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주목할 뉴스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오늘의 뉴스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물권리의‍ 날을 축하합니다. 남아프리카 연구에 따르면‍ 장기 코로나로 건강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사형선고‍ 의무제가 폐지됩니다. 포르투갈 농장에서 로봇이‍ 산딸기를 수확합니다. ‍‍‍캐나다 부부가 전쟁에서‍ 탈출한 우크라이나인들을‍ 지원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는‍ 학교에서 채식 급식‍ 선택을 의무화합니다. 야생 원숭이 주민이‍ 인도 진료소에서 의료 지원을 요청합니다.

‍‍전 세계에서 동물 주민에게‍ 헌정하는 날이‍ 거행됩니다.

‍‍미국 소재 비영리단체‍ 아워플래닛데어스투가 만든 제12회 동물권리의‍날(NARD)이‍ 2022년 6월 5일에‍ 116개 도시에서‍ 축하되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버리 힐스에서 개최된‍ 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그저 채식 식단에 대한 인식과 건설적 비거니즘을‍ 전파하고 공유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는‍ 동물과 몸 부위를‍ 먹는 것보다 훨씬‍ 건강하기 때문입니다.” 비거니즘은 개인적으로‍ 제게 매우 중요해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더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두 가지‍ 질문을 하는 것인데요. 첫 번째 질문은 『동물이‍ 고통받고 있나요?』이고‍ 두 번째 질문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입니다. ‍비채식주의자들이 너무 방어적이게 하지 않으면서‍ 이에 대해 그들에게 말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동물 주민 권리 운동가들이‍ 인간 소비를 위해 죽임을‍ 당한 동물 주민들을 기리는‍ 엄숙한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그 중에서‍ 돼지, 닭 및 양 주민 등‍ 상징적인 15명의 희생자들을 참가자들이‍ 안았습니다. ‍기념식에는‍ 인간의 손에서 잔인함과‍ 동물주민이 참고 있는‍ 고통을 끝내기 위해‍ 의식을 높이는 연설, 시, 음악 및 기도를 진행했습니다. ‍각 동물은 지각 있는 존재이며‍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그들은 정신적 괴로움과‍ 육체적 고통을 느낍니다. 숀 몬손의 『유니티』라는‍ 영화를 봤는데, 소 두 마리가 도살장으로‍ 가는 것을 봤어요. 눈에 어린 번뇌와 그 괴로움, 고통스러운 얼굴을 저는‍ 결코 잊을 수 없어요.”‍ 중요한 모든 면에서‍ 동물과 인간은 정확히‍ 똑같아서 우리가 아기의‍ 생명을 존중하는 것처럼‍ 동물들의 생명도‍ 존중해야 합니다. 동물은‍ 고통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그 생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동물권리의 날을 축하하고, 매일 동물 주민‍ 옹호에 힘쓰는‍ 아워플래닛데어스투와‍ 모든 영웅적인 단체 및‍ 전 세계 참가자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비건 세상이 곧 와서‍ 영원한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지구에 쏟아지길‍ 우리 역시 기도합니다.

‍‍남아프리카 연구에 따르면‍ 장기 코로나로 인한 의료‍ 합병증 위험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대형 보험사인‍ 디스커버리 헬스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진단을 받은 사람들이‍ 당뇨나 고혈압에 걸리거나‍, 감염이 사라진 후‍ 병원 입원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기 코로나 환자들이‍ 코로나 감염 후, 2달 내지 12달 내에‍ 당뇨 진단을 받을 확률이‍ 38% 더 높고‍ 고혈압 발병 확률이‍ 11% 더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한 감염자 중 43%가‍ 걷기, 보기, 듣기, 집중하기 등의 일상 생활에‍ 필요한 활동의 수행 능력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가 사람들의 삶에 끼친‍ 장기적 피해에 대한 디스커버리 헬스의‍ 우려스러운 소식입니다. 신의 다정한 안내 속에‍ 인간이 생기 넘치는‍ 자비로운 생활방식을 통해‍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팬데믹이 곧 끝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비로운 친구들, 파랑쥐치 왕국의‍ 비건 귀부인, 클라리사예요.‍‍ 더 깊은 자아를 알고 싶고‍ 자신이 정말 누구인지‍ 알고 싶다면‍ 첫 번째는‍ 연민과 자비의 마음을‍ 여는 것입니다. 제가 살면서 헌신적으로‍ 받아들이는 진실이랍니다. 건강 정보가 있어요!‍‍ 납은 환경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원소입니다. 주스와 같은 일부 식품은‍ 다른 식품보다 납을 더 많이 함유하며‍ 이 물질은 과다 섭취 시‍ 사람에게 독이 되므로‍ 이를 염두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정부기관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납은 어린이들의 건강 문제, 특히 뇌와 신경계에‍ 관련 있다고 합니다. 식품 공급망에서‍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지만‍ FDA는‍ 주스와 같이 다량이 함유된‍ 식품들의 소비를 최소화하는 것을‍ 추천하고 부모들이‍ 『미국인을 위한 식사‍ 지침』을 따를 것을‍ 제안합니다. ‍이 문서는‍ 청소년들이 매일 필요한‍ 과일 중 최소 50%는‍ 주스 대신 통과일로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 이 지침은 또한 12개월‍ 미만의 아기에게‍ 주스를 주지 말 것을‍ 포함합니다. 납 노출을 제한하기 위해‍ 조심하고 필요한‍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은‍ 여러분과 자녀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인간과 모든‍ 공동 거주민을 위해‍ 비건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해주셔서‍ 많이 사랑해요. 이제 전 세계 날씨예요.‍‍

