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입문은 스승의 힘이 있어야 한다, 14부 중 6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여러분은 자비로워야 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방향을 바꾸면 됩니다. 회개하고 뒤돌아서는 거죠. 하지만 자연스러워야 하죠. 가령 내가 『비건이 되고‍ 회개해서‍ 자신의 영혼을 구하고‍ 세상을 구해요』라고‍ 말한 걸 들었을 때,‍ 그 말이 가슴에 와닿아서‍ 진실로 그 말을 믿고‍ 방향을 바꾼다면 내가‍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어요.

더 확실하게 설명하자면‍ 가령,‍ 아무나 스승이 될 수 있다면‍ 예수가 단 한 분일 필요는‍ 없죠. (아, 그렇습니다)‍ 단 한 분의 부처, 단 한 분의 구루나낙, 단 한 분의 주 마하비라, 단 한 분의 선지자 무함마드(그분에게‍ 평화가 깃들기를)만‍ 있을 필요는 없겠죠. (네, 스승님)‍ 파탄잘리와 같은 힌두교의‍ 모든 스승도 그래요. 예를 들면요. 그분들은 신의‍ 대리인이기 때문이죠. (네)‍

크리슈나는 내면으로‍ 신과 함께했죠. (네, 스승님)‍ 비록 겉으로는‍ 우리와 똑같아 보였지만요. 예수도 다른 이들과‍ 달라 보이지 않았죠. 여러분의 지혜안이‍ 열렸다면‍ 그분 주위에서 항상 빛나는‍ 빛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까비르나 다른 스승들도‍ 마찬가지예요. (네, 스승님)‍ 그들은 이 힘이 있고‍ 그걸 수용할 수 있어요. 마치 큰 케이블처럼요. (오, 네)‍ 큰 전력망, 중앙 전력망과‍ 연결되어 있죠. 연결되지 않은 케이블은‍ 겉으론 똑같아 보이지만‍ 실은 아무것도 아니죠. (맞습니다) 힘이 없어요.

그리고 스승이‍ 가르침을 전파할 누군가를‍ 선택했다면,‍ 그는 선택받은 거예요. 스승이 그의‍ 대리인을 선택한 거죠. (네)‍ 하지만 스승은 그들과‍ 항상 함께합니다.

예를 들면 부처는‍ 약 열 명의 수제자들이‍ 있었는데, (네) 부처가‍ 이미 그들을 지명했죠. 가령 첫 번째는 누구이고, 그 첫 번째 제자와‍ 나머지 아홉 명이‍ 비슷한 의식 수준에‍ 있다는 걸 말했죠. (네)‍ 높은 등급이라고요. 그리고 그들은 늘 항시‍ 부처와 함께 있었어요. 수십 년 동안 부처에게서‍ 가르침을 받았죠. (네)‍ 또한 단지 법문 등의‍ 외적인 가르침을‍ 받은 것만이 아니라‍ 부처의 자장에서 나오는‍ 빛과 권능을‍ 훈습했죠. (네, 스승님)‍

부처가 열반에 든 후에‍ 그들 중 한 명이 첫 번째‍ 계승자가 되고, 또 그가‍ 다음 계승자를 지명했죠. 부처의 아들인‍ 라훌라 역시‍ 나중에 최고 스승들 중‍ 한 명이 됐어요. 계승자요. (네)‍

그러니 아무나 관음법문‍ 혹은 천상의 빛과 소리를‍ 가르칠 수 있다면 우리‍ 모두가 이미 떠났겠죠. (네)‍ 우린 더 이상 여기에‍ 없겠죠. (맞습니다)‍ 지구엔 아무도 없을 겁니다. 전부 해탈해서요. (네)‍ (네, 천국에 있을 겁니다)‍ 난 이른바 제자들이 정말‍ 많은데 그들을‍ 모든 곳에 보내서‍ 사람들을 모아놓고‍ 이 법문을 들려주게 한‍ 다음 『이제 집에 가세요. 여러분 모두 깨달았어요』‍라고 하면 되겠죠. (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운영할 필요도 없고,‍ 이렇게 힘들게 일할 필요도‍ 없고, 여러분도 필요 없겠죠. (네) 여러분에게 계속‍ 고맙다고 하면서 응석을‍ 받아주고 잘 대해주고‍ 그럴 필요가 없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냥 히말라야에 가서 비건‍ 사모사 열 개를 먹어도 되죠. 이젠 그럴 형편이 되니까요. 내 말 알겠어요? (네, 스승님)‍

