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찰코아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를 계속 소개하겠습니다. 이 깨달은 스승은 우리에게 선행을 심고, 더 높은 의식을 얻고, 사랑하라고 가르쳐줍니다.
열매 “가지의 잎새가 걱정하며 말하는 모습을 보라: 『우리를 아래로 당겨서 해를 잘 보지 못하게 막는 무거운 것은 무언가?』 자신을 아래로 당기는 것이 나무의 정점이자 그들 삶의 유일한 목적인 열매인 것을 깨닫지 못하기에 그들이 얼마나 무지하고 고통 받는지 보라. 그대들은 그 나무처럼 무지하지 말고 살아가는 날마다 삶을 흔드는 어려움과 슬픔과 고통이 이제 막 익기 시작한 그대 영의 열매에서 나온 기쁨일 뿐이라고 생각하라. 작은 새에게 일어나는 일과 마찬가지로, 날갯짓을 오래 할수록 땅을 알기 어려워지고 마찬가지로, 그대 영이 더 커질수록 세상과 그 음모에서 더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것을 넘어서면, 모든 골칫거리가 날아가면서 없어지게 된다.”
사막에 씨를 뿌리러 오라 “자신에게 요구하지 않은 것을 요구하지 말고 사막에서 물을 달라는 첫 나무가 되라, 그대 마음에 화합이 없다면 어떻게 남과 화합을 이룰 수 있는가? 스스로 침묵하지 않으면 어떻게 남에게 침묵을 전할 수 있는가? 스스로 씨를 뿌리고 자신을 제물로 바치라. 그대 영이 싹트려면 먼저 그대 육신을 이겨야 하노라, 씨앗의 배아가 태양을 찾을 때 먼저 껍질을 뚫고 땅을 찾는 것과 같다.”
그대 내면의 산 “그들 중 한 명이 묻기를: 빛을 찾으려면 어느 산에 올라야 할까요? 혹시 그 산에서 멀리 떨어져 있나요… 아니면 이 골짜기와 가깝나요? 그분께서 말했습니다: 너희 내면의 산에서만 빛을 찾을 수 있음이 진실이다. 스승은 자신의 본보기를 통해 바른 길을 알려주노라. 그러나 각자 자기 이마에서 그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걸어야 하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자기 영과 자신의 의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