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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께서 러빙헛에서 수프림 마스터 TV팀(모두 비건)과 식사를 하시다, 6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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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때로 내가‍ 높은 산이나‍ 외딴 지역으로‍ 가는 거예요. 인터넷도 안 되는 곳이요. 전화를 하려면‍ 산을 걸어‍ 내려와야 하죠. 그래서 가끔 인터넷도, 카메라도, 아무것도 없이‍ 여러분과 회의를 하는 거죠. 그건 마치…‍ 내가 사는 곳은 첨단 기술이‍ 안 된다고 했는데‍ 내가 슬펐을까요?‍ 아뇨, 너무 기뻤어요!‍ 모두에게 내 코를 보여주지‍ 않을 좋은 구실이 생겨서요. […]

좋아요. 여기 있어요. 네. 좋아요.‍ (스승님, 접시를 가져갈까요?)‍ 네, 당신이 골라요. 이건… 고마워요. 내가 직접 할게요. 이리 와요. 여자들 먼저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천만에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기 있어요. 첫 번째가 마지막이 됐군요. 따뜻할 때 드세요. 좋아요. 조심하세요. 네, 하나 더요. 좀 더 옵니다. 걱정 말아요. 알겠죠?‍ 좀 더 오고 있어요. 걱정 말고 천천히 드세요. 이 근처에는 구급차가‍ 없어요. 또 주방에서 충분히‍ 빠르게 내오지도 못해요. 밖에 손님들이 있거든요. 여러분도 봤죠? (네)‍ 맛있나요?‍ (네, 스승님) 난…‍ (실례합니다)‍ 네, 전달하세요. 비건 볶음밥이 더 올‍ 거예요. 이 볶음밥 좋네요. 주방팀, 볶음밥이 맛있어요. 좀 더 덜고‍ 전달하세요. 원하는 만큼 덜고‍ 전달하세요. (네)‍ 더요. (네)‍ 내가 할게요. (감사합니다)‍ 여기요. 자‍, 못 받은 사람에게‍ 전달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린 현실적이어야 돼요. 우린 사람이 많아요. (네, 스승님)‍ 네, 아니요, 네, 네.‍

사실, 브로콜리 같은 건‍ 집에서 요리 안 해요. 여러분도 알죠? (네)‍ 오늘 난 내 계율을‍ 어기네요. 허나 우린 식물들과‍ 이 멋진 음식과 관련된‍ 모든 이에게 감사하죠. (네)‍ 아무도 안 먹는군요. 이쪽도 그렇고‍ 이쪽도 그렇네요. 아뇨. 당신(카메라맨)이 반대편에서 해야 돼요. 거기서‍ 고양이처럼 기다리면 돼요. 매복하는 거죠. 그들이 입을 벌리고‍ 음식을 넣을 때마다 녹화하는 거죠. 사실 상관없어요. 그들이 입을 벌리고‍ 음식을 넣든 말든‍ 상관없어요. 왜 그런지 알아요?‍ 카메라가 보이니 언제든‍ 촬영할 수 있다는 걸‍ 그들이 이미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들은‍ 매우 긴장하고 있어요. 여러분이 맛을 봤으면 해요. 내가 되는 게 어떤 건지요!‍

매번, 늘, 항상 카메라가 있죠!‍ 욕실에서는‍ 더운 날씨에도‍ 창문을 닫아야 해요. (아)‍ 심지어 낮에도, 내 거처, 내 집에서도요. 센터에서도 그래요. 욕실 문, 화장실 창문, 모든 걸 늘 닫아야 해요. 그리고 전등을 켜죠. (와)‍ 정오에요. 왜냐하면‍ 아무 때나 모르는 척‍ 그냥 지나가는 사람이‍ 무서워서요. 그들은 뭔가 꿍꿍이가 있죠. 전에도 그랬고 늘 그래요. 그래서 항상 창문을‍ 닫아야 해요. 너무 더울 때도요. 낮에도 안에‍ 전등을 켜놓고요. 알겠어요?‍ (네) (네, 스승님)‍ 모든 문을 잠가 놔요. 사람들이 뒷마당에 들어와‍ 내 화장실을 들여다보는‍ 걸 원치 않아서요. 훔칠 게 있어서가‍ 아녜요. 유일하게‍ 값어치 있는 건 나죠. 그들은 물건이 아니라‍ 나를 쫓아다니는 거죠. 이해해요? (네, 스승님)‍ 정말 그래요. 그러니 그들에게도 맛을 좀‍ 보여줘요. 넉넉하게요. (이젠 비디오카메라에서‍ 스승님을 볼 때마다 느낌이 다를 겁니다)‍ 네, 그래요.‍ 다른 생각을 갖게 되겠죠.

그래서 때로 내가‍ 높은 산이나‍ 외딴 지역으로‍ 가는 거예요. 인터넷도 안 되는 곳이요. 전화를 하려면‍ 산을 걸어‍ 내려와야 하죠. 그래서 가끔 인터넷도, 카메라도, 아무것도 없이‍ 여러분과 회의를 하는 거죠. 그건 마치…‍ 내가 사는 곳은 첨단 기술이‍ 안 된다고 했는데‍ 내가 슬펐을까요?‍ 아뇨, 너무 기뻤어요!‍ 모두에게 내 코를 보여주지‍ 않을 좋은 구실이 생겨서요. 이해해요? (네, 스승님)‍ 아니면 그 모든 카메라 앞에서‍ 이에 낀 샐러드를 빼내거나‍ 코를 풀진 않죠. 여러분 질문에 대답할 때, 가장 행복할 때는, 카메라도 인터넷도‍ 아무것도 없이 그저 멍청한‍ 작은 전화기만 있을 때죠. 단순한 전화기요. 케이스도 없어요. 어디서 잃어버렸거든요. 아마 견공주민이‍ 이미 『먹어』치웠겠죠. 아주 단순한 전화기예요. 이것밖엔 없어요.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모모는 없고 나만 있죠. 『아이스승』이요.

