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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자비의 힘을 되찾아라, 8부 중 5부

2021-01-24
Lecture Language: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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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이전 컨퍼런스에서‍ 생업으로 닭을‍ 죽이는 일을 하다가‍ 나중에 병에 걸려서‍ 지옥에 가 큰 업보를‍ 겪고 돌아온 사람의‍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그가 관음보살에게‍ 기도하자‍ 관음보살이 나타나‍ 그에게 다시‍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고‍ 큰 선행으로 과거의 죄를‍ 만회하게 해줬습니다) 네‍. 덕을 행하고) 네.‍ (동물들을 보살펴서요. 스승님, 이런 체험도‍ 그 사람‍ 운명의 일부인가요? 아니면 마음의 순수함과‍ 신심에 따라 그런 체험을‍ 하는 건가요?) 그래요.‍ (그러면 예를 들어‍ 요즘의 도축장 주인도‍ 그런 체험을 하면‍ 이야기의 주인공처럼‍ 더 빨리 깨어나‍ 그렇게 행동할까요?)

그러면 좋겠죠. 이야기의 속의 그 남자는‍ 닭을 살생하는‍ 그런 일들을 했지만‍ 전생에 어떤 공덕을‍ 쌓았는지는 모르는 거죠. 어쩌면 그가‍ 훌륭한 영적 수행자와‍ 인연이 있고‍ 그에게 공양을 올렸거나‍ 아주 좋은 배경을 가지고‍ 태어났을 수도 있어요. 가령 불교도 집안에요. 부처의 가르침을 철저히‍ 따르지는 않아도‍ 적어도 잠재의식에‍ 그것의 인상이 남아서‍ 어떤 게 선한 건지‍ 알았을 지도 모르죠. 그러면 그가‍ 닭들을 죽이긴 했지만‍ 마음 속으로는‍ 기껍지 않았을 거예요. 그는 아마 그래선 안 된다고‍ 생각하고 알았겠죠. 왜냐면 그가 태어난‍ 종교적 배경에 따르면‍ 가령 불교처럼요. 살생이나 이런저런‍ 것들을 금하니까요. 그래서 죽이긴 했지만‍ 그 자신은‍ 내키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일이니 해야 했죠. 생계를 위한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이라 여긴 거죠. 돈을 쉽게 번다고요. 가축은 기르면‍ 금방 불어나고‍ 그러면 그냥 팔거나‍ 죽여서 팔면 되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그는‍ 마음이나 잠재의식 속에‍ 선한 부분이 있거나‍ 전생 공덕이 좀 있었겠죠. 여전히 공덕이‍ 있었던 거죠. (예, 스승님)‍

우리에겐 두 가지‍ 업이 있어요. 선업과 악업이요. 우리는 삶의 각 시기에‍ 그 두 가지 중 하나를‍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업을‍ 얼마나 사용하느냐에‍ 따라 그쪽 길로 계속‍ 가게 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길로‍ 가기 시작하면‍ 그쪽 길로 계속 가겠죠. (예, 스승님)‍ 그렇다고 공덕이‍ 줄어드는 건 아니에요. 죄만 늘어날 뿐이죠.

전에 해준 이야기가 있죠. 어떤 남자가 딱 한 번‍ 영적 스승의 설법을‍ 들으러 간 적이 있었어요. 그 날‍ 그 스승이 그에게 말했죠. 『자네는 오늘이나 내일‍ 죽게 될 것이야.‍ 하여튼 곧 생을‍ 마감하게 될 것인데‍ 그렇게 죽어서 영혼이‍ 재판관 앞에 가면‍ 그들이 이렇게 물을 것이네‍』 『「당신은 공덕도 있고‍ 죄도 있다. 공덕으로는‍ 천국에서 보상을 받고, 죄로는 지옥에서‍ 벌을 받을 것인데, 어떤 걸 먼저‍ 쓰겠는가?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성인의 가르침을‍ 단 하루, 한 번이라도‍ 들었기 때문에‍ 공덕이 있으니‍ 선택할 수 있다」‍ 판관이 그렇게 물으면‍ 천국에서 공덕을‍ 먼저 쓰겠다고 하게.‍ 그러면 천국에 먼저 보낼‍ 것이고 지옥에는‍ 안 가도 된다네』

그래서 그는 천국에 갔고‍ 거기 천국에서도‍ 그 영적 스승을 만났죠. 큰 스승은‍ 여러 세계에‍ 다 존재하니까요. 지상뿐 아니라‍ 여러 천국에서‍ 여러 존재들을 가르치죠. 그건 알죠? 전에 내가 말해줬죠. (예, 스승님)‍ 그래서 그는 천국에 갔고‍ 판관은 말하길, 천국에서 공덕을‍ 다 쓰면 지옥으로‍ 가야 한다고 했어요. 하지만 그는 물론‍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천국에 올라갔을 때‍ 그 스승의 설법을‍ 다시 들었고 그래서‍ 공덕이 더 생겼거든요! 그렇게 계속 올라갔죠. (예, 스승님)‍ 그래서 지옥에‍ 가지 않아도 됐어요.

