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행렬이 그녀 쪽으로 힘차게 행진하는 것을 보았어요. 선두에서 북 치는 무리가 이끌고 있었어요. 그들은 큰 소리로 북을 두드리며 중요한 성왕을 호위했어요. 그들이 호위하는 성왕이 칭하이 무상사임을 보았습니다!』
이 물질세계에 얽매인 구도자들은 종종 이 고통에서 그들을 들어 올려 천상의 본향으로 돌아가는 법을 보여줄 신의 사자가 오기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누가 진짜인지 어떻게 알까요? 대대로 신성한 징조를 분별할 수 있는 현자와 선견자가 구세주, 부처 또는 그리스도의 도래를 예언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의 탄생은 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 동방박사는 그 별을 따라 가장 모호한 곳에서 예수님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헤롯 왕 때에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라』
석가모니 부처님 (비건)의 출현은 석가모니 부처보다 수억 겁 전에 깨달은 연등불(채식인)께서 오래전에 예언하셨습니다. 이것은 『육도집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연등불은 선혜선인 앞에 서서 선포했습니다. 「이 젊은 브라만은 91 대겁이 지난 후에 부처의 열매를 얻을 것이다. 그대는 석가모니불로 알려질 것이다. 그대는 32상과 80종호(순수한 행동의 작은 표식)을 가지고 태어날 것이며 그대 몸에서 나오는 빛은 한 팔 길이에 이를 것이다」』
우리는 지금 말세에 있으며 많은 재앙과 혼란 속에서 많은 구도자가 다시 한번 우리 세계에 구세주의 도래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 방송에서 말법 시대의 구세주 즉 메시아인 미륵불이 지금 우리 가운데 계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숭배받는 석가모니 부처님과 다른 선견자, 현자, 투시가들이 예언했습니다.
『일심으로 잘 들어라! 광명과 큰 삼매와 위없는 모든 공덕을 갖춘 이가 이 세상에 반드시 나타나리라. 그가 묘한 법문 설할 때는 누구나 만족함을 얻고 목마른 이가 감로수를 마시듯 재빨리 해탈을 이루리라』 ~석가모니 부처님
『신성한 길은 여전히 선택된 깨달은 왕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의 왕좌가 마련되었네. 용의 해에 나타나서 산과 강을 가지고 놀고 훌륭한 종족인 베트남에 나타나시네』
『동방에서 온 사람이 자리에서 나와 프랑스를 보려고 아펜니노산맥을 건널 것이다. 그는 하늘과 바다와 눈을 건널 것이며 막대기로 모든 사람을 칠 것이다』 (그의 지혜로 모든 이를 일깨움을 의미함)
『소리치면 들리는 곳에 하루를 걷는 거리에서 찾는 사람이 이미 왔다. 너희의 형이며 비취를 지니고 수염을 기르고 순례자의 지팡이를 든 자이다. 그를 받아들여라!』
『모든 불로 찬란한 미륵이 오고 있습니다. 궁핍한 인류에 대한 자비로 그 마음이 타오릅니다』
『동방에서는 이 시대를 미륵 시대, 대자비 시대, 세상의 어머니 시대라고 부릅니다』
『대태평군의 이름은 진군 리(LI)로 임진년 3월6일 출현하리라』 칭하이 무상사의 본명=리 레 호아(Lí Lệ Hoa)
스승님은 자기 본명을 여러 번 언급하시며, 유명한 중국 여배우 리리화와 본인 이름(리레화)를 비교하셨습니다.