네, 고마워요. 너무 많이 먹지 말아요. 음식이 좀 더 오니까요. 냠냠.‍ 따끈따끈하네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서요. 따끈따끈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기 있어요, 여러분.‍ 미안해요, 그냥 상징이죠. 나중에 더 올 거예요. (감사합니다)‍ 좀 더 덜고‍ 전달해요. (네, 감사합니다)‍ 저쪽은 아직‍ 못 먹었으니까요. 좀 더 줄까요? 됐죠. 하나만 먹어볼게요. (비건 제노베제 파스타입니다)‍ 맛만 볼게요. 네. 고마워요. 됐어요. 오, 맵군요. 여기서 이걸 뭐라 하죠?‍ (비건 제노베제 파스타요) 제노베제 파스타‍, 맛있네요. 고마워요. 비건 쿵파오가 왜 안 맵죠? (안 매우세요?)‍ 네. (그렇군요)‍ 쿵파오는 매콤해야 해요. 너무 늦었죠. 이미 먹었어요. 맛있게 드세요. 그건 내 것이군요. 그렇죠?‍ (네, 껍질콩입니다)‍ 오, 난 보통 집에선 콩을‍ 안 먹지만 괜찮아요. 네‍, 예외로 먹어보죠. 집에 콩이 없는 거 알죠. 그렇죠? 여러분은 알죠. 아마 이런 종류는…‍ 한 가지 종류가 있어요. 다른 종류는 없죠.

여러분은…‍ 오, 없군요. 그럼 이걸 써요. 안 그럼 너무 오래 걸려요. 함께 써요 (네, 스승님)‍ 내가 보여줄게요. 포크가 있으면‍ 이렇게 해야 해요. 안 그러면‍ 숟가락에 담기지 않죠. 자. 여기요. 얼만큼 받았는지 보이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기 있네요. 네, 해봐요. (이게 스승님 칼인가요?)‍ 이 깨끗한 포크를 주세요. 그렇게 할 수 있게요. 방법을 알죠? 모른다고요. 더는 내 문제가 아녜요. 여러분은 멀리 있으니까요. 맛있나요? (네, 스승님) 인도네시아?‍ (저요?) 아니죠?‍ (인도네시아에 있었습니다)‍ 아직 거기 있나요? 아니면‍ 미국에 있나요? (미국‍ LA에 있습니다. 전에‍ 거기서 자랐습니다)‍ 그렇군요 와, 동물주민, 기린을 봐요. 어쩜 저렇게 코가‍ 길까요!‍ 『오지랖』이 넓은가 봐요. 내가 저런 목을 가졌다면‍ 카메라나 높은 의자‍ 같은 게 없어도 되겠죠. 군중 위에 솟아 있겠죠. 모두가 바로 알아보고‍ 『아, 그녀가 왔다, 길쭉한 사람이 왔어!』‍ 『만세!』 할 겁니다. 난 천리가 떨어진 데서도‍ 마야를 발견할 수 있겠죠. 『오! 뿔 달린 놈이 오네』‍

와, 저길 보세요. 아주 맛있군요. (더 드릴까요?)‍ 당신이 주방에다 아주 맛있다고 말해요. 정말 아주 맛있어요. 맛있나요?‍ (네, 스승님)‍ 아녜요, 모두에게 주세요. 가져가세요. 난 다 먹었으니 좀 가져가요. 이미 알려줬죠. 없나요?‍ (깨끗한 포크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없으면 칼로‍ 덜면 돼요. (네)‍ 숟가락으로 해도 되고요. 담을 접시를 저렇게‍ 놓은 다음 그걸로‍ 원하는 만큼‍ 덜어내면 빨라요. (네, 스승님)‍ 안 되면 놔두고요. 다들 맛있나요?‍ (아주 맛있습니다)‍

불어 단어 몇 개는‍ 배워야 해요. 다들‍ 먹느라고 조용하군요. 카메라 켜져 있는 거 알죠?‍ (러빙헛이 최고입니다)‍ 맛이 있는지 물은 거예요. (네) 맛있어요?‍ (아주 맛있습니다)‍ 이렇게 말해요. 『맛있어요, 부인』 (네)‍ (네, 부인)‍ 프랑스에선 아주 정중해요. 프랑스인들도 『네, 선생님.‍ 네, 부인』 이렇게 말해요. 미국에서 『네, 부인』이라고 하듯이요. 『네, 부인』‍ 여기 뭐가 있나요? 카메라가 꺼졌군요! 꺼졌나요? 오, 저런!‍ 정말 번거롭군요!‍ 먹는 게 정말 번거롭군요!‍ 프랑스인들은 그렇게 말하죠. H를 발음하지 않죠.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내 호텔에 와서 말했죠. 『아! 당신의 호텔에‍ 오는 건 힘들군요』‍ 하슬이죠. 그들은 아슬처럼‍ 발음해요. 아슬이요. 『당신의 호텔에‍ 오는 건 힘들군요,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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