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을 다듬는다고 거울을 만들 수 없어요. (예, 맞습니다) 돌을 갈아서는 거울을 만들 수 없죠. 바로 그런 뜻이에요. 등급이 충분히 높지 않으면, 정말 쓸모가 없죠. 과거에는 나도 많은 사람을 가르쳤지만, 모두가 남은 건 아니에요. 그들은 떠나서 다시 (동물주민) 고기를 먹고 술을 마셨어요. 하지만 당시에는, 이런 식으로 하지 않으면 잘되지 않았을 거예요. 그렇지 않다면, 어디로 갔을까요? 그렇죠? 여러분도 여기 없었겠죠. 공개적으로 가르치지 않고, 빅 세일을 하지 않았다면, 고객들이 모두 도망갔을 거예요. 아무도 없었겠죠. 그러니, 고객이 형편없어도 괜찮아요. 그들이 들어온 후에 천천히 훈련하는 거죠. 그리고 그 후에, 더 높은 가격에 팔 거예요.
일부 아프리카 사람들이 보석을 찾을 때 어떻게 찾는지 아세요? 그들은 말이죠... 땅을 아주 깊이 파거나, 때로는 강가의 흙을 파서 망으로 걸러내요. 매일 하루 종일 걸러내는 작업을 하죠. 많은 흙을 파내서 겨우 요만한 한 조각만 얻을지도 몰라요. 그들이 찾은 그 조각은 아직 굉장히 거칠어서 제값을 받지 못하죠. 그걸 싸게 팔고, 천천히 재판매하다, 결국 중개인에게 팔려서 그가 천천히 다듬어 비싸게 팔 거예요. 보통, 처음에 캐낼 때는 그렇게 비싸지도 않고, 캐내기도 쉽지 않죠.
그러나 일부는 매우 큰 광산에서 나온 거죠. 그들은 광산에서 많은 양을 채굴하지만 일부러 숨기기도 해요. 너무 많이 나오면 팔리지 않아서 모래처럼 돼버리거든요. 여기 보이는 자갈처럼 되는 거지요. 그 오랜 입문자도 자기 몸에 하나 걸칠 수 있어요. 반짝거리고, 값도 저렴하죠. 근데 지금은, 비싸져서, 그녀가 착용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녀는 플라스틱이나 돌로 만든 안경을 썼죠. 이것도 일종의 스톤이에요. 저기서 『광택』을 냈나요?
이 사람들은 누구죠? (한국인입니다) 한국인이요? (한국 장주요) 어서 와요. 참 일찍 왔네요. 지금에야 들어가나요? 그전에 몰랐나요? 몰라요? (그들은 러빙푸드를 돕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비건)초콜릿이 남았나요? (예) 오세요, 오세요. (그들은 몇 개 받았어요) (남겨둔 게 있습니다) 한 사람당 하나예요. (그들에게 주세요) 하나, 한 명. 내가 가져왔죠. 모두 한 개씩 가져가요. 한 개만요. 많지 않아요. 아마 한국인들이 더 많이 올 거예요. 한 조각이죠. 맛만 보세요. 그리고 다른 것들은 많이 먹어도 돼요. 알겠죠? 통역하는 사람 있나요? (예) 당신이 통역하나요. 괜찮아요. 그는 이해했어요. 하나요, 알겠죠? 두 개면... 네, 네.
여러분이 나를 보도록 그냥 왔어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해요. (예) 가서 샤워하고, 양치질하고, 얼굴을 씻을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침 식사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먹고 싶을 때 나중에 먹을게요. 또 봐요, 알았죠? (예) (안녕히 가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와, 여기는 덥네요. 이 시간엔 시원해야 하는데 왜 이리 덥죠? (그러게요) 아! (일요일엔 추울 거예요) 또 하나 아주 중요한 것을 말해 줄게요. (네) 그런데 전 세계가 기후변화를 걱정하고 있어요.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기서 아낄 수 있는 건 다 아끼세요? (네) 재사용하고요. 알겠죠? (네)
그걸 뭐라고 하죠, 재활용품. (예) 무엇이든요, 예를 들어, 화장지라면 재활용 종이로 만든 것을 사세요. 알겠어요? (예) 하지만 식품 품목에는 적용하지 마세요. 가령, 이건 안 돼요. (예) 또 주방에서 쓰는 물건들도 더 좋은 걸 사야 해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화장지 같은 건, 가능하면 재활용지로 만든 걸 사세요. (네) 재활용품을 사용하세요, 가능하면요. 알겠죠? (예)
그리고 절전형 전구를 사용하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차는 필요할 때만 운전하세요. (예) 점점, 그런 것들을 없애세요... 유해 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를 사세요. (네) 빠르지는 않겠지만 (예) 할 수 있는 걸 하자고요. 알겠죠? (예) 그 병들을 재활용할 때, 별도의 봉지를 사용하세요, 알았죠? (예) 종이류도 다른 가방에 (예) 따로 담으세요. (예) 남은 음식이 있다면 비료로 쓸 수 있어요. (예) 예를 들면 이런 식이죠.
