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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세상에선 선한 사람이 고통받는가?, 6부 중 3부

2021-09-22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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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도자, 나라의 어떤 지도자라도 그렇게 거만해선 안 됩니다. (예, 스승님) 오만하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사람들에게 해를 주고 추락할 테니까요.

그(바이든)는 이민자들을 들여보내‍ 미국인들에게 해를 줬어요. 프랑스에선‍ 『아무나』라고 해요. 누가 됐든 상관없이‍ 그냥 들여보내라, 잡고 놔주라는 거죠. 잡는 건 등록한다는 거예요. 그런 다음 그냥 아무 데나‍ 보내주라는 거죠. (예)‍ 그렇게 다른 모든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로 인해‍ 팬데믹이 악화되었죠. (네, 맞습니다)‍ 그들 나라는 코로나19에‍ 대한 엄격한 규정이나‍ 백신이 없으니까요. (예)‍ 그들은 약소국들이죠. (예)‍ 물질적인 면에서요. (예) 그들이 약한‍ 존재들이란 뜻은 아녜요. 단지 다른 나라의‍ 경제, 정치, 군사적인‍ 상황은 다르다는‍ 것뿐이죠. (예)‍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 아무나 다 받아들이고는‍ 그들을 어디든‍ 그냥 보내줍니다. (예)‍ 그들 중 한두 명, 혹은‍ 다수는 병에 걸리고‍ 코로나19에 감염됐을 겁니다. 설사 증상이‍ 없어도요. (예)‍ 심지어 검사도 안 하고‍ 그냥 등록만 하고‍ 보내줬어요. 그 후에‍ 원하는 곳은 어디든‍ 데려다줬죠. 그래서‍ 미국인들은 유행병에‍ 더 취약해졌어요. 지금 사망자가 늘었고‍ 아이들마저 죽고 있죠. (예)‍

그리고 아프가니스탄에서‍ 그는 그냥 모든 군대를 철수‍ 시켰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구조되든 말든 그런 건‍ 상관도 안 했어요. (예)‍ 국내외적으로 압력이‍ 생기자 그때서야‍ 서둘러 사람들을 데려올‍ 항공기를 더 보냈죠. 하지만 너무 늦었죠. 얼마나 많은 사람이 거기‍ 갇혀 있는지 모릅니다. (예, 스승님)‍

“FOX NEWS Interview Sept. 5, 2021:‍ 철수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님.‍ 아직 미국인들이 갇혀 있죠. 특별 이민 비자 소지자, 영주권 소지자들도요. 지금 이 순간에도‍ 참전 용사 단체들이‍ 대피를 도우려 애씁니다. 이들은 공항에, 아프가니스탄 주변‍ 공항 인근에 갇혀 있습니다. 이유를 아십니까? ‍미 국무부에서 이 민간 전세기들에 허가를 내주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허가를 내준‍ 극소수의 경우,‍ 이번엔 탈레반이 보내주지 않으려 합니다. 그걸 뭐라 하는지 아세요? 인질입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대규모 인질사태로‍ 향해 가는데‍ 그러면 이를 통해 탈레반은‍ 국제적 합법성을 인정받고,‍ 막대한 해외자금 확보하고‍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한‍ 모든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됩니다. 조 바이든이 남겨두고 떠난‍ 수백 명의 미국인이라는‍ 형태로 우리가‍ 그 정당성을 은쟁반에 담아‍ 탈레반에게 바친 꼴입니다”

아마 탈레반은 외교 문제를‍ 걱정해서 그들을 어떻게‍ 하지는 못할 겁니다. 그러길 기도해야죠! 하지만 그래도 거기 남은‍ 이들에겐 압박감이 큽니다. 모든 이들이 떠나버릴 때‍ 그들은 그냥 그렇게 뒤에‍ 남겨졌어요. (네. 불공평하죠)‍ 그들은 매우 두려워하며‍ 겁먹은 상태예요. 그들의 심리적 압박감은‍ 대단히 큽니다. (이해합니다)‍

“Media Report from FOX NEWS Aug. 31, 2021: 한 미국인 임산부가‍ 남편과 아버지와 함께‍ 탈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탈레반이 그녀를‍ 막았고 심지어 배를‍ 발로 찼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정체를 숨긴 채‍ 은신해 있을 겁니다. 그녀의 친구들이‍ 계속해서 음식을‍ 가져다주고 비밀을‍ 지켜주길 바라면서요. 우리가 새로운 계획을‍ 생각해낼 때까지요. 그녀가 있는 위치를‍ 알고 있지만 누군가‍ 언제 어디서 그녀를 만날 수 있다는 걸 알 때까지는‍ 만남을 논의하는 것조차‍ 말 그대로 두렵습니다. 정체를 숨기고자 하는‍ 사람은 전화를 바꾸고‍ 전원을 꺼둬야 하며‍ 생존전략이나‍ 탈출이나 도피를 할 때‍ 사용하는 온갖 기술을‍ 다 사용해야 하죠. 노부부도 있는데 그들도‍ 같은 상황입니다. 반복해서‍ 게이트에 가서 미국 여권을‍ 지니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미국 국민과의‍ 약속이 지켜졌고 사람들이‍ 남겨지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틀린 겁니다. 발이 묶인 사람들이‍ 없다고 말하는 이들은‍ 모두 틀렸습니다. 발이 묶인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해야 할 바를‍ 다 했지만 결국‍ 그들은 우선순위가‍ 아니었던 겁니다.”

