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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기독교의 차이점, 15부 중 7부 질의 응답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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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부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살아있는 스승의 중요성과‍ 업보 법칙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십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진실로 주 예수님을 믿고‍ 뵙고 싶다면 갈 수 있지만, 그분이 머무시는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인내와‍ 명상, 기도, 그리고 살아계신 스승의 은총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스승은 육신이 있으니 접촉하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그는 육신에 계시며 영으로도 계십니다. 하지만 영으로만 계신 분은‍ 육신에 계실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살아있는 스승이‍ 영으로 계신 스승보다 더 중요합니다. 아니면 스승을 볼 수 없고‍ 그 수준까지 못 올라가죠.

스승이 육신에 있을 때 영으로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 예수님께서‍ 지상에 있을 때‍ 무슨 말을 했지요?‍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그는 지상에 있으면서‍ 육신이 있기에 먹고 걷고 마셔야 했어요. 다른 사람처럼요. 그러나 『나와 내‍ 아버지는 하나다』라 했죠. 그는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했어요. 그는 육신에 있으면서도‍ 영에도 있었으니까요. 그는 육신과 영으로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두 가지 도구 모두 있었죠. 부처님도 마찬가지였어요. 그가 육신으로 있으면서‍ 천국에 가는 것도‍ 나툴 수 있었어요. 제자들을 많은‍ 천국으로 데려갔지요.

여러 불경을 보면‍ 여러 종류의 천국, 혹은 여러 불국토를‍‍ 보게 될 거예요. 부처님의 권능 때문에‍ 동시에 많은 곳에‍ 나타날 수 있었는데 즉 지상, 지옥, 천국, 불국토와 신의 왕국‍ 등의 여러 곳에 나타났죠. 그러니 동시에‍ 그는 여러 곳에서‍ 여러 경지의 제자를‍ 가르치고 동시에‍ 사람들을 여러 천국으로‍ 데려갑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스승의 힘입니다. 살아있는 진정한 스승은‍ 이런 힘이 있어요. 아니면 살아있는 스승이 아니죠. 그러니 주 예수님은‍ 육신만 있는 게 아닙니다. 사망한 후 부활하셨어요. 천국으로 날아갔지만, 진짜 육신은 아니었고, 빛의 몸이며, 영적인 몸이었어요.

성경은 너무 짧아요. 그런 체험이 아주 적고 드물지요.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인의 체험과‍ 불교도의 체험 사이의 유사점을 잘 이해하지 못해요. 하지만 내 경험에서 이해하는 바로는, 주 예수님과 부처님은‍ 같은 권능을 가졌어요. 어디서나 어떤 시간이나‍ 나타날 수 있었지요. 즉 그분도 성불했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란 부처를‍ 뜻하는 히브리어죠. 『부처』란 그리스도의‍ 산스크리트어 용어고요. 깨달은 사람, 깨달은 성인, 살아 있는 스승, 즉‍ 진리와 빛과 구원의 화신인 육화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일단 성불하거나 그리스도를 이루면, 자신에게 몇 명이 오든 다 구할 수 있어요. 도움을 청하는 누구든 도울 수 있지요. 보화가 끝이 없어요. 한 가지 문제라면, 많은‍ 사람이 오지 않는다는 거죠. 온 세상이 오지는 않아요. 대부분 사람은 자신의 무지와 오해에 뒤덮였고, 부처는 어때야 하고, 신은 어때야 하는지‍ 모릅니다. 환상도 너무 많고, 교리도 너무 많으며, 교조적 신념이 너무 많아‍ 살아 있는 진리의 화신에서 멀어지게 해요. 불교도라면 불교에 집착하지요. 그러면서 죽은 후에‍ 구원을 바라며, 언제나‍ 목불에게 기도합니다.

정말 신실하다면 당연히‍ 구원을 얻겠지요. 정말 신실하게 아미타불의‍ 명호를 반복하면‍ 지극히 순수한 마음이 그분의 영에 닿을 것이고‍ 그러면 그분이‍ 여러분 사후에 심지어 이생에서라도 당연히‍ 해탈시켜 줄 거예요. 하지만 자신을 스스로 그런 정도까지 정화하는 이는 정말 드물어요.

