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사라지려 할 때, 여성들은 강건해지고 항상 덕행을 행하리라』 『지금은 말법 시대이자 마지막 시대이니 나(신)는 지구에 내려와 이 세상 인간들을 인도할 수단으로 여성의 몸을 택하여…』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나타나 도로 이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중국의 예언자이자 현자 유백온이 말한 미륵불이 『인간 세상에 내려올 때, 재상부의 관리도 아니며 황궁의 태자도 아니요, 불교 사원이나 도교 사원에 있지도 않으며 백성의 집안에서 태어납니다』라는 예언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분은 또한 모든 곳에 『금』을 퍼뜨릴 것입니다. 이러한 설명은 평범한 서민 가정에서 태어나신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과 일치합니다. 또한 스승님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항상 노력하는 광범위한 자선 활동으로 유명합니다.
유백온은 또한 미륵불의 으뜸인 근본 종교를 맡은 분의 흥미로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모습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황제가 말했다. 「말법 시대 이후 누가 도를 가르치는가?」 유백온이 말했다. 「시가 이를 증명합니다. 승려의 모습도 도인의 모습도 아니다. 넉 량 무게의 (비건)양모 모자를 머리에 걸치시네. 이 진정한 부처는 절이나 승단에 지내지 않는다. 그분이 미륵불의 으뜸인 근본종교를 맡을 것입니다」』
미륵불의 으뜸인 근본종교를 맡는 성인은 다름 아닌 미륵 부처님 자신일 수 있습니다. 예언에 따르면 미륵 부처님은 전통적인 승단의 일원이 아니라, 평범한 옷을 입은 재가자로 나타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또한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을 묘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승님은 생애 대부분 평범한 재가자 옷을 입으셨습니다. 크고 무거운 모자에 대한 유백온의 묘사는 화려한 스타일을 암시합니다. 실제로 그것은 본인이 주로 디자인하신 옷을 입는 스승님의 많은 옷차림의 하나입니다. 때때로 스승님은 가벼운 비건 양모 같은 소재로 만든 모자를 착용하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미륵불의 출현에 대한 예언적 통찰을 제공하는 까오다이교의 다른 저술도 있습니다. 『팜 대사의 가르침에서 발췌한 내용』이란 책은 어울락(베트남)에 있는 까오다이교의 열두 대제자의 하나인 팜콩탁 법사가 저술한 것입니다. 그의 예언은 특별한 여인의 출현을 언급합니다. 훌륭한 까오다이교 신도가 이를 공유했습니다.
『책 「신의 진리」에는 세상을 구하러 내려오는 여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말법 시대이자 마지막 시대이니 나(신)는 지구에 내려와 이 세상 인간들을 인도할 수단으로 여성의 몸을 택하여… 사람들을 깊은 잠에서 깨워 영원한 고향이자 그들이 떠나왔던 원래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또 다른 저서에서 팜 대사는 까오다이 사원 앞에서 미래에 하이힐을 신은 여성이 나타나 도로 이끈다고 말했습니다.
말법 시대에 하이힐을 신은 여성 구세주는 누구일까요? 재능 있는 패션디자이너, 창의적인 예술가인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은 젊고 낭만적인 소녀에서 이웃집 친구, 전문직 여성, 고귀한 여인, 심지어 여왕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쉽게 변신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그녀는 하이힐을 신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농담이었지만 내가 조수에게 말했죠. 「내 『영적』 무기들을 조심해서 다뤄요!」 이것도 그중 하나예요. 이제 여러분도 알겠죠. 나는 칼이나 총으로 싸우지 않습니다. 나의 「영적」 무기로 싸웁니다. 이들은 귀엽고 무해하고 사랑스럽죠.
