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Others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난 마돌: 태평양의 신비로운 도시

2022-11-11
진행 언어:English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템웬 섬의 남쪽 끝과‍ 폰페이섬의‍ 동쪽 해안에 인접한‍ 동부 미크로네시아에는‍ 『태평양의 베네치아』로 종종‍ 불리는 버려진 도시‍ 난마돌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세계의 8번째 불가사의라고 하죠. 다른 사람들은 『잃어버린‍ 대륙』 레무리아 또는 뮤의‍ 일부라고 주장합니다.

미크로네시아 연방은 서태평양에 걸쳐 있는‍ 607개의 섬과 4개의 주로 구성된‍ 국가입니다. 나라 수도인 팔리키르는 자연 그대로의 석호로‍ 둘러싸여 있고 산호초로 보호되고 있는‍ 화산 폰페이섬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폭우는 이곳을 세계에서‍ 가장 습한 곳으로 만들죠. 폰페이의 구전 역사에‍ 따르면 8세기 또는 9세기경에 도시 건설이 시작되었습니다. 100개가 넘는‍ 인공섬이 건설되었으며‍ 정교한 거석 건축물은‍ 1180년에서‍ 1200년 사이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역 전설에 따르면‍ 마법의 힘을 가진‍ 쌍둥이 형제 올로시파와‍ 올로소파는 멀리서 카누를 타고 폰페이에 도착했어요. 형제들은 최초의‍ 사우델레우르였으며‍ 수도인 난마돌을 중심으로‍ 폰페이에 왕조를‍ 세웠다고 합니다.

난마돌 도시의 건설은‍ 공학적 경이로움으로‍ 여겨집니다. 도시 전체가 건물의 기초가 된 산호초 위에 세워진 것으로‍ 보입니다. 벽은 자연적으로 평평한‍ 기둥을 형성하는 태평양 섬들에서 꽤 흔한‍ 화산암의 한 형태인‍ 현무암으로 지어졌어요. 기둥의 대부분은 높이가 약 9m, 두께가‍ 약 4.5m였으며 무게는‍ 최대 50톤이었어요.

약 75만 톤의 현무암이‍ 도시의 건설에‍ 사용되었고, 그것들은 폰페이섬을‍ 가로질러 난마돌 부지로‍ 옮겨져야 했어요. 하지만 매년 공사를‍ 위해 1850톤이 넘는‍ 바위를 끌고 갔다고 해도‍ 그 도시는 완성하는 데 400년이 넘게 걸려요. 많은 사람은 어떤 영혼이‍ 거대한 돌을 운반하려고 마법을 부린다고 믿습니다. 일반적인 합의는 여전히‍ “그것은 마법이며, 만약‍ 마법을 믿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이지요.

더보기
세계 문화의 발자취  63 / 100
1
2024-05-14
158 조회수
2
2024-05-07
239 조회수
3
2024-04-30
272 조회수
7
2024-04-02
379 조회수
8
2024-03-26
461 조회수
10
2024-03-16
344 조회수
11
2024-03-12
430 조회수
12
2024-02-12
473 조회수
13
2024-01-09
544 조회수
14
2024-01-02
669 조회수
15
2023-12-26
399 조회수
16
2023-12-13
402 조회수
18
2023-10-27
516 조회수
21
2023-10-15
497 조회수
23
2023-09-26
601 조회수
25
2023-09-14
580 조회수
28
2023-08-23
511 조회수
30
2023-08-10
820 조회수
32
2023-07-22
677 조회수
33
2023-07-18
604 조회수
34
2023-07-04
622 조회수
36
2023-06-21
810 조회수
37
21:54
2023-06-07
830 조회수
38
2023-05-31
526 조회수
39
2023-05-24
638 조회수
40
2023-05-17
1024 조회수
41
2023-05-10
654 조회수
42
2023-05-03
727 조회수
44
2023-04-12
787 조회수
45
2023-04-05
749 조회수
46
2023-03-29
1525 조회수
49
2023-03-08
752 조회수
50
17:28
2023-03-01
816 조회수
51
2023-02-22
1068 조회수
52
2023-02-15
825 조회수
53
2023-02-01
825 조회수
54
2023-01-25
848 조회수
55
2023-01-12
837 조회수
56
2023-01-04
944 조회수
57
2022-12-28
915 조회수
58
2022-12-21
887 조회수
59
2022-12-14
946 조회수
60
17:58
2022-12-07
718 조회수
63
2022-11-11
1045 조회수
64
2022-11-02
895 조회수
65
2022-10-26
1793 조회수
66
2022-10-12
872 조회수
67
2022-10-05
1064 조회수
68
2022-09-27
906 조회수
69
2022-09-21
1174 조회수
74
2022-08-10
1262 조회수
75
2022-08-03
1475 조회수
76
2022-07-27
1603 조회수
77
2022-07-20
1187 조회수
78
2022-07-13
1276 조회수
79
2022-07-06
1387 조회수
80
17:06

홍콩의 섬들

1998 조회수
2022-06-29
1998 조회수
81
2022-06-22
895 조회수
82
2022-06-15
1104 조회수
83
2022-06-09
1529 조회수
84
2022-06-01
1202 조회수
85
2022-05-31
1122 조회수
86
2022-05-25
1658 조회수
87
18:57

열기구

1477 조회수
2022-05-11
1477 조회수
88
2022-05-04
1268 조회수
89
2022-04-29
2031 조회수
90
2022-04-22
2004 조회수
91
2022-04-20
1241 조회수
92
2022-04-01
1778 조회수
93
2022-03-25
1407 조회수
94
15:37

따뜻한 미얀마

1177 조회수
2022-03-16
1177 조회수
95
2022-03-09
1500 조회수
96
2022-03-07
2563 조회수
97
2022-03-02
1903 조회수
98
2022-02-24
1324 조회수
99
2022-02-02
1419 조회수
100
2022-01-26
1403 조회수
더보기
최신 영상
2024-05-18
702 조회수
2024-05-17
322 조회수
35:53

주목할 뉴스

1 조회수
2024-05-17
1 조회수
2024-05-17
1 조회수
2024-05-17
1019 조회수
2024-05-16
237 조회수
1:36

홍콩,러빙헛

388 조회수
2024-05-16
388 조회수
31:42

주목할 뉴스

146 조회수
2024-05-16
146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