해줄 수 있죠. 그럼 그들이 더 배워서 올라갈 수 있어요. (아, 네) 적어도 안전하죠. 생사의 굴레, 생로병사, 고통의 굴레나 지옥으로 돌아오지 않아도 돼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내가 더 할 수 있길 바라요. 내게 고마워하지 말아요.
난 크게 좌절하기도 하고 때론 정말 고통스러워요. 정말 고통이 큽니다. 사람들이 고통받으니까요. 내 고통인 듯 고통받아요. 자신이라고 생각해봐요. (네) 누군가가 자기 대신 아들을 죽였다고요. 그런 거예요. (네) 더 큰 고통을 받죠. (네. 그렇습니다) 그런 거예요.
(저희는 상상도 못하겠어요. 스승님께서 어떻게 늘 그처럼 모두에게서 모든 걸 느끼고) 네, 알아요. (견디시는지 말이에요) 개별적으로 한 명씩은 아니고 상기하게 될 때마다 그렇죠. 가령 내가 일하면서 편집할 때는 더 잘 보게 되죠. (네) 그래서 때론 내 마음이 미칠 것 같아서 『내가 대신 끔찍하게 수천 번이라도 죽으면 좋겠다』고 해요. 그렇지만 새 사람들이 또 오잖아요. (아, 네) 그러면 지금의 이 인간들만 구제할 수 있고 더는 구할 수가 없게 되는 거죠. (네) 내가 죽고 나면 아무도 없을 테니까요. (네, 맞습니다)
내가 수프림 마스터 TV에는 좀 쓸모가 있다는 거 알아요, 그렇죠? (스승님이 가장 중요하시죠. 수프림 마스터 TV를 뒤에서 받쳐주는 건 스승님의 힘이니까요) 그래요, 난 그저… 제삼자가 더 잘 볼 수 있는 거죠.
다른 질문 있나요? 내 대답에 만족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해리스와 바이든의 영혼이 함께 왔었어요. 둘이 와서는 『죄송하다』고 했죠. 그들은 그래야 했던 거죠. 나도 알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그렇게 쉽게 미국을 파괴하게 둘 순 없죠. (그럼요)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막아야 해요. (네) 효과가 있든 없든요. 신의 은총에 달려 있고 사람들 업에 달려 있어요. 난 최선을 다할 뿐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바다에 빠져 죽고 있다면 일부라도 구해야죠. 아무도 구하지 않는 것보단 낫죠. (네, 스승님) 가령 타이타닉호 알죠? (네) 많은 사람이 익사했죠. 많은 사람이 죽었지만, 일부는 구조됐어요. (네) 어떤 이들은 호루라기가 있었죠. 그걸 불면 사람들이 와서 구조해요. (아, 네) 이 사람들은 더 특별했던 것 같아요. 부유한 상류층 사람들부터 구조를 하잖아요. (네)
마찬가지로 천국도 고결하고 도덕적인 이들부터 보살피죠. (그렇군요) 그들이 상류층이니까요.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들이 상류층이죠. 도덕적이지 않거나 고결하지 않은 사람들은 천국으로 가도 정화 과정을 거쳐야 해요. 지옥과 같은 식으로요. 지옥은 죄를 씻는 곳이죠. 천국에 부적합하거나 적어도 인간의 품성으로 부적합한 건 다 씻어내요. (네)
가령 코로나 같은 병에 걸린 이들은 병원에 가야 하죠. (네) 그러면 의사가 와서 처치를 해주고 병균을 제거하고 죽여요. 잘 되면 환자가 회복되죠. (네, 스승님) 어떤 이들은 할 수 없어요. 병균에 맞서기엔 너무 약해서요. 너무 약하죠. 그들은 약도 먹을 수 없어요. 아니면 약효가 없거나 병균이 너무 많이 침범한 상태이죠. (네) 그래서 죽어요.
수행자들도 그렇죠. 누구는 구제하기 쉽고 누구는 쉽지 않아요. (네) 일부는 지옥에 가서 씻어내야 해요. 스승과 함께 가려 하지 않아서요. 그들은 반대 방향으로 가요. 가령, 스승 몰래 입문을 주고 다니며 자신을 스승이라 칭하면서 시자까지 두죠. (와. 오, 세상에) 직접 대화할 수 없고 시자를 통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세상에) 그들은 『그 단체와 우리 단체는 똑같이 (맙소사) 사람들에게 봉사합니다』라고 해요. (오, 세상에) 외면만 보는 거죠. (네) 여기저기에 기부를 좀 하고 나선 이미 거물이 된 듯 여기죠. 중요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게 문제죠. 그게 문제예요. 에고가 문제예요. (네)
에고로 하는 일은 마야가 다 가져가요. 남는 게 없죠. 공덕도 없어요. 여러분이 마야한테 속해 있으니까요. 그쪽으로 향하고 있죠. (네, 스승님) 그래서 뭘 하든 그쪽으로 갑니다. (네, 스승님) 빵을 집에 안 가져오고 거리에 다 뿌리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주면 집에는 빵이 하나도 없을 거예요. (네, 그렇죠) 다른 사람들이 먹죠. (네) 또는 엉뚱한 곳으로 가면 경찰이 이렇게 묻겠죠. 『여기서 뭐 합니까?』 여러분에게 비자가 없다면 그들이 모든 걸 압수하죠. 불법 체류자니까요.
스승의 허락을 받지 않은 자에게 입문한 사람들은 불법 체류자와 같아서 우주의 경찰이 원하는 대로 그들을 처리할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