예, 나는 오래전에 미국에서 잡지인가 신문인가 어딘가에서 읽은 적이 있어요. 그들은 예수님이 자신에 대해 예언했다고 말했죠. 「나는 여성으로 다시 태어나며 아무도 날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이런 말을 들었나요? (예)』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에는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께서 여성 위로자가 온다고 예언했다는 기록이 있지요. 슬프게도 예언대로, 세상은 많은 악에 굴복하여 대부분 사람이 그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내가 모두의 부모께 기도하니 그분은 또 다른 위로자와 지혜의 어머니를 보내시어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그녀는 진리의 성령이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어머니도 보내리라, 악한 세상은 그녀를 보지도 알지도 못하기에 그녀를 받아들이지 못하리 [..]』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 에세네파의 그리스도 자비 복음
많은 우리 협회 회원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지금 이 세상에 절실히 필요한 위로자이신 것을 인식하고 감사를 표했습니다.
『(스승님, 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예수님이 아버지께 가시며 위로자를 보낼 것이라 말씀하셨듯이 스승님은 우리의 위로자죠)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스승님이 그 위로자이고 전능하시며, 당신의 영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그래서 스승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며, 항상『나 개인이 아니라 내 영이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수천, 수만 년 동안 기도한 하나님, 그 영이, 같은 영이 때때로 새 몸을 취하신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이 한 분, 이 위로자를 알고 있는 수혜자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감사하며 평화가 깃드시길)』
마찬가지로 석가모니 부처님(비건)께서 말법시대에 남성 대신 여성이 떠오르며, 법 수행과 선행을 이끄는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진정한 수행자를 인정하지 않고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법이 사라지려 할 때, 여성들은 강건해지고 항상 덕행을 행하리라. 남성들은 나태해지며 더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 진정한 사문(수행자)들을 똥처럼 여기고 아무도 그들을 믿지 않으리라』
가장 지혜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님이 이 시기에 여성 스승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셨죠.
『내가 늘 여성 스승이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이번에는 의도적으로 여성도 깨달을 수 있고 스승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그랬죠. 정말 멋지죠! 남성의 우월성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깨뜨리고 여성들을 격려하고 영광스럽게 하며, 남성에게 겸손의 교훈을 가르치기 위해서죠. 그게 지금 절실히 필요해요. 여러분은 수 세기 동안 자만심을 키워왔고 여성을 무시해 왔어요. 여성은 모든 부처님과 주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좋은 지위를 누려야 하며 여성 없이는 아무도 없겠죠. 그러나 수백만 년 동안 지상의 어머니들에게 감사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신은 지금 여성을 스승으로 택하기로 했죠』
사명 초기에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불교 승려이자 힌두교 출가자로서 전통적인 불교 승복을 입으셨지만, 이후엔 이런 승려 복장을 하지 않으시며 외양을 바꾸신 이유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나는 금욕적이고 청빈한 모습 등 많은 방법을 시도했지만, 항상 나와 함께 일하죠. 옷을 바꿔 입기 전에도 추종자들이 있었어요. […]
그러나 그 후, 내면의 직감과 신으로부터 내면의 명령을 받은 후 가르침을 넓혀 세계 곳곳에 전해야겠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어요. 각계각층의 사람에게 어울리도록 외모를 달리하여, 첫 만남에서 신뢰와 우정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겉모습을 바꾼 거죠』
스승님은 또한 자신의 다양한 모습이 어떻게 여러 인연을 가진 사람들이 전생 기억과 연결되어 영적으로 더 빨리 깨어나도록 돕는지 설명하셨습니다.
『어떤 스승들은 전생에 왕이었어요. 아마도 한때 왕이면서 스승이기도 했겠죠. 왕이자 동시에 스승이었던 거죠. 그래서 많은 신하와 후궁과 미녀와 내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왔을 때 당연히 자기 사람들을 해탈시키고 싶어 합니다. 만일 그가 그들을 찾아 해탈시키려 할 때 화려한 옷을 입지 않으면 못 알아볼 겁니다. 잠재의식이나 기억 속에 있는 그들의 관계를 떠올리지 못해요. 전생의 애정 혹은 인과와 연결되지 못해요. 그런 인연에 연결되지 못하는 거죠. 그러면 빨리 깨달을 수 없어요』
많은 협회 회원이 스승님을 처음 만났을 때 즉각적인 유대감을 느꼈고, 잠재의식 속에 깊은 영적인 무언가를 기억하는 것 같습니다.
