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카무) 수사누미코토는 미주의 영이며 액막이 천사로서 이 세상의 구세주이다. 이 신은 천지의 허다한 죄를 스스로 떠맡을 것이다』
지난 방송에서 일본의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의 놀라운 예언은 우리 시대에 세상의 구세주가 오시며, 그분의 사명 중 하나가 육식을 없애는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불결한 생활방식을 정화하는 구세주의 사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이 스승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이 악한 세상을 영원한 신의 왕국으로 바꾸기 위해 신께서 미쭈의 영(구세주)을 내려보내셨다』
이 스승은 예언에서 진정한 구세주를 『미쭈의 영』으로 부르며, 『미쭈』란 일본어로 『순수함』과 『물』을 뜻하고, 스승님의 이름 『칭하이』는 중국어로 『순수한 바다』를 뜻하죠. 그러므로 『미쭈』와 『칭하이』는 다른 언어이지만 같은 의미를 가졌습니다.
『사실 「칭하이」는 내 이름만이 아녜요. 주어진 이름이고, 순수한 사랑의 바다를 상징해요. 그건 여러분의 마음과 모든 이와 모든 존재의 마음속에 있죠. 인정을 받건 아니건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자선활동을 하는 모든 개인과 단체, 기관을 통해 그것을 볼 수 있지요. 바다는 모든 걸 포용합니다. 얼마나 많은 물이 들어와도 바다는 여전히 받아들여요. 모든 존재를 돌보는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요. 신께서 모든 사랑으로 우리를 껴안는 것과 같죠. 우리가 알건 모르건, 그 사랑을 인식하든 인식하지 못하든요』
데구치 오니사부로 스승의 책 『신의 표식』에서 미쭈의 영은 자비로 충만하며, 영혼을 구하기 위해 모든 곳에서 죄를 흡수하는 영입니다.
『하야(카무) 소사노오노 미코토는 미쭈의 영으로 악마를 소멸하는 하늘의 천사이며, 이 세상의 구세주이다. 이 신은 하늘과 땅의 온갖 죄를 자신이 짊어진다』
우리 시대에는 칭하이 무상사님이 사랑의 바다이며, 수많은 중생의 죄를 받아들여서 그들을 고양하십니다. 스승님은 진정한 미쭈의 영이며, 천국이 낮은 세계에서 덫에 갇힌 존재를 구원할 신성한 계획을 수행하기 위해 보낸 구세주입니다.
『미쭈의 영은 땅과 지옥의 온갖 죄에 대해 속죄하는 구세주이다. 그는 자신의 눈물로 지상의 인간을 여러 죄에서 구하며, 그들의 죄를 자신이 짊어진다. 그는 지옥에서 자신의 피로 여러 영의 온갖 죄를 속죄하고 그들의 죄를 자신이 짊어지며, 그들의 구세주가 된다』
『(어느 날, 저는 명상 중에 내면에서 스승님과 쉬에천 자매, 그리고 저까지 세 명이 천국에서 만나는 체험을 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따스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갑자기 쉬에천 자매의 발에서 칼에 베인 상처를 보았죠. 지옥에 있는 참회한 축산업자와 어업 종사자를 구하기 위해 그들의 다리가 잘리는 벌을 대신 받은 것이었죠. 그녀 다리에 연달아 칼에 베인 상처가 생겼어요. 얼굴은 피부가 찢기고 살이 터진 채찍 자국으로 덮여 있었으며, 양쪽 손목과 발목에는 묶인 채 거꾸로 매달린 붉은 자국이 있었습니다.
쉬에천 자매는 스승님께서 세상의 업을 짊어지는 걸 일부 돕겠다는 서원을 했죠. 저는 그녀가 충실하고 헌신적인 제자임을 알기에 그렇게 심하게 다친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어요. 하지만 쉬에천 자매는 저를 위로했어요. 「괜찮아요. 스승님은 훨씬 더 고통받아요」
그때 저는 몸을 돌려 스승님을 보았고, 스승님 화신의 모습은 완전히 변하고 있었죠. 스승님의 몸 곳곳에 칼로 벤 상처와 화상, 낙인의 흔적이 있었어요. 몸의 90%가 화상을 입었고 흰 진물이 흐르고, 여러 부분은 화상을 입고 새까맣게 타거나 염증이 생겼어요. 조금 전에도 웃고 있던 스승님의 얼굴은 조각조각 화상을 입은 살덩어리가 되었어요. 스승님의 소매를 걷으니 팔에는 온통 달군 막대로 새긴 동그란 낙인이 가득했어요. 원래 아름답던 입은 낚싯바늘에 찢겨 비뚤어져 있었습니다』
참회하는 동물 존재와 물고기 존재의 도살자를 구하기 위해 이런 지옥형벌을 대신 받는 스승님의 모습을 보면서 저는 충격을 받아 울기 시작했으며,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눈물이 뚝뚝 떨어져 옷을 흠뻑 적셨지요. 화신 스승님이 제게 자비롭게 말씀하셨어요. 「세상의 고통은 끝이 없고, 중생이 고통받는 한 나도 고통받을 것이다」)』
『고통이 있는 한, 영원한 평화가 없는 한, 스승은 여전히 업보의 짐을 짊어져야 합니다. 모든 스승은 항상 기꺼이 사랑으로 그 일을 하기에,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죠』
『(하늘의 불보살들도 스승님이 겪으시는 끝없는 고초 때문에 슬피 울고 있습니다. 스승님은 일찍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동물존재 사육업자와 어업 종사자에게 단지 그들이 참회하고 바꾼다면 반드시 구해주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스승님이 그들 대신 무간지옥으로 내려가 고통받는 것은 몰랐습니다)』
『모든 육류업자 및 업체와 공장식 축산업자 여러분, […]
지금 돌아서세요. 여러분이 지옥에 가면 아무도 돕지 못합니다. 아직 기회가 있을 때 참회하세요. 바꾸세요. 새 삶을 시작하세요. 여러분을 위해 천국과 중재하겠다고 약속해요. 내가 옆에서 도울게요. 내겐 충분한 힘이 있지만, 바꾸고 참회해야 합니다』
『(축산업자는 붉은 인두로 소 존재와 돼지 존재의 가죽에 산 채로 낙인을 찍습니다. 그 낙인을 찍었지만 참회한 사람을 지옥에서 구하기 위해 스승님은 직접 낙인의 끔찍한 고통을 견뎌야 합니다. 생전에 취미나 생계를 위해 낚시를 하거나 죽이고 참회한 자들을 지옥에서 구하기 위해 스승님은 또한 낚싯바늘에 입이 찢기고 다쳐야 합니다.
