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여전히 달을 갈고 구름을 갈고 있네. 날씨는 좋고 사람들은 만족하네. 벼 수확은 풍성하네. 왕은 오색구름이 있는 산에서 살고 있네. 주궁은 구름에 둘러싸였고 실제로 신의 아들이 통치하기 위해 여기 있네』
지난 두 편의 방송에서 어울락(베트남)의 유명한 관료이자 시인이며 선지자인 짱 찐 응웬 빈 키엠과 홍 탐 죽 람 누옹(비건) 스님의 예언에서 용의 단서를 살펴보았습니다. 우리는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께서 동방에서 온 성자, 대현자, 천상의 왕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용띠 해에 용의 나라 어울락(베트남)에서 태어나 지상에 평화를 가져오는 신성한 사명을 수행하고 계십니다.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종종 어울락(베트남) 여러 지역의 영적 본질과 고귀함을 높이 평가합니다. 예를 들어, 2015년에 많은 수상 경력이 있는 어울락(베트남) 가수 호꾸인흐엉(비건) 씨는 어울락(베트남) 꽝응아이성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자선 행사를 기획하여 정부 관리, 여러 지역의 존경받는 예술가들과 우리 협회의 일부 회원(모두 비건)을 초대했습니다.
이 고귀한 목적을 위해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아이들을 돕기 위해 30만 달러를 기부하셨고 어울락(베트남)에 있는 우리 형제자매들을 위한 명상 센터를 짓기 위해 80만 달러를 기부하시며 스승님의 모든 사랑과 출생지인 멋진 용의 땅에 대한 최고의 소망을 전하셨습니다. 이 행사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스승님은 자신의 지원 기금을 어울락(베트남)에 두면서 다른 자선 활동을 돕고 제자들을 위한 영적 명상 장소를 짓도록 지시하셨습니다.
이 기회에 스승님께서 이 행사를 위해 기록하신 기쁜 메시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메시지에서 스승님은 꽝응아이 사람들의 고귀한 정신을 설명하셨고 이 지역의 상서로운 장소에 붙은 이름의 의미를 밝혀주셨습니다.
『후원자 여러분! 우선, 오늘의 자선 음악 행사를 조직하여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 관리와 다양한 지역의 유명 예술가를 포함한 후원자와 도덕적 후원자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공헌은 참으로 귀중하며, 하늘과 땅의 축복이 여러분과 가족을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꽝응아이에는 깨끗한 해안선, 아름다운 산과 강, 재능 있고 덕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꽝응앙이, 둑포 빈빈, 푸닝, 티엔안, 티엔붓, 코루이, 미케 등 많은 상서로운 장소가 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다른 지방이나 해외에 이렇게 특별하고 신성한 명칭을 가진 곳이 있는지 궁금해요. 꽝응아이는 「무한한 사랑」을 의미하고, 둑포는 「널리 퍼진 미덕」, 빈빈은 「영원한 평화」를 의미하고, 푸닝은 「널리 안전함」을 의미하며, 티엔안은 「천국의 표식」을 의미하고, 티엔붓은 「천국의 붓」 또는 티엔붓페반으로 「구름을 그리는 천국의 붓」이라고 알려졌으며, 코루이는 「고대 요새」를 의미하고, 미케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산과 숲」을 의미합니다. 이 지역 사람들은 이 고귀한 이름과 숭고한 사상의 정신과 신성함에 물들어 있습니다.
이 기쁜 날에 나는 어울락(베트남) 국민 전체와 특히 고향인 꽝응아이에 최고의 소망을 전하며, 여러분 모두에게 행복과 번영, 장수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나는 아이들을 위해 미화 30만 달러(6십억 3백만 베트남 동에 해당) 작은 선물을 기부하고자 합니다. 나는 모든 사랑을 담아 아이들이 건강하고, 열심히 공부하며, 밝은 미래를 맞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오늘의 자선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과 노력, 재능을 기부하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인이자 예언가인 짱 찐 응웬 빈 키엠의 글은 우리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의 중요한 사명을 강조합니다. 짱 찐은 자신의 예언적 환시를 바탕으로 한 시에서, 성왕에 대해 더 자세히 밝혔습니다.
