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감히 허위 정보를 퍼트리죠. 가령 승려가 터무니없는 말을 하며 모든 부처님과 그 모든 걸 부인하죠. 쩐땀은 유언을 위조했어요. 난 누구에게도 유언을 남기지 않았어요. 그건 그냥 내 시예요. 오래전, 수십 년 전에 전 약혼자를 위해 그 시를 썼어요. […] 여러분이 내 시를 읽는다면, 혹은 전에 내 시집을 한 권 샀다면, 그 시를 읽었을 테고 그 시가 그와 아무 관련이 없음을 알았을 겁니다! 전 남편을 만나기 전에 내겐 약혼자가 있었는데 결별을 하게 돼서 그 시를 썼죠. […] 결국 헤어지게 됐죠. 그래서 그 시를 쓴 거예요. 마음이 아팠죠. 가령: 『내가 내일 죽는다면, 이러저런 유물을 당신에게 남기겠어요』 사실, 난 가진 게 별로 없었죠. 그냥 시였어요: 『텅 빈 듯, 내 삶은 공허하고 마음이 아파요』 그건 그를 위한 시예요. […] 난 물론 마음이 아팠지만, 그땐 바빴어요. 그는 자기 갈 길을 갔고, 난 내 갈 길을 갔어요.
나중에 두 번째 약혼자를 만났고, 그와 결혼했어요. 여러분도 알죠. 사진이 있으니 여러분도 볼 수 있죠. 그는 나이가 많지 않아요. 한데 한 승려가 거짓말을 했죠, 틱민탄 승려요. (알록달록한 색의 가사를 입은) 그는 내 남편이 나이가 아주 많고, 날 베트남에서 독일로 데려왔다고 했어요. 그건 전혀 사실이 아녜요. 그는 아무것도 몰라요. 아니면 고의로 그렇게 말한 걸지도 모르죠. 내가 나이 든 노인이나 만난단 식으로요.
『Apr. 12, 2021, Thích Minh Tánh: 칭하이 비구니는 해외로 가서, 간호사 일을 했어요. (네) 처치를 했고… 베트남에 있을 때 독일인을 만났는데, 나이가 많은 사람이었죠. 그녀는 그와 결혼했고, 그를 따라 독일로 갔죠』
허나, 사실이 아녜요. 그는 나보다 한 살이 더 많죠. […] 내가 쓴 시는 첫 번째 약혼자를 위한 것이었죠. 그의 전체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그의 이름은 조헨 K예요. K는 『킹』의 『K』죠. 그의 전체 이름은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러니 이제 알겠죠. 쩐땀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이 시를 읽으면 알 거예요. 원래의 영어 버전에는 『쩐땀』이란 단어조차 없어요. 그 시에서 『쩐땀』은 『난 세상을 떠나네, 아무 미련 없이』란 뜻이죠. 그게 다예요.
누군가의 슬픔 가득한 시를 자신을 위한 유언으로 만든 그런 저급한 인생이 상상이 되나요? 유언, 내 유언이라니요! 난 아직 죽지 않았어요. 후계자는 은퇴하거나 사망할 때 정하는 거죠. 난 지금까지도 여러분을 위해 일하고 있고 은퇴한 적이 없어요. 만일 이른바 그처럼 좋은 후계자, 내 후계자가 될 만큼 훌륭한 이가 있다면, 난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게 전 세계에 알릴 거예요. 왜 아무 말 안 했겠어요? 내 제자 중 누구도 몰라요. 그 시에 나오는 두 글자가 그를 말하는 것이라고 믿을 만큼 유혹에 약한 순진했던 어울락(베트남)의 일단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요. 아니, 세상에! 내가 어떻게 그런 악마 같은 이를 위해 시를 쓰겠어요?
이 떠돌이 승려 틱민탄은 내 전 남편에 대해서만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많은 거짓말을 합니다. 전형적이죠. 난 평소에는 그를 몰랐어요. 몇 달 전에 처음으로 그와 그가 한 말에 대해 알게 됐죠. 허나 그냥 지나쳤어요.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또 다른 쓰레기구나. 또 다른 가십, 또 다른 비방이야. 이런 건 지옥의 마귀들이 처리하게 놔두자』 허나 그건 그렇고, 그런 얘기가 나온 김에 혹시라도 여러분이 혼란스러울까 봐 설명을 해야 할 것 같아요.
난 어딘가에서 행해진 이 아름다운 어울락(베트남) 진행자와의 인터뷰를 다 읽진 않았어요. 한데 여러분의 팀원 중 한 명이 내게 전체 내용을 보냈죠. 그래서 난 이 모든 걸 설명할 의무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내가 했던 말과 반대되는 그의 말에 대해 여러분이 혼란스러울 경우를 대비해서요. 내가 했던 말은 늘 100% 사실입니다. 나는 진리를 수행하기에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진리를 수행하면서 거짓말을 한다면, 결코 진리에 이르지 못하니까요. 남쪽으로 가고자 하는데, 북쪽에 대해 계속 이야기하며 북쪽 방향으로 간다면, 결코 남쪽에 이르지 못하는 것과 같은 겁니다. 그처럼 간단한 거예요. 거짓말은 마야의 부하나 마야의 일꾼들의 일반적인 관행이죠. 그들은 그렇게 해요. 그들은 도덕 기준도 없고 지켜야 할 원칙도 없죠.
