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3세계의 성인들과 그 너머의 존재들, 5부 중 5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그는 타 형제들과는‍ 다릅니다. 제가 도움을‍ 청하면 그들은 가끔‍ 거절하기도 하는데 그는‍ 늘 『좋다』고 하죠)‍ 어떤 일이든 상관없이요.‍ 어디든 상관없이요.‍ (그는 개의치 않습니다)‍ 그녀가 그는 다른 남자‍ 제자들과 다르다고 했어요.‍ 다른 남자 제자들은‍ 그녀가 일을 부탁하면 가끔‍ 거절하기도 하는데, 그는‍ 절대 거절하지 않는다고요.‍ 무엇이든, 어디서든, 어떤‍ 일이든 늘 『좋다』고 하죠.‍ 그 차이를 알겠어요?‍ 아마 그래서 그가‍ 유일한 건지도 모릅니다.‍

뭘,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죠. 그 일을 어떻게‍ 하고자 하는지, 어떻게 자신을 내어놓는지 말예요.‍ 뭘 하든 상관없이요.‍ 스승을 위해, 또는 대중의‍ 깨우침을 위해 하는 일이‍ 제아무리 힘들더라도‍ 지옥만큼 힘들지는 않죠.‍ 장담해요. 그러니 비교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지옥에‍ 데려가게 하지 마세요.‍ 그래요. 지금 여기 있는‍ 걸 감사하며 행복해하세요.‍

때로는 대중이 여러분을‍ 오해하거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스승이‍ 꾸짖기도 하지만, 지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이 세상에서 일부 사람들이‍ 경험하는 지옥 같은 삶에‍ 비해도 아무것도 아니고요.‍ 여러분이 장주라는 걸‍ 잊지 마세요. 아주 편안한‍ 삶을 살죠. 들어오기는‍ 어렵지만 편한 삶이죠.‍ 등급에 상관없이 난 모두를‍ 받아줘요. 대부분의 경우, 문제를 일으키고 떠나는 건‍ 본인들이죠. 내가‍ 나가라고 하는 일은 없어요.‍ 정말 큰 문제를 일으켜서‍ 나머지 사람들이 참을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면요.‍ 혹은 여러분의 업장 때문에‍ 떠나야 할 때도 있죠.‍ 난 여러분 중 그 누구도‍ 떠나길 바라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몇몇 장주들은 20%에‍ 불과해요. 그는 이제 25%로‍ 올랐고 지금은 30%에‍ 도달했어요. 감사한 일이죠.‍

30%라는 건 인간 수준의‍ 상위권에도 들지 못한 거죠.‍ 다룰 수 있다는 것뿐이죠. 심지어 아스트랄 등급에도‍ 미치지 못한 거예요. 그리고‍ 몇몇 제자들은 10%인데‍ 그건 짐승 수준이에요.‍ 일부 호랑이보다도 길들이기‍ 어려워요. 정말이에요.‍ 게다가 심지어 내가‍ 직접 다뤄야 했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상상이 가나요? 여기저기‍ 온 데를 두들겨 맞았죠.‍ 물론 물리적인 건 아니지만‍ 물리적인 것이나 다름없죠.‍ 아무도 대신할 수 없으니까요.‍

