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인도에서 화산 폭발로 피해를 입은 파푸아뉴기니에 재정 지원을 제공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우주선이 2029년 지구에 근접하는 소행성을 탐사합니다. 덴마크 학교에서 명상과 웰빙 수업을 통해 학교 내 괴롭힘 비율이 감소합니다. 미국의 대학원생이 노인을 위한 보호복을 디자인합니다. 말레이시아의 유명 비건 셰프가 창의적 영향력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하며 멕시코의 한 식물성 단백질 업체가 빠르게 성장합니다. 집은 작지만 넓은 마음을 지닌 모녀가 남아프리카에서 수많은 동물들을 구조합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비건)님의 지혜롭고 소중한 조언을 전해드릴게요
웃음을 입는 것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인 요즘, 오늘의 농담이 스타일링에 꼭 맞는 것일 겁니다. 제목은 “꿈을 가진 아이”입니다.
켈리는 수업 시간에 맞춰 교문으로 들어가고 있었어요. 경비원이 그녀를 불러 물었습니다:
“켈리, 왜 늦었니?”
“제 꿈은 교장선생님이 되는 거라서요.”
“그게 무슨 말이니?”
“교장 선생님이 일찍 등교하는 거 본 적 있으세요?”
?!
이제 인도네시아 발리의 카이룬니사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존경하는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께, 제 경험담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몇 년 전에 저는 1년 이상 지속되는 간헐적인 두통으로 고통받았습니다. 두통은 언제 어디서나 갑자기 발생했고, 마치 긴 칼로 오른쪽 귀 뒤에서 정수리까지 머리를 찌르는 것처럼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신경과 전문의에게 가서 약을 처방받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약을 계속 복용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두통 때문에 명상에 방해가 될까 봐 걱정이 되었지만, 두통이 있어도 평소와 같이 명상을 했습니다.
2020년 중반의 어느 날, 내면의 체험을 보았는데 그 체험에서 저는 나무 벤치에 앉아 제단과 무상사님의 법상을 바라보며 나무 탁자 위에 손을 합장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뒤에서 명상홀 문이 열렸고,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즉시 고개를 돌려보니, 무상사님께서 녹색과 노란색의 가운과 머리 장식을 착용하고 오른쪽에 서 계셨습니다. 동료 입문자가 함께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제 이름을 스승님께 알려드렸습니다. 스승님께서 미소를 지으시더니 다정히 정수리부터 오른쪽 뒤쪽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어주시며 외국어로 “여기가 많이 아프겠군요? 그래요. 괜찮아질 거예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즉시 스승님께 감사 인사를 올렸습니다! 그 장면 이후, 즉시 깨어났는데 모든 것이 생생했고 눈물이 났습니다. 그 내면의 체험 이후로 두통이 사라졌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기적적인 일이었죠.
무상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보잘것없는 존재가 뭐라고 위대한 스승께서 바로 이런 사소한 병을 치료해주러 오셨을까요. 스승님의 사랑은 위대합니다. 우리가 스승님의 길을 걷는 한, 스승님께선 언제 어디서나 모든 곳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항상 지켜봐주시며, 인도하시고 돕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저는 정말로 그렇게 믿습니다. 이 혼돈의 세상에서 스승님께서 없는 삶은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상사님. 정말 뵙고 싶고 사랑합니다. 스승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우시길 바라며 전능하신 신의 보호로 장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어서 깨어나 비건 생활방식으로 전환하여 고귀한 이상인 비건 세상이 곧 실현되기를 소망합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카이룬니사 올림.
감사하는 카이룬니사 님, 칭하이 무상사께서 직접 찾아주셨다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당신의 놀라운 내면의 체험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당신과 햇볕 따뜻한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이 건강과 안녕으로 축복받길 바랍니다. 영광스러운 천상의 빛으로, 수프림 마스터 TV팀
추신. 스승님께서 행운에 항상 감사할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감사해하는 카이룬니사, 좋아졌다니 기쁘네요. 당신의 영적 의지와 신념을 강인하게 만들어주는 명상의 힘과 천국의 계몽적인 계시를 늘 찬미하도록 해요. 내 가르침을 믿어줘서 고마워요. 나의 사랑과 영원한 지지, 돌봄이 당신과 함께하죠. 당신과 푸르른 인도네시아가 찬란한 태양의 따스함으로 영원히 풍요롭길 바라요. 신의 축복에 안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