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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제자 사이

사랑과 자비의 힘을 되찾아라, 8부 중 7부

2021-01-26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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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당신 질문인가요? (예, 감사합니다)‍ 질문 더 있나요? (이어지는 질문입니다) 네.‍ (스승님, 가까운 미래에‍ 사람들의 의식이 높아져서‍ 스승님의 현존과‍ 스승님의 힘든 노력이‍ 이 세상을 구했다는 걸‍ 알게 될 날이 올까요? 인류가, 모든 세계들이‍ 사랑하는 주님이신‍ Tim Qo Tu를‍ 숭배하는 날이 올까요?)‍

Tim Qo Tu를‍ 숭배할 필요는 없어요. 신만 섬기면 됩니다. (예) 자신의 타고난 신의‍ 품성을 사랑하면 돼요. 그저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면 다른 좋은‍ 것들이 따라올 겁니다. 그럼 생각도 명료해져서‍ 신을 더 기억할 것이고‍ 아마도 서로의 신앙에‍ 대해 더욱 관대해질 거예요. 그럼 세계 평화가 점점‍ 더 오래 지속될 것이며‍ 세상은 계속해서‍ 더 좋아질 겁니다. 이런 선의의‍ 사랑 에너지와‍ 자비의 힘 덕분에요. (예, 스승님)‍ 연민, 사랑, 친절, 자비 이런 것들이 신의 힘이기 때문이죠. 이런 게 천국의 품성이죠. 그러니 내면에 그 품성들이‍ 있다면 얼마나 강력할지‍ 상상해 보세요. (예)‍ 그런 논리입니다. 이제 이해가 됩니까? (예, 스승님) 그래서‍ 동물에 대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우리 자신에‍ 관한 거라고 말하는 거죠.

천국과 지상에서의‍ 자신의 고귀한 품성과‍ 높은 지위를‍ 되찾아야 합니다. 지상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럼 다른 모든 것들은‍ 잘 될 것입니다. 신을 더 생각하게 되고‍ 신을 더 믿게 될 겁니다. 진심으로요. 입으로만 『신은 이렇고‍ 저렇다』고 말하면서‍ 늘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라 하면서‍ 진심으로 신을 믿지 않고, 숭배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게 아니죠. 신을 사랑하거나‍ 고귀한 품성을 가진‍ 스승을 사랑한다면‍ 자신도 그 품성을‍ 갖게 될 거예요. 신이 여러분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니고 (예)‍ 스승이 여러분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스승의 품성이‍ 전해지는 것이죠. (예, 스승님)‍ 물론 그 즉시 모든 걸‍ 가질 순 없어요. 하지만 적어도 그것은‍ 여러분 안에서 성장할‍ 겁니다. (예, 스승님) 그래서 더 나은 사람, 더 나은 존재가 되는 거죠. 그렇게 해서‍ 여러분이 점점 더‍ 천국과 신과 더 높은‍ 차원의 영적인 지혜에‍ 가까워지는 겁니다. (예, 스승님)‍

Tim Qo Tu, Tim Qo Tu를‍ 숭배하지 않아도 돼요. 사람들이 그렇게‍ 신을 닮게 된다면‍ 숭배를 하든 안 하든‍ 상관없죠. (예)‍ 그것이 그들의 제2의‍ 천성이 될 겁니다. (예)‍ 그러면 그들은 더 이상‍ 신을 숭배한다거나‍ 사랑한다는 생각도 없이‍ 그냥 그렇게 할 겁니다. 자연스럽게요. 자식이 있으면 그냥‍ 자식을 사랑하는 것처럼요. 여러분은 『난 내 아이들을‍ 사랑해, 아닌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여성이나‍ 남성과 사랑에 빠졌다면‍ 의심하지 않을 겁니다. 그냥 압니다. (예)‍ (예, 스승님)‍ 자기 자식을 사랑한다는 걸 그냥 압니다. 자기 자식을 사랑하면 그걸‍ 알고 그걸 의심치 않죠. (예, 스승님)‍ 답변이 제대로 됐는지‍ 모르겠네요. 충분한가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내 사랑‍.

