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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 Qo Tu의 사랑이 이길 것이다, 9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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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승님)‍ 공주님들‍ 잘 지내나요? ‍(잘 지냅니다, 스승님)‍ 좋아요. (스승님은 어떠세요?)‍ 괜찮아요. 아직 살아 있죠. (오) 명상도 하고요. 이야기도 읽고 있어요. 가끔 나갈 때를 대비해‍ 읽어주려고요. 여러분과‍ (와! 그럼 참 좋겠어요)‍ 다른 이들에게요. 그리고 일도 해요. 할 일이‍ 많아요. 안거를 하면서‍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해야 하는 걸 상상해봐요. (오) 글을 쓰고 확인하죠. 방송 내용 등을요. (일이 많으시네요)‍ 지난번에 내가 안거하느라‍ 확인하지 못했더니‍ 그다지 좋지 않았어요. 기억나요? (네, 스승님)‍ (방송이 잘 되려면‍ 스승님이 필요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네, 도움이 되겠죠. 백지장도 맞들면 낫잖아요. (네, 스승님)‍

(집중 안거를 통해‍ 알게 되신 것을 말씀해‍ 주실 수 있으세요?)‍

네, 상당히 많지만‍ 늘 말해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뭐가 있는지 볼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세상의 업장이 유쾌한‍ 것만은 아니죠. 내 욕실 거울을 볼 땐‍ 안색이 좋았는데‍ 여기선 안 좋아 보이네요. (스승님은 늘 멋지세요)‍ 고마워요.

난 좀 슬퍼서‍ 천국에 물어봤어요. 『내가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나요? 아니면‍ 내가 충분히 못해서‍ 세상이 이런 가요?』‍ 그들은 말했죠. 『세상이, 평화롭고 고귀한 방식을‍ 따르지 않는 건 당신 탓이‍ 아닙니다. 광적인 마귀들이 모든 문제의 주범입니다. 아직 좀 남아 있습니다』‍ 난 말했어요. 『그래서‍ 그들에게 사라지라 명했죠. 난 최선을 다했어요』‍ (네, 스승님) 그리고‍ 신들에게 감사를 전했죠. 그들은 사람들이나‍ 일꾼들이 내 가까이‍ 못 오게 하라고 말했어요. (와, 오) 즉 여러분이나‍ 여러분 중 누구라도요. 얼마나 거리를 둬야 하는지‍ 묻자 최소한 9미터는‍ 떨어져야 한다고 했죠. (와)‍ 알레르기가 있는 것처럼‍ 들리죠. 다른 것도 많은데‍ 말해줄 순 없어요.

난 최근에 좀 더‍ 자립적으로 됐어요. 수프림 마스터 TV 일을‍ 컴퓨터로 하는 방법을‍ 배웠거든요. (와!) 그래요. 그래서 좀 더 나아지고 더‍ 독립적으로 된 것 같아요. 남에게 의존하는 건‍ 인생에서‍ 가장 안 좋은 일이니까요. (네, 스승님)‍

난 많은 마귀들에게‍ 사라지라 명했지만 일부는‍ 아직 남아 있죠. 큰 비율은‍ 아니어도 여전히 많아요. (네, 스승님)‍ 그들은 여전히 날 심하게‍ 괴롭히려고 해요. (와)‍ 요전 날, 6월 6일 토요일에 나는‍ Ihôs Kư 수호자들과‍ 도와줄 수 있는‍ 다른 신들에게도‍ 그 해로운 영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라고 명했어요. (와)‍ 그들이 진실로 뉘우치면‍ 4세계로 데려가고요. 4세계 왕이 허락하면‍ 올라갈 수 있죠. 아니면‍ 영원히 지옥에 머무는 거죠. 난 상관 안 해요.

좋은 소식들이 있지만‍ 지금은 말할 수 없어요. 내가 말해서 지체되거나‍ 무산될까 걱정되거든요. ‍

지난 번에‍ 수호자가 내게 물었죠. 『광적인 마귀들이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청하는데‍ 용서해 주시겠습니까?』‍ 난 말했죠. 『좋아요, 마지막‍ 기회예요. 3일만 더 줄게요. 그들이 모든 존재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소멸돼야‍ 마땅하지만요』 (와)‍ 하지만 이제‍ 4세계 왕이 자비롭게‍ 그들을 받아준다면‍ 거기 머물거나 나중에‍ 새로운 (영적)세계로‍ 갈 수 있어요. (와)‍ 그들이 진실로 참회하면요. (네, 스승님)‍

난 Ihôs Kư 신들에게‍ 그들을 다 잡았냐고 물었죠. 그들은 『아뇨, 일부가 아직 인간과 동물들 속에‍ 숨어 있어요』라고 했죠. 인간과 동물들 틈에요. 난 말했죠. 『우선 근처의‍ 마귀를 지시대로 처리해요. 내 눈에 안 보이게요』‍ 예를 들면 그래요. 광적인 영들과‍ 악귀들 1만 명이 아직‍ 지구에 있어요. 그게 6월 5일이었죠. 그 후 어느 날 나는 소위‍ 이 모든 처벌에 질려서‍ 이렇게 말했죠. 『내가 정말‍ 이런 걸 당해야 하나요?』‍ 내가 죽거나 부상을‍ 당하는 건 아니지만‍ 여전히 정신적 괴로움과‍ 고통이 많다는 거죠.