『왕은 여전히 달을 갈고 구름을 갈고 있네. 날씨는 좋고 사람들은 만족하네. 벼 수확은 풍성하네. 왕은 오색구름이 있는 산에서 살고 있네. 주궁은 구름에 둘러싸였고 실제로 신의 아들이 통치하기 위해 여기 있네』
이 시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에 거주하며 사명을 수행하던 초기를 묘사한 것 같습니다. 그 시기에 스승님은 제자 수가 적었고 더 평안하셨습니다. 그들은 천막 같은 단순한 거처에 살았고 때로는 양식을 위해 텃밭을 가꾸며 만족했습니다. 스승님은 종종 그 시절을 즐겁게 회상하십니다.
『80년대에요. 내가 작은 사명을 막 시작했을 때였죠. 대만(포모사)에서 조금 시작했을 때였어요. 당시 우린 돈이 별로 없어서 내가 숙주 같은 걸 키워서 팔아 약간의 돈을 벌곤 했어요. 당시 제자들은 나를 따라 출가한 몇몇 남녀 출가승들이었는데 우린 살 곳이 없었어요』
1980년대 후반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본부는 대만(포모사)의 산간 지역에 시후 아쉬람을 설립했습니다. 시인이 말하는 『주궁』은 바로 이곳일 것입니다.
스승님이 천막을 친 곳엔 형형색색의 꽃들이 글자 그대로 오색(다채로운 색)으로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관목 같은 덤불에서 자라는 이 작고 우아한 꽃은 한 줄기에 흰색, 분홍색, 주홍색, 주황색 또는 노란색을 포함한 여러 색의 작은 꽃으로 이루어집니다.
스승님은 이 관목이 너무 많았고 그 뿌리가 단단하고 강해서 들어가기가 어려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길을 만들기 위해 관목들을 정리했고, 일부는 지금 시후 아쉬람에 있는 스승님 처소에 심었습니다. 스승님은 사진을 찍고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그 아름다움을 공유했지요.
이 꽃은 작은 상처에 대한 천연 약재이기도 하며, 일부 지역에서는 출혈을 멈추고 치유하는 치료제로 사용됩니다. 스승님은 어린 시절에 이 꽃을 사용했으며 잎과 꽃엔 강하고 좋은 향이 나죠.
이것이 선지자가 본 『주궁』을 둘러싼 『오색구름』이 아닐까요? 또한 동양 문화에서 『오색구름』은 전통적으로 천국을 상징한다고 여기며 종종 좋은 징조와 관련됩니다.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과 비회원들은 수년에 걸쳐 스승님이 거주하시는 곳에서 천상 존재들의 상서로운 표식과 자비로운 출현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존경의 인사를 전합니다. 존경하는 선사님과 청중 여러분, 어젯밤에 저는 산호세에서 실내악 공연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저는 일찍 일어나서 차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저희 둘만 여행을 떠났고 롭 씨가 운전을 해줬습니다. 가는 길에 우연히 하늘을 올려다보니 놀라운 광경이 보였는데 여러 색의 구름이 있었죠. 평범한 무지개나 화려한 고리가 아니라 분홍색,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 등 색조가 섞인 구름이었습니다. 저는 롭 씨에게 그것을 가리키며 큰 소리로 말했죠. 「오, 정말 신기하군」 저희 둘 다 그 징조가 무엇인지 몰랐고, 롭 씨도 호기심을 느꼈죠. 저는 성경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을 때 세 명의 동방박사는 아기 주님이 동쪽에서 태어났고, 새로 태어난 왕을 찾기 위해 별을 따라가라는 말을 들었지요. 저는 이 구름이 천상의 징조일 거로 생각했죠.
