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 게 있나요? 아니면 내가 이렇게 계속 읽을까요? 아직 내용이 많아요. (네, 말씀해 주세요) 나는 북쪽…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어요. 『그는 좋은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부디 도와주세요』 했죠. 정보의 신은 내게 북쪽… 신에게 요청하라고 했죠. 각 나라마다 신이 있어요. (와!) 그 나라를 감독하죠. 그래서 그에 관한 얘기를 들었는데 여기서 밝히고 싶진 않아요. (네, 스승님) 난 그저 마음 속으로 북쪽…지도자를 위해 기도를 했죠. 그리고 여기에 적었어요. 『그는 좋은 사람이다』 영국의 보리스씨를 위해서도 전에 기도했어요. (네) 그가 코로나에 감염돼 병원으로 이송돼야 했거든요. 그래서 난 『그는 좋은 사람이니 도와주세요. 그의 업 일부를 내가 받겠어요』 했죠. (오, 스승님) 그래서 일주일인가 후에 그는 집으로 돌아왔고 난 정말 기뻤어요. (네, 오, 스승님께서 그들을 축복해주셨군요)
북쪽… 경우에는 우리가 갈 수 없으니 그렇게 했죠. 계속 기도하며 내면으로 점검하죠. 그도 괜찮을 겁니다. (네, 스승님) 그리고 평화와 모든 것에 관한 얘기도 들었어요. 하지만 여러분한테 말하긴 곤란해요. (네, 스승님) 아, 알겠어요. 아니에요, 이것도 말할 수 없겠어요. (네, 스승님) 그들은 『말씀하시려면 암호로 하세요. 공개적으론 안돼요』 했죠. 늘 되는 건 아니죠. 하지만 여기서 암호는 적지 못해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괄호하고 말했죠. 『(알겠어요, 알아요, 그렇게 할게요.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우리의 위치는 달라도 사랑은 늘 함께 합니다)』 괄호는 이것저것을 말해준 북쪽… 신에게 내가 말했단 의미예요. (오) 그리고 전쟁의 신이나 정보의 신 등에게도 감사를 전했어요.
그러자 그도 말했죠. 『사랑이 이길 겁니다』 (와) 난 말했죠. 『말해줘요. 무슨 사랑이죠? 누구의 사랑이죠?』 다시 따옴표예요. 처음은 그가 한 말이죠. 『사랑이 이길 겁니다』 다음은 나고요. 『어떤 사랑인지 좀더 말해줘요』 그러자 그가 말했죠. 『당신과 OU(본래우주) 존재들 사랑입니다. (오, 와) Ihôs Kư 신들이요』 그래서 괄호하고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보내요』) 그 후에 내가 『와』라고 한 것들이 많이 있었죠.
『천국과 지구와 모든 존재들이 크게 염려하며 보호합니다』 모두가 내게 어디 어디는 가지 말라고 말했어요. 안전하지 않으니까요. 거미도 와서 내게 그렇게 말했죠. (와) 물론 개들도 그렇고요. 『이 각별한 사랑에 대해 모두에게 겸허히 감사해요. 신께서 축복하시길 빕니다. Tim Qo Tu가 모두를 새 세계로 데려가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할 겁니다. 최소한 4세계로 갈 겁니다. 아멘. 모두에게 큰 사랑을 보내며, XXXXX』 그들은 계속 내게 말했죠. 『사랑이 이길 겁니다』 최근까지도요. (네) 내게 큰 희망을 준 그들에게 감사해요. (이해합니다, 스승님) 하지만 그들은 몇 년, 몇 월, 몇 일인지 정확히 말했어요. 여러분한테 말하고 싶진 않아요. (네, 스승님) 그들은 이것저것 전부 언제 일어날지 말했고 그런 다음 『사랑이 이길 테니까요』라고 했어요.