비밀이 또 있나요?‍ 형제자매들과 공유하세요.‍ 그들도 알 수 있도록요.‍ (우리는 뭘 하든지, 빠르게 해치웁니다)‍ (아주 빠르게요)‍ (아주 효율적으로요) 우리는 모든 일을‍ 빠르게 해야 하죠.‍ (모든 일을 짧은 시간 안에‍ 하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요.‍ 아주 효율적으로요)‍ 그렇게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아님 여러분이…‍ (아뇨, 더 많은 일을 할수록‍ 더 빨리 하게 됩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하죠)‍ (특히 요 두 달 동안에요)‍ 아, 네‍. (특히 빨라졌죠)‍ 그녀 말로는‍ 『요 두 달 동안…』‍ 요 두 달 동안만‍ 그런가요, 아니면‍ 예전에도 그랬나요?‍ 아니면 원래 일이 이렇게‍ 진행되어야 한다는 건가요?‍ 무슨 뜻이죠?‍ (스승님을 따른 뒤로, 최근에 모두가 더 빨라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알겠어요. 그녀가 말하길…‍ 내가 더 많은 비밀을‍ 요청하자, 그녀는 『어떤‍ 종류의 스승님 일을 하든‍ 빠르게 하고, 그럼 더 낫다』고 했어요. 아마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아서 그럴 거예요.‍ 그러면, 그냥 너무 생각을‍ 많이 하지 마세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면‍ 자연스럽게 될 거예요. (네‍, 저희는 생각 없이 합니다)‍ 그녀가 말했죠. 『그냥 합니다.‍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계속 합니다』 아마‍ 그래서 도움이 됐을 거예요.‍ 또 그녀가 말하길, 최근에‍ 그들이 훨씬 더 빨라졌다고‍ 합니다. 단지 두 달 동안에요.‍ 그녀는 요 두 달 동안에‍ 모든 것이 갑자기‍ 더 빨라졌다고도 했어요.‍ 당연히 더 빨리 할 수 있죠.‍ 오늘부터는‍ 더욱 빠르게 해서,‍ 내가 뒤처지고 『날 기다려‍ 줘요!』라고 말하게 하세요.‍ (이 모든 것은‍ 스승님께서 하시는 겁니다)‍ (스승님은 너무 높으셔서‍ 저희가 도달할 수 없어요)‍ 그녀는 『어쨌든 스승님께서‍ 다 하시는 것』이라 했죠.‍ (스승님께서 다 하십니다)‍ 그녀가 그렇게 말했어요.‍

또 뭐가 있죠? 또 누구 있나요?‍ 달라진 게 있나요?‍ 네? 내면으로‍ 달라진 걸 느낀 게 있나요?‍ 달라진 게 있나요?‍ (이틀 동안 명상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아주요) 더 좋아졌군요? (네)‍ 단지 이틀 만에요?‍ 요 이틀 동안에요.‍ (요 이틀 동안,)‍ 이틀, 삼일…‍ (이곳에 도착했을 때, 와, 정말 좋았습니다)‍ 오, 아주 좋아요. 좋습니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몰랐죠? 내가‍ 여기 있다는 걸 알았나요?‍ (네) (알았습니다) 내가‍ 여기 있는 걸 알았다고요?‍ 이틀 동안요? (네)‍ 내가 여기 있는 걸 봤나요?‍ (오, 어제 제가…)‍ 어제 봤어요? (힘이‍ 밀려오는 걸 느꼈습니다)‍ (에너지가요) (에너지요)‍ (큰 축복이요)‍ 강하게 느껴졌군요?‍ 큰 축복처럼요?‍ (특히 제가 이곳에 온‍ 첫날에요)‍ 오, 첫날부터요?‍ (네)‍ (네, 관음을 할 때 너무‍ 편안해서 울었습니다)‍ 오, 그래요?‍

그녀가 말하길, 처음 이곳에‍ 왔을 때부터 벌써 다르게‍ 느껴졌고 아주 강하게‍ 느꼈답니다. 관음도‍ 매우 강력했고요.‍ 그녀는 너무 행복해서‍ 울었다고 했어요.‍ 아뇨, 내가 묻고 싶은 건, 여러분이 3세계에 다다랐을‍ 때나 혹은 거의…‍ 어떤 변화를 느꼈냐는 거예요.‍ 그게 내가 물으려던 겁니다.‍ 여기 와서 더 좋게 느끼고‍ 명상도 더 잘 되죠?‍ 그야 물론이죠. 당연해요.‍ 하지만 여러분은 내가‍ 실제로 여기 있다는 걸‍ 몰랐죠. 그렇죠?‍ 여러분은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몰랐어요.‍ 실제로는 몰랐지만, 알았죠.‍ (여기 계시다고 생각했죠)‍ (여기 계시다고 추측했죠)‍ (저희가 시후에 있을 때와‍ 아주 비슷했습니다.‍ 시후 입구에 가까워질‍ 때부터 이미 스승님의‍ 축복의 힘을 느낄 수‍ 있었거든요) 알겠어요.‍ (저희는 아직 도로 위에‍ 있었는데도 스승님의 축복의‍ 힘이 벌써 매우 강력했죠)‍ 알겠어요. (그 차량도‍ 저희 차가 아니었고, 남에게 빌린 거였습니다)‍ 알겠어요.‍ (그래도 똑같이 강력했죠.‍ 특히 형제가 문 여는 걸‍ 도와줬을 때요.‍ 스승님의 사랑의 힘이‍ 정말 강력했습니다)‍ 알겠어요. (스승님을 마지막으로‍ 뵌 지 오래됐기 때문에‍ 저희는 분명 스승님이 여기‍ 계시다는 걸 알 수 있었죠)‍ 그녀가 말하길, 음, 이건 다른 이야기예요.‍ 시후와 같았다고 했어요.‍ 그들이 시후에 도착하기도‍ 전에, 시후에 거의‍ 다다랐을 때, 이미‍ 스승의 축복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것처럼, 여기 도착하기도 전에, 근처에서부터 이미‍ 아주 강한 힘을 느꼈다고‍ 해요. 그래서 그들은 내가‍ 여기 있을 거라 추측했죠.‍ 그들 모두 내가 여기 있다고‍ 추측했어요.