그러니 논리적이어야 해요. (네, 스승님)‍ 누구든 비슷한 두뇌를 가질‍ 수는 있지만 아인슈타인은‍ 오직 한 명이죠. (네)‍ 테슬라도 한 명뿐이고요. 누구든 한 명뿐이죠. 예를 들면 뉴턴도요. (네)‍ 모차르트도 단 한 명이고요. 천재 음악가요. (네)‍ 예를 들면요. 한두 명 있을 순 있지만‍ 많을 필요는 없습니다. 같은 음표들이 있죠. 도, 레, 미, 파, 솔. (네)‍ 선생님도 같고요. 허나 그들이 늘 모차르트가‍ 되는 건 아닙니다. (네)‍ 혹은 베토벤이나요. (네, 알겠습니다)‍ 이제 이해되나요? (네. 잘 이해됩니다)‍

아무나 가능한 건 아녜요. 모두가 할 수는 있어요. 스승이 허락한다면요. 그래도 그 힘을 견딜 수‍ 있도록 약간 더 높은 등급의‍ 사람을 선택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래야‍ 방해도 없고 새는 것도‍ 없을 테니까요. (맞습니다)‍ 너무 명확한 일인데‍ 왜 아직도 모두가 이걸‍ 이해하지 못하죠? 단지 법문뿐이라면‍ 너무 쉬워요. 이런 광고지 같은 걸‍ 인쇄해서 (네, 전단지요)‍ 대안적인 삶 전단지요. (전부 뿌리는 거죠) 네.‍ 헬리콥터 몇 대를 빌려서‍ 뿌려버리면 됩니다. (네)‍ 사방으로 날아가겠죠. (네)‍ 그러면 어떤 소 존재가‍ 그걸 씹어 먹고 깨달을 수‍ 있죠. (네, 스승님)‍

실제로 내가‍ 코스타리카에 있었을 때‍, 우리는 입문식을‍ 준비하고 있었죠. 그래서 거기엔‍ 입문 신청서가‍ 있었어요. (네)‍ 그런데 이웃집 소 존재가‍ 우리 트럭이 있는 데로‍ 오더니 입문 신청서‍ 한 장을 꺼내어‍ 먹어버렸어요! ‍가지고 달아나서 먹었죠. 사람들이 쫓아가니까‍ 그는 계속 도망치다가‍ 그걸 먹어버렸죠. 그도 입문하길 원했던 거죠. 맙소사. (너무 귀엽습니다)‍

그리고 어떤 견공은 울면서‍ 『통』에게 찾아왔어요.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서‍ 입문할 수 없는 게‍ 서러웠던 거예요. 그는 과거에 『통』하고‍ 인연이 있었어요. (네)‍ 그는 입문을 못해서‍ 울고 있었죠. (안 됐네요)‍ 또 나의 견공 굿러브를‍ 기억하죠? 그는‍ 출가승이 되고 싶어했죠. (오, 네)‍ 난 말했죠. 『하지만 여름에‍ 내가 누군가에게 네 털을‍ 짧게 깎아 달라고 부탁할‍ 때마다 넌 아기처럼‍ 울잖아』 그가 울어서‍ 난 그들에게 그만두라고‍ 말해야 했어요. 정말 서럽게 울었죠. (네)‍ 보기 싫어질까 봐‍ 걱정하는 것처럼요. 난 말했죠. 『네가 출가승이‍ 되려면 털을 전부 깎아야‍ 하는데 그러고 싶니?』‍ 정말 귀엽죠. (네, 귀여워요)‍