롭 씨와 제가 이곳에 도착했을 때, 구름이 천천히 사라졌고, 저는 우리를 [집으로] 인도할 선사가 있다는 신성한 소식으로 해석했습니다. 당신께서 여기 계시니 이 놀라운 광경을 확인하고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그것은 실제 현상이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저는 당신(칭하이 무상사)께서 당신의 길을 계속 가시고 모든 제자가 따르는 인도하는 빛이 되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합니다. […]』
『레투 씨를 태우고 오는 동안 전 운전에만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레투 씨는 머리 위에 아름다운 구름이 있는 것을 봤죠. 구름은 하앴고 아주 높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구름이 무지개 색깔처럼 다섯 색깔로 변했습니다. 스승님,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어디였는지 설명해주세요) (근처였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이렇게 운전하고 있는 동안 우리 강연장이 있는 곳이 저기라고 하면 그 구름은 거의 바로 우리 위에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바로 위에요. (바로 위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바로 위에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제가 본 것을 증언해주신 롭 씨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칭하이 무상사)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그건 신이 보내신 표식입니다)』
『1993년 핑둥의 산디먼에서 7일 선 동안 강물이 흐르는 강둑에서 함께 명상한 것이 기억납니다. 어느 날 저녁, 스승님이 강연하러 나오실 때쯤 문득 하늘을 올려다 보니 강둑 위 하늘에 흩어진 별들이 원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정말 놀라웠죠! 스승님의 강연을 듣기 위해 별과 달이 모여들었고 강연이 끝나자 다시 흩어져 하늘을 채웠습니다. 그 후 저는 종종 하늘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강둑 위에 별과 달이 모인 것을 다시 본다면 스승님께서 강연하러 나오실 것임을 알았습니다. 스승님이 나오시지 않을 때는 별과 달이 모이지 않았어요』
『그날은 온 하늘이 부처님과 보살들로 가득했습니다. 모두 스승님을 찬탄했어요. […] 우주의 모든 불보살이 스승님의 힘을 찬탄하고 있었어요』
『하늘에 다양한 크기의 UFO들이 가득한 걸 봤죠. 마치 하늘 전체에 박힌 별처럼 UFO의 수가 너무 많아서 바깥의 건물도 볼 수 없었어요. 이어서 밝을 빛을 띤 4명의 존재가 UFO에서 내려왔어요. 순식간에 그들은 제 앞에서 스승님의 모습으로 변했어요. 그들은 제게 스승님과 함께하는 선행사에 참석하고 싶다며 길 안내를 부탁했어요』
『미술관에서 명상을 마친 첫날 아침에 저는 무심코 창밖을 내다보니 아주 길고 이상한 구름을 보았어요. 유심히 살펴보니 하늘에 떠 있는 거대한 용인 것을 알았습니다. 그 콧구멍에서 손가락 크기 구름 두 개가 흘러나오며 거대한 머리와 큰 눈이 있었어요. 얼굴 양쪽에 가는 콧수염이 있고 양쪽 끝이 위로 말렸죠. 발톱과 길고 거대한 몸체와 꼬리도 보았습니다. 이 구름 용 위에 작은 용 여러 마리가 있었어요. 그것은 정말 환상적인 정경이었습니다. 센터 전체가 신성한 용들의 보호를 받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중국 도교 신자가 있었습니다. 명상하던 중, 그는 자기 집 앞 연못 한가운데 서 있는 보살을 보았습니다. 많은 다채로운 구름이 그녀 위에 「칭하이」 라는 글자를 만들었죠. 그때부터 그는 스승을 찾기로 했습니다. 뜻밖에도 1년 후 스승님이 중국에 가서 그를 만났죠. 그는 즉시 스승님께 입문을 청했고 매우 기뻐하며 말했죠. 「스승님은 중생을 윤회에서 해탈시키기 위해 여기 오신 고불이십니다. 그녀가 「깨달은 참 스승」이 아니라면 저는 그녀를 따르기 위해 40여 년의 수행을 포기하지 않았겠죠」』
등등…
더욱이 최근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신들이 만든 보이지 않는 궁전에 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궁전은 현재와 과거의 아쉬람이나 진정한 깨달은 스승이 살거나 한때 거주했던 거주지 위에 지어졌습니다.
『진정한 스승이나 대성인이 그곳에 머물렀거나 계속 그곳에서 거주했거나 이미 떠났다면 자연의 신, 지역 신, 인근 신들이 함께 모여 자신들 힘을 이용하여 예배를 드릴 궁을 짓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예배』를 드리곤 했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칭해요. 그들은 정확히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이 알기에 그 땅의 은인이자 존경할 만한 성현이나 스승을 위해 『사랑과 평화 가득한 경배 장소를 짓기 위해서』라고요.
[…] 그건 보통 어떤 표면, 즉 지표면이나 지붕 같은 것, 동굴 지붕이나 건물 지붕 같은 것에서 9, 10미터 떨어진 상공에 있을 거예요. 스승이 그곳에 없다면 그들은 금, 다이아몬드, 보석으로 궁전을 짓기 시작할 겁니다. 보고하는 신의 말을 인용하면 「세상에서 전에 본 적 없는, 세상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금과 보석들」이죠. 그들이 지은 내 궁전 가운데 일부에 대해 그들은 그렇게 보고했어요. […]
이 경배 궁전은 자연스럽게 주변을 안정시키고 주변 분위기와 주변의 모든 존재를 축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늘 위에 세워진 숭배를 위한 신궁이 『주궁은 구름에 둘러싸였고』 라는 구절의 의미일까요? 다음 방송에서는 이 예언 시의 숨겨진 의미를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