(평화로운 완전한 비건‍ 세상이 빨리 오게 하려면‍ 사람들의 마음이‍ 바뀌어야 한다고‍ 스승님께서 자주‍ 상기시켜 주시는데요. 목요일과 일요일의‍ 비건 세상을 위한‍ 기도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더 열리고‍ 변하게 될까요? 아니면 다른 특별한‍ 보살핌과 영향력이‍ 필요할까요?)‍

둘 다예요. (예, 스승님)‍ 사람들이 기도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예)‍ 기독교나 유대교 같은‍ 종교에서는‍ 신도들이 함께 모이거나‍ 혼자 집에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날이‍ 있을 거예요. 그 누군가가‍ 알든 모르든 간에요. 아무도 기도해주지 않는‍ 이들이 있으니까요. (예) 트엉 코, 영어로는 뭐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날엔 길을 잃은‍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요. 아무도 없는 이들, 신을 믿지 않거나‍ 좋은 일을 전혀 하지‍ 않아서 아무도‍ 기억조차 하지 않고‍ 기도해주지 않는 이들이죠. 대부분 사람들은,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좋은 일을 하면‍ 그 사람은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그럼 여러분이 죽거나‍ 곤경에 빠졌을 때 그들이‍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죠. 그럼 여러분은‍ 이로움을 얻게 됩니다. 기도할 수 없다면요,

왜냐면 어떤 이들은 죄가‍ 너무 많거나 너무 망각해서‍ 평생 동안 한 번도 신을‍ 숭배하거나 기억한 적이‍ 없고 기도할 줄도 모르고‍ 곤경에 빠졌을 때‍ 기도하지도 못하니까요. 만일 그들이 취약한‍ 상태에 놓여 있을 때‍ 누군가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효과가 있죠. 그래서 많은 종교에서‍ 여러분이나‍ 어떤 이들이 죽을 때, 혹은 임종의 순간이나‍ 임종하는 날에‍ 성직자나 승려에게‍ 와서 기도해달라고‍ 청하는 겁니다. (예)‍ 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런 호사도 못 누려요. 심지어는 종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죠. 그래서 그날‍ 기독교인이나 유대교인들은‍ 그런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들을 알든 모르든요. 만일 그들이 여러분을 알고‍ 그들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한다면 「기도의‍ 대상」 뿐 아니라‍ 기도하는 이들에게도‍ 훨씬 좋을 겁니다. (예)‍ 둘 다 이로움을 얻죠. 기도하는 이가 「기도의‍ 대상」 보다 더 이로움을‍ 얻어요.

불경에 나와 있죠. 가령 여러분이 기도하고‍ 여러분이나 다른 누구를‍ 위해 성직자가 기도하는‍ 걸 통해 공덕을 얻는다면‍ 여러분은 3분의 2를 받죠. 그리고 죽어가는 이나‍ 기도의 대상이 되는 이는‍ 그 혜택의 3분의 1을‍ 받습니다. (예. 스승님)‍ 그러니 둘 다에게 이롭죠. 좋은 겁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성경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불경에는 나와 있죠. 부처는 장수했으니까요. 그는 80대까지‍ 살았기 때문에‍ 오랜 기간에 걸쳐‍ 많은 설법을 했습니다.

예수도 많은 설교를 했지만‍ 나중에 로마 당국이‍ 많은 걸 삭제하게 했죠. 가령 육식에 관한 것이요. 그래서 지금은 성경에‍ 채식/비건에 대한 내용이‍ 약간만 남아 있는 겁니다. 예수는 전에 육식뿐 아니라‍ 윤회 같은 것에 대해서도‍ 설교를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다 삭제했죠. 원치 않는 내용이니까요. 당시 일부 사제들은‍ 그렇게 해야 했어요. 안 그럼 그런 정부 하에서‍ 법통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었죠. (예, 스승님)‍ 그런데 역설적이죠. 현재 기독교의 중심지가‍ 로마에 있다는 건 모순이죠. (예) 예전에‍ 기독교를 박해한‍ 당사자들이 그들인데‍ 지금 기독교의 중심지가‍ 그들 나라에 있어요. 바티칸을 알죠? (예, 스승님)‍ 로마에 있잖아요. (네)‍ 이탈리아에요. 대답이 됐나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만하면 됐겠죠. 네, 다음이요.