시간이 있고, (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야채를 직접 심어 먹는 게 더 좋아요. 먹는 야채가 신선할수록, 더 많은... (에너지요) 중국어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영어는 『지질』이라 하죠. 지질은 생명의 활력, 생생한 활력을 뜻해요. 이 성분은 생야채에만 있죠. 그러니, 야채를 먹는 건 정말 좋은 일이에요. 허나 밖에서 사는 걸 피할 수 없을 때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뭔가를 심는다면 좋아요. 우리 몸에 좋고, 깨끗하고 활력이 넘치죠.
과학자들이 파키스탄에서 한 장소를 찾았죠. 아주 외딴 지역에서, 마을 사람들이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는 곳이에요. 소위 문명 세계와 접촉은 많지 않지만, 그들 중 많은 사람이 100세 이상까지 살고 있었어요. 또한 (남자)들은 백세가 넘은 나이에 아이를 낳기도 했죠. 네! 여전히 아빠가 되는 거죠.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해요. 그래서, 그 비결을 알기 위해 사람들이 그곳에 갔어요. 그곳의 물은 아주 좋고, 일급수에요. 매우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았죠. 당연히, 거기에는 차도 없고, 어떤 오염도 없었어요. 물은 높은 산에서 흘러내리는데 물속에는 미네랄이 풍부했죠. 마시기에 매우 좋았어요. 하지만 그들은 아주 신선한 야채 속에 있는 지질을 발견했죠.
더 많은 지질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더 건강해지고 더 오래 살 수 있어요. 그게 다예요. 여기 우리 물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 (좋아요) (매우 좋습니다) (여기 물은 매우 좋아요) 정말 좋나요? 물이 좋아요? 좋은 바람과 물. 좋아요. 상황이 이래요.
내가 말했죠. 내가 비행기에 탔을 때, 승무원들이 내 주위로 몰려들더니 내가 어디 사는지 물었어요. 난 시후에 살고 있지만, 주소는 모른다고 했어요. 그래서, 나를 만나러 오고 싶으면, 인터넷에서 주소를 찾아보라고 했어요. 왜냐하면 나도 주소를 모르거든요. 당시에는, 전화번호도 없어서 아무도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찾으라고 부탁했죠. 그녀는 내가 누군지 알고 있으니 나를 찾는 게 쉽겠죠, 그렇죠? 난 나 자신을 찾는 방법을 몰라요. 정말로요. 인터넷에서 뭔가를 찾는 방법도 몰라요. 난 아무것도 모르죠. 그 기계들에 대해서도 전혀 몰라요. 나는 그것을 사용할 인내심이 없죠.
그러니, 항공 승무원이 날 찾아오면, 들여보내고 내게 알려주세요. (네) 그들이 당황하지 않게요. 나는 『모레는 새해니까 누구나 올 수 있어요. 오고 싶으면 다 환영해요, 문제없어요』라고 말했죠. 내 집으로 초대했는데, 집 주소가 어딘지는 나도 모르겠어요. 다행히 집이 시후에 있다는 건 기억이 났어요.
그리고 또 다른 장소도 기억해 냈죠. 난 더 가까운 곳이 있다고 말했어요. 시후는 마을이고, 더 작은 곳이 있어요. 내 기억에는 『롱...』이라고 불렸던 것 같아요. (후롱) 후에,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후롱』이라는 것 같았어요. (후롱) 하지만 주소를 잊었죠. 주소를 몰랐어요. 여기에 여러분 전화번호도 하나도 없었어요. 여기서 해외로 물어봐야 알아낼 수 있었죠.
