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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의 거룩한 타나크: 다니엘서 3~4장, 2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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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니엘서‍ 4장을 소개하게 되어 기쁩니다.

『「[…] 내가 침상에서 머릿속으로‍ 받은 환상 가운데에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그가 소리 질러 이처럼‍ 이르기를: 그 나무를 베고, 그 가지를 자르고‍, 그 잎사귀를 떨고‍, 그 열매를 헤치고, 짐승들을 그 아래에서‍ 떠나게 하고, 새들을‍ 그 가지에서 쫓아내라. 그러나 그 뿌리의‍ 그루터기를 땅에 남겨 두고‍ 쇠와 놋 줄로 동이고,‍ 그것을 들풀 가운데에 두어라. 그것이‍ 하늘 이슬에 젖고 땅의 풀 가운데에서 짐승과 더불어 제 몫을‍ 얻으리라. […]‍ 일곱 때가 그를 지나게 하라. 이는 순찰자들의‍ 명령대로요, 거룩한 자들의‍ 말대로이니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며, 또 지극히 천한 자를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사람들이 알게 하려 함이라 하였느니라. 나 느부갓네살 왕이‍ 이 꿈을 꾸었나니 너 벨드사살아, 그 해석을‍ 밝히고 말하라. […]」

벨드사살이 대답하여‍ 이르되: 「[…] 왕이여, 그 해석은‍ 이러하니이다. 곧 지극히 높으신 이가‍ 명령하신 것이‍ 내 주인, 왕에게 미칠 것이라. 왕이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며, 소처럼 풀을 먹으며, 하늘 이슬에‍ 젖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낼 것이라. 그때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아시리이다.‍ 또 그들이 그 나무뿌리의‍ 그루터기를 남겨 두라‍ 하였은즉,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줄을‍ 왕이 깨달은 후에야 왕의‍ 나라가 견고하리이다.‍ 그런즉, 왕이여,‍ 내가 아뢰는 것을 받으시고‍, 공의를 행함으로‍ 죄를 사하고, 가난한 자를‍ 긍휼히 여김으로‍ 죄악을 사하소서.‍ 그리하시면 왕의 평안함이‍ 혹시 장구하리다」 하니라.‍

나 느부갓네살 왕에게‍ 이 모든 일이 임하였느니라. 열두 달이 지난 후에‍ 내가 바벨론 왕궁 지붕에서‍ 거닐새, 나 왕이 말하여‍ 이르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으로‍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아직도‍ 나 왕의 입에 있을 때,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이르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왕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네가 사람에게서‍ 쫓겨나서 들짐승과 함께‍ 살면서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요, 이와 같이‍ 일곱 때를 지나서 지극히 높으신 이가‍ 사람의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그것을‍ 누구에게든지 주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리라」 하더라.‍ 바로 그때 이 일이‍ 나 느부갓네살에게 응하므로, 내가 사람에게‍ 쫓겨나서 소처럼 풀을‍ 먹으며 몸이 하늘 이슬에 젖고 머리털이 독수리 털과‍ 같이 자랐고 손톱은‍ 새 발톱과 같이 되었더라.‍

「그 기한이 차매, 나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보았더니‍ 내 총명이 다시 내게로‍ 돌아온지라.‍ 이에 내가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감사하며‍ 영생하시는 이를 찬양하고 경배하였나니,‍ 그 권세는 영원한 권세요,‍ 그 나라는 대대에‍ 이르리로다.‍ 땅의 모든 사람을‍ 없는 것 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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