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알탄치메그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 스승님의 축복을 온 우주에 쉬지 않고 전파하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에 깊은 감사와 인사를 전합니다. 이 편지는 햇살 가득한 몽골에서 쓰고 있습니다. 저는 2012년에 입문했고 당시 우리 동수들은 자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소수의 사람들이 교도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곳에서 스승님의 뮤지컬을 보여드리고 스승님의 가르침을 담은 책을 나눠드리며 사랑과 삶의 영감을 전하려 노력했습니다. 또한 비건 음식을 요리하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고 직접 음식을 만들어 드리기도 했으며 입을 옷도 가져다 드렸습니다. 이후 우리 동수들은 자선팀의 이름으로 더 큰 프로젝트로 자선 활동을 확장했습니다. 우리는 동물들의 중성화를 돕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부상당한 동물들을 동물병원으로 데려가며 그들에게 평생의 가족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경일에는 비건 음식을 비롯한 선물을 소외된 가정과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고아원을 방문해 작은 콘서트를 열며 필요한 선물과 옷을 가져다줍니다. 또한, 재난 후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옷과 약품을 제공하고 영구적인 주거지를 찾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우리 팀은 센터에서 조직하는 모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10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점점 더 성장하며 소중한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자선 활동을 통해 한 가지를 배웠습니다. 우리는 돌보는 가족들을 절대 외면하지 않고 대화하며 소통합니다. 도움을 받은 가족들과 사람들이 점점 나아지고 의존에서 독립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매일 우리는 일을 마무리하고, 실수를 바로잡으며, 매 순간 사랑하는 스승님의 위대한 사랑을 느끼고 다음 일을 이어갑니다. 우리는 각 활동을 함께하며 스승님의 힘, 사랑, 축복이 놀랍도록 퍼져 나가는 모습을 느끼고, 보고, 찬양합니다. 몽골의 사형, 사저들을 대신하여 스승님께 전하는 사랑과 감사를 담아 이 글을 쓰면서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스승님의 사랑과 이 행운을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스승님, 우리는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스승님을 사랑하는 제자, 몽골에서 알탄치메그 드림
상냥한 알탄치메그 님, 당신과 팀이 여러분의 나라 사람들을 위해 하는 아름다운 일을 계속해서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기뻐하세요. 스승님께서 지혜의 말씀을 나누십니다: 『자비로운 알탄치메그 님과 팀 여러분, 우리가 다른 사람을 도울 때마다 사실은 우리 자신을 돕는 것입니다. 조건 없이 봉사할 때 우리 사랑의 본질은 확장되고,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때 그 기쁨은 몇 배로 커집니다. 이것이 진정한 영적 수행자의 길입니다. 항상 신께 감사하고 세상에서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기억하세요. 알탄치메그 님과 활기찬 몽골 사람들에게 부처님의 광명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를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