그러니 마찬가지로 내가‍ 해준 이야기의 그 남자도‍ 공덕이 좀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관음보살이‍ 나타나 도와줬겠죠. 기도를 했으니까요. 그러니 그가 좋은‍ 배경에서 태어났고‍ 관음보살에게 기도하는‍ 법을 알았던 게 분명해요.

많은 사람들, 종교와는 상관없이‍ 다수의 사람들이‍ 살생에 대해 잘 몰라요. 그래서 축제 때는‍ 뭐든 막 죽이고‍ 또 먹기 위해 매일 죽이죠. 직접 살생을 안 하더라도‍ 동물의 살(고기)을‍ 사서 먹죠. 모든 기독교인과‍ 이슬람교도, 힌두교도…‍ 다는 아니어도 많은 이가‍ 여러 종교에 속해 있어요. 하지만 매일 고기를 먹죠. 종교 창시자, 교사, 원래 스승은 그러지 말라고‍ 했어도요. (예, 스승님)‍ 기독교에서는 이러죠. 『술 마시고 고기를 먹는‍ 자들과 어울리지 말라』‍ 그들은 어떻게 하죠? 그 반대로 합니다. (예, 스승님)‍ 『기독교 신자』‍ 『불교 신자』‍ 다 똑같아요. 그러니 그런 게‍ 그들에게 없으면‍ 그들의 무지와‍ 무자비한 습관을‍ 고치기는 무척 힘들죠. (예, 스승님)‍

현재의 삶만 생각하니까요. 바쁘고요. 사업을 운영하고, 가족을 돌보고, 아내와 다투고, 남편을 고치는 등‍ 그런 모든 일들이 있고‍ 또는 유산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이는 등‍ 온갖 상황이 있죠. 그러니 누가 요리해서‍ 차려주면 그게 뭐든‍ 그저 다 먹습니다. 그게 산 동물에게서‍ 온 것임을 생각 못해요. 생각을 안 해요. 설사 그런 생각이‍ 언뜻 들더라도‍ 계속해서 그것을 더 깊이‍ 파고들 시간이 없죠. 그들은 바쁘니까‍ 그냥 먹고, 다시 돌아가‍ 일하고, 다른 많은 것들을‍ 걱정하며 살죠.

그러니 사실 진정한 기독교인, 기독교 신자들은 적어요. 진정한 불교도, 불교 신자들도 적고‍ 다른 종교들도‍ 다 마찬가지죠. (예, 스승님)‍ 어떤 종교에서든‍ 훌륭한 신자는 찾기 어렵죠. 많지 않아요. (예, 스승님)‍ 그래서 여러분이‍ 도축장 주인이나‍ 정육업자가 이런 체험을‍ 하면 어떨지 물었는데, 그들이 그처럼 복이 있진‍ 않아요. (예, 스승님)‍ 다 그런 복이 있진 않죠. 뿌린 것이 있어야‍ 거두잖아요. 그렇죠? (예)‍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래서 내가 늘 여러분에게‍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소위 내 제자들한테요. 늘 선행, 덕행을 하고‍ 선하게 살아야 한다고요. 타인을 자신처럼‍ 대하고요. 자신이 대접받고 싶지‍ 않은 방식으로‍ 남들을 대하지 말라고요. 특히나‍ 아무 이유 없이요. 어쨌든‍ 결코 모르니까요. 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죠. 제자가 아닌 외부인들도 늘 선하게 살고‍ 선행을 해야 해요. 그럼 공덕을 쌓을 거예요. 설사 다음 생에‍ 해탈을 못 하더라도요. 수행을 잘 안 하니까요. 내 제자들도‍ 나쁜 일을 하면 정말로‍ 다시 태어나야 해요. 그리고 현생에서 쌓은‍ 공덕이 다음 생에‍ 이어질지는‍ 모르는 일이죠. 업도 마찬가지예요.