그래서 난 『세상 주위에 또 다른 보호 고리를 쳐야 할까요?』라 물었죠. 그들에게 물은 건지 아닌지, 의문부호예요. 그렇게 적은 건 아녜요. 원래는 이래요. 『세상 주위에 이러저러한 거대한 고리를 쳐요?』 의문부호요. 『내가 쳐야 할까요?』가 아니라 『쳐요?』예요. 그리고 의문부호요. (네) 그게 원래 문구죠. 난 빨리 간단하게 적죠. 그러자 이런 보호 고리를 담당하고 있는 신들이 내게 말했어요. 『네』 따옴표요. 그래서 물었죠. 『도움이 될까요?』 약간 미심쩍어서요. (네, 스승님) 그런 고리 하나가 어찌… 내가 전에 이미 좀 쳤어요. (네, 스승님) 작년에요. (오, 와) 작년에 쳤는데 이제 더 쳐야 할지 궁금했죠. 팬데믹처럼 상황이 더 안 좋아졌으니까요. (네, 스승님)
난 더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길 원치 않아요. 어린이와 노인과 광적인 마귀들 때문에 끌어내려진 무고한 사람들 말이에요. 광적인 마귀들이 그들을 압박해서 그릇된 일을 하게 하고 이런 업을 받게 하는 거죠. (네, 스승님) 광적인 마귀들이 그들의 몸을 이용해 이런 짓을 하고 그들 영혼은 단지… 일부는 대기하고 있죠. 일부는 내가 돕기엔 공덕이 부족해요. (오) 혹은 강압에 못 이겨 나쁜 일들을 한 경우도 있어요. 광적인 마귀의 조종이나 행위에 의한 것이라 해도 어쨌든 그들 책임도 있죠. 선한 공덕이 있고 참회를 한 진정 무고한 이들만 내가 영혼을 데리고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러자, 이제 고리의 신(the God of the Ring), 고리의 제왕(Lord of the Ring)이 『네』라고 말했어요. 난 도움이 되겠냐고 물었죠. OU(본래우주), Ihôs Kư, 고리의 제왕 신한테요. 여기에 고리의 제왕이라 쓰진 않았어요. 마침 그 생각이 나서 그렇게 말한 거죠. OU(본래우주) 고리의 제왕은 『네』라고 했어요. (알겠습니다. 와) 그리고 그들이 말했죠. 『사랑이 이길 겁니다』 난 『이 사랑은 어디서 오나요?』하고 물었죠. (오) 그러자 고리의 제왕, Ihôs Kư 고리의 신이 내게 말했어요. 모든 신들은 제각기 다른 책임을 맡고 있어요. (네, 스승님) 이 신은 보호의 고리를 관리하는 일을 맡았죠.
아, 잠시만요. 다시 올게요. (네, 스승님) 폰에 플러그를 꽂아야 해요. 전원이 부족해요. 휴대폰에 플러그만 꽂으면 여러분은 날 볼 수 있죠. 내가 직접 녹화하고 있어요. 나중에 보낼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러면 여러분은 날 볼 수 있고 이걸로 작업하면 되죠. 여러분이 날 못 보더라도 나를 알죠? (네, 스승님) 난 지난번에 여러분을 봤을 때와 비슷해요. (네) 단지 주름 몇 개와 흰머리 몇 가닥만 더하면 딱 지금의 내 모습이에요.
『이 「사랑」은 어디서 오나요?』 난 「사랑」에 따옴표를 붙였어요. 그러자 고리의 제왕 신이, 우리가 이미 대화하는 중이었기에 그가 그 참에 내게 말했죠. 『Py-O-Yol』 『당신의 사랑』이죠. (와) 난 『Yol 이 뭐죠? 』라 물었죠. 전에는 알지 못했던 단어였으니까요. 나는 몇몇 푸수어를 확인했었죠. (네, 스승님) 하지만 전부는 아니었죠. 그래서 「Yol」이 뭐냐 했죠. YOL이라 써요. (오) 그는 「당신의 것」이란 뜻이라고 했어요. (오) 당신과 당신의 것, 즉 내 사람들, 내 사람들의 일부죠. Ihôs Kư 신들이요. 그들이 진정 내 사람들이죠. (네, 스승님) 나머진 입양한 거고요. 여러분은 양자들이에요. 하지만 같아요. 여러분도 날 돕고 있죠. 그들도 날 돕고 있고요. 당신(Py)과 나(O)와 당신에게 속한 이들(Yol)의 사랑인 거죠. 당신의 사람들이요. 난 말했죠. 『멋진 꿈처럼 들리네요. 언제 모두가 서로 사랑할까요?!』 물음표에 느낌표요. 게다가 사랑이 이걸 물리친다고? 와! 근데 … 걸린다고? 난 말했죠. 『너무 오래 걸려요. 그 동안 얼마나 죽게 되나요?』 (오) 사백만 정도라고 했어요. (오)
나는 『정보의 신(Info Godses)이여, 치유 담당을 알려줘요. 담당이 너무 많아요』 했죠. 난 정보의 신에게 치유의 신(the healing Gods)이 누군지 알려 달라고 했죠. 치료법을 알고 있는 이요. 그녀는 내게 말했죠. 난 『담당이 너무 많아서 잊었어요. 정보의 신(Info Godses)이여, 그 신이 누구죠? 치유 담당이요』라 했죠. 정보의 신은 말했어요. 『세계건강의 여신(Goddess of World-Wellness)입니다』 (와) 난 말했죠. 『이제 기억나요. 세계건강의 여신이요』 난 세계건강의 여신에게 물었어요. 『세상이 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약 같은 걸 갖게 될까요?』 물음표.
세계건강의 여신은 따옴표. 『바이러스 백신은 세상이 열렬히 개발할 겁니다』 그들은 그런 식으로 말했죠. 이래야 되는데요. 『세상은 바이러스 백신을 열렬히 개발할 겁니다』 그래서 물었죠. 『언제요?』 세계건강의 여신은 말했어요. 『…』 오, 세상에. (오) 『우아, 우아!!!!!』 난 그랬죠. 느낌표가 많아요.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해!!!』 느낌표가 많아요. (오, 스승님) 끝이에요.
