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람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 영원한 아버지의 마음을 강타하는, 이 지구상에서 자행되는 가증한 일은 태아의 살인이다. 잉태될 때 성령께서 아이를 만드시고 전능하신 분의 숨결이 생명을 주신다』
이번 방송에서는 베로니카 루켄의 예언을 알아보며 미국, 특히 뉴욕에서 낙태가 일찍부터 만연한 사실을 밝혀낼 것입니다.
베로니카는 루시퍼와 그의 앞잡이들이 뉴욕주의 수도 알바니시에 나타나, 은혜를 잊고 믿음이 없는 유력인사들의 몸을 차지했기 때문에 낙태가 합법화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로 점점 많은 낙태가 행해졌습니다. 비극적이게도 다른 나라도 같은 행위를 하게 부추겼죠.
『우리는 태아 살해를 용납할 수 없다. 이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보시기에 가장 더러운 방식의 신성 모독이니, 죽음의 처벌을 받으리라』 『나는 이런 이유로 말한다: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너희 나라(미국)와 전 세계에서 자행되는 낙태의 숫자를 매우 우려하고 계신다. 이 숫자는 세계적으로 한 해에 5천만에서 6천만 건으로 증가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심는 대로 거두리라. 이제 너희는 회오리 바람을 거둘 것이다! 너희 도시와 나라가 회오리 바람에 휩싸이리라』
『죽음의 천사 엑스터미나투스가 너희를 방문하고 있구나. 내 아이야, 너는 마음이 굳어지고 귀가 먹은 사람들을 설득하려 애쓰며 시간을 보냈구나. 내 아이야, 너희가 잠에서 깨어나 죄에서 돌이키지 않으면 죽음이 너희 나라를 다스릴 것이다!』 『이미 악의 세력이 모였다. 영적 어둠에 빠진 너희 나라 미국은 큰 위기를 겪을 것이다. 낙관적인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 너희 나라, 미국은 징벌을 받을 것이다. 이 작은 징벌로 인해 많은 생명을 잃을 것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아프다.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징벌이다』
『죄는 너희 나라와 지구상의 많은 나라에서 삶의 방식이 되었고 너희 나라에는 악의 세력이 모여 있다. 인류 역사상 인간이 바빌론을 세운 적은 없었다. 너희 도시 뉴욕은 지구상의 어떤 도시보다 훨씬 더 큰 형벌을 받기 위해 예비로 남겨두리라, 악의 세력이 세상을 오염시키는 암처럼 퍼져간다』
『공포가 이 나라를 휩쓸 것이다. 내 아이야, 나는 미국이 적들에게 깃털 뽑힌 독수리 같으니 거짓말로 깃털 뽑히고, 죄로 깃털 뽑힌 독수리와 같다고 경고하려고 했다. 나의 아이야, 너희 나라는 크게 병들었다』
낙태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사람들은 이 메시지에 귀 기울이고 각성하여 그러한 악한 관행을 지속하거나 지지하는 일에서 돌이켜 회개해야 합니다. 베로니카를 통해 보내진 하늘의 경고는 어느 때보다 분명했습니다.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베로니카가 감내한 모든 희생과 고통에도 불구하고 하늘의 경고는 굳어진 마음과 막힌 귀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몇 년 사이에 낙태가 미국에서 점점 더 합법화되고 있습니다. 1970년 뉴욕 상원에서 임신 24주까지 낙태가 합법화 되었습니다. 낙태는 이후 1973년 1월 22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획기적인 로우 대 웨이드 판결로 미국 전역에서 합법화 되었습니다. 2001년 뉴욕시에 91,792건의 낙태가 이루어졌으며 미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안타깝게도 뉴욕은 미국의 낙태 수도로 유명합니다.
2019년 1월, 더 강력하고 새로운 낙태 찬성법이 제정됐고 이 법은 24주 이후 낙태를 허용합니다. 태아가 생존할 수 없거나 임신부의 생명이나 건강(정신 건강 포함)이 위험하면 조치를 취할 수 있음을 명시합니다. 미성년자도 부모 또는 보호자의 동의나 통지 없이 낙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뉴욕은 주에서 규제하는 모든 보험사가 낙태를 보장하게 강제합니다. 이에 따라 임산부와 취약한 여성은 물론 미성년 여성도 후회하게 될 결정인 낙태를 강요 당할 여지가 증가합니다. 이것은 많은 여성이 평생 감정적 고통을 겪도록 이끕니다.
