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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몸의 소중함, 8 부 중 2부

2024-06-29
Lecture Language:English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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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건 그렇고,‍ 방금 말할 것이 떠올랐는데,‍ 나흘 안에 내게는 세 가지‍ 선택지가 있어요. 첫 번째는 최종적인 건데‍ 내가 죽는 거예요. 부정적 힘이‍ 비극적인 수단을 써서‍ 나를 죽이는 것이죠. 그럼 난 죽게 되고‍ 그때는 아무도‍ 물리적으로 날 돕거나‍ 그걸 알 수 없어요. 아마 한참 지나서야 알겠죠. 언제가 될지는 모릅니다. 다른 선택지는, 날 아는‍ 사람이 없는 먼 곳으로‍ 떠나는 거예요. 그럼‍ 부정적 힘이 거기서‍ 날 죽이러 보낼 적임자를‍ 찾을 수 없을 거예요. 세 번째 선택지는…‍ 잠시 멈춰야겠어요. 됐어요, 이제 좀 나아졌네요. 감정이 좀 북받쳐서‍ 잠시 멈춰야 했어요.

자, 세 번째 선택지는‍ 그나마 괜찮고 다행이죠. 내가 살게 될 테니‍ 여러분과 계속 함께하며‍ 천국의 가르침을‍ 나눌 수 있고‍ 신과 모든 부처님들의‍ 은총으로‍ 여러분에게 말하는 게‍ 허용된 모든 걸‍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육신으로 있다 해도‍ 그 어떤 스승도 모든 걸‍ 말해줄 순 없어요. 부처님도 한번은 이런‍ 말씀을 하셨죠. 제자들에게 무엇을 말했든‍ 그건 세상의 전체 숲에‍ 비하면 한 줌 나뭇잎에‍ 불과하다고요. 그러니 부처님도 말할 수‍ 있었던 것과 말할 수 없었던‍ 게 어느 정도였는지 알겠죠. 게다가‍ 시간도 많이 들고‍ 제자들 육신의 능력이‍ 항상 뛰어나서‍ 그 모든 걸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요.

한번은 부처님께서‍ 당신의 가장 헌신적인‍ 제자인 아난존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당신께서 엄청난 힘을‍ 이루셨으니 제자들이‍ 원하면 물질 세상에‍ 영원히 계실 수 있다고요. 그래서 아난에게 물으셨죠. 그런데 처음 물으셨을 때‍ 아난은 조느라 듣지 못했고‍ 아무 대답도 안 했어요. 두 번째에도‍ 아난은 듣지 못해서‍ 대답을 안 했고‍ 아무 반응도 안 보였죠. 세 번째로‍ 부처께서 재차 물으셨으나‍ 아난은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때 아난은 『세존이시여‍, 부디 저희와 영원히‍ 함께하여 주옵소서‍. 저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고통 가득한 윤회 세계의‍ 우리 중생들은 당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라고 했어야‍ 하는데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러자, 마야 왕이‍ 부처님께 와서 말했어요. 『자, 아무도 당신을 원하지‍ 않으니 3개월 후에 당신은‍ 세상을 떠나야 합니다』‍ 알다시피,‍ 부처님이나 스승은‍ 여러분이 대답하지 않으면‍ 세 번 이상‍ 물으실 수 없어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거죠. 내 마음에는 이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에요. 부처님이 계셨더라면‍, 세상은 훨씬 더 나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낙원이 되었을 텐데요. 만약 부처님께서‍ 이 세상에 육신으로‍ 계속 살아 계셨더라면, 수천 명의‍ 제자뿐만 아니라‍ 더 많은 제자들을‍ 가르치셨을 것이고, 부처님의 자비와‍ 자비로운 가르침이‍ 온 세상에 퍼졌을 테니까요. 그러면 세상은‍ 달라졌을 겁니다.

오늘날에는 첨단 기술이‍ 발달하고 온갖 편의와‍ 교통수단이 발달했으니‍ 부처님의 가르침이‍ 옛날 방식으로‍ 도서관이나 사찰에‍ 책으로만 인쇄되어‍ 있는 게 아니고‍ 지구 곳곳에‍ 널리 퍼졌을 겁니다. 그러니까, 모든 스님들이‍ 경전을 암송해서가 아니라‍ 부처님께서 직접 당신의‍ 목소리로 하시는 말씀에‍ 사람들을 일깨우는‍ 엄청난 힘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지 않고,‍ 경전을 외우는 것만으로‍ 깨달음을 얻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수백만 명의‍ 불교 신자가 존재하니‍ 이미 오래전에‍ 그렇게 되었을 거예요. 아마도 수십만, 수백만의 스님들이‍ 매일 불경을 외울 텐데‍ 세상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죠. 허나 스승이 직접‍ 하시는 말씀은 다릅니다. 부처님이나 예수님 같은‍ 깨달은 스승에게서‍ 나오는 모든 것은, 오 세상에, 인간과 다른 중생들의‍ 마음, 정신, 영혼을‍ 깨어나게 하는‍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이 자기 목소리로‍ 그 말을 따라 읊는 것과는‍ 다르죠. 왜냐하면‍ 여러분의 말에는‍ 세상에, 외부 사람들에게‍ 그걸 전수할 만한 충분한‍ 힘이 없기 때문이죠. 여러분도 알다시피요.

어쨌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혹시 몰라서 알려주는 거죠. 업의 왕이 그 모든 걸‍ 알려줬어요. 4일간‍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내 처지에 대해서요. 또한 그는 마야, 즉‍ 업의 틈새 세력, 부정적인 힘이 내게 가할‍ 이 비극적인 해악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었어요. 하지만 잘 모르겠어요. 할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아직 5%는 확실치 않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할 수 있다고 믿으려고‍ 노력하고는 있지만 세상의‍ 업이 내 상황에 더해지게‍ 된다면, 누가 알겠어요?‍ 솔직히 말해서‍, 장담할 수 없어요.