『입문 전에, 견본책자를 볼 때 전에 스승님을 뵌 것 같았죠. 그래서 생각했어요. 「어디서 내가 뵀지? 어디서 뵀더라?」 그런데 기억이 안 났어요. 그러나 전에 이런 색깔 옷을 입으신 걸 봤죠. 그 다음 날 입문할 때 이런 옷을 입으셨죠! 그래서 전에 본 사람이 스승님인 걸 알았어요』
『(스승님을 뵈었을 때 스승님께서 갠지스 여신 옷을 입으셨죠) 갠지스요? (옷이요) 그래요? 알겠어요. (마하바라타[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 서사시]에서 그들은 갠지스(여신)를 보여 주었어요. 그들은 그녀에게 같은 옷을 입혔어요. 그래서 스승님을 뵈자 제가 달라진 거예요) 예. (그래서 저는 갠지스에 헌신했어요) 그래요. (그렇게 춤도 췄어요!) 그렇게 했어요. 그리고 모두가 정말 좋아했어요. 박수를 많이 받았지요. (그것은 갠지스였어요. 갠지스 앞에서 춤추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에요) 그래요. 그래요. 일반인 앞이 아니고요. 그래요. 이해해요』
『(아주 아름다우세요) 인도네시아에서 온 바틱 천이죠. […]
(몇 년 전에 어머니가 꿈을 꾸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바틱을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었지요. […]) 내가 바틱을 입었어요? 그녀가 옳음을 증명하려 지금 내가 입어야 했군요. 이제 행복해요, 어머니? (아주 아주 행복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한 성인의 꿈을 꿨는데 머리에 황금빛의 큰 원이 있고 마치 그림 속 부처님과 보살처럼 매우 아름답고 위엄 있었습니다. 그 성인께 물었어요. 「왜 그리 밝으세요?」 성인은 입을 열지 않고 마음의 대화로 제게 대답했습니다. 「와서 보거라」 그 성인 가까이 다가갔고 성인의 머리는 석가모니불처럼 작고 둥근 구멍들로 완전히 덮여 있었지만 머리카락이 튀어나온 건 아니었어요. 작고 둥근 구멍 각각에서 한 줄기 빛이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마치 성인의 머리 전체가 부처님과 보살의 그림에서와 같이 큰 원의 빛을 발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
저는 기쁘게 말했습니다. 「저도 빛을 내고 싶어요. 제발 이루게 해 주세요」 다시 그 성인은 마음의 대화로 제게 말했습니다. 「위대한 구세주이시자 고불이신, 신의 아들께서 빛을 너에게 인도하실 것이다. 둘 사이에 인연이 있느니라」
나중에 모든 광경이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그런 후 고대 황제 복장을 한 사람이 제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잘생겼고 짧고 검은 머리에 손에 접부채를 들고 제게 걸어왔습니다. 저는 웃었습니다. 「지금은 현대예요. 어떻게 누가 아직도 옛날 옷을 입어요? 배우인가요? 아니 헤어스타일은 단발머리의 현대식이지만 옷은 옛날 스타일이죠」 깰 때까지 계속 웃었어요.
어느 날 「히말라야에서 온 위대한 스승 칭하이 무상사」 「즉각 깨달음 일세 해탈」이라고 적힌 포스터를 봤습니다. 저는 곧바로 스승님의 강연을 들으러 갔고 그 후 입문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시후 아쉬람에서 기쁘게 입문을 기다리는 동안 스승님께서 똑같은 고대 황제 복장을 하신 걸 봤죠. 짧은 머리에 접부채를 들고 계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분이 내가 꿈에서 본 그 성인이 아니던가? 그분은 스승님이셨죠!』
이 시대에 인류를 더 높은 영적 자각과 지구에서 더 고귀한 존재로 인도할 가장 지혜롭고 자비로우며 강력하고 아름답고 깨달은 스승 미륵불이 계신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가요. 더 많은 사람이 스승님의 진정한 신분을 인식하고 동시대에 태어난 기회를 소중히 여기기를 빕니다.
다음 편에서는 마하가섭(비건) 존자에 대한 불교 전설과 칭하이 무상사에게 바친 공양, 그리고 이 행동의 신성한 예언적 의미를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