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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유레인)을 지지하는 고무적인 소식들, 7부 중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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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아요. 동물 주민들이 얼마나‍ 고귀한지는 결코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얼마나‍ 친절하고 다정한지요. (네)‍ 물론 그 중에는 몇몇‍ 미친 동물들도 있죠.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럴 겁니다. 아프거나 쓰레기를‍ 먹어서 병에 걸리거나‍ 근친교배를 했거나‍ 해서요. (네, 스승님)‍ 인간과 마찬가지죠. 사실 나쁜 동물 주민은‍ 인간보다는 수가 적어요. 나쁜 동물 주민의‍ 비율은 나쁜 인간의‍ 비율보다는 적죠.

나한테 요청할 것이‍ 더 있나요?‍ (스승님, 아기 양을‍ 보호하는 암사자 주민에‍ 관한 것인데요)‍ 그런데요?‍ (저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곤 했는데‍ 암사자는 아기 양을‍ 계속 보호했고…‍ 사자 주민들이 주변에‍ 많았으니까요) 네.‍ (그녀는 아무것도 안 먹었죠)‍ 네. (사람들이 고기를‍ 던져줬지만 그녀는‍ 그걸 건드리지도 않았죠. 그냥 멀리 갔어요) 왜요?‍ (어떤 이유 때문이겠죠. 그녀는 아무것도 먹지 않아‍ 나날이 점점 더‍ 야위어 갔습니다. 요약해서 말하자면‍ 어느 날 그녀는‍ 아기 양과 함께 홀연히‍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죽었다는‍ 흔적은 찾을 수 없었죠. 그래서 제 질문은, 그 당시 저는 혹시‍ 이 사자 주민이 우리에게‍ 교훈을 가르치러 내려온‍ 천상 존재의 화신이 아닐까‍ 싶었는데 그럴까요?)‍

그 사자 주민을 찾아서‍ 물어봐야 알겠죠. 늘 천국이‍ 한 일이라 보고 내게 묻네요. 만일 그 사자 주민을‍ 찾는다면 물어보고‍ 바로 답해 줄게요. (네, 스승님) 당연하죠.

하지만 이미 말했듯이‍ 모든 동물 주민이 업에‍ 의해 태어나는 건 아녜요. 모든 인간이 업에 의해‍ 태어나는 것도 아니고요. (네) 가령 부처와 예수, 모든 구루와 스승이 그렇죠. 그들은 인간처럼 태어나도‍ 인간이 아닙니다. (네)‍ 많은 동물 주민들도‍ 동물 주민처럼 태어나지만, 동물이 아니죠. (네)‍ 그러니 꼭 천국의 존재가‍ 화신으로 내려왔다고 볼‍ 필요는 없는 거죠. 네, 그들은 높은 존재일‍ 겁니다. 부처도 여러 생에서‍ 동물 주민으로 태어나서‍ 자기 무리를 보호하는 등‍ 선한 일들을 많이 했죠.

그러니 단지‍ 동물 주민이라고 해서‍ 그들이 모두 우둔하거나‍ 거칠거나 사납다고‍ 볼 수는 없는 거죠. (네)‍ 물론 일부는 그래요. 인간도 그렇죠. 일부는 미쳤고 제정신이‍ 아니죠. 선천적으로나, 중독되거나 업장 때문에요. 동물 주민도‍ 모두가 다 나쁜 건 아녜요. 사자, 호랑이 주민조차도요. 그들은 양뿐 아니라‍ 다른 많은 종들, 원숭이나 다른‍ 동물 주민들도 보호해요. 수프림 마스터 TV에도‍ 사자나 호랑이 주민이‍ 한 강아지와 놀고 있는‍ 영상이 나옵니다. (네) 마치 강아지가‍ 반려동물인 것처럼요. (네)‍

그리고 사람들은‍ 몸집이 크기 때문에‍ 고릴라 주민을 무서워해요. 하지만 우리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면 그가‍ 새 주민을 구조하는 영상이 나와요. (아, 네)‍ 그는 최선을 다해서 구했고‍ 결국 성공했어요. 생각해 보세요. 많은 동물 주민들이‍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오도 가도 못 하거나, 물에 빠지거나, 아프거나‍ 다친 사람들을 구조해요. 한 떠돌이 개도‍ 부상당한 여성을‍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고속도로로 끌고 가는 등‍ 그랬죠. (오)

너무나 많아요. 동물 주민들이 얼마나‍ 고귀한지는 결코 말로 다 할 수 없어요. 얼마나‍ 친절하고 다정한지요. (네)물론 그 중에는 몇몇‍ 미친 동물들도 있죠. 뭔가 문제가 있어서‍ 그럴 겁니다. 아프거나 쓰레기를‍ 먹어서 병에 걸리거나‍ 근친교배를 했거나‍ 해서요. (네, 스승님)‍ 인간과 마찬가지죠. 사실 나쁜 동물 주민은‍ 인간보다는 수가 적어요. 나쁜 동물 주민의‍ 비율은 나쁜 인간의‍ 비율보다는 적죠. 뉴스를 보면 매일‍ 여기저기서 살인 사건과 납치, 강도 사건이 있죠. (네, 맞습니다. 스승님)‍ 우크라이나 여기저기서‍ 교전을 벌이고요. (네)‍ 동물 주민은 안 그래요. (맞습니다, 스승님)‍ 그들은 다른 동물 주민의‍ 영역을 침범하거나 그렇게‍ 무작위로 죽이진 않죠. (네, 스승님)‍