그들은 부처님을 따르고 진리를 따르며, 예를 들어 진실을 말하겠다는 계율을 받았다고 주장하지만, 결코 그걸 지키지 않습니다. 유명해지기 위해 무슨 말이든 하죠. 유명해질 순 있겠지만, 부처님 세계에선 안 되죠. 모든 부처님이 여러분을 보시고 여러분이 하는 말을 아시죠. 따라서, 어떤 승려가 참된 불교 승려인지 마야의 승려, 즉 가짜 승려, 광적인 승려인지 알 수 있죠. 싸움을 좋아하니까요. 그들은 비난할 수 있는 모든 이를 비난하며, 관심을 끌기 위해 온갖 거짓말을 합니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선함이나 부유함, 심지어 텔레비전도 이용할 수 있죠. 거기에 나가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거짓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죠.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한 뉴스거리와 유사한 이야기들을 꾸며내요. 세상을 놀라게 할 만한 제목을 만들어 붙이고 사실이 아닌 얘기를 하죠. 혹은 거짓되게 이야기를 왜곡시키죠.
『「일부 승려들의 보시 받는 수법을 폭로하다」에서 발췌: 누가 절에 5천만 동(미화 1,983달러)을 공양하고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다른 스님들에게도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고, 절에 가서 그냥 다른 평범한 불교 수행자들처럼 섞여 있으면, 그 사람은 부처님의 눈에 5억 동(미화 19,830달러)을 공양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5천만 동(미화 1,983달러)을 공양했지만 겸손하고, 화목하게 지내며 그것에 대해 침묵하면 부처님께서 그 공양의 공덕을 열 배로 불려서 수억이 되게 하시죠. 그러면 여러분은 다음 생에 그 5억 동의 공덕을 누리게 될 것인데, 그땐 그것이 5천억 동(19,830,000달러)이 되죠』
『「틱쩐꽝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들」에서 발췌: 고액권을 준비하세요. 왜? 주지스님께 드리라고요. 적은 금액의 돈을 불상에 놓으면 그해에 불운이 찾아올 겁니다. 큰 금액의 돈을 주지스님께 드리면 그해에 행운이 찾아올 거예요』
『「귀신이 스님처럼 공양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는 쭉타이민」에서 발췌: 공양하겠다고 서원하세요! 귀신이 얼마나 많은 요구를 하든, 우리는 돈을 바치고, 모든 빚을 갚아야 합니다. 그러면 귀신이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의 목숨을 빼앗아 가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재산과 돈을 요구하죠. 그럼 우린 그걸 바쳐야 해요. 알겠습니까? 목숨을 잃느냐, 부지하느냐, 둘 중 하나예요. 하지만 돈을 잃어야 하죠, 달리 어쩌겠어요? 귀신이 그렇게 요구하면 돈을 바쳐야 해요. 그럼 축복해 주고 사라질 겁니다. 어떤 약을 먹든, 설사 그게 미국 약이든 최고 품질의 약이든, 이 귀신이 만족을 못하면 당신은 구원받지 못하고 죽어야 합니다』
『「지옥은 진짜 있는가 ~틱낫뜨」에서 발췌: 소승불교에 따르면 지옥의 이미지는 단지 도덕 교육을 위한 수단임이 분명합니다. 모든 사람이 곧바로 환생한다면, 지옥이 없을 테니까요』
『「틱낫뜨: 서방정토는 존재하지 않는다」에서 발췌: 부처님의 이름을 외우면, 서방 극락정토에 태어날 수 있습니까? 역사와 18번째 경전인 디가 니까야에 따르면 답은 「아니오」입니다. 서방 극락정토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에 대해 설법하는 거짓 승려 틱낫뜨」에서 발췌: 카르마의 관점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해서 성적 욕망을 충족시킨다면 그건 죄로 간주되지 않아요. 부처님도 그것을 죄로 보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마야 승려, 즉 가짜 승려를 그런 식으로 알아볼 수 있어요. 또한, 법멸진경에 따르면 이 말법시대의 가짜 승려들, 부처를 위해 일하지 않고 마야를 위해 일하는 승려들, 말로는 그럴싸하지만 인류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 이런 승려들은 화려한 가사를 입을 것이라고 나와 있죠.
보다시피: 그(틱민탄)는 늘 화려한 색깔의 승복을 입고 있죠. 그의 말은 다 거짓이에요. 적어도 나에 대한 것은요. 난 보통은 전체를 다 읽진 않아요. 너무 지루해서요. 난 말했죠. 『또 다른 가십, 비방이군』 난 그에게 잘못한 게 없고, 내 삶에서 그를 만났던 기억조차 없어요. 아마 그는 나를 알겠죠. 모두가 나를 알고 있으니까요. 허나 그가 나를 위해 만들었다는 이런 시를 들어본 기억이 없어요.
『Apr. 12, 2021, Thích Minh Tánh: 내가 시를 한 편 썼는데, 경찰차 세 대가 와서 날 잡아가려고 했어요. 내가 쓴 이 시는 일종의 민감한 주제를 다뤘죠. 종교적인 사안을 다뤘어요. 내가 그 시 낭송을 마치자 곧바로 경찰차가 당도했죠. 그들이 그 즉시 경찰차를 부른 것이었어요』
경찰차 세 대가 그를 찾아왔다는 얘기도 들어본 기억이 없습니다. 극적으로 보이게 과장해서 싸구려 연극을 하는 거죠. 그럼에도, 만일 그가 시를 만들어 소위 내 제자들에게 읽어줬다면, 당연히 그들은 그에게 나가라고 하거나, 경찰을 불러 그를 내보냈겠죠. 스승의 명예를 훼손하니까요. 당연히 스승을 보호하겠죠. 여러분은 이 스승을 사랑하기에, 경찰을 불러 이 사람을 거기서 내보내 달라고 했을 겁니다. 그는 우리 단체의 품위에 걸맞지 않으니까요. 다행히 난 거기 없었어요. 거기 가본 기억이 없어요. 난 거기 없었어요. 안 그러면, 그에게 나에 대한 모든 거짓말을 해명하라고 요구했을 겁니다.