말레이시아가 사형선고‍ 의무제를 폐지합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마약밀매, 살인 및‍ 테러를 포함한‍ 11개 범죄에 대해‍ 국가가 더 이상 강제‍ 사형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제도 하에서‍ 판사는 다른 처벌을 내릴‍ 능력을 갖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사형제도 의무화‍ 범죄 목록에 대한‍ 대체 형량에 대해 전문가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다른 22개 범죄에 대해‍ 사형을 선고 선택으로‍ 계속 허용할 지 여부도‍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 국가의 70%‍ 이상이 법률 또는 실무에서‍ 사형을 하지 않습니다. ‍더 공정하고 온정적인‍ 사법제도를 도입하려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변화에 대한 이 훌륭한‍ 소식에 박수를 보냅니다. 알라의 지혜로 평화가‍ 만연함에 따라 모든 시민이‍ 보살핌을 받고 모든 필요가‍ 충족되는 시대로 세상이‍ 곧 들어가길 빕니다.

‍‍포르투갈 농부들이 로봇으로‍ 산딸기를 채취합니다.

‍두 대의‍ 1.8m 크기의 네 팔 달린‍ 로봇은 영국 회사 필드워크‍ 로보틱스가 후원하는‍ 플리머스 대학이‍ 개발한 것으로‍ 유럽 대륙 전역에서‍ 농장 일손이 부족한 가운데‍ 과일 따는 것을 돕기 위해‍ 포르투갈 남서부의 산딸기‍ 농장에 배치되었습니다. ‍이 로봇은 잘 익은‍ 산딸기를 감지해 딸 수 있고 이 산딸기는‍ 주요 영국 슈퍼마켓에‍ 공급되고 있습니다. 현재 단 두 대의‍ 로봇이 산딸기를‍ 시간당 1㎏의 속도로 수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내년까지 45대의‍ 로봇을 가동해 연중‍ 과일을 수확하는 농장에서‍ 로봇 당 매일 2만 5천 개의‍ 산딸기를 수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농장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려는‍ 필드워크 로보틱스의‍ 노력에 많은 감사드립니다. 신의 지혜로‍ 그러한 기술을 통해 세상이‍ 모두를 돌보도록 더 건강한‍ 과일과 채소를 생산하고‍ 수확하게 돕길 바랍니다.

‍‍캐나다 부부가 우크라이나‍ 가족에게 집을 개방합니다.

‍노바스코샤주 뉴 글래스고의‍ 로럴리 펜츠와 크리스 루이스는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으로부터‍ 피난처를 찾고 있던‍ 루슬라나 주라호바와‍ 그녀의 두 아이들 로만과‍ 카테리나를 그들의 집에‍ 기꺼이 맞이했습니다. 루이스 씨는 『생각할‍ 것도 없이 우린 뭔가 해야‍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 가족은 이전에‍ 빛과 물이 없는 지하에‍ 숨어 있다가 탈출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국외로 탈출한 후‍ 그들은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캐나다 긴급 이송‍ 프로그램을 신청했고‍ 거기서 이들 집주인과‍ 연결되었습니다. 펜츠 씨와 루이스 씨는‍ 페이스북 그룹도‍ 만들어 그 지역에 도착한‍ 우크라이나인들을 지원해‍ 지역사회로부터‍ 엄청난 지지를 받았습니다. ‍캐나다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동물 보호‍ 부문을 수상했으며, 5회의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 2회의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보호 부문 및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보살핌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로럴리 펜츠와 크리스‍ 루이스의 다정한 행동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축복 속에‍ 손님들이 캐나다에서‍ 즐겁게 지내고 머지 않아‍ 평화로운 우크라이나로‍ 돌아가시길 빕니다.