『지금은 말법 시대이자 마지막 시대이니 나(신)는 지구에 내려와 이 세상 인간들을 인도할 수단으로 여성의 몸을 택하고…』
『정도령(구세주), 미륵, 상제가 시대의 끝과 새로운 시대의 시작에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 시대의 끝에 쇠락한 세 종교(불교, 유교, 도교)와 그들의 가르침이 하나로 합쳐질 것이다. 세상은 부처가 만든 선계와 같은 연화 세상이 될 것이다』 (은비가 21편)
등등…
우리가 이전 방송에서 대략 설명한 이 글들은 미륵불 또는 성왕이 바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임을 보여줍니다. 또한 석가모니불(비건)의 법문에서 수많은 신과 천상 존재들이 미륵불에게 법륜을 돌리라고 간청하는 장엄한 광경을 묘사합니다.
『그때 꽃이 가득한 정원에서 신들의 왕 제석천, 세상을 보호하는 사천왕, 대범천왕, 그리고 무수한 하늘 임금들이 머리 숙여 미륵불의 발 아래 절하고 합장하며 법륜을 돌리길(참된 법을 가르치길) 간절히 청할 것이다. 미륵불은 묵묵히 듣고 있다가 이리 말하리라. […]
『다른 세계에서 수십억백천만 천자와 천녀들, 대범천왕들이 그들의 천상 궁전을 타고 올 것이다. 그들은 천상의 꽃을 들고 이 여래[깨달은 자]에게 바치고 그분 주위를 십만 번 돌 것이다. 그들은 땅에 엎드려서 합장하고 그들도 이 부처님께 불법을 간청할 것이다』
이는 미륵불이 혼자 일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그분은 수많은 상위 존재로부터 경의와 지원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협회 회원들은 종종 칭하이 무상사 주변에서 천상 존재들을 보았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영국의 4일 선 행사에 다녀왔는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시간을 보냈어요. […] 스승님과 함께할 때마다 스승님 주위에 여러 부처나 과거 스승들을 보았어요. 언제나 혼자가 아니셨죠. […] 선의 마지막 날 스승님이 단상에 오시고 대중들이 오는 것이 허락되었어요. 스승님이 예수에 대해 말씀하시자 그가 갑자기 스승님 위로 나타났어요. 전 떨기 시작했고 눈물로 가득했지요. 스승님은 떠날 때 제 손을 잡았으며 사탕을 주셨어요. 저는 예수님을 보았다고 감동해서 말했어요. 스승님은 모두가 내 집에 온다고 대답하셨죠』
이 세상에서 스승님의 탄생은 많은 천상 존재와 성인들이 도운 신성한 계획이었습니다.
『난 5월 12일에 내려온 게 아니에요. 그건 단지 이 육신이 태어난 날짜죠. […] 육신의 출생일에 불과하죠. 아주 어렸을 때 내 사진을 보면 시간이 좀 흘렀을 때와 매우 다를 거예요. 두 살 때와 네 살 때 모습이 달라요.
나는 이 몸이 태어나고 2년 이상 지났을 때 왔죠. 그 몸은 당시 죽어 있었죠. 못 믿겠거든 내 부모님께 물어봐요. 이미 죽어서 싸늘하게 굳어 있었어요! 나는 그때 왔어요. 그는… 나를 위해서 육신을 준비하기 위해 내려와 있던 성자였는데, 그 당시 마야가 그를 죽이려고 했어요. 심하게 해치려고 했어요. 그는 이 몸을 2년간 준비하다 떠났어요! 그때 내가 내려온 거예요』
『좋아요. 알려줄게요. 내가 오기 전에 아기 몸에 들어와 있던 성인은 예수님 시대의 사도 바울, 성 바울이었습니다. 하지만 불교에서 그는 지혜의 보살인 문수보살로 부릅니다. 지혜제일, 부처님의 수제자 보살들 가운데 한 분이죠. 주 예수와 함께 있었을 땐 성 바울이었습니다. 알다시피 주 예수와 함께 그는 고통스럽고 끔찍한 죽음을 맞았죠. […]
그래서 이미 말했듯이 아기가 처음 태어났을 때 문수보살이 지금의 이 육신을 맡았어요. 허나 모태에 그는 없었죠. 그땐 없었어요. 아기가 출생하고 나서 문수보살이 왔죠. 내 빛의 몸도 거기 있었죠. 하지만 감독하기 위해서지 육신에는 아직 안 들어갔죠. 그런 식으로 안배되었어요. 대략 이틀 후에요. 육신은 여전히 두뇌와 장기 등 모든 기능이 잘 작동되고 있어서 괜찮았어요.