난 그에게 잘못한 게 없고, 그에 대해 한 마디도 잘못 말한 적이 없어요. 몇 달 전만 해도 그를 개인적으로 몰랐어요. 아마 3월인가 그랬을 거예요. 반년 전이나, 그 정도 됐을 거예요. 시간은 너무 빨리 가고 난 많이 바쁩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유심이 없는』 휴대폰을 어쩌다 눌러서 몇 가지 뉴스를 보게 됐죠. 그러자 내 눈앞에 그게 펼쳐졌어요. 그렇게 이 사람을 『만나게』 됐죠.
난 읽지 않았어요. 한데 누가 이 이야기에 대한 정보를 보내줬어요. 난 전체 이야기는 읽지 않았죠. 너무 지루해서요. 허나 지금 그들이 내게 그 정보와 그의 연설 전문을 보냈으니, 명확히 해야 할 것 같아요. 안 그럼, 그의 비방 때문에 여러분 중 일부가 잘못된 정보를 받을 수도 있어요. 심지어 대놓고 비방했죠. 그는 위선적입니다. 영상에서 그는 내게 절을 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나를 비방했어요. 그래서 내 제자들이 경찰을 불렀던 것 같아요. 그를 내보내려고요. 우리는 수행자이기에 사실 법정으로 끌고 가진 않아요. 그러니 경찰에게 그를 내보내 달라고 요청했을 겁니다. 그랬던 거죠. 허나 난 이 건에 대해선 기억나지 않아요. 난 이 시와 경찰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소위 제자들 가운데 내게 그에 대해, 그 시에 대해, 경찰에 대해 말해준 이는 없었죠. 반년 전쯤에야 알았어요. 그건 사실이에요. 모든 부처님들께서 나의 증인입니다. 그는 다른 많은 거짓말도 했어요. 단지 이기려고, 나를 비방하고, 나 같은 이들을 끌어내리려고요. 위로 올라가려고 사람들을 끌어내릴 필요는 없어요. 역효과가 날 겁니다. 무고하고 선량한 사람들에 대해 거짓말을 하면, 나중에 신도들이 알게 될 테고, 자신의 평판만 망가질 겁니다. 네, 그렇게 되죠. 내가 수행자, 영적인 구도자가 아니었다면, 난 그를 고소했을 겁니다. 허나 그를 용서해요. 모든 부처님이 이 광적인 악령을 용서하시길 빕니다.
그는 광적인 악령이에요. 부처님께서 설명해 주시고, 어떻게 알아볼지 일러주신 것처럼, 그가 그렇게 보이고 이런 광적인 악령 승려들의 차림(다채로운 승복)을 해서 그렇다는 게 아니에요. 그는 정말 그런 존재예요. 내가 봤습니다. 최근에 확인해 보니, 그는 광적인 악령이었죠. 평소라면 신경 안 쓰겠지만, 그 모든 걸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 다른 거짓말이 있어요. 여기서 많은 거짓말을 했죠. 내 이름인 칭하이 말고는, 모든 게 다 거짓말이에요. 그의 말처럼, 난 어울락 (베트남)에 있는 병원에서 거의 간호사처럼 일했어요. 그 후 『아주 나이 많은』 내 독일인 남편을 만났다고 했죠. 그는 금발에 파란 눈을 가진 잘생긴 젊은이였고 성격이 좋았어요. 아주 온화했어요. 어떻게 그렇게 매력적이고, 온화하고, 관대하고 친절하고, 사랑 많고, 열정적인 남자를 내가 만났는지 모르겠어요. 난 운이 좋으면서도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깨달음을 위해 그를 떠났기 때문이죠. 난 그를 독일에서 만났죠. 내가 알라흐에 있는 카리타스에서 일할 때요.
난 그를 나중에, 거기에서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을 위해 일할 때 만났어요. 몇 사람은 그 사실을 알아요. 내 동료 중 한 명도 그 사실을 알고 있고요. 비밀이랄 것도 없죠. 나의 첫 스승이 되신 틱누디엔 스님과 비구니 저우언 스님, 틱티엔화 스님, 민땀 스님, 더러는 이름을 잊었는데 그분들 모두 그 사실을 알죠. 많은 비구, 비구니 스님들이 우리 집, 남편과 나의 집에 오셨죠. 때때로 밤을 지새고 가시기도 해서 내가 음식을 해드리고 그랬어요. 내가 독일에서 그를 만나 결혼한 건 모두가 아는 사실이에요.
그러니, 그가 거짓말한 거죠. 그는 날 정말 억누르려고 했어요. 그것도 대놓고요. 나중에 다른 많은 것들도 말했는데, 나를 비방하는 그런 말들이었죠. 물리적인 공격도요. 날 물리적으로 공격했죠. 때리는 게 아니라 언어로요. 그건 신사답지 못한 거죠. 여러분이 승려라면, 한 예로, 못생긴 사람, 보기 흉한 사람을 봤을 때 『당신은 참 못생겼다』 『당신은 장애인이다』라는 식으로 말하진 않을 거예요. 그건 자비심이 없는 거죠. 신사적이지 못한 거예요. 하니 어쨌든 그는 안 좋아요. 전형적인 마야의 일꾼이죠. 그들은 자비심도, 사랑도, 도덕도, 동정심도, 아무것도 없어요. 그가 말한 건 전부 거짓이죠.