그러자 OU(본래 우주)‍ 수호자가 말했어요. 『당신처럼 학대를‍ 받아야 했던 이는 없죠』‍ 난 말했죠. 『나도 알아요. 내가 아는 걸 말해줘서‍ 고맙군요. 하지만‍ 당신의 연민은 고마워요』‍ 난 말했어요. 『뭔가 하세요. 모든 마귀들을 없애요. 도움이 된다면 나는‍ 고통받아도 괜찮아요. 그건 상관없어요』‍ 난 개의치 않는다고 했죠. 개의하지만 받아들인다는‍ 뜻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래서 최근‍ 6월 6일에‍ 그들은 아직 1만 정도는‍ 있다고 말했죠. 1만 1천이나 1만 2천‍ 알겠어요? (네, 스승님)‍ 광적인 영들이 있다는 거죠.

그들은 내게 말했죠. 『그들을 잡을 겁니다』‍ 『제자들이 당신에게‍ 문제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 광적인 마귀들이‍ 충동질하는 겁니다』‍ 난 말했죠. 『네, 다 알아요』‍ 내가 알기 때문에 그들을‍ 다 용서하는 거예요. 좋은 소식들이 있는데‍ 당장은 말할 수 없어요. 때가 되면 알려 줄게요. 내가 여기 써 놓은 걸‍ 알려 줄게요. 알겠죠? (네, 스승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난 모든 광적인 영들에게‍ 말했죠. 『3일 뒤엔…』‍ 그게 6월 6일이었고‍ 기한은 지났어요. 더 이상의 자비는 없어요. 그때까지‍ 나와서 참회하거나‍ 4세계로‍ 보내지지 않았다면‍ 더 이상은‍ 기회가 없을 겁니다. 난 『네가 모든 존재에게‍ 한 짓을 생각하면‍ 소멸됐어야 마땅하나‍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지‍. 더는 기회가 없어』 했죠. 됐어요. 또 뭐가 있죠? 이게 최근의 일이에요. (네, 스승님)‍

내 새들 중 몇 마리가‍ 미래와 과거의 일들을‍ 말해줍니다. (와)‍ 난 『매일 바쁘다』고 했죠. 『6월4일, 매일 바빠서‍ 때론 쉴 시간이, 정말 휴식할 시간이‍ 너무 없다고 불평한다. (오. 네, 스승님)‍ 일부 내면의 일들이‍ 잘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끝내고 따라잡을‍ 시간이 충분치 않다. 그래서 밤에‍ 집중 명상을 더 해서‍ 따라잡아야 한다』‍ 낮에는‍ 많은 일을 해야 해요. 낮엔 일뿐만 아니라‍ 명상도 해야죠. 하지만 때로는 낮에‍ 시간이 없어서 밤에‍ 따라잡아야 해요. (네)‍ 때로 너무 피곤해서‍ 먹어야 하나‍ 잠을 자야 하나‍ 고민이 돼요. (오)‍ 잠을 자거나 먹는 것‍ 중에서 선택을 해야 하죠. 그럼 난 잠을 자요. 때론 너무 피곤하거든요.

그리고 여기에 날 구한 새‍ 「디」에 관해서 썼네요. 와서 뱀을 죽이고 그 뱀을‍ 일부 먹어 치웠죠. 그래서‍ 부정적인 힘이 그 뱀을‍ 좀비로 만들 수 없어요. 이미 말해줬죠. (네, 스승님)‍ 『이젠 그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이젠 그에게‍ 해롭지 않아 그가 승낙했다. 그런 종류의 새는‍ 흔하다고 그가 말했다』‍전에 그가 어렸을 때, 그가 날 봤을 때는‍ 약간 장애가 있었어요. 사람들이 잡을까 봐‍ 사진이나 TV 등에 자기를‍ 보여주지 말라고 했지만‍ 이젠 괜찮다고 했어요.

또 난 말했죠. 『뱀을‍ 그렇게 죽이면 네게‍ 나쁜 업이 생기니?』‍ 그는 아니라고 했죠. (와)‍ 『아뇨, 보호는 제 임무예요. 그는 나쁜 뱀이라…』‍ 난 말했어요. 『그렇게‍ 날 보호하는 것도‍ 업이 생기니?』‍ 그는 말했죠. 『당신도 전에‍ 절 보호해주셨어요』 (와)‍ OU(본래 우주) 수호자도‍ 말했어요. 『당신이 그를‍ 보호해줬으니 괜찮아요』‍ 내가 전에 그를 보호해‍ 줬다는 거죠. (네, 스승님)‍ 한 번은 개들 몇 마리가‍ 달려들어 그를 겁주려 해서‍ 그를 구해줘야 했어요. 난 개들을 쫓아 버리고‍ 그를 올려줬어요. 여러 차례요. 무언가로부터, 수풀 속의 덫으로부터, 개들로부터, 큰 새들로부터 구해줬죠. 난 그를 입문시켰어요. (오, 와!)‍ 요청에 따라서요. (와!)‍ 난 새들, 특히 야생의‍ 새들에게 입문을 줘야겠다 생각한 적이 없었지만‍ 그를 입문시켰어요. (와)‍

