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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귀빈 필 레인 주니어 추장님이 밝히신 의견입니다. 『예언들은 우리가 지금 갈림길에 있다고 하죠. 혼돈, 재난, 친척들의 눈에서 흐르는 끝없는 눈물을 마주하거나, 평화와 조화 속에 영적으로 화합합니다. 전 세계에 평화가 시급하고 에너지 전환이 필요함을 알릴 시기입니다』 수십 년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인내심 있게 고대의 미 원주민 예언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긴급한 경고의 메시지이자 희망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두 가지 선택이 있어요. 하나는 완전한 파멸이고 다른 하나는 영적인 면을 포함한 삶의 모든 측면에서 진보해 나가는 거죠. 미래는 정말 우리 손에 달려 있어요. 이 행성을 사랑한다면 사람들을 구하는 건 우리 임무죠』 『부정적인 생각을 할 때마다 이 세상과 이웃에게 일어난 재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니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세요. 사랑과 친절로 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