내가 틱누디엔 스승님께 귀의했다는 것만 빼고요. 그분은 내 남편을 알아요. 우리 두 사람은 절에 같이 가곤 했어요. 비구, 비구니 스님들을 같이 뵈러 갔죠. 그 스님들이 우리 집에 오시기도 했고요. 스님들이 더 많은데, 이름이 기억 안 나네요. 예를 들면, 칸안사 같은 파리에 있는 절의 주지스님이요. 내 첫 스승이신 틱누디엔 스님은 날 찾아 뉴욕까지 오셨었죠. 파리의 칸안사 주지스님은 내가 정식 출가하는 날, 날 보러 대만(포모사)에 오셨었고요. 그분들은 전부 날 무척 사랑하셨죠. 난 사랑을 많이 받았고 유명했어요. 내가 따르던 스님들과 동료들과 다른 불자들에 의해 나는 독일에 있는 어울락(베트남) 불자 및 학생회 부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어요.
그 후, 그는 나보고 대만(포모사)으로 가서 틱틴한 스님을 뵈라고 하셨죠. 나는 대만으로 가서 정식 비구니계를 받았어요. 그들은 나를 틱틴한 스님께 소개해 줬어요. 나는 틱누디엔 스님의 비엔지악 잡지에 그분에 관한 글을 쓰기도 했죠. 그에 관해 썼어요. 그에 관해 아주 좋게 쓰고 거기서 지낸다고 했죠. 대만(포모사) 불교 승단은 나를 틱틴한 스님께 소개했어요. 그분이 거기에 있는 어울락(베트남) 스님이었으니까요. 그래서, 나를 그분의 절로 데려갔고 난 거기서 지냈죠. 그(틱민탄)는 틱틴한 스님이 날 받아주지 않았다고 했어요. 사실이 아니에요. 내 이름, 칭하이나 탄하이는 틱틴한 스승님한테 받은 법명이죠. 나의 다른 스승님은 틱티응웬이란 법명을 내게 주셨고, 이분 틱틴한 스승님께서 틱탄하이란 법명을 주셨죠.
허나 모든 게 맞아떨어져요. 모든 예언에서 내 이름이 언급되기도 했는데 그 이름이어야 했어요. 난 대만(포모사)에 가서 틱틴한 스님과 함께 하고 그 이름을 받아야 했던 거죠. 물론, 그전에 그 모든 걸 안 건 아니에요! 그러니 그것도 거짓말이죠. 틱틴한 스승님 다음엔 성옌 스승님을 만났고, 그분을 따라 뉴욕으로 가서 그분의 절에서 계속 공부했어요. 사실 그분이 제안하셨어요. 단지 두 번 뵈었을 뿐인데요. 한 번은, 그가 틱틴한 스님의 절에 계셨을 때였어요. 또 한 번은, 그분의 절에서요. 그런데 스님께서 나보고 뉴욕으로 가자고 하셨어요: 내가 가길 원한다면, 내가 갈 수 있게 서류를 준비하겠다고 하셨죠. 그래서, 뉴욕으로 갔어요. 하지만, 비자 때문에 오래 머물지 못했어요. 미국에서 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연장해 주지 않았죠. 그래서 1년 정도만 있었을 거예요. 비자가 연장이 안 돼서 대만(포모사)로 돌아왔죠.
그전엔, 다른 사찰과 다른 종교 시설에서 공부를 했어요. 티베트 불교와 힌두교, 시크교, 자이나교도 잠시 공부했죠. 허나 신통은 안 배웠어요. 그는 내가 신통을 배웠다고 하는데, 거짓말을 한 거예요. 거짓말이 아니라고 해도, 그가 알아야 할 게 있는데 누군가에 대해 좋은지 나쁜지 말하려고 하면, 그 사람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야 한다는 거죠. 그 사람의 생애와 이력을요. 근데 그가 말한 것들은, 내가 대만(포모사)에서 틱틴한 스님과 있었고, 독일에서 틱누디엔 스님과 있었다는 사실 외엔 모두 가짜며 거짓이에요. 날 비방하려고 지어낸 거죠.
난 신통을 배운 적이 없어요. 내재한 신통은 있어요. 나중에 그걸 알게 됐지만, 그걸 쓸 수는 없어요. 우리 단체, 우리 협회에서 난 그 누구도 신통을 쓰지 못하게 했어요. 한두 번 정도 관련된 얘기만 했을 뿐이죠. 우리 협회에서는, 우리의 경건한 믿음으로는 누구도 신통을 쓰면 안 돼요. 내 제자들에게 물어보면 말해줄 거예요. 아무한테나 물어보세요.
틱민탄이란 사람은 내 외모에 대해서도 비방을 했어요. 그건 정말… 이미 얘기했지만 승려의 행실이 아니죠. 자비롭지 못해요. 신사적이지도 않고요.
『Apr. 12, 2021, Thích Minh Tánh: 시크교는 신비한 힘과 밀교 수행으로 가득합니다. (아, 신통에 관해 배우는 것이군요) 흑마법이라고 여겨지는 것들을 공부합니다. (네) 오컬트 수행이요. 그런 걸 그녀가 배운 거죠. 칭하이 비구니는 너무 열심히 공부를 해서 입이 돌아갔습니다』
그러니, 그는 참된 승려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자신이 쓴 시에서는 사랑이 넘치고 다정한 것처럼 말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날 비방했어요. 그건 얘기 안 하고 싶어요. 보통 그런 건 읽지도 않는데, 사람들이 내게 보내줬어요. 그래서, 이제서야 읽었죠. 그러니까 며칠 전에요. 여섯 달이나 두세 달 전도 아니에요.
그는 불교를 전혀 몰라요. 그저 부처님들 명호나 외우곤, 불경을 공부할 시간이 별로 없는 취약한 이들에게 과시를 하는 거죠. 그리고 내가… 이단의 길을 걸었다고 했죠. 자신은 불교의 길을 걸었고요. 허나 그는 불교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어요. 자신이나 사람들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건 불교의 기본이에요. 여러분은 그 사람이 사람들에게 뭘 가르치고 있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전혀 모르고 있죠. 난 사람들에게 최소한 오계를 가르쳐요: 거짓말을 하지 말라; 훔치지 말라; 부적절한 성관계를 하지 말라; 마약과 술, 도박 등을 하지 말라; 살생하지 말고 사람들을 해치지 말라고요. 아힘사, 비폭력이죠. 그건 잘못된 게 아니고, 신통도 아니에요.