어떤 뱀이 내 개 레니에게 마법을 걸어 죽이려 했던 일을 여기에 적었군요. (오) 그 날 그 뱀이 왔고 레니는 그 뱀의 주문에 걸려 앉아서 그 말을 듣고 있었어요. 난 말했죠. 『어서 그녀를 데려가요!』 레니에게는 『듣지마, 듣지마』라고 했죠. 왜냐하면 레니가 말하길 그녀가 기꺼이 죽는다면 세계평화가 올 거라고 뱀이 말했다고 했거든요. 난 말했죠. 『아니야! 신이 하는 거야. 개가 아니고, 알겠니? 뱀의 말 듣지마. 이리 와. 집으로 돌아와. 어서 와! 듣지마! 그 뱀을 보면 도망쳐, 알겠니? 그 뱀은 너보다 느려 그냥 달려!』 그래서 이젠 개들의 프로그램을 변경해야 했죠. 대신 언덕 아래에서 먹여요. 더 낮은 언덕의 방으로 내려갔어요. 하지만 이미 다른 시간으로 변경했어요. 난 그들에게 말했죠. 『뱀을 보면 그냥 달려야 해. 뱀의 말을 듣지 마. 거기 앉아서 듣고 있지마. 그들 말은 거짓이야, 속임수야. 그들은 마야, 악마를 위해 일하고 있어』
그래서 그 다음 번에 시자가 그들을 데리고 나가려고 왔을 땐 그들이 내 장소에 머물고 있었죠. 난 말했죠. 『자, 이제 나가야지. 나갈 시간이야. 가서 먹고 산책해야지』 그들은 말했죠. 『아니요, 밖에 뱀이 있어요. 나가기 싫어요』 그래서 그들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죠. 그들은 정말 귀여워요. 그 둘은 대신 내 장소로 달려왔죠. 그들 방은 내 방 밖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난 방 한 칸에서 지내고 그들은 그 옆에 있는 다른 방에서 지내요. 어쨌든 중간에 통하는 큰 문이 있어서 개들과 내가 들락날락하죠.
시자들이 왔을 때 그들은 내 방으로 달려와 말했어요. 『밖에 뱀이 있어요. 우린 나가기 싫어요』 정말 귀여워요. 내가 보기엔 어디에도 뱀이 없었는데 어딘가에 숨어 있을 수도 있죠. 그래서 장소를 바꿨어요. 그들이 밖으로 나갈 때 그 장소에 가지 않도록요. 난 Ihôs Kư에 말했죠. 『뱀들을 전부 내 개와 내 주변에서 몰아내요』 하지만 광적인 마귀들은 멀리서도 할 수 있죠. (네) 뱀들을 보낼 수 있죠. 그 새가 없었다면 내가 거의 물릴 뻔했죠. (오, 스승님) 새가 구했죠.
그 새가 처음 왔을 때는 아주 작았죠. 아기 새였어요. 난 물었죠. 『이 새가 여기 왔는데 이유가 있나요?』 날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했죠. 그래서 난 『이렇게 작은 새가 어떻게?』라고 했죠. 내가 그를 여러 번 보호해야 했어요. 내가 그를 들어 올려야 했는데 그는 가만 있었죠. 내가 어루만지게 놔뒀어요. 하지만 그 새가 내게 쓰이길 원치 않았죠. (네, 스승님) 난 그가 자유를 누리길 바랐어요. 야생의 새로 살면서요. 그래서 그리 자주 연락은 안 했어요. 그가 곤경에 처했을 때 그를 들어 올려서 다른 데로 옮겨줬을 뿐이에요. 높은 데로 올려줬죠. (오) 그래야 개들이 쫓지 않죠. 예를 들면 그런 식이죠.
그리고 그를 입문시키고 말했어요. 『자신을 잘 돌보렴』 (와) 그는 야생의 새니까요. 그는 자유롭게 어디든 날아다녀야 해요. 원하는 곳으로요. (네) 짝짓기 등도 하고요. 새끼도 낳고 해야죠. 그게 내 생각이었죠. 난 너무 깊이 관여하지 않으려 했는데 사실 많이 사랑하죠. 그를 정말 많이 사랑해요. 내가 시후로 돌아오면 때때로 그를 불러요. 그를 부르면서 말하죠. 『디야, 아직 거기 있니? 어디 있니? 어디 있니?』 때로는 그가 대답해요. 『멀리 있어요』 (오) 때론 『근처에 있어요』 하죠.
너무 많은 걸 얘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리가 이 모든 걸 수프림 마스터 TV에 공개해도 될 지 모르겠네요. 읽어 달라고 해서… 끝이 없겠어요. 그러니 이쯤 하죠. 여러분에게 질문이 있을 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화를 한 거죠. (질문이 있습니다) 어쨌든 질문이 없다 해도 난 이따금 전화를 하죠. 내가 아직 여기에 있고 여러분을 생각한다는 걸 알게 하려고요. (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