문수불과 나 자신, 그리고 다른 많은 부처님이 그 몸을 축복해서 다른 몸에 필요한 것 이상을 그 몸이 지니게 했어요. 나중에 그 몸이 성장했을 때 여전히 다른 많은 부처님들의 자질을 추가로 지닐 수 있도록요. 예를 들면 문수보살이 세포들과 육신, 두뇌, 정신에 추가로 지혜를 전해줬죠. 부처님마다 특별한 것이 있으니까요. 모든 이가 똑같진 않듯이 어떤 부처님은 다른 부처님보다 더 힘이 있죠.
지금 돌이켜보니 아름답고 경이로운 광경이 보여요.… 64,862명의 부처와 19,722명의 보살, 또 수많은 천상의 존재, 천신, 선한 마귀 등이 축복을 주거나 지원을 보냈어요. 정말 보기 드문 사랑의 표현이죠. 관음 제자들은 요즘도 나와 같이 선행사를 할 때나 어떤 특별한 이유로 더 큰 도움이 필요할 때 그들이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많은 부처님이 더 많은 신성한 사랑과 지성, 지혜, IQ, 자비심, 연민, 감수성으로 이 육신을 축복합니다』
부처님과 성인들은 항상 신성한 사명을 돕고 계십니다. 또한 스승님의 영혼이 육신에 내려오던 몸이 두 살이 된 결정적인 순간에도 그들은 함께 계셨습니다. 우리 협회의 한 회원이 이 신성한 행사에 대한 내적 체험을 말했습니다.
『내면의 체험에서 어울락(베트남)에 있는 작은 마을의 작은 오두막에서 아기가 침대에 누워 있는데 눈을 활짝 뜨고 얼굴은 무표정했으며 마치 생명 없는 인형처럼 움직이지 않았어요. 부모님은 불안하고 당혹스럽게 그녀를 보며 뭘 할지 걱정했어요. 갑자기 주변이 음악으로 가득 찼습니다! 이런 종류의 음악은 천상의 음악이었기에 일반인은 들리지 않았죠. 의식 행렬이 그녀 쪽으로 힘차게 행진하는 것을 보았어요. 선두에서 북 치는 무리가 이끌고 있었어요. 그들은 큰 소리로 북을 두드리며 중요한 성왕을 호위했어요. 그들이 호위하는 성왕이 칭하이 무상사임을 보았습니다! 스승님의 영혼이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불보살들이 아이의 이마를 부드럽게 만져 달래주었어요. 이때 태평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걸 들었죠!
많은 천상의 존재가 차례로 세상에 오신 살아있는 성왕께 경의를 표했습니다. 한 무리의 존재들이 달려왔는데 예수님처럼 서양 옷을 입고 있었어요. 그들은 꽃을 들고 와서는 소녀의 발치에 놓았어요. 또 그리스 신들과 같은 신들이 조용히 다가와서 한쪽 무릎을 꿇었죠. 무리를 이끄는 자는 소녀의 손을 부드럽게 잡고 키스한 다음 부드럽게 작은 손을 다시 놓았어요. 삼계의 날개 달린 천사들이 스승님을 에워싸고 그녀에게 꽃을 뿌리고 서양 찬송가처럼 찬양하고 리듬감 있게 조화로운 노래를 불렀어요. 그리고 나서 성왕께 경의를 표하기 위해 온 불보살들이 슬퍼하며 그녀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무한한 축복을 내리고 조용히 떠났습니다.