네‍. (제가 들은‍ 내면 천국의 음류가‍ 전에‍ 관음 사자로서‍ 입문식을 거행하러‍ 갔을 때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알았죠.‍ 입문식 동안에‍ 내면 천국의 음류가‍ 아주 크게 들렸었는데‍ 지금은… 입문식 때보다‍ 더 크게 들립니다)‍ 알겠어요.‍ (하지만 전에는‍ 입문식 때 그랬죠)‍ 입문식 때는 원래‍ 아주 강합니다.‍ (아주 강했습니다) 알아요.‍ (그리고 지금은…)‍ 그녀가 말하길, 이곳에‍ 왔을 때 차이를 느꼈는데‍ 관음(내면 천국의) 소리가 정말 정말‍ 강력했다고 합니다.‍ 마치 그녀가 나가서‍ 입문식을 거행할 때처럼요.‍ 그녀가 입문식을‍ 거행할 때는 언제나‍ 관음(내면 천국의) 소리가‍ 매우 강력했는데, 여기서도 똑같았다고요.‍ 그래서 그녀는 알았죠…‍ 분명 스승님일 거라고요.‍ 이전에 그녀가‍ 입문식을 거행할 때‍ 늘 축복이 매우 강해서‍ 내면 천국의 소리와‍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진보한 것처럼요.‍ 여기서도‍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추측했다고요.‍ (제 건강이 별로 좋지는‍ 않은데, 여기 와서 이틀 간‍ 더 활기가 돌았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오니 그녀가‍ 육체적으로도 건강하고‍ 강하게 느껴진다고 해요.‍ 단지 내면의 연결 때문이죠.‍ 이렇게 설명해도 모르겠죠.‍ 여러분은 아무 느낌이 없죠.‍ 말로 설명하면‍ 잘 느낄 수 없어요.‍ 여러분이 직접 경험해야‍ 알 수 있죠.‍