아무것도 갖고 오지 않았죠. 동네에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줄 알았어요. 만약 누가 보더라도 모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모두 알게 됐죠. 확인할 필요 없어요. 그녀는 사진도 찍었어요.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했어요. 그녀에게 왜 내 사진을 찍고 싶어 하는지 물었더니 그녀가 말했어요. 『오! 당신이 칭하이 무상사인가요?』 내가 『네. 그런데요?』하자 그녀는 말했죠. 『내 동료 중 한 명이 당신을 매우 존경하는데 내가 당신의 사진을 찍어 그녀에게 자랑하려고요. 사무실에서 분명 큰 반향을 일으킬 거예요. 「이거 보세요, 스승님을 존경하는데, 이 사진 없죠. 함께 찍은 사진이에요!」』 그룹 전체가 나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어 했고, 다른 사람들도 함께 불러 사진을 찍으려 했죠. 난 참을성 있게 기다렸어요. 그들은 너무 귀여워요. 어쩔 수 없죠.
(스승님) 예? (첸 씨가 스승님께 작별 인사를 하려 합니다) 물론이죠, 꼭 가야 한다면요. 잘 가세요. 내 운전사. (오, 감사합니다) 그는 주소를 모르고도 나를 데려가려고 했어요. 정말이지 내 가족이에요. 이들이 진짜 내 가족이죠. 저기 있는 사람들이 내 친척들이에요. 조심하세요. 다 괜찮나요? 집에 가져갈 (비건)비스킷이 있나요? 그건 좋은 거예요. 똑같아요. 집에 가져가서 가족들과 드세요. 괜찮아요. 포장하세요. (예, 뚜껑이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오고 싶다면 환영해요. 오지 않는다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에 올게요) 좋아요. 원하면 언제든지 오세요. 다만 설날에 아이들을 위한 공연이 있어요. (생동감을 주는 거죠) 더 활기찰 거예요. 고마워요. 나가는 길 알죠?
여러분도 해산해야죠!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가서 좀 쉴게요. (예)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아직 못 받은 사람 오세요. (허그)
네? (예) 모두 좋아요? TV를 볼 수 있나요? (예) [수프림 마스터] TV를 한국에서 볼 수 있나요? 선명해요? (예) 좋아요? 끊기지 않나요? 때때로 끊기나요? 훌륭해요. 여러분에게는 초고속 광대역이 있으니까요. (예) 좋아요. 좋아요. 이따 봐요. [만약] 더 원한다면요, 여기에서요. (감사합니다) 네. (안녕히 가세요) 다시 봐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잘 가세요. (고맙습니다)
내 숙소는 어디죠? (위에 건물, 2층입니다) 알겠어요. 2층으로 걸어갈게요. (여기요, 차가 여기 있어요) 그럼 이쪽으로 갈게요. (예) 아주 좋아요. 조심, 조심하세요. (뒤를 조심하세요) 누가 물을 많이 뿌렸네요. 누구죠? (운전기사입니다. 운전기사가 떠나고 있어요) 당신도 떠나나요? (그에게 길을 알려줄게요) 앞장서세요. 좋아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그가 당신을 안내할 거예요. (예) 챠오. 안녕.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고마워요. 잘 가세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기 물 주는 사람 있나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식물에 물을 줄 수 있죠? (네, 가능합니다. 호스로 물을 주고 있어요, 아침마다 하나씩요) 호스로 하면 매우 빠르죠. 너무 예뻐요. 다 심으면 어떨까요. 이건 안 돼요. 심어도 시들 거예요. (네, 네) 일부는 시들고 일부는 괜찮을 거예요. (네) 이 경우엔 그냥 심으세요. (예) 렌탈인가요, 구입했나요? (모두 구입했습니다) 구입했군요. 괜찮아요. 그냥 심으세요. (예, 알겠습니다)
화분 없이 심는 것이 더 보기 좋을까요? 아니면 그대로 둘까요? (당분간은 그대로 둬야 할 것 같아요. 내일 VIP가 도착합니다, 그 후에...) 시간이 부족하군요. 좋아요. 그럼 그대로 두세요. 보기에도 좋아요. (예) 꽃이 있으면 정말 다르게 보여요. 정말 아름답죠. 고마워요. 길을 내주세요. 잘 있으세요. (안녕히 가세요) 또 봐요, 여러분. 사랑해요. (안녕히 가세요)
무슨 일로 바쁜가요? (별거 없어요) 바쁜가요? (장소 꾸미느라 바쁩니다) 공간을 꾸미느라 바쁜가요? 할 일이 있나요? (예) 좋아요. 나중에 봐요. (네) 언제 끝나나요? (거의요, 마무리 중입니다) 좋아요. 좋아요. (다행히 오늘 끝낼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