갑자기 작은 오두막의 빛이 가려지며 더는 특별해 보이지 않았어요. 이로써 쉽게 발견되지 않을 것입니다. 부처님과 보살들은 성왕의 특별한 봉인을 제거하여 그녀가 익명으로 평범한 사람처럼 성장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들은 성왕을 보이지 않게 지키고 보호해 왔습니다. 궁극적인 목적인 『지구를 구하기』 위해서요!』
이 어린 소녀는 평범하지 않은 존재로 자랐습니다. 그녀는 이 세상의 모든 고통을 마음에 새기고 깨달음을 찾기 위해 히말라야산맥에서 대담한 영적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지구를 구하고 고통을 끝내고 인류를 천상의 고향으로 인도하는 데 평생을 바쳤습니다. 스승님은 오래전에 본 환시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10여 년 전에 내가 홍콩에 있을 때 절에서 명상했어요. 우연히 지나가다가 친구를 알게 되면서 그 절에 머물게 됐거든요. 거기 그냥 앉아서 언젠가 세상이 끝날 거라는 성경의 계시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난 너무 슬퍼서 신에게 불평했습니다. 난 말했어요. 「당신은 그럴 권리가 없어요. 사람들을 고통받게 할 권한이 없어요. 만일 세상을 파괴하고 싶다면 좋아요. 하지만 1초 안에 하세요」
성경은 많은 고통과 오래 끄는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정말 끔찍하지요. 난 말했어요. 「당신은 신이에요. 그럴 순 없죠. 왜 그러는 거예요? 당신은 사람들에게 말해서 그것보다 더 위대한 다른 뭔가를 알게 해야죠. 그들 방식을 바꾸게 하세요. 서둘지 마세요! 그들에게 시간을 줘요! 행실을 바르게 하고 자신을 향상할 기회를 더 주세요. 당신 생각에 여기 사람들의 행실이 적절하지 않다면 그들을 가르쳐야지요. 그들을 가르칠 방법을 좀 찾아서 세상을 더 낫게 만들어야죠」 그것이 내가 감정에 복받쳐서 주장했던 거예요.
그러자 신이 말했어요. 「좋아, 그럼 네가 해라」 신은 그 문제를 내게 안겨줬어요. 난 농담인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그땐 제자들도 없었고 내가 언젠간 스승이나 그런 존재가 되리라고 생각한 적도 없었으니까요. 신이 내게 말했어요. 「좋아, 네가 해라. 한번 해봐」 그게 다였어요. 그 환시는 사라졌고 모든 게 평범하게 돌아갔습니다. 아주 오래 전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오늘 말하고 싶어요. 세상의 종말을 정말로 걱정한다면 「여러분이 하세요」 사람들과 자신을 개선하고 지구를 개선하고 우리에겐 신이 가장 중요하단 걸 모두가 깨닫게 만드세요』
지구의 절박한 상황에서 우리는 성인과 현자들이 알려준 예언과 징조를 따라 신께서 임명하신 진정한 구세주가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세상의 종말인 이 시기엔 오직 한 분의 부처님, 구세주만이 세상을 돕고 세상의 구원을 도울 수 있어요. 재앙을 최소화하거나 없앨 수 있어요. 2024년부터라고 합시다. 다른 해들은 이미 지났으니까요. […]
전 세계의 여러 친절하고 온화하고 현명한 사람들이 지구에 대한 많은 예언에서 우리가 사는 이 시기가 중요한 시기가 될 거라고 했습니다. 성공도 실패도 할 수 있죠. 여러분이 나와 함께 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기댈 수는 있지만 나와 함께 걸어야 해요!』
칭하이 무상사께서 이렇게 행성 진화의 중요한 시기에 공개적으로 자신이 진짜 신분을 발표해 주셔서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참된 깨달은 스승과 신의 은총에 의지함으로써 우리는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음 주 방송에서는 미륵불의 세계와 용화회상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