우리 단체에선 신통을 쓰지 않아요. 나도 쓸 수 없고요. 하지만 딱 한차례 내 견공을 위해 썼어요. 치유해 주려고요. 아무 약도 듣지 않았고, 그냥 죽어갔거든요. 걸음도 못 걸었죠. 내가 안고 나가 볼일을 보게 할 수도 없었죠. 내가 너무 작아서요. 그는 몸집이 나만했어요. 그 견공 알죠. 사랑 많은 나의 굿 러브요. 요즘도 날 지켜주고 있죠. 내가 신통력을 쓰려고 한다면, 이 틱민탄이란 승려는 죽고 말 거예요. 아니면 그에게 뭔 일이 생길 겁니다. 하지만 난 쓸 수도 없고, 쓸 생각도 없어요. 여러분도 알죠.
누구든 나무아미타불이나 나무석가모니불 등을 외울 수 있어요. 자신의 종교를 계속 믿으면서 나와 함께 명상을 공부해도 좋다고 난 모두에게 말했죠. 실제로, 난 그렇게 말했어요. 그 말을 여러 번 했어요. 사실, 전에는 각 종교 창시자의 명호나 부처, 성자들의 명호를 외우라고 가르쳤어요. 『나무칭하이무상사』를 외라고 한 적은 없어요. 그것도 거짓이죠. 그는 내가 『제자들에게 그 명호』 즉, 내 이름 『나무칭하이무상사』를 강제로 외우게 시켰다는데, 난 그런 적이 전혀 없어요.
『Apr. 12, 2021, Thích Minh Tánh: 칭하이 비구니는 악의 길을 따랐어요. 직설적 표현이죠. 저는 불교의 길을 따랐고요. 각자의 길을 가는 거죠. 허나 전 칭하이 비구니가 걱정돼요. 재능이 많은데 외도에 빠져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관세음보살」을 외는 대신 자기 제자들에게 「나무칭하이무상사」를 외라고 합니다. 마치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스승인 양 말입니다. 스스로 무상의 존재, 부처라고 주장했죠. 「나무칭하이무상사」라고요』
소위 내 제자들이 명상 중에 곤경에 처하면 어떻게 하냐고 내게 물었길래 『그런 경우엔 날 불러요. 그럼 내가 가서 도울게요』라고 한 게 전부이죠. 『내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곳에 있겠다』고만 했죠. 근데 몇몇이 그렇게 했고 도움이 됐다고 하길래 난 『계속 하라』고 했죠. 그런데 사람들이 이렇게 중국어로, 대만(포모사)어로 『나무칭하이무상사』라고 써서 자기 차량에 붙이고 대만(포모사) 곳곳을 다녔죠. 그래서 외부인들도 내 이름을 외게 됐어요. 그들은 비건이 아니고, 오계도 안 지켜서 청정하지 않은데도, 내 이름을 외면서 세속적인 것들을 기원했어요. 그럼 난 업을 많이 받아요. 그래서 제자들에게 부탁했죠. 『그러지 마세요. 차에 그런 글귀를 붙이고 다니거나 사람들에게 말하지 마세요. 그들은 스스로 도와야 해요. 먼저 청정해져야 해요. 안 그럼, 효과가 없고, 나만 성가실 뿐이죠』 다들 날 부르는데 그들이 충분히 순수하지 않으면, 나는 당연히 곤란에 처하게 됩니다.
난 부처예요, 사실입니다. 난 부처일 뿐 아니라, 아직 밝힐 수 없는 어떤 존재이기도 해요. 轉輪聖王(법륜성왕)이기도 하고요. 그건 온 우주가 알아요. 내 말을 못 믿겠다면 올라가서 부처님께 묻고, 천사들과 여러분이 아는 성현들, 보살들께 물어보세요. 그럼 내가 부처라고 할 테니까요. 난 미륵불이며 전륜성왕(법륜성왕)이에요. 그 모든 걸 갖춰야 지금의 세상을 돌볼 수 있어요. 현재로선 아무도 그 일을 못 해요. 내가 말하는 건 진실입니다. 믿든 안 믿든요. 난 진실을 말해야 해요.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부처나 뭐가 됐다고 내가 자랑스러워하는 게 아녜요. 난 위험과 나쁜 이들을 피해 도망 다녀야 해요. 틱민탄 같은 사람들을요. 그는 누구에 대해 아는 게 전혀 없어요. 공부도 안 하죠. 그저 말로만 떠들고 이목이나 끌려고 해요. 사람들은 당연히 믿죠. 그는 승려이니까요, 이른바 승려요.
근데 무슨 승려가 그런 화려한 가사를 입죠? 무엇 때문에요? 부처님도 그렇게 안 입으셨죠. 다른 훌륭한 스님들도 그렇게 입지 않았고요. 다른 승려들은 아직 크게 깨닫지 못했지만, 알록달록한 색의 가사를 입고 사람들 이목을 끌지 않아요. 무대에 서는 배우가 아니니 그렇게 화려할 필요가 없죠. 무엇 때문에요? 정말 좋아하지 않는다면요. 온갖 색상으로… 재단사도 수고스럽죠. 여러 다른 색깔의 천에서 조각을 잘라내서 이어붙여야 하니 그걸 만들려면 시간도 많이 걸릴 거예요. 커다란 멋진 천이 여러 장 못 쓰게 되기도 하고요. 각 천에서 작은 조각만 잘라내니까요. 그럼 원래 천은 못 쓰죠. 천을 낭비하는 거예요. 다 쓸모없는 짓이죠. 그러니 좋을 게 전혀 없죠.