난 그에게 또 물었어요. 『너와 같은 종류의‍ 새들에게 해롭지 않니? 수프림 마스터 TV에‍ 네가 나오면 같은 종류의‍ 다른 새들에게‍ 피해가 되지 않니?』‍ 그는 말했죠. 『네, 전혀요』‍ 오, 그가 아니라‍ OU(본래 우주)‍ 수호자가 한 말이군요. 그래서 내가‍ 수프림 마스터TV에 그를‍ 보여줘도 된다고 한 거죠. 난 말했어요. 『고마워요, 수호자들』‍ 『난 걱정이 돼서…』‍ 읽고 있어요, 알겠죠? (네)‍ 『그 새나 같은 새들에게‍ 영향을 주지는 않을까‍ 염려되었다. 난 그에게‍ 짝이 있는지 물었다. 아직 혼자니? 그는‍ 짝이 없다고 했다』‍

여러분이 이런 일에‍ 흥미가 있나 모르겠군요. 영적인 게 아닌데요. 괜찮아요? 듣고 싶어요? (네, 스승님!)‍ 그저 그와‍ 대화를 나눈 거죠. 난 그가 괜찮은지, 다른 새들처럼 짝이 있는지‍ 걱정됐는데 없다고 했죠. 인용 부호를 썼어요. 그는 『평생 혼자 살‍ 거예요』라고 했죠. (와)‍

『그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 새로 환생했다. 사랑이‍ 그의 유일한 목표이다』‍ 난 말했어요. 『고맙다. 디야, 널 축복하마』‍ (오, 와) (아름답습니다)‍ 내용이 많아서 뭘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생각해 봐야겠네요. 이걸‍ 질문할지 몰랐거든요. 그래서‍ 준비를 별로 못했어요. 그냥 있는 대로 읽고 있죠. (좋습니다, 스승님)‍

『6월 3일 토요일‍, 남자들에게 비어 있는‍ 이전 사무실에서 명상하고‍ 공간을 잘 나눠 편안하게‍ 지내라고 말할 것』‍ 여러분 형제들에게 말할‍ 것을 잊지 않도록 쓴 거죠. 여기 밑에 글을 쓰면서‍ 이걸 세상에 말해도 될지‍ 생각했군요. 이렇게 썼네요 『이걸‍ 세상에 말해도 될까?』‍ 그러니 지금 물어봐야 해요. 내가 말할 줄 몰랐거든요. 당시 난‍ 괜찮은지 물어봤지만‍ 대답을 못 들었어요. 물어봐야 하니 기다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일부 광적인 영들이‍ 내게 문자를 보냈어요. 『비건 세상이 될지는‍ 당신에게 달렸어요. 당신은 우리를 위해‍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해요』‍ 난 『꺼지라』 했죠. (네!)‍ 『꺼져, 지금 누구한테‍ 말하고 있는 거지?』‍ (네, 맞습니다)‍ (그들이 뭘 요구했나요?) 오, 터무니없는 소리죠.‍ 세계평화를 위해선 개들을‍ 사랑하면 안 된대요. (오!)‍ 비건 세상을 위해서도‍ 안 되고요. 기타 등등.‍ (그래서 스승님이 개들을‍ 보시면 영적인 힘과‍ 인간을 구할 힘의‍ 14%를‍ 잃는 건가요?)‍ 네, 그것도 사실이지만‍ 개들 때문은 아니에요. (그럼 왜일까요 스승님?)‍ 개들을 내게 데려오는‍ 사람들 때문이에요. (오!) 개들을‍ 데리고 나가고 밥을 주는‍ 등의 일을 하기 위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요. (오, 그렇군요) 게다가‍ 모두가 등급이 높거나‍ 내 기운과 맞는 건 아니죠. 특히 내가 안거할 때는요. (네, 스승님)‍ 민감한 때니까요. (네, 스승님)

안거할 땐‍ 아무도 만나면 안 되고‍ TV를 봐도 안 되고‍ 좋아하는 건 뭐든‍ 보거나 하면 안 돼요. 온 세상을‍ 내려 놔야 해요. 수프림 마스터 TV 일도‍ 하면 안 되고요. 안 해도‍ 되면 나도 좋겠어요. 어떨 땐 육신으로‍ 빨리 돌아오지‍ 못하거든요. (네, 스승님)‍

때로 물건을 쥐는데‍ 손을 놓은 것처럼‍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떨어뜨려요. 전화기도 계속 떨어뜨리죠. 내 휴대폰 알죠? (네, 스승님)‍ 난 『미안해, 전화기야.‍ 고의로 그런 게 아냐』 하죠. 전화기가 깨질까 봐‍ 걱정되지만 튼튼해요. 아이폰 알죠? (네)‍ 수프림 마스터 TV를‍ 위해 일부 기능 사용법을‍ 배웠어요. 내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서요. 난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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