최소한, 공덕이 좀 있으면‍ 특별한 상황에서‍ 성인들이 도울 수 있어요. 도울 명분이 있는 거죠. (예, 스승님)‍ 혹은, 이런 사람들은‍ 이런 류의 일을 하도록‍ 떠밀립니다. 하지만 속으론 안 좋아하죠. 뉘우치고 미안해합니다. 그럼 그걸 구실로‍ 삼을 수 있습니다. 어떤 씨앗, 자비의 씨앗, 사랑의 씨앗이‍ 그들의 영혼과 마음‍ 속에서 싹을 틔웁니다. 그럼 그들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예)‍ 이 세상을 떠나기‍ 전후로‍ 도움이 필요할 때에요. 각자가 다릅니다. 혹은, 그들이 어딘가에서‍ 스승을 봤는데, 사람들을 해탈시키는‍ 힘 있는 진정한 스승을‍ 봤는데 그가 스승인지조차‍ 모르지만 어찌된 일인지‍ 그를 좋아하고‍ 그에게 애정을 느끼거나‍ 적어도 마음속에‍ 증오심이 없다면요. 그렇다면 아마도‍ 그들이 임종할 때‍ 그 스승이 와서‍ 그들을 도울 겁니다. 하지만 그렇게 운이 좋은‍ 사람들은 많지 않죠. (예)‍

그들이 스승을 비난하거나‍ 욕하지만 않아도‍ 이미 행운이고‍ 기적이라 할 수 있죠. 이런 세상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할 순 없어요. 사람들은 너무 심하게‍ 중독되어 있어요. 세세생생‍ 자신들의 습관과 패턴을‍ 따르며 영적인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고‍ 생각조차 하지 않아요. 스승이 자신들의‍ 고장에 온다고 해도‍ 들으러 올 생각조차‍ 하지 않죠. 아니면 비난을 하거나‍ 가짜 소문을 퍼트리거나‍ 해서 그들 자신에게 더 큰‍ 업장과 문제를 만들죠. 무지해서요. 좋아요. 이제 됐나요? (예, 스승님, 감사합니다)‍ 천만에요, 내 사랑.‍

(스승님, 여러 세계의‍ 왕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가치를 회복하나요?)‍

그들이 어떻게 하냐고요? (예, 스승님)‍ 쉬면 됩니다. (와)‍ 명상하고요. (예) 아니면‍ 어떤 스승에게 도와 달라고‍ 하는 거죠. (예, 스승님)‍ 이 세상 사람들과 같아요. 그들은 스승을 만나고‍, 스승에게 배우고, 매일 수행하기 때문에‍ 그들의 순수성과 영적‍ 가치를 회복하는 겁니다. (예, 스승님) 그럼‍ 영적으로 더 건강해져서‍ 가치를 회복하는 거죠. 이 세상의 왕처럼요. 그들은 자신들 나라에‍ 일정한 수의 국민들만‍ 수용할 수 있어요. (예)‍ 대부분 그렇죠. 그러니 오는 사람들 수는, 좋든 안 좋든‍ 그 나라 지도자의‍ 가치와 공덕에 달린‍ 것이기도 합니다. (오)‍ 그래서 내가 전에 무섭다고‍ 말했던 거죠. 나쁜 지도자는‍ 그 나라에 나쁜 일들이‍ 생기게 하니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정말 좋은 대통령이에요. 그는… 평화를 가져오는‍ 일 등을 할 겁니다. (네)‍ 그리고 그와 함께라면‍ 다른 지도자들에 비해‍ 비건 국가를 이룰 희망이‍ 더 커집니다. 내가 뭔가를 해볼 거예요. 할 수 있을 진 모르지만요. (예, 스승님)‍ 물론 사람들은 악에서‍ 선으로 바뀔 수 있어요. 그건 확실합니다. (예)‍ 하지만 그건 그들이‍ 변하길 원하는가에 달렸죠. 강요할 순 없어요. (예)‍ 바뀌고자 하는 마음만‍ 있으면 스승의 힘이‍ 그들을 도울 수 있어요. 천국이 도울 수 있습니다. (예, 스승님)‍ 그들이 방향을‍ 반대로 돌렸으니까요. (예, 스승님)‍ 또한 그가 선하고‍ 받을 만하면‍ 스승의 힘이 조금씩 그에게‍ 가치를 줄 수도 있습니다. 병자들에게 회복할 수‍ 있게 영양가 있고‍ 가벼운 음식을 먹이는‍ 것처럼요. (예, 스승님)‍ 영적 음식을 필요로 하는‍ 누군가에게 그걸‍ 줄 수 있는 겁니다.

그 세계 왕이기 때문이죠. 그림자 세계 너머‍ 더 높은 세계에 있다면‍ 절대로 가치를 잃는 법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림자 세계로‍ 내려오면‍ 그 어떤 신이든, 스승이든‍ 그들의 가치와 공덕을‍ 잃기 십상이죠. 나눠주니까요. 그것이 스승이 내려온‍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예) 영적 공덕을 주려고‍ 온 거죠. 아니면 이 세상은‍ 치유될 방법이 없으니까요. 여러분도 그걸 볼 수 있죠. 알겠어요? (예,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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