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공자의 논어: 1편 학이와 4편 리인, 2부 중 2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4편 이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진 마을이 아름답다고 말하면서 어진 곳을 택하여 거하지 않는다면 어찌 어짊을 안다고 하겠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질지 못한 사람은 곤궁함에 처하여 오래 있지 못하며 안락함에도 오래 있지 못하지만, 어진 사람은 어짊을 안락함으로 여기고, 지혜로운 사람은 어짊을 이익으로 생각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진 사람이라야 능히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미워할 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진실로 어진 마음에 뜻을 둔다면 악은 없어지느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유하고 귀한 것은 모두가 가지길 바란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것을 얻었다면 누리지 말아야 한다. 가난하고 천한 것은 모두가 싫어하는 것이다.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그것을 피했다면 떠나지 말아야 한다. 군자가 어짊을 떠나 그 이름을 지킬 수 있겠는가? 군자는 밥 먹는 사이에도 어짊을 따르지 않음이 없어야 하고, 황급할 때라도, 위급한 때에라도 어짊에 머물러야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아직 어진 마음을 좋아하는 사람이나 어질지 못한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도 본 일이 없다. 어진 마음을 좋아하는 사람은 귀히 여겨야 하며, 어질지 못한 사람을 미워하는 사람도 어질다 할 수 있으니, 어질지 못한 사람을 자기 가까이에서 일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하루만이라도 어진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함이 있는데, 그 힘이 부족한 사람을 나는 보지 못했다. 그런 사람이 있더라도 나는 듣지 못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잘못은 유형이 있어, 그 잘못을 보면 어진 정도를 알 수 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선비가 도에 뜻을 두고서 거친 옷과 음식을 부끄럽게 여긴다면 더불어 의논할 여지가 없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하늘 아래 일에 대해서 특별히 가까이하는 것도 멀리하는 것도 없다. 옮음을 좋아할 뿐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덕을 생각하고 소인은 토지를 생각하며, 군자는 법칙을 생각하고 소인은 은혜를 생각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이익을 따라 행하면 원망이 많아진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예와 겸양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면 어찌 더할 것이 있겠는가? 예와 겸양으로 나라를 다스리지 않는다면 예가 어디에 있겠는가?』‍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자리가 없음을 걱정하지 말고 스스로 서 있지 못함을 걱정하라.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구하는 것이 옳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삼아, 나의 길은 하나로 통하느니라. 제자인 증자가 말했다. 『예』 공자께서 일어나 떠나자 문인들이 물었다. 『무슨 뜻입니까?』 증자는 말하기를 『스승님의 도는 옮음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너그러운 마음이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의로움을 좋아하고 소인은 이로움을 좋아하느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진 사람을 보면 어떻게 그와 같이 될까 생각하고, 어질지 못한 사람을 보면 나 자신을 성찰해야 한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옛사람은 말이 적었다. 행하는 것이 말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부끄러워했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삼가면 잘못이 드물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말하는 데는 서툴지만 실천하는 데는 민첩하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이웃이 있느니라』‍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2/2)
1
2021-10-06
2501 조회수
2
2021-10-07
162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