(스승님, 축제 시즌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합일되고 1년 중에서‍ 다른 때보다 더 하나됨을‍ 느끼며 사람들 사이에‍ 희망과 친절이‍ 더욱 퍼지는 때입니다. 스승님, 그건 사람들을‍ 단합시키는 전통인가요, 아니면 축제나 축하‍ 행사에 의식이 고양되는‍ 특별한 에너지가‍ 있기도 하는건가요?)‍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죠. 축일은 『성스러운‍ 날』에서 유래했고‍ 성스러워야 하죠. (예)‍ 사람들은 그걸 알아야 해요.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들은 스승이 가르친‍ 것과 정반대로 해요. 예수는 칠면조를 죽여서‍ 성탄절을 축하하라고‍ 하지 않았죠. (예)‍ 선지자 무함마드도, 그에게 평화가 있기를, 동물을 죽여 바치라고‍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지금은 축제일마다 수십 억의 동물들을‍ 죽여 예수의 탄신일을‍ 축하합니다. 예를 들면요. (예, 스승님)‍ 많은 종교들이 비슷해요. 그들은 모든 걸 왜곡했죠. 거룩한 일들이‍ 이 세상에 임했을 때‍ 그것들은 왜곡됐어요. 사람들의 기호와 (예)‍ 습관에 맞게요. 그 후 그것이 널리 퍼졌고‍ 다른 이들이 그걸 따르게‍ 됐는데 종교적 본질은‍ 이미 사라지고 없죠. 지금은 상징만 남았죠. 게다가 더 나쁜 건‍ 신의 이름으로,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살생을 하는 것이죠. 모르겠어요. 어떤 천국이…‍ 천국이‍ 신의 다른 피조물들, 다른 몸을 입은‍ 신의 자녀들을‍ 그토록 학대하며‍ 고통스럽게 하는 걸‍ 용인한다는 것은‍ (예, 스승님)‍ 논리에 맞지 않아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면‍ 동물들도 영혼이 있고‍, 지능이 있고, 애정과 사랑을 느끼고‍ 동정심을 느낀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들은 서로 구해주며‍ 서로를 사랑합니다. 심지어 종이 다르고‍ 서로 모르는 사이라도요. 예로 개가 사슴을 구해‍ 사슴의 몸이 마르고‍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핥아주고 키스해주죠. 예를 들면 그래요. 혹은 고양이도‍ 닭, 아기 병아리들이‍ 따뜻하게 자도록‍ 품어줍니다. 또 호랑이도 개를‍ 품어줍니다. 세상에‍, 그들은 인간과 똑같아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예, 스승님)‍ 많은 동물과 소통해봐서‍ 난 확실히 알고 있어요. 사진으로만 아는 게 아녜요.

내가 만났던‍ 야생동물들의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해줬죠. (예, 스승님)‍ 그들은 정말 친절하고‍ 동정심도 많고‍ 아주 선하고‍ 아주 똑똑합니다. 여러분도 그걸 알 수 있죠. 우리가 매일 올리는‍ 동물들의 영상을‍ 자세히 보면‍ (예, 스승님)‍ 그걸 알 수 있어요. 동물들은 우리와 똑같아요. 아니면 더 낫거나요. (예)‍ 사람들이 비건이 된다면‍ 물론 모두를 위해‍ 더 좋습니다. 그럼 그들은 더 잘 받아‍ 들일 거예요. 앞서 한‍ 질문처럼요. (예)‍ 요즘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비건이 되고 있죠. (예, 스승님)‍ 비건 추세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요. (예) 좋은 소식이에요. 하지만 내겐 너무 느려요. 이미 그렇게 됐어야 해요.

축제 시즌에…‍ 만일 누군가 축제 시즌에‍ 종교 교리를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어한다면‍ 여러분을 끌어들여‍ 신도 수를‍ 늘리려는 거예요. 그들이 비건이 아니고‍ 깨닫지 않았다면‍ 그게 유일한 목적입니다. 아니면 에고의 만족이죠. 한 사람 더 개종시켰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거죠. 그럼 사제나 가족에게‍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으니까요. 『그 사람은 나 때문에‍ 카톨릭 신자가 됐어』‍ 혹은 『그는 나 때문에‍ 불교 신자가 됐어』‍ 그저 에고를 위한 거죠.

우리의 기도로 인해‍ 그들이 비건이 된다면‍ 그게 더 효과적인 겁니다. (예, 스승님)‍ 왜냐하면 그들은 정말로‍ 비건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달으니까요. 그들은 진실로 사랑과‍ 자비를 발전시킬 겁니다. 안 그러면 소용없어요. (예, 스승님)‍ 축일이든 아니든 소용없죠.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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