‍‍미국 일리노이주가 학교‍ 채식 급식 선택을 요하는‍ 법안을 통과시킵니다.

‍일리노이 주지사 J. B.‍ 프리츠커는 180여만 명의‍ 학생들이 있는 주의‍ 공립학교들이 비건을‍ 요청하는 학생들에게‍ 비건 옵션 제공을 의무화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새 법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자비로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하도록‍ 추구합니다. ‍주 상원의원 데이브 쾰러와‍ 주 하원의원 시릴 니콜스가‍ 후원한 새 법안은 2023년 8월 1일에‍ 발효될 것입니다. 니콜스 씨는 『학교에‍ 더 건강한 점심 선택권을‍ 주는 것은 학생 성장에 도움을‍ 줍니다』라고 했습니다. ‍J. B. 프리츠커‍ 시릴 니콜스 및‍ 데이브 쾰러의‍ 소중한 청소년의 건강을 위한‍ 이 고귀한 결정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신의 돌보는 사랑으로‍ 아이들이 황금시대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면서 사랑하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영양가 있는 사랑의 비건 급식을‍ 제공받길 바랍니다.

‍‍새끼와 함께 어미 원숭이‍ 주민이 인도 진료소에서‍ 도움을 받습니다.

‍S. M. 아메드 박사는‍ 아이들에게 쫓겨‍ 머리에 상처 입은 어미와‍ 다리를 다친 새끼를 보고‍ 아이들을 꾸짖었고‍ 그 원숭이 주민이‍ 바하르주 사사람에 있는‍ 그의 진료소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둘이 얌전히 앉자‍ 아메드 박사는 연고로‍ 상처를 치료하고 각각‍ 파상풍 주사를 놓았습니다. 치료 후 원숭이들은‍ 진료소 침대에 잠시 편하게 쉬었다가‍ 떠났습니다. ‍궁금한 사람들이 이 특이하고‍ 감동적인 광경을 보려고‍ 진료실 밖에 모였습니다. 그러나 아메드‍ 박사는 민감한 원숭이들이‍ 방해 받지 않고 떠날 수 있게 군중들에게 해산하도록‍ 부탁했습니다. 이런 행복한 결말은‍ 어미의 헌신과 의사의 자비로 가능해졌습니다. ‍S. M. 아메드 박사의‍ 공감, 친절 및 보살핌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신의 지혜로 인류가 늘‍ 모든 동물 주민의‍ 사랑스럽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길 빕니다.

‍‍서비스로‍ 한 첩의 기쁨을 드릴게요. 오늘의 농담 제목은‍ 『소설에서만』입니다.

‍‍두 작자가 작품에 대해 말해요.‍

소설은 다 썼어?‍”

응, 방금 막 끝냈어.‍”‍

그 책에 나오는 영웅이‍ 아내를 두려워하나?‍”

아니, 그의 아내가‍ 뭔가 잘못하면 그는‍ 아내에게 바로 말하지‍.”

그 줄거리가 개인 경험에서‍ 나온 거야?‍”‍

아니, 공상과학 소설이야‍.”

?!

‍‍‍이제 캐나다에서 나탄 님이‍ 보낸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 ‍‍방금 『쉰들러 리스트』‍라는 감동적인 영화를‍ 다 봤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서‍ 유대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인데‍ 나치로부터 가능한 한‍ 많은 유대인들을 구하려고‍ 그의 전 재산을 쓰고‍ 목숨을 건 위험을 무릅쓴‍ 성스러운 사업가가 나오죠. ‍하지만 제가‍ 매우 감동한 것은 강제 수용소의 끔찍한 생활의 재현인데‍ 이는 동물주민 농장과‍ 정육점의 잔인한 상황과‍ 유사합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이번 생이 아니면, 다음 생에 일 텐데요…‍‍한편으로 동물 친구들의‍ 고기를 먹고 괴롭히는 것을‍ 여전히 즐기는‍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의‍ 무지로 너무 괴로워하는 여러가지 감정들이‍ 제 안에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많은 깨달은 성인들이‍ 여기 내려와‍ 고난과 위험을 견디며‍ 세상의 의식을 고양시켜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저 비건이 되고‍ 모든 지각 있는 존재에 대한‍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생활방식으로 전쟁, 전염병‍ 및 재난의 근본 원인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간단한 일인가요! 스승님의 인도를 받는다는 게‍ 정말 축복입니다!‍ 캐나다에서 스승님의‍ 운 좋은 제자, 네이슨 올림.