난 내가 부처라고 말하면서 자랑스러워하지 않아요. 나는 부처이며, 만약 여러분이 참회하고 원래의 본성, 순수함, 자비심으로 돌아가서 비건식을 하고, 전능하신 신과 모든 불보살, 스승들께 참회한다면, 나는 신과 모든 부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용서할 겁니다. 나는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고, 지옥에서 구해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이는 진실입니다. 거짓이라면, 모든 부처께서 날 죽게 만들고, 다신 온전한 몸이 될 수 없게 할 겁니다. 나는 자칭 부처가 아니라, 진실로 부처입니다. 원래는, 그런 말조차 하고 싶지 않았지만, 신과 모든 부처님들께서 우리 세상이 위급한 시기이니 말해야 한다고 하셨죠.
내가 스스로 칭하이라고 지은 게 아니에요. 대만(포모사)의 틱틴한 스님한테서 칭하이라는 법명을 받은 겁니다. 그 후, 그분은 내가 비구니계를 받게 하셨어요. 그런 뒤에 성옌 스님과 틱탄응히엠 스님이 나를 뉴욕으로 오라 하시기 전까진 그 사원에서 계속 그분과 함께 지냈고요. 모두가 아는 사실이죠. 틱틴한 스님과 모든 제자들과 모든 승려들이 이 이야기를 압니다. 법명은 직접 지을 수 없어요. 난 다른 이름이 필요한지조차 몰랐죠. 내 첫 스승이신 틱누디엔 스님께서 주신 티응웬이란 법명이 이미 있었거든요.
그(틱민탄)는 나를 하찮게 보이게 하려고 이런 온갖 거짓말을 했죠. 내가 가는 곳마다 유명해지고 사람들한테서 사랑받고, 소위 내 제자들한테서 사랑받으니 겁이 났던 거죠. 그래서 연단에 올라가서 그렇게까지 노골적으로 날 비방해야 했던 거예요. 그리고 그는 내가 약 6개월 전에 처음 알게 된, 그 아름다운 채널의 아름다운 진행자를 성가시게 했어요. 단지 나를 꾸짖고 비방하는 말을 듣는데 그녀와 시청자들의 시간을 허비하게 만들었죠. 하지만 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요? 사람들에게 도둑질, 살인, 나쁜 짓을 하라고 가르쳤나요? 아뇨! 부모님께 효도하고, 정직하게 살고, 자신의 생계를 책임지라는 등 좋은 것들만 가르쳤어요. 그리고 난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라도 직접 돈을 벌어요.
칭하이 무상사님의 전 세계 자선 단체 기부 사례 1989~2024년 총기부금 추정액
등등…
Estimated total: 19809년 1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미화 총 76,369,822달러(+목록에 없는 금액) (이 추정액에는 스승님이 조용히 또는 기록하지 않고 즉석에서 주신 다른 기부금과 우리가 기록을 잃어버린 기부금, 이 계산 후에 새로 기부한 금액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는 『신의 소중한 자녀들을 도우시는, 사랑하는 전능하신 신께 겸손한 신의 도구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나는 잘못한 게 없으니, 그가 질투가 나서 날 비방하는 게 확실하죠. 다른 건 생각도 안 나고, 그가 전에 나와 친한 사이였다고 말한다면, 신께 진실로 맹세컨대, 난 그가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그런 친구를 둔 적이 없어요. 사실, 나는 친한 친구도 없었어요. 그런 친한 남성 친구는 없었습니다. 나는 그를 몰라요! 나를 너무 질투한 나머지 마음속에 미움이 커져서 승려로서 자기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고, 온갖 거짓말로 날 깎아내리며, 자신을 치켜세우려 한 거죠. 아마도 내가 사람들과 제자들에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그는 날 심하게 질투하는 것 같아요. 난 수십 년 동안 설법을 하면서 한 번도 잘못된 걸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됐어요, 난 그를 미워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그가 제대로 이해하고 더 나은 쪽으로 진보하길 바랍니다. 악마의 지위를 초월하여, 인간이 되고, 성자가 되라. 참회해야 합니다. 먼저 참회하고, 돌아서야 합니다. 또한 탐진치(탐욕, 분노, 무지)와 질투를 끊어내야 합니다. 질투도 탐진치에 속하죠. 탐욕과 분노요. 이것은 단순한 분노가 아니라, 사실상 폭력입니다. 그리고 특히 승려에게는 고결하지 못한 것이죠. 난 그에게 명성과 재산을 너무 쫓지 말고, 더 단순하고 자비로운 삶으로 돌아가라고 조언합니다. 안 그럼, 시간은 그토록 빨리 흐르는데 그는 이미 나이도 많으니 내세를 돌봐야 할 겁니다. 아니면 지옥에서 배워야 할 텐데, 그건 매우 고통스럽죠.
그는 자신을 가르쳐야 해요. 날 가르치려 들지 말고요. 그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거짓말만 하는데, 사람들과 내가 어떻게 거짓말쟁이의 말을 듣겠어요? 어떻게 거짓말하는 승려에게 가서 공부를 하겠어요? 그가 또 얼마나 많은 이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는지, 유명해지려고 얼마나 많은 이들과 친하다거나 그들을 안다고 선전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에 대한 얘기를 하니 그가 그렇다는 걸 알죠. 내 이름 탄하이만 빼고, 99.9%는 거짓말입니다.