질문 있나요? 말해봐요. 그럼 내가 답해줄 수도 있죠. (네, 스승님) (왜 어떤 사람들은‍ 중증의 코로나에 걸리고,‍ 어떤 사람들은‍ 육식을 하고‍ 다른 생명체의 살해에‍ 직접 가담해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나요?)‍

전에 말했는데 잊었군요. 그들이 전생에서 가져온‍ 공덕에 달린 거예요. (네) 또 이번 생의‍ 공덕에도 달렸고요. 어쩌면 비건식을 하거나‍ 채식을 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에고가 아니라‍ 순수한 마음으로‍ 좋은 일들을 많이‍ 하고 있든지요. (네)‍ 사람들의 숭배나 존경을‍ 받고자 하거나 그들이‍ 고마워하도록, 신세를‍ 지도록 만들려는 게‍ 아니고요. (네)‍ 조건 없이 한 거예요. 그래서 이번 생에도 여전히‍ 전생에서 가져온‍ 공덕이 많이 있는 거죠. 혹은 여러분이 모르는‍ 몇몇 스승들을‍ 믿었을 겁니다. (네)‍ 순수하고 훌륭한 스승을요. (네) 그래서 그런 거죠.

아님 지옥에서 왔겠죠. (오)‍ 네, 그는 사람들을 아프게‍ 하려고 온 거예요. 자신이‍ 아니라요. (네, 스승님)‍ 타인을 감염시키려면‍ 살아 있어야 하죠. (네)‍ 혹은 타인들이‍ 자신의 어둡고 강압적이고‍ 사악한 에너지에‍ 영향받게 하려면요. 많은 이유가 있어요. (네, 스승님)‍

어떤 이들은 육식을 해도‍ 전생의 선업 덕분에‍ 여전히 장수합니다. (맞습니다)‍ 그것이 이번 생의 업으로‍ 이어지죠. 보호를 받아요. (이해됩니다) 마치‍ 어떤 이가 밖에 나가‍ 아주 비싼 물건을‍ 많이 사는데도‍ 계좌에 돈이 많아서‍ 감당할 수 있는 것처럼요. (네) 반면에 다른 이들은‍ 똑같은 물건을 사거나‍ 그 금액만큼 산다면‍ 그걸로 끝이죠. 더 이상 사지 못해요. 남은 돈이 없으니까요. (네) 아니면 빚을 지고‍ 갚지 못해서‍ 감옥에 갈 수도 있어요. 그런 거죠. 알겠어요? (예, 스승님)‍ 대답이 만족스럽나요? (네, 만족스럽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잘못된 행동을 줄여서‍ 파국으로 가는 걸 막기 위해‍ 언제 자신의 업이‍ 임계점에 도달할 지‍ 아는 게 가능할까요?)‍

개의치 말아요. 알겠어요? 그냥 방향을 전환하면 돼요. (네) 비건이 되고 선행하세요. 순수한 마음을 갖고‍ 무조건적으로 하세요. (네, 스승님)‍ 그러면 설사 과거의 업이‍ 무거웠다 해도‍ 다른 방향으로 들어서게‍ 됩니다. (네) 그럼 운명이‍ 바뀔 거예요. (네, 스승님. 네)‍ 그러면 설령 코로나로‍ 죽어야 한다 해도‍ 여러분은 천국에 갈 겁니다. 왜냐하면 그 길로 가고‍ 있었으니까요. (맞습니다)‍

여러분은 자비로워야 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방향을 바꾸면 됩니다. 회개하고 뒤돌아서는 거죠. 하지만 자연스러워야 하죠. 가령 내가 『비건이 되고‍ 회개해서‍ 자신의 영혼을 구하고‍ 세상을 구해요』라고‍ 말한 걸 들었을 때,‍ 그 말이 가슴에 와닿아서‍ 진실로 그 말을 믿고‍ 방향을 바꾼다면 내가‍ 그들을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어요. (오, 멋집니다)‍

그러나 누가 강요하거나,‍ 간접적이거나, 에고에 의해‍ 하는 것이라면, 가령 내 허락 없이 입문을‍ 줬던 사람처럼요. (네. 맞습니다)‍ 에고를 위해, 거물이 되기‍ 위해, 혹은 자선 행위를‍ 하고 있단 자부심을 느끼기 위해 하면 안 돼요. 가령 비건 사업을 하고‍ 기부금을 내는 일 등이요. 그럼 물론 공덕을‍ 좀 얻을 수 있지만‍ 삼계의 공덕일 뿐입니다.