지장보살본원경은 말합니다. 「아버지와 아들이나 친척이라도 그 길은 다 다르다. 그들이 만나더라도 상대의 죄를 대신 갚으려고 하지는 않는다」 아무리 아버지와 아들처럼 가까운 관계도 감히 지옥의 형벌을 대신 받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승님은 진정한 「자비의 아버지」로 모든 중생을 자신의 뼈와 살처럼 대합니다. 다만 그들이 참회하고 돌아선다면 스승님은 전부 구하며, 자신의 고통은 개의치 않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스승님은 자신의 고통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무시하십니다. 그것이 조건 없고 두려움 없는 참사랑입니다. 스승님은 모든 중생의 영원의 부모로서, 길 잃고 죄 지은 자녀가 돌아오기를 피안에서 언제나 애타게 기다립니다. 죄를 짓고 고통받는 중생을 위해 스승님이 흘린 눈물은 4개의 대양도 다 채울 것입니다!
저는 대자대비한 칭하이 무상사께 깊이 감사드리며 절을 올립니다. 살생업 종사자들이 모두 하루빨리 돌아서길 기도합니다. 모두가 한 조각 고기를 내려놓고 비건이 되고, 선행을 하며 지옥에서 벗어나는 바른길을 택하길 빕니다)』
『구세주, 미쭈의 영인 이 신 덕분에 사람들은 천국의 가혹한 벌을 피하게 된다』
『(2021년 5월 16일 저녁, 전 세계 공동기도 시간에 명상하면서 저는 지구 상공에서 매우 어두운 소용돌이를 보았습니다. 태풍에서 보는 거대한 폭풍우 구름처럼 보였죠. 그 이름은 「천벌」로서 머지않아 인류를 징벌하여 큰 재난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 「천벌」이 난폭하게 회오리처럼 불어와 지구를 강타하자 우리 몸은 산산조각이 나 찢어졌다가 회복해서 다시 싸우곤 했습니다. 스승님께서 손에 영적 보검을 쥐고 그 소용돌이로 곧장 날아오르며 제게 말씀하길 「당신들 모두 아래에서 나를 도와 힘을 보태요!」 저는 스승님이 예전에 주신 보검을 손에 들고 스승님을 따라 하늘로 올라가며 힘을 보탰습니다. 우리 셋은 신화에 나오는 무술 고수처럼 사방을 칼로 공격했습니다. 아주 대단했지요! 약 1시간 반 동안 싸운 후에 검은 소용돌이는 마침내 훨씬 작아졌습니다. 여전히 거기에 있었지만 훨씬 순해졌습니다. 중생의 업력은 세상에 재앙을 가져올 정도로 매우 강력한 부정적인 힘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스승님께서 계속 지구를 지켜주셨기에 재난 상황이 모두 감소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다른 일도 해야 해요. (예, 스승님) 어떤 일은 여러분이 알지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난 최소한의 적정 안정성은 유지해야 해요. (예, 스승님) 안 그러면 내가 명상을 못해서 상황이 악화하겠죠. (예, 스승님) (이해합니다) 세상이 전멸할 거예요. 세상이 거의 다 전멸하겠죠』
『(전 세계 단체 명상 시간에 저는 내면의 체험에서, 스승님이 지구를 위해 큰 희생을 하는 걸 보았죠. 스승님은 이 세상의 거대한 죄업을 짊어지신 후에 끔찍한 고통에 쓰러져서 눈을 굳게 감고 있었고, 죽음이 거의 임박했습니다. 꼼짝도 못 하면서 발버둥 칠 힘조차 없으셨습니다. 얼마 후에 스승님은 투명한 수정관 안에 놓였습니다.
스승님은 자신의 빈사 상태를 이용해 최선을 다해 지구의 종말을 연기하셨습니다. 이것은 영계에서 상징적인 일종의 조건 교환이었으나 스승님의 육신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는 모호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스승님은 세상을 고난에서 구하고 아직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참회할 시간을 주기 위해 자신의 영체를 반복해 희생하셨습니다. 이것은 세상이 정말 위급한 상태에 처했다는 뜻입니다.
예수 스승님께서 자신의 자비로운 희생을 통해 바꾼 이 기회를 모두가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참회하여 지구를 긴급 상황에서 지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