심지어 『내가 그를 껴안고 사랑한다 말했다고』 했죠. 네, 그를 용서하고 사랑해요. 신의 축복을 빌며, 부처님께서 그의 영혼을 제도하시길 빕니다. 죄가 너무 무거우니까요. 그래서 그의 기운은 너무 어두워요. 그에게 가까이 가는 이들이 감염되지 않길 바랍니다. 마야의 일꾼들은 이런 어둠이 있거든요. 한데 간혹 사람들을 속이려고 약간의 빛을 보이기도 하죠. 하지만 제3의 눈이 열렸고 영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의 매우 어두운 오라를 볼 겁니다. 완전히 검은색은 아니고 커피색 같은 갈색으로 구멍들이 나 있는데, 검은색 다음으로 최악인 경우이죠.
그는 계속 날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나는 그를 알지도 못하지만, 사랑해 주니 고맙네요. 하지만 계속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사생활과 사적인 이름까지 들먹이며 계속 비방을 하고 있어요. 사적인 이름은 아니죠. 하지만 설사 그렇다 해도, 그렇게 해선 안 되는 거죠. 그건 정말 무례한 행동이고 저급한 품성입니다. 그렇게 말하는 게 맞아요. 하나도 미안할 게 없습니다. 그가 벌이고 시작한 일이죠.
나는 그를 전혀 몰랐어요. 그런데 왜 나를 끌어내서 내 이름에 먹칠을 하고 나에 대해 온갖 거짓말을 하는 건지 난 정말 모르겠어요. 이해가 안 됩니다. 그가 영어나 어울락(베트남) 말을 읽을 수 있다면, 내가 올바른 것들을 가르친다는 걸 알 텐데요. 난 부처님들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지난 수십 년간 나는 소위 제자들에게 온갖 불교 경전과 온갖 불교 이야기를 읽어줬어요. 부처든, 비구든, 비구니든 그가 날 뭐라 부르든 필요 없어요. 내가 하는 일도 그의 인정이 필요치 않죠.
우리에겐 각자의 삶을 살아갈 자유가 있을 뿐이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다른 사람을 비방할 자유는 없습니다. 그것은 물질세계에서도, 나라 법으로도 금지되어 있는데, 250개의 계율을 지켜야 하는 승려는 말할 것도 없죠. 승려는 『스승』과 『아버지』란 뜻의 『스푸』라 불리죠. 한데 당신은 비구니도 아닌, 무고한 작은 여인에 대해 왜 말하는 거죠? 그녀는 무해하고 무고한 작은 여인일 뿐인데, 왜죠? 당신은 그녀를 비방하고, 비하하고, 험담하고 사적인 이름까지 들춰냈죠. 왜죠? 그녀가 당신이나 이 지구상의 다른 누구에게 무슨 짓이라도 했나요? 전혀요. 오직 재정적, 물질적, 영적으로 최선을 다해 사람들을 도왔을 뿐이죠. 당신 같은 승려는, 당신이 진정 승려라면, 우리나라 어울락(베트남)의 수치입니다. 소위 당신 같은 승려를 배출한다는 것은 나라의 명성에 먹칠하는 수치스러운 일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을 비방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점검하세요.
이제 알겠죠. 이 세상에는 많은 거짓말이 있고 많은 거짓말쟁이들이 있죠. 어떤 거짓말은 사람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합니다. 그게 최악의 거짓말이죠. 이 사람들, 쩐땀과 후에브우의 경우, 난 그들을 여러 번 구해줬어요. 최소한 두 번은 그걸 본 목격자들이 있어요. 다른 때는 내 옆에 아무도 없어서 본 사람이 없어요. 이미 두 번 이상 구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참회하지 않아요. 아스트랄계에서 구하는 것은 물질계와는 다르거든요. 물질계에서 구하는 것은 쉽습니다. 모두가 볼 수 있어요. 어쩌면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지만, 사람들의 치료를 받고 다시 살아날 수 있죠. 아스트랄체는 달라요. 아스트랄계에 가야 볼 수 있어요. 그 아스트랄 존재의 육신은 여전히 그 자신이 지옥에서 벌을 받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릅니다. 그게 문제예요.
허나 그는 곧 죽을 겁니다. 그런 이들은 오래 살지 않고, 죽을 거예요. 그럼 그때 그걸 알게 되죠. 그들의 육신이 아플 수도 있지만, 그게 지옥에서의 아스트랄체 처벌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그게 문제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르는 겁니다. 그들은 이미 벌을 받고 투옥되거나, 지옥불에 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죠. 육신을 떠날 때가 돼서야 비로소 알게 될 겁니다. 그러면 너무 늦을 거예요.
여러분, 인류 모두에게 경고합니다, 지옥은 있어요. 아직 이 육신이 살아있는 동안에도, 아스트랄체는 지옥에 있을 수 있어요. 단지 육신을 떠날 때를 기다릴 뿐이죠. 그때가 되면 여러분은 모든 걸 알게 되고, 모든 걸 보게 될 겁니다. 단지 이 육신에 가려서 나쁜 세계들과 좋은 천국들을 못 보는 거죠. 그래서 인간들이 그렇게 무지하게 사는 것이죠. 정말 안타까워요! 부디 깨어나세요. 날 믿으세요, 이 모든 진실을 말해서 내가 얻는 건 없어요. 깨어나세요. 회개하세요. 비건이 되고, 평화를 이루고, 선행을 하세요. 본향으로 가고 싶다면 스승을 찾으세요. 자격이 있는, 살아있는, 깨달은 스승을요. 그들의 말만 듣지 말고 눈을 보고, 행동을 보세요. 그들에게 헌신하겠다고 결심하기 전에 그들을 올바르게 판단하세요.