"2011년 6월 29일 헌틀리 가 100번지에서 온 미디어 리포트:
디온: 전 그걸 억눌렀고 그 일이 없었던 것처럼 행동했지만 제 안에서 정말 뭔가가 달라졌다는 걸 느꼈어요. 자신을 믿을 수 없었고 다른 사람들도 믿을 수 없게 되었죠. 제 안에 벽을 세우고 아무도 들여보내지 않았죠. 술과 마약, 폭식 같은 온갖 것에 매달렸어요.”
수잔: 전구가 켜지면서 마침내 전 자각했어요. 지난 30년간 제가 자신이 저지른 일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제 어머니와 자신을 미워하며 보냈다는 것을요.”
"BBC 인터뷰 버나데트 굴딩 2018년 5월 26일: 제 인생 최대의 후회는 낙태했다는 것입니다. 낙태 직후에는 문제가 사라져서 안심했죠. 이제 모든 게 괜찮아지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았죠. 하지만 머지않아 제 생각과 다르다는 걸 깨달았어요. 제 안에 어떤… 공허함이 생겼어요. 뭔가가 빠진 것 같았죠. 끔찍한 슬픔과 죄책감, 수치심이 느껴졌어요. 무척 수치스럽고 또 정말로 고독해집니다. 제 선택권을 주장하면서 제 아이의 살 권리는 빼앗았던 거예요. 누군가의 심장이 멈추면 사망 선고를 하면서 어떻게 심장이 뛰기 시작한 존재를 생명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어요? 제 아기는 살아 있었어요. 제 아기의 조그만 심장이 21일 동안 제 심장 아래에서 뛰고 있었죠. 제가 그것을 깨닫고 알았더라면, 누군가가 제 아이에게 삶을 주라고 독려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요. 아기를 가질 수 없어 아기의 입양을 원하는 가정이 정말 많으니까요.”
『어머니는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람들을 잘 보살펴야 한다. 영원한 아버지의 마음을 강타하는, 이 지구상에서 자행되는 가증한 일은 태아의 살인이다. 잉태될 때 성령께서 아이를 만드시고 전능하신 분의 숨결이 생명을 주신다』
가장 자비로운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낙태법을 계속 약화시키는 강력한 지도자들의 악행을 감히 공개적으로 비난하는 극소수의 사람 중 한 명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여러 회의에서 수프림 마스터 TV팀원(모두 비건)에게 이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아기가 세상에 『안녕』하며 나올 준비가 됐는데 그냥 안에서 죽여버리는거죠. (안 돼요. 끔찍합니다) 사산아로 만들거나 이미 태어났는데 죽여버립니다. (맙소사) 상상이 갑니까? 아기들을요. (끔찍합니다) 그건 살인이에요. (예) 그것은 범할 수 있는 가장 잔혹한 행위입니다. [...]
자국민을 죽이는 건 헌법에 크게 어긋나요. 아무 이유 없이요! (예) 아무 이유 없이 죽이죠. 게다가 그들은 심지어 막대한 돈으로 낙태 비용을 지원하려고까지 합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낙태 비용을 대려고 하고 심지어 해외까지 지원하려 해요. (예, 스승님) 오, 이건 끔찍해요. […]
도덕적으로도, 헌법적으로도, 법적으로도, 모두 부패하고, 나쁘고 잘못된 거예요. (맞습니다) 또한 신께 대적하는 일이죠. 영적으로요. (네, 스승님) […]
바이든은 사악합니다. 그리고 그의 행정부, 그의 측근들, 예를 들면 해리스와 펠로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마찬가지죠. ”낙태법을 지지하는 자들은 모두 사악해요. 내면에 마귀가 있어요. 마귀에 들린 거예요. (오) 그들 자신이 마귀가 아니라면요.”
“하지만 태아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지만 그들도 알아요! 겁먹고 피하려고 하고 한쪽 구석으로 숨으려고 하죠. 자궁 속 영상을 보면 태아의 반응이 분명해요. (네) 바늘을 보면 그들은 자궁 위쪽으로 피합니다. 거기에 반응하고 그 안에서 웁니다. 그런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이건 정말 사악합니다. 그들은 감옥에 가야 해요. [...]
요즘 여성은 나가서 남자처럼 일할 권리가 있어요. 하지만 밖에 나가서 취할 때까지 술을 마시고 정신을 못 차리다가 강간을 당하거나 원치 않는 성관계로 임신을 한 뒤에 살인할 권리는 없어요. (맞습니다. 네, 스승님)
자기 뱃속으로, 삶으로 아기를 초대한 거예요. 그럼 아기에 대해 책임을 져야죠. (네, 스승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