‍‍‍사려 깊은 네이슨 님‍, ‍시청 소감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의견에 공감하며‍ 스승님께서 모두를 위해‍ 하신 모든 일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스승님께서‍ 희망을 담아 답하십니다:‍ 『현명한 네이슨, 그래요. 지구온난화, 모든 질병 및 전쟁에 대한 해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인간은 육식을 멈추고, 무고하고 무력한 동물 주민을 학살하고 고문하는 것을 중단하며‍ 회개하고 본래의 사랑의 본성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되면 우리는 즉시‍ 지상 평화를 얻을 것입니다. ‍언젠가 곧‍ 인류가 더 이상 고통받지‍ 않는 것을 선택하고‍ 비건 세상 즉 모든 인류와‍ 동물 주민에 대한‍ 사랑, 평화 및 기쁨이‍ 만연한 지구를 갖게 되길‍ 기도합니다. 나의 사랑과 따뜻한 포옹을 보내요. 신께서 당신과 멋진 캐나다를‍ 많이 축복하시길 빕니다』‍‍

여러분의 시청 소감과 이야기 또는 귀엽고 다정한 동물 친구 영상을 환영합니다. 다음을 통해 보내주세요. SupremeMasterTV.com/heartline

주목할 뉴스를 시청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세상이 평화와 우정 및‍ 행복으로 축복받길 빕니다.

더보기
주목할 뉴스 ( 2022-07 )   (20/31)
1
35:01

주목할 뉴스

2022-07-01   1196 조회수
2022-07-01
1196 조회수
2
32:33

주목할 뉴스

2022-07-02   1159 조회수
2022-07-02
1159 조회수
3
32:00

주목할 뉴스

2022-07-03   1319 조회수
2022-07-03
1319 조회수
4
35:27

주목할 뉴스

2022-07-04   1277 조회수
2022-07-04
1277 조회수
5
35:26

주목할 뉴스

2022-07-05   1358 조회수
2022-07-05
1358 조회수
6
31:55

주목할 뉴스

2022-07-06   1201 조회수
2022-07-06
1201 조회수
7
33:15

주목할 뉴스

2022-07-07   1196 조회수
2022-07-07
1196 조회수
8
33:43

주목할 뉴스

2022-07-08   1203 조회수
2022-07-08
1203 조회수
9
32:59

주목할 뉴스

2022-07-09   1172 조회수
2022-07-09
1172 조회수
10
36:38

주목할 뉴스

2022-07-10   1135 조회수
2022-07-10
1135 조회수
11
32:05

주목할 뉴스

2022-07-11   1184 조회수
2022-07-11
1184 조회수
12
33:47

주목할 뉴스

2022-07-12   1311 조회수
2022-07-12
1311 조회수
13
41:23

주목할 뉴스

2022-07-13   1283 조회수
2022-07-13
1283 조회수
14
34:26

주목할 뉴스

2022-07-14   1737 조회수
2022-07-14
1737 조회수
15
31:54

주목할 뉴스

2022-07-15   1434 조회수
2022-07-15
1434 조회수
16
30:55

주목할 뉴스

2022-07-16   1294 조회수
2022-07-16
1294 조회수
17
32:39

주목할 뉴스

2022-07-17   1179 조회수
2022-07-17
1179 조회수
18
32:27

주목할 뉴스

2022-07-18   1212 조회수
2022-07-18
1212 조회수
19
31:58

주목할 뉴스

2022-07-19   1359 조회수
2022-07-19
1359 조회수
20
33:59

주목할 뉴스

2022-07-20   1313 조회수
2022-07-20
1313 조회수
21
33:17

주목할 뉴스

2022-07-21   1300 조회수
2022-07-21
1300 조회수
22
31:39

주목할 뉴스

2022-07-22   1210 조회수
2022-07-22
1210 조회수
23
35:01

주목할 뉴스

2022-07-23   1340 조회수
2022-07-23
1340 조회수
24
33:11

주목할 뉴스

2022-07-24   1434 조회수
2022-07-24
1434 조회수
25
32:14

주목할 뉴스

2022-07-25   1403 조회수
2022-07-25
1403 조회수
26
32:27

주목할 뉴스

2022-07-26   1310 조회수
2022-07-26
1310 조회수
27
30:19

주목할 뉴스

2022-07-27   1265 조회수
2022-07-27
1265 조회수
28
34:34

주목할 뉴스

2022-07-28   1246 조회수
2022-07-28
1246 조회수
29
31:33

주목할 뉴스

2022-07-29   1211 조회수
2022-07-29
1211 조회수
30
33:10

주목할 뉴스

2022-07-30   1346 조회수
2022-07-30
1346 조회수
31
32:49

주목할 뉴스

2022-07-31   1483 조회수
2022-07-31
1483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