그래서 부처님과‍ 그리스도 또는 성인들이 스스로 거듭 이 세상에 나타나서 육신으로 사람들과 직접 접촉하고‍,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돕습니다. 그렇게 해서‍ 여러 시대에 부처님이‍ 오고, 그리스도가 오며, 예언자 무함마드가 옵니다. (그분께 평화가 깃들길) 이 모두를 예언자나‍ 신의 사자로 부릅니다. 그들은 진실로 신의 사자입니다.

그들은 천국에서 신과‍ 접촉하며, 여기 세상에서도‍ 신과 접촉합니다. 마치 우리가 대기업의‍ 대단한 회장이라면, 회사가 어디나 있고 대리인이 모든 곳에‍ 있는 것과 같지요. 그들이 여러분 회사에‍ 오면 여러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요. 호주에는 대리인이‍ 없다고 해 보죠. 호주인은 여러분이 독일이나 미국에 있거나‍ 여러분 회사가 미국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판매하는 걸 알기 어렵죠. 그러니 수많은 사소한 문제나 상세한 항목을 해결하려면 직접 접촉해야 할 겁니다. 그래서 신의 사자나 소위 깨달은 성인은‍ 신의 대리인입니다. 그분들과 접하게 되면‍ 결국 신과도 연결될‍ 것이며, 그것은 직접 연결고리입니다.

그러니 깨닫게 되면‍ 새로운 천국을 만들죠. 우리가 악한 짓을 하거나 죄를 지으면‍ 새로운 지옥을 만듭니다. 지옥이 이미 존재하며 여러분이 떨어지길‍ 기다린다고 여기지 말아요. 아니에요. 우리가 만들어요. 천국이나 지옥이나 모두 우리가 만듭니다.

힌두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를 해줄게요. 아주 부자인 남자가‍ 있었는데 죽었어요. 죽은 후, 그는 천국에‍ 있는 아주 아름다운‍ 궁전에 살았지요. 거기서 문제없이 살았어요.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 그를 위한 황금 궁전이 있었어요. 거기서 여러 날을 살았는데 보니까 주변에 아무도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주 멀리 갔고, 천사에게 계속 물었어요. 『내 궁전은 어찌 된 거죠?‍ 내겐 하인도 없고, 주변에 사람이 없어요. 친지도 없고,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왜죠?』‍ 천사가 그에게 답했어요. 『그것은 당신이 지상에 있을 때, 아무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이요. 하인에게 잘 대해주지‍ 않았으니 여기에‍ 하인이 있을 수 없지요』‍

그래요. 그 남자는 비참해졌고, 자기 궁전으로 돌아가‍ 이 문제에 대해 생각했죠. 그는 말했어요. 『내가 다음에 돌아가면,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대해서 많은 사람이 내게 오도록 해야지, 안 그러면 너무 외롭구나』‍ 그래서 그는 생각했어요.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하다가‍ 문득 배가 고파졌죠. 그는 음식을 찾아‍ 식품 저장실로 갔어요. 거기에는 아무것도 없었죠. 말라 빠진 빵 조각이나‍ 차파티조차 없었어요. 차파티는 인도 빵이에요. 그래서 그는 그곳에 앉아‍ 생각했죠. 『정말 배고파』‍

그러다가 그는 다시‍ 천사에게 기도했어요. 『제발 와줘요. 당신에게 갈 힘이 없어요. 너무 배가 고파서 걸을 수‍ 없으니 제발 와줘요. 질문이 있어요』‍ 그러자 천사가 자비심으로 그에게 왔어요. 그 남자가 천사에게 물었죠. 『어찌 된 거죠? 왜 음식이 없나요?‍ 천국에는 음식이 풍족하게 있을 줄 알았는데‍ 여기까지 와서 왜 배고파야 하죠?』‍

그러자 천사가 말했어요. 『그건 전부 당신 탓이죠. 지상에 있을 때 누구에게 어떤 것도 주질 않았잖아요. 배고픈 이들이 와도‍ 음식이나 쉴 곳을‍ 주지 않았지요. 그래서 그 과보입니다. 여기서 그런 걸 가지려면‍ 그것을 만들어야 해요』‍ 오 그래서 그 남자는‍ 어느 정도 깨우쳤죠. 그는 말했어요. 『그 결과가‍ 이것이군요. 인과응보요』‍ 또 마실 것도 없었는데‍ 같은 이유인 걸 알았어요. 생전에 뿌리지 않았으니 사후에 거둘 수 없었어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