나를 믿거나 따르지 않아도 돼요. 여러분의 마음을 따르세요. 스승을 찾고 그분에게 귀의하세요. 아니면 승려를 찾고 그와 함께 아미타불의 명호를 암송하세요. 그 승려가 거룩하고, 수행에 진심이라면, 자신의 에너지를 여러분에게 나눠줄 거예요. 그에게 충실하면, 그가 여러분을 보호할 겁니다. 여러분을 더 높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예요. 아직 3세계 이상은 아니라도, 적어도 더 높은 천국에서 더 많은 스승을 만날 기회가 있고 그 후에 더 많은 걸 배울 수 있죠. 지옥에 가거나, 혹은 여러분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타락시키고, 온갖 해로운 활동과 상황에 눈이 멀게 해서 신을 잊고, 부처를 잊고, 자기 자신을 잊게 만드는 혼탁한 물질계로 돌아가는 대신에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 스승을 찾으세요. 아니면 진정으로 신실하고 부처님들을 믿는 어느 승려든 찾으세요. 아미타불국토는 없다고 말하는 승려들의 말은 듣지 마세요. 알겠지만 석가모니불도 그 얘기를 하셨죠. 옥에 갇힌 왕비에게 아미타불국토에 대해 상세히 묘사하셨죠. 석가모니불은 거짓되지 않죠. 누구든 왜 그런 걸 거짓으로 말하겠어요? 아미타불경이 지금도 남아있어 다행이죠. 찾아서 읽어보세요. 사든, 빌리든, 복사하든, 가능한 방법을 이용하세요.
아미타불의 명호를 밤낮으로 외세요. 만일 다른 걸 할 수 없고, 다른 걸 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면 아미타불, 관음보살에 귀의하면 돼요. 제발요, 진심으로 말하는 겁니다. 난 그저 여러분을 구하고 싶은 겁니다. 여러분이 날 믿지 않으니, 다른 많은 방법을 알려주는 거예요.
날 믿으라는 건 아니에요. 날 따르지 않아도 되지만, 가만있으면 안 돼요. 이젠 누가 좋고, 누가 안 좋은지 따질 시간조차 없습니다. 자신을 잘 돌보고 신께 기도하고, 믿는 부처님에게 기도하세요. 세상에는 많은 부처님이 계시는데, 그중 아미타불이 다가가기가 가장 용이한 부처님인 것이죠. 이름을 부르면 구제하겠다고 자비로운 서원을 하셨거든요. 그러니 그를 부르고, 그걸 습관이 되게 하세요. 여러분이 이 가짜 세상을 떠나는 순간 그를 기억하도록요. 그가 와서 진짜 집으로 데려갈 겁니다!
그리고 유명하거나 출가한 지 오래됐거나 남녀 출가승들이 많이 따르는 승려라고 해도, 틱낫뜨처럼 아미타불을 믿지 않거나, 지옥이 없다는 말을 한다면 따르지 마세요. 그런 자는 마야입니다. 부정적 힘을 위해 일하는 자예요. 여러분에게 안 좋아요. 그러니, 부처님들을 믿고, 아미타불국토가 있다고 진정으로 믿는 스승을 찾아가 따르세요. 장담컨대, 아미타불국토는 정말 있어요. 난 그곳을 알아요. 내 많은 제자들도 그 정토를 압니다. 우린 그곳을 오갈 수 있죠. 그러니 믿으세요. 부디, 아미타불을 믿고, 석가모니불이 알려주는 길을 믿으세요. 부처님을 믿어야 해요. 지옥은 분명 있어요. 하지만 틱낫뜨 같은 자는 지옥 같은 건 없으며 부처님 사후 5백 년이 지나서야 언급됐다고 하죠. 아니에요.
부처님이 계실 때 이미 말씀하셨어요. 아주아주 오래전에, 지장경에서도 말씀하셨죠. 어울락어로 말하면 디아땅브엉, 낀디아땅브엉보탓인데, 그 경전에 모든 지옥이 분명하고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어요. 그 모든 걸 읽어보세요. 그리고 오늘날, 일관도나 다른 종교에도 그런 게 다 있어요. 사람들이 지옥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지옥에 대해 기록했죠. 또 천국에도 가죠. 천국을 방문하고 돌아와 책으로 펴내곤 하죠. 지옥과 천국의 진실된 전달자들이 펴낸 지옥에 관한 책, 천국에 관한 책들은 어디서나 구할 수 있어요. 제공활불, 떼꽁, 팟송떼꽁처럼요. 제공활불은 지옥과 천국에 갔다가 돌아온 뒤 전달자에게 그 기록을 남기게 했어요. 찾아보세요. 지옥은 실재해요! 난 모든 부처님과 전능하신 신께 진실만을 말한다고 맹세해요. 여러분이 직접 지옥에 가서 내 말이 맞다는 걸 알게 될 때를 기다리지 마세요. 난 그걸 원치 않아요. 제발요, 지옥은 끔찍해요! 끝없는 고통이 이어집니다. 천국을 목표로 하세요. 불국토를 목표로 하세요.
틱낫뜨가 사람들에게 악행을 하지 말도록 권한다고 말하는 이도 있죠. 도둑질과 살생, 악행을 금했다고요. 하지만 아미타불국토가 없고 지옥이 없다고 말하는 건, 이미 최악의 행위예요. 신자들에게 범할 수 있는 가장 큰 죄예요. 그런 식으로 사람들의 신심을 깨뜨리면 부정적인 공격에 취약해지니까요. 허망해질 테니까요. 도피처가 없고 의지처가 없게 되죠. 게다가 지옥이 없다고 믿으면, 나쁜 짓도 서슴지 않겠죠. 정부나 사회, 사람들, 이웃들, 가족들에게 말이에요. 지옥이 없다고 믿으니까요. 틱낫뜨의 말을 믿으면, 어떤 나쁜 짓도 할 겁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그렇게 할 겁니다. 그러니 불국토와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면 그게 범할 수 있는 최악의 죄가 되는 거죠. 그래서 말하건대: 그런 자들은 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