네, 또 있나요?‍ (스승님께서 좋은 소식을‍ 나누길 원하셨지요?)‍ 아, 당신이 기억했군요. 다 나에 대한 거예요. 나에 관한 좋은 소식이죠. (예!) 그래요, 나, 나죠. (가장 중요한 분이시죠)‍ 가장 중요하다고요. 네, 물론이죠. 어떻게 그걸 알았나요?‍ 다시 말해봐요. (가장 중요한 분이세요)‍ 오, 세상에. (가장‍ 아름다우시고요) 맙소사.‍ (가장 용감하시죠)‍ 됐어요. 됐어요. 사전이 어디 있을까요? 찾고 싶은 게 있는데…‍ 들어봐요. 좋은 소식이죠. 나쁜 소식이 좀 있지만, 그것도 좋은 소식이에요. 내게는 좋은 소식이죠.

예컨대 오늘 난 밖에 나가‍ 아주 오랫동안‍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난 과감히 밖으로 나가‍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아름다운 봄 풍경을‍ 많이 찍었어요. 난 정말 기뻤어요. (네)‍ 그런데 팬들이 많았죠. 많은 모기 주민들이 내‍ 온몸을 물었거든요. (오)‍ 난 유명해졌으니까요. 모기들은 서로 말했죠. 『공짜 점심이야.‍ 그녀는 절대 우릴 안 물어.‍ 손이 두 개밖에 없는데‍ 사진을 찍느라 바쁘고‍ 나무만 쳐다보고 있잖아.‍ 그래서 우리가‍ 다가가는 것도 못 봐』‍ (오) 그들은 서로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죠. (저런)‍ 그래서 다들 날 찾아왔죠. 난 팬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제 난 매우 유명해졌죠. 전보다 더 유명해졌어요. (네, 스승님)‍ 모기 주민들까지도‍ 나에 대해 알고서‍ 찾아왔어요. 그리고 사랑의 징표를‍ 많이 남겼죠. 여기저기‍ 빨갛게 부어올랐어요. 괜찮아요. 난 안 죽어요. 이미 말했듯이 야생초는‍ 쉽게 죽지 않아요.

아무튼 난 아름다운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오랫동안 사진 찍을‍ 기회가 없어서 대부분‍ 오래된 사진을 썼죠. 다행히‍ 가지고 있는 게 있었어요. 내가 사진을 많이 찍어도‍ 그들은 금방 『먹어‍ 치울』거예요. 매일 방영되는 BMD‍(스승과 제자 사이)에‍ 내가 찍은 풍경 사진을‍ 넣으니까요. (네, 스승님)‍ 그러니 한 달에‍ 30장이 들어가죠? (네)‍ 나의 대중 강연이‍ 있다면 거기에도‍ 사진을 넣고요. 그러니 아무리 많이 찍어도‍ 속도를 따라잡긴 힘들죠. (네, 스승님)‍

사진의 한 부분을 완성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계속 각도를 찾아야‍ 하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이미‍ 사진을 찍었어도‍ 해가 나오거나‍ 각도를 달리 했을 때‍ 더 아름답게 보여서‍ 다시 찍기도 해요. 사진을 찍을 때마다 난‍ 손을 가슴에 얹고 말하죠. 『너희들 모두 고마워』‍ 오, 너무나 아름다워요. 정말 큰 즐거움이죠. 정말 즐거워요. (와)‍ 최소한 그런 게 있어요. 안 그럼 너무 단조롭겠죠. (네)‍ 그게 나의 좋은 소식이고‍ 또 다른 좋은 소식이 있죠!‍ (오!)‍

다른 좋은 소식은 내게‍ 샌드위치 반이 남았단‍ 거죠! 여러분이 먹어요!‍ 왜냐하면 그걸 먹고‍ 있었는데 해가 나왔고‍ 너무 아름다웠거든요. 그래서 먹는 걸 중단했죠. 그래서 샌드위치 반이‍ 남았는데 여러분이 먹어요. 여러분 중 샌드위치를‍ 먹고 싶은 사람이‍ 있는지 묻고 싶었어요. 마음속으로요. (그럼요, 스승님) 좋아요. (네) 근데 안 되겠어요. 샌드위치 반을‍ 보내기엔 너무 멀어서요. 그럴 만한 게 못 돼요. 그게 첫째 이유이고, 둘째로는‍ 말했듯이 배가 고파서‍ 내가 먹어야겠어요. (네, 스승님이 드시는 게‍ 좋죠) 줄 수 없어요. 안됐군요. 미안해요. 그게‍ 내가 묻고 싶었던 거예요. 그게 다죠. (오, 세상에)‍ 오, 세상에.‍ (아직 샌드위치를 못 드신‍ 건가요?) 그럼요. 농담해요?‍ 이제 막 일하려고‍ 인터넷을 켰어요. 못 먹었죠.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그럴 자격이 있으세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네, 그럴 자격이 있으세요)‍