그리고 카불 공항에서‍ 사람들이 죽었고‍ 다른 데서도 드론 공격으로‍ 사람들이 또 목숨을 잃었죠. 그러니 이것은‍ 바이든 씨가 미국인들과‍ 다른 국가의 시민들, 그리고 국제 평화에 해를‍ 줄 것이라는 명백한 증거죠. (예. 그렇습니다)‍ 그가 얼마나 더 많은 재난을‍ 가져올까요, 미국인들은‍ 그가 그렇게 하는 걸 감당할‍ 수 있나요? (맞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 맥코넬은‍ 다시 좋은 사람인 척‍ 연기를 하려 하는데, 그는‍ 이를 책임질 수 없죠. (예)‍ 그러면서 누군가 시민들을‍ 해치는 걸 지지하고 있어요. (예) 그건 좋은 게 아니죠. 그는 사임해야 합니다. 아니면 그도 쫓겨나야 해요. (예, 스승님)‍ 이런 판단 착오를 한‍ 이들이‍ 실수한 게 아니에요. (예)‍ 의도적이거나 멍청한 거죠. (맞습니다) 아니면 자신의‍ 지위와 권력을 공고히 하는 데만 신경이 가 있어‍ 누가 죽든 살든‍ 신경 쓰지 못하는 겁니다.

그는 정부에서 어떤 직책도‍ 맡아선 안 되는 사람이에요. (예, 그렇습니다)‍ 지도자만이 아니라‍ 정부에서 그 어떤 직책도‍ 맡아서는 안 돼요. 높은 자리, 의회나‍ 정부에서 요직은 더더욱 안 됩니다. (맞습니다)‍ 상원이든 하원이든요.

이런 사람은 국가에‍ 아주 해롭습니다. 그는 국가의 안녕을 돕고‍, 지키고, 증진하기 위해‍ 고용된 사람이죠. 하지만‍ 그는 반대로 합니다. (예)‍ 국경 문제에 있어서도‍ 그는 별로 한 게 없어요. 이제 눈앞에서 명백히 많은‍ 미국인이 죽어가는데도‍ 여전히 아무것도 안 하죠! 아무것도 안 하면서 오히려‍ 미국인에게 해가 될 이런‍ 행동을 지지하고 있어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그가 좋지 않다는 겁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그는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까요? 아니면 맹목적으로 권력을 지키고‍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장악하려고 아등바등하며,‍ 자기가 터프가이인 양‍ 과시하고, 모든 걸 알고‍ 결정할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하는 걸까요? ‍

바이든을 탄핵하느냐‍ 마느냐는 그의 손에‍ 달린 문제가 아니에요. (예) 상원과 하원에서‍ 바이든 씨 국정 능력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한다면, ‍그들이 그걸 깨닫는다면‍ 맥코넬이 무슨 말을 하든‍ 신경도 쓰지 않을 거예요. (예, 스승님)‍ 그가 일어서서 『아뇨,‍ 바이든은 탄핵될 수 없어요. 그런 일은 없을 겁니다』라고 말할 일이 아니죠. 그가 미래를 예견이라도‍ 하나요? 천리안을 지닌‍ 사람처럼요? 아니면‍ 그렇게 선언할 정도로‍ 자신이 모든 이를 쥐고‍ 있다고 확신하는 건가요? (아닙니다) 너무 거만해요. (그렇습니다)

정부 지도자, 나라의 어떤 지도자라도‍ 그렇게 거만해선 안 됩니다. (예, 스승님)‍ 오만하면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사람들에게 해를 주고‍ 추락할 테니까요. (예)

내 말이‍ 이해되는지 모르겠군요. 모든 게 이해되나요? (예, 이해됩니다. 정말로요. 그건 미국민들에게도‍ 공정하지 않고…)‍ 공정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해롭습니다! (예, 정말 해롭습니다)‍ 공정치 않단 말론 부족해요. (예) 그가 이런 식으로‍ 계속하며‍ 바이든을 지지해서‍ 더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고‍ 미국인과 다른 이들, 다른 국제 시민들 같은‍ 관련된 이들에게‍ 더 많은 해악을 끼치게‍ 해선 안 됩니다. 이런 식으로 계속하면‍ 더 많은 전쟁이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 (예, 스승님)‍ 그럼 많은 사람들이 죽겠죠. 국제 연합군도‍ 미국을 지원하게 될‍ 테니까요. (예)‍ 그들은 늘 그랬어요. 협정과 동맹을 맺었고‍ NATO 등에 가입되어‍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될 겁니다. (예, 이해됩니다)‍