그래서 이제 비참해져서‍ 신께 기도했어요. 그는 빌었어요. 『제가‍ 조금만 더, 단 2주라도 더 살게 해주세요. 그래서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먹고 마실 것을‍ 얻을 수 있게요. 그의 신실함 때문에 신은 그에게 2주를 더 살게 해 줬어요. 그 2주 동안 그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고, 많은 이를 사랑했죠. 그래서 그가 그 궁전으로‍ 돌아왔을 때, 그에게는‍ 일하고 사랑해 줄 사람과 먹고 마실 것이 많았지요.

하지만 이건 그냥 사소한‍ 얘기일 뿐이에요. 무한한 천국, 즉 영구적인 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훨씬 더 많은 인내와 공덕이 필요해요.

여러분은 내게 묻겠지요. 『제겐 이번 생만 있는데‍ 어떻게 저를 위한‍ 무한한 천국을 만들죠?』‍ 그럴 경우 이미 무한한‍ 천국을 만든 이한테 가서‍ 그 사람에게 합류해서‍ 그 천국으로 가거나‍ 또는 그곳에 같이‍ 머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교에 따르면 우리는 윤회하기 때문에‍ 한 생만 있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 우리는 충분히‍ 공덕과 덕을 쌓아‍ 아미타불 정토 같은‍ 그런 무한한 천국에 살 수도 있을 겁니다. 그것이 바로 자신이 만든 천국이에요.

경전이 그렇게 말하니‍ 그것은 사실이에요. 그렇기에 부처님이 지상에 살아계실 때마다 사람들이 귀의처를 찾아 모여드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천국을 만들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부처님이나 깨달은 스승은 그들에게‍ 말하겠죠. 『보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천국이다. 너희는 이런저런 규율이나 이런저런 공덕과‍ 영적 수행을 통해‍ 그걸 만들 수 있다』

신의 은총이나 부처님의‍ 자비는 무한하니까요. 그들에게 귀의하게 되면, 그걸 얻습니다. 신이나 불성은 우리 내면에 있어요. 오직 인간에게만 부여된‍ 무한한 힘이지요. 이 무한한 힘을 발견해서 원하는 것을 모두 만들 수 있어요. 지옥은 잊어버려요. 지옥은 만들지 않으면‍ 없는 거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려면 스승의 지시에 따라‍ 살면서 자신을 위해‍ 지옥이 아닌 천국을‍ 만들어야 해요. 아니라면 모든 지옥이‍ 늘 비어서 우리를 기다리고 모든 천국이 비어서 우릴 기다릴까요?‍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죠.

이제 그만하죠. 질문이‍ 있으면 하세요. 잘문지를‍ 내거나 말로 질문해도 돼요. 좋아요. (저는 좀 늦게 와서‍ 이미 이 질문에 답을‍ 하셨는지 모르겠는데요. 그래도 질문하겠습니다. 산트 마트나 수라트 샤브드‍ 요가를 아시나요?)‍ 예 알아요.

(그것과 스승님 가르침을‍ 비교하면 어떤가요?‍ 스승님은 그걸 어떻게 보시는가요?)‍

비슷할 거예요. 내 강의가 지식이 좀 더 광범위하고‍ 설명도 좀 더‍ 폭 넓을 거예요. (그러면 같은 법문을‍ 가르치신다는‍ 건가요?)‍ 그렇게 생각해요. 예‍. (알겠습니다. 제가 당신 책을 보면‍ 더 많이 알 수 있나요?)‍ 아니에요. 책에 적혀 있지는 않아요. 관음 법문이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단지 침묵 속에서만 전합니다. 그러니 내 설명은 그냥 철학 같은 것이죠. (그러면 스승님 명상법은‍ 내면 천상의 빛과‍ 내면 천상의 소리를‍ 포함하는 건가요?)‍ 그래요. (알겠습니다)‍ ‍

진실로 주 예수님을 믿고‍ 뵙고 싶다면, 갈 수 있지만‍ 그분이 머무시는 곳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그것은 오직 인내와‍ 명상, 기도, 그리고 살아계신 스승의 은총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사진: 『깨달음을 얻기 위해‍ 힘든 길을 오르지 말고‍ 지혜로운 자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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