또 있나요?‍ (저희는 최근에 스승님과‍ 더 연결된 느낌이 듭니다)‍ 오, 그래요?‍ (스승님 말씀대로, 저희가 약간 진보했다고‍ 하셨는데, 저희가‍ 3세계까지 올라갈 수‍ 있을 거라곤 전혀 몰랐죠.‍ 네, 맞아요. 저희는 그저‍ 더 안정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스승님과‍ 더 연결된 느낌이고요)‍ 네, 맞아요.‍ 최근 두 달 동안에요.‍ (예전처럼‍ 느리지 않고…)‍ 지금은‍ 더 연결된 느낌이죠.‍ (네, 스승님을 위해‍ 성심껏‍ 일하고는 있지만‍ 가끔은‍ 명상이 부족합니다)‍ 네, 알아요.‍ (그래서 어째서 스승님께서‍ 이런 발표를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상상도 못했죠)‍ 최근 두 달 동안‍ 갑자기 더 연결된‍ 느낌인가요? (네)‍ 그래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지금 점점 더‍ 올라가고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2세계를‍ 넘어서면, 당연히 스승과 더 연결됩니다.‍ 2세계와 그 밑으로는 대개‍ 마야와 연결되어 있거든요.‍ 스승과 연결되려고‍ 열심히 애쓰지만, 통신이 항상 끊기죠.‍ 『여보세요. 여보세요?‍ 제 말이 들리시나요?‍ 오, 또 끊겼어요』 그리곤, 『여보세요? 뭐라고요?‍ 다시 말씀해 주세요!』‍ 그것이 2세계와 그 아래의‍ 상황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여러분은 제자들이잖아요.‍ 그래서 선이 망가졌어도‍ 간혹 연결되기도 하죠.‍ 3세계에 도달하면, 연결이 훨씬 더 잘되죠.‍ 그래서 지난 두 달 동안‍ 더 깊게 연결됐던 겁니다.‍ 여러분이 더 높이 올라갔기‍ 때문이죠. 좋아요. 기쁘군요.‍ 보세요. 차이가 있어요.‍ 차이가 있습니다.‍ 긴박함이 있죠.‍ 결승선이 가까워지면‍ 모두가 서둘러 달리며‍ 『부웅!』 하고‍ 질주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이 시기에‍ 시후에서 한 형제가 말했죠.‍ 『와, 모두 서두르고 있으니‍ 나도 서둘러야겠군』)‍ 네.‍ (열의가 없던 형제가‍ 있는데… 그는 다른‍ 사람들, 다른 형제들과‍ 협력하려 하지 않았죠.‍ 하지만 이 기간 동안, 제가 느끼기에 정말로…)‍ 요 두 달 동안, 모두가 서두르니‍ 그가 좀 더…‍ (그리고 그가 말했죠.‍ 『모두가 서두르니까‍ 나도 서둘러야겠군』)‍ 시험이 있어요.‍ 모두가 알죠.‍ 시험이 다가오고 있다는 걸‍ 그들의 영혼은 알아요.‍ (네) 하지만‍ 어떤 이들은 기회를 잃었죠.‍ 정말 안타깝습니다.‍ 다음이 있으니 걱정 마세요.‍ 시험은 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요. 그건…‍ 하지만 큰 시험과 작은 시험이 있어요.‍ 개인적인 시험도 있고‍ 큰 시험도 있죠.‍ 이번에는 큰 시험이에요.‍ 첫 번째 그룹이죠. 지금까지‍ 중에선 가장 큰 시험인데‍ 모두가 낙엽처럼 떨어졌죠.‍ 물론 시험이 더 있을 거예요.‍ 하지만 첫 번째 그룹은‍ 특별하죠. 좋아요.‍

(그리고 그들이 콜라로‍ 건배하며 저를 응원할 때, 그들이…) 콜라요.‍ (그들이 말했죠. 『당신과 보살님께 건배합니다』‍ 저도 말했죠. 『여러분, 미래의 부처님들께 건배』)‍ 좋아요. 물론 그들도‍ 미래에 부처가 될 겁니다.‍ 맞아요. (더 높은…)‍ 당신보다 더 높아질 거라는‍ 뜻인가요? (네)‍ 그럴 수도 있죠.‍ 그들이 아주 빨리 올라올‍ 수도 있죠. (네)‍ 당신은 해탈에 도달한‍ 첫 번째 그룹에 속해요.‍ 하지만 누가 알겠어요?‍ 그들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도 있죠. 누가 압니까?‍ 하지만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하세요. 미래든, 과거든,‍ 현재든, 어느 때든요.‍ 그래서 우리는 여러분을‍ 『3세계 보살』이라고‍ 부릅니다. 3세계요.‍ 3세계 성인이요.‍ 서양인들은, 그냥‍ 3세계 성인이라고 부르세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3세계도 괜찮아요.‍ 3세계 성인들이요.‍ 3세계 보살들이요.‍ 아니면 셋째 성인들이요.‍