그러니 실수가 아니죠. 그건 금기예요. 이런 걸‍ 뭐라 하는지 모르겠네요. 너무나 어리석거나,‍ 너무나 오만해서‍ 현실을 자각하지 못하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거나‍ 권력에의 탐욕이 너무 커서‍ 누가 죽고 사는지 상관‍ 안 하는 거죠. (예. 그렇죠)‍ (예, 이해됩니다)‍ 이런 게 이젠 그에게‍ 습관처럼 됐어요. 그냥‍ 거창한 말을 늘어놓으며‍ 모두를 장악하려는 겁니다. 그럼 모두 그의 말에‍ 귀 기울이며 그가 현명한‍ 사람이라 생각하게 되죠. 하지만 아녜요. (예, 스승님)‍ 아닌 게 보이나요? (예)‍ 그런 것이거나 아니면‍ 권력에 눈이 멀어‍ 자신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어떤 짓이든‍ 하는 거죠. (맞습니다, 네)‍ 인명을 희생시키면서요. 그도 바이든과 함께‍ 물러나야 합니다. (그들은 물러나야 합니다)‍ 예. (어서 빨리요)‍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그는 누구라도 배신하고‍ 누구라도 친구가 되어‍ 그들이 그에게 신세를‍ 지는 것처럼 느끼게 해요. 알겠어요? 그들 목숨이 그의 결정에‍ 달려 있는 것처럼요. (예)‍ 그래서 그는 언제든 그들을‍ 야단치거나 비난할 수 있죠. 그리고 그 사람이‍ 무릎을 꿇으면‍ 그가 가서 손을 내밀죠. 그럼 그 사람은‍ 영구히 그에게‍ 빚을 지게 됩니다. (오, 저런) 알겠어요? (예) 그건 아주‍ 악랄한 전략이죠. 평범한 상황이나 심각하지‍ 않은 경우라면 모를까‍ 이번에는 사람들의‍ 목숨을 갖고 노는 거예요. 난 그걸 비난하는 거예요. 모두가 비난해야 해요. (예)‍

세금을 내서 그에게 봉급을‍ 주는 미국 시민들에게‍ 더 큰 고통과 아픔을‍ 야기하고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키기 전에‍ 그를 내쫓아야 합니다. (예, 스승님. 그렇습니다)‍ 그는 미국 시민들, 자신을‍ 고용하고 봉급을 주는‍ 고용주들에게 더 충실해야‍ 하고 그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미국 시민들이 그에게‍ 봉급을 주죠. 그들이 고용인들입니다. 그는 그들을 좀 더‍ 보호해야 합니다. 어떤 한 사람에게 그럴 게‍ 아니죠. 그래야 모든 권력을‍ 통제할 수 있어서겠죠. (예)‍ 사람들을 정신적으로나‍ 심리적으로 통제하려고요. (예, 스승님)‍ 이걸 어떻게 좀 더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그냥 나오는 대로‍ 말하는 거예요. (예, 스승님. 이해합니다)‍ 그냥 솔직하게‍ 보이는 대로 말했어요. (예, 스승님. 아주 분명하고‍ 직설적입니다) 명확히‍ 이해되나요? (예) 좋아요. (그렇습니다)‍ 무슨 질문 있나요? 의아한 부분은요? 설명해 줄게요.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나요?

(맥코넬 씨를 끌어내릴‍ 사람이 있을까요? 누가 그런 일에‍ 나설까 싶은데요)‍

할 수 있을 거예요. 원한다면요. 일을 제대로 못 하면‍ 누구라도 끌어내릴 수 있죠. 그래야 하고요. (그래야죠)‍ 헌법에 달려 있어요. (맞습니다) 그는 분명히‍ 나라와 국민을 배신하고‍ 있어요. (맞습니다)‍ 이게 내가 쓸 수 있는‍ 가장 강도 높은 단어예요. 그가 그 정도까지‍ 보이진 않더라도요. 그는 늘 뭔가를‍ 말하면서 어떤 타이틀을‍ 유지하려 합니다. 『영웅』 같은 말로‍ 표현할 수 있겠네요. 『좋은 사람』 말이죠. (예)‍ 트럼프에 이어 바이든,‍ 체니 등등요. 다른 사람들이 반박하면‍ 그가 나서서‍ 그 사람을 옹호해요. 하원이나 상원에서‍ 그 사람을 성토하면,‍ 맥코넬이 나서서‍ 그 사람을 옹호하고‍ 그럼 그 사람은 영원히‍ 그에게 빚을 지게 되죠. 그 사람은 당선이 되든‍ 안 되든 늘 맥코넬을‍ 친구로 여길 거예요. 맥코넬은 그 사람을 공격도‍ 하고 칭찬도 하고‍ 끌어내릴 수도 있고‍ 끌어올릴 수도 있죠. 혼자 다 해요! (사악해요)‍ 생각해 봐요. 힘 있게 보이려는 거죠. 그럼 사람들은 혼란스러워‍ 아무것도 모른 채 그가‍ 공정하다고 여기겠죠. 의도적인 거예요. (오, 와)‍ 게임을 하는 거죠. 마음 게임, 심리게임이죠. 사람들 목숨을 대가로요. 특히 그의 유권자들,‍ 동포들의 목숨을 가지고요.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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