혹시라도 첫 번째 상황이‍ 발생하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실패하더라도‍ 내가 여러분을 언제나, 늘 많이 사랑한다는 것을‍ 아세요. 난 이곳에서든 높거나 낮은‍ 천국, 저 위 내 천국에서든‍ 여러분을 늘 사랑해요. 늘 함께하며 여러분을 돕고‍ 지원하고 보호하고 구원하고‍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여러분을 고양할 거예요. 절대로 떠나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모든 성현들께‍ 합당한 사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세요. 즉, 여러분을 도우려는‍ 신의 전능하신 힘과‍ 시방삼세 불보살께‍ 합당한 이가 되도록요. 자격 있는 사람이 되세요. 최선을 다하세요. 그게 다죠. 그게 해야 할 전부이죠. 최선을 다하세요.

혹시 나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연락도 안 되고,‍ 다시 못 만나게 되더라도,‍ 가능한 한‍ 수행을 계속하세요. 또 할 수 없는 그 순간까지‍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일을 계속하세요. 여러분은 수년간 훈련을‍ 받았으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있죠. 내가 더 이상 교정해주고‍ 지도해주고 새로운 것을‍ 제안하면서 어떤 식의‍ 물리적인 도움은‍ 줄 수 없더라도‍ 난 영적으로 도울 거예요. 난 늘 여러분과 함께할 테니‍ 침착하게 내면으로 향하세요. 그러면 여러분은‍ 내가 말하려는 걸‍ 듣고, 보고, 느끼고, 알게 될 거예요. 그저 순수해지세요. 조용히‍ 내면으로 향하면 듣고, 알고, 느끼게 될 거예요. 영원한 축복을 기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몸을 떠나는‍ 일과 관련하여, 만약‍ 정말로 그렇게 된다 해도‍, 그 무엇도 탓하지 마세요; 아마 세상의 업이 또다시‍ 너무 커서 그런 것이겠죠. 사악한 마법과 부정적인‍ 힘도 거기에 합세하고요. 이 마녀는‍ 혼자가 아니에요. 510명의 추종자가 있는데‍ 모두 사악하고 나쁜‍ 악마들이죠. 유유상종이죠. 그러니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에요. 부처님께서‍ 살아 계실 때도 제자들의‍ 업이 너무 무거워서‍ 석 달 동안 아무것도‍ 드시지 못했다고 했잖아요. 말먹이를 드셔야 했죠. 게다가 그건 인도에서였어요. 동양에서는 사람들이 여전히‍ 스님들을 더 존경하고, 온화한 가르침에‍ 더 익숙하며, 자라면서 영적 수행자를‍ 존경하도록 교육받아요. 그런데도 부처님이 그런‍ 대우를 받으셨고 목숨까지‍ 잃을 뻔하셨죠. 사촌이 돌을‍ 굴려 그분을 죽이려 했지만‍ 발가락 하나만 다치셨죠. 그리고 주 예수께서는‍ 진리를 가르치러 나오신‍ 이후 줄곧 핍박을 받으셨고,‍ 결국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어요.

이 물질계의 에너지가‍ 매우 거칠어서 그렇죠. 관대하지도 자비롭지도 않죠. 인류의 폭력 행위 때문에요. 얼마나 오래전부터 그랬는지‍ 헤아릴 수도 없죠. 그래서 이따금 이 시스템은‍ 팬데믹, 전염병, 재난으로 인한 파괴, 전쟁 같은 것들로‍ 망가지게 되죠. 허나 그것만으로는 지구의‍ 업을 충분히 정화할 수 없죠. 그래서 현재 엄청난 일이‍ 진행되고 있죠. 종말에‍ 직면해 있는지도 몰라요. 모든 천사들, 천국들, 부처와 스승들, 심지어‍ 전능하신 신께서도‍ 우릴 도우려고 애쓰셨어요. 하지만 우리를 도울 도구를‍ 가져야 해요. 탈출의 자유를 보장하는‍ 길을 우리가 선택해야 해요. 허나 우리는 그러지 않아요. 폭력을 일으키면‍ 그 폭력이 부메랑처럼‍ 우리에게 돌아오니까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이죠.

이분들은 최선을 다해 돕고‍ 눈물을 흘릴 뿐이에요; 할 수 있는 걸 하는 거죠. 하지만 진실로 자신을 도와‍ 진정한 불성을‍ 어느 정도라도‍ 발현해야 하는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아직 불성을 깨닫지 못하고‍ 성불에 이르지 못했다면‍ 최소한 어느 정도라도‍ 사랑과 친절을‍ 보여줘야 합니다. 신의 자비로운 자녀의‍ 위상을 보여줘야 해요. 안 그러면 그처럼‍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우리가 다른 인간이나 다른‍ 모든 존재에게 계속 폭력을‍ 가한다면 그 대가로‍ 자신이 행한 것을 되돌려‍ 받을 뿐이고, 다른 건‍ 얻지 못할 거예요. 뿌린 대로, 거두는 거죠. 어떤 업을 짓든,‍ 그것의 과보를‍ 받을 겁니다.

모든 종교가 같은 걸 말하죠: 기독교도 그렇게 말하고‍, 불교도 그렇게 말하며,‍ 자이나교도 그렇게 말하고,‍ 힌두교도 그렇게 말하죠; 이슬람교도 그렇게 말하고요. 단지 우리가 그걸 찾아서‍ 행해야 하는 거죠. 자신의 종교에서‍ 그 가르침을 찾아내서‍ 실천해야 하는 거예요. 그럼 알게 될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성현들과‍ 부처가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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