난 가톨릭 신자들을 많이‍ 봤는데, 이제야 왜‍ 『첫째 성인들』의 침례교회가 있는지 알겠어요.‍ 아마 그것이었을 겁니다.‍ 난 왜 『첫째 성인』, 『둘째 성인…』 하는지‍ 궁금했거든요. 어렸을 때, 『왜 이렇게 복잡할까?』‍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이유일지도 몰라요.‍ 그가 나가서 교회를‍ 세운다면, 상상해 보세요…‍ 『셋째 성인들의‍ 첫 번째 관음 교회』‍ 같은 거겠죠. 그리고‍ 우리에겐 많은 등급이‍ 있겠죠. 다채로운 등급들이요.‍ 또 누군가는 『첫째‍ 성인들의 첫 번째 관음‍ 교회』 혹은 『다섯째‍ 성인들의 교회』를 세울지도‍ 몰라요. 모든 게 첫째죠.‍ 첫째 단계는 아스트랄계예요.‍ 우리는 위로 세며 올라가죠.‍ 세상에서처럼 아래로‍ 세지 않고, 위로 셉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첫째‍ 성인들의 수도회』를‍ 세웠다고 하면, 우리는‍ 『와!』라고 생각할 거예요.‍ 모두 『와, 셋째 성인에‍ 비해 첫째 성인이라니!』라고 생각할 거예요.‍ 『바로 옆에!』‍ 모두가 이렇게 생각하겠죠.‍ 『와, 그는 첫째 성인이야.‍ 모두 저기로 가자. 첫째‍ 성인에게 갈 수 있는데 왜‍ 셋째 성인에게 가겠어?』‍ 그렇죠? 셋째 단계요.‍ 나중에는 4세계/단계나‍ 5세계/단계도 생길 거예요.‍ 1세계/단계는 없어요.‍ 1세계/단계는 우리가 신경도‍ 안 쓰고 축하하지도 않죠.‍ 우리는 그들을 피하고‍ 그들로부터 도망칠 수도요.‍ 혹은 그들을 묶어서‍ 천국으로 끌고 가서‍ 나중에 돌볼 수도 있죠.‍ 그들을 자루에 넣는 거예요.‍ 여러분이 데려가는 동안‍ 물지 않도록요.‍ 뱀을 잡을 때처럼‍ 자루에 넣는 거죠. (네)‍ 그리고 자루를 들고 가죠.‍ 혹은 호랑이를 잡을 때처럼‍ 우리에 넣거나요.‍ 그런 겁니다.‍

또 뭐가 있나요, 여러분?‍ 아니면 충분한가요?‍ 아니면… 됐나요?‍ 여러분은 내가 여기‍ 있는 걸 모르는데도, 내가‍ 여기 있다고 추측했잖아요.‍ 뭔가 다른 진동을‍ 느꼈다는 거죠?‍ 어쨌든 기쁩니다.‍ 좋아요. 나는 여기서‍ 오랫동안 귀머거리, 벙어리‍ 장님들과 살고 있으니까요.‍ 나에게 어떤 진동이라도‍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가끔 새로운 의견을‍ 듣는 것도 좋은 일이죠.‍ 증거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진동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위해서죠.‍ 장님들과 계속 살다 보면, 장미 색깔이 어떤지도‍ 잊어버리게 되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죠.‍ 뭐 하러요?‍ 그리고 스스로도‍ 그것을 보지 않게 되죠.‍

좋아요. 여러분, 다예요?‍ 됐나요? (네)‍ 또 없나요? 좋습니다.‍ 어쩌면 다음 기회에요?‍ 즐기세요. 여기 왔으니‍ 즐기고 이완하세요. 할 일도‍ 없잖아요. (감사합니다)‍ 테이프가 필요하면, 저들에게 물어보세요.‍ (알겠습니다)‍ 우리가 봤던‍ 테이프를 가져와서‍ 그들에게 보여주세요.‍ 좋은 걸로요.‍ 아니면 스승의 테이프나‍ 그들이 좋아하는 걸‍ 선택하게 하세요. 어떻게‍ 하는지 모르면 누군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럼 또 봐요. (네)‍ 즐기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여러분을 좀 더 일찍 보고‍ 싶었지만, 때가 아니었어요.‍ 모든 일에는 때가 있습니다.‍ (저희도 압니다) 그래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비건 사탕은 그냥 나누세요.‍ 여기 반, 저기 반 해서‍ 그들이 언제든 먹을 수‍ 있도록요. (알겠습니다)‍ 어제 많이 샀잖아요.‍ (네) 알겠죠? (네)‍ 반은 공용 주방에 두고, 반은 여기 두세요. 그들이‍ 마음대로 먹을 수 있도록요.‍ (알겠습니다)‍ 또 그들에게 사이다와‍ 주스 등을 사주세요. (네)‍ 만약 더 없으면, 더 구매하고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사진: 모래, 바다, 하늘까지‍ 아름다워요!‍ 누가 이렇게 오묘하게 만들었을까요?‍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5/5)
1
2024-12-31
3500 조회수
2
2025-01-01
3055 조회수
3
2025-01-02
2447 조회수
4
2025-01-03
1956 조회수
5
2025-01-04
1472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