만일 허락을 받지 않고‍ 입문을 주는 이와‍ 연결된다면,‍ 입문을 준 그 사람이‍ 마야와 연결됐기 때문에‍ 그들의 모든 공덕은‍ 마야에게 몰수당할 겁니다. 에고와 탐욕을 위해‍ 행하는 것이니까요. (네)‍ 진정으로 고귀하고‍ 순수하고 무조건적인‍ 마음으로 하는 게 아니죠. (네)‍ 사람들의 존경과 숭배를‍ 받고, 이득을 얻기 위해‍ 그걸 이용하는 거예요. (네) 꼭 돈을 받는 건‍ 아니지만 자만하고‍ 뽐내고 자기가 대단하다고‍ 느끼기 위해 하죠. 그럼‍ 마야가 모든 걸 앗아가죠. 이런 성격, 이런 품성은‍ 마야의 영역에‍ 속한 것이니까요! (네)‍

오직 진정한 사랑, 진정한 참회, 무조건적인 도움만이‍ 천국의 품성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네)‍ 아주 논리적이죠. 유유상종입니다. (네)‍ 아주 간단해요. (네, 스승님)‍ 남쪽으로 간다면‍ 남쪽에 다다를 겁니다. 북쪽으로 가면 어디로‍ 갈까요? (북쪽이요) 그거죠. 아주 단순하죠. 맙소사.‍ 유치원 아이들도‍ 아는 거죠. (네, 스승님)‍

여러분 집이 어딘가에‍ 있는데 거기로 가지 않고‍ 반대 방향으로 가고,‍ 틀린 길로 간다면‍ 결코 집에 갈 수 없습니다. (맞습니다)‍ (네, 갈 수 없죠)‍ 내 대답이‍ 만족스럽나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맞게 대답했나요? ‍(천 퍼센트입니다, 스승님)‍

다른 질문이요? (스승님, 바이든이 방향을‍ 바꿔 악마의 영향에‍ 귀 기울이는 걸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 돼요. 그는 너무 멀리‍ 갔어요. (오, 저런!)‍ 문제를 일으키는 게 그의‍ 일이죠. (네, 스승님)‍ 그의 잘못만은 아녜요. 우리가 허용한 거죠. (네)‍ 세상이 허용한 거예요. 미국인이 그를 허용했죠. (네)‍ 그들이 그를 뽑았어요. (네)‍ 아님 적어도 일부가요. (네)‍

사실 트럼프가‍ 더 많은 표를 얻었죠. 그는 겨우… 어디 보죠. 오, 잊어버렸어요. 전에‍ 알았었는데요. 잠시만요. 다시 확인해 볼게요. 그(바이든)은 40% 얻었죠. (40%요. 오, 와)‍ 그리고 트럼프는 8천5백만 표를 얻었죠. 천국이 준 정보에 따르면요. (와!) (네, 스승님)‍ 백분율로 말하자면‍ 그래요. 그러나 부정한 방법을‍ 써서 그가 이겼죠. 더 이상 상관이 없지만요. (네, 스승님)‍ 난 이 모든 것에 질렸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업력 때문이죠. (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14)
1
2021-11-20
9588 조회수
2
2021-11-21
5852 조회수
3
2021-11-22
6663 조회수
4
2021-11-23
6054 조회수
5
2021-11-24
6956 조회수
6
2021-11-25
5097 조회수
7
2021-11-26
4898 조회수
8
2021-11-27
4437 조회수
9
2021-11-28
4260 조회수
10
2021-11-29
4014 조회수
11
2021-11-30
4025 조회수
12
2021-12-01
4223 조회수
13
2021-12-02
4380 조회수
14
2021-12-03
4458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