사실 배가 고파서 그걸‍ 먹고 있었는데 때마침‍ 해가 나온 걸 봤어요. 난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죠. 하지만 난 계속‍ 찾아다녔어요. (오, 멋집니다)‍ 무척 흥미로운 일에‍ 몰두하게 되면‍ 배고픈 줄도 모르죠. (네, 맞습니다) 그리고‍ 몇 시간 만에 돌아왔죠. 방금 마무리했어요. 기다렸다 나중에 해야겠죠. 지금은 일해야 하니까요.

해야 될 것들이 많아요. 전부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 사진들을 검토하고‍ 보정을 해야 해요. (네)‍ 일부는 편집도 하고요. 그래서 후작업이‍ 더 걸려요. 작업하는 건‍ 즐거운데 일이 많죠. (네, 스승님)‍ 찍는 것만도 몇 시간이‍ 걸려요. 때로 운이 좋으면‍ 오랫동안 계속 찍죠. 왜냐하면 때로는‍ 아무것도 못 찾거든요. 장소와 시간, 계절에 따라 달라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리죠. 하지만 난 즐겁게 해요. 다만 일이 많을 뿐이죠. (네)‍ 후속 작업은 더 많고요. 하지만 촬영 후의 작업도‍ 즐거워요. 다시 즐길 수‍ 있으니까요. (오, 네)‍ 게다가 팬들도 없죠. (팬들이 너무 많죠)‍ 몰려와서 내 피부에다 많은 꽃들을 선사하는‍ 『신난』 패거리들이 없죠. 빨간 꽃들이죠. 그걸 꽃이라고 여긴다면‍ 상관하지 않겠죠. 가려웠지만, 금방 괜찮아졌어요. 또 너무 바쁘다 보니‍ 가려운 줄도 잘 몰랐어요. 가렵긴 했지만, 바쁘니까요. (네)‍ 그냥 내버려 두고‍ 긁지도 않게 되죠.

또 다른 좋은 소식은‍ 내가 배가 고프다는 것과‍ 그걸 먹을 거란 거예요. 식욕이 있으니 좋다는‍ 거예요. (네, 스승님‍ 아주 좋은 소식입니다)‍ 여러분은 뭐든 원하는 걸‍ 먹을 수 있지만, 난 아녜요. 그다지 쉽진 않죠. (네)‍ 배달을 시켜야 하거든요. 꼭 필요한 게 아니면‍ 사람들을 번거롭게 하고‍ 싶지 않아서 아무거나 먹죠. 이미 말했듯이‍ 수프와 샌드위치죠. 한데 그는 감히 한꺼번에‍ 둘 다 먹으려 했죠. 난 샌드위치만 먹거나‍ 수프만 먹지 한꺼번에‍ 둘 다 먹진 않아요. 그럴 시간이 없어요. 더군다나 수프만 먹어도‍ 이미 배가 불러요. 아니면 샌드위치만 먹어도‍ 배가 부르죠. 충분해요. 여러분은 매일 필요한 게‍ 다 있고 원하는 걸 다 먹는데도 그는 수프와‍ 샌드위치를 먹고 싶어 해요. 그건 날 위한 거예요. 내 사랑, 날 위한 거죠. 왜냐면 난 시간이 없고‍ 여러분처럼 좋은 음식이‍ 없으니까요. (네, 맞습니다)‍ 여러분에겐 수프와‍ 샌드위치가 필요 없죠. 그들이 만들어주는‍ 음식이 있으니까요. (네, 스승님)‍ 다양하게요. 그렇죠?‍ (네, 스승님)‍ 수프도 있고요. 그렇죠?‍ (네, 스승님) 그러니‍ 여러분은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되죠. 좋은 거죠.

여러분이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기뻐요. 내가 소위 제자이자 탁발승이었을 땐 그처럼 좋은‍ 음식을 먹지 못했거든요. 다행이에요. 내 경험으로 볼 때‍ 좋은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 그다지‍ 유쾌한 일이 아니에요. 게다가 양껏 먹지도 못하면요. (네, 스승님)‍ 그래서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모든 걸 다 제공하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그게 중요하단 걸 알도록‍ 계속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여러분도 알고 있죠?‍ 알기를 바랍니다. (네, 스승님. 알고 있어요)‍

때로 여러분이 낡고 작아진‍ 옷을 입은 걸 봤거든요. 난 이러죠. 『옷을 좀 더‍ 사지 그래요. 당신은 점점 살이 쪄서‍ 이제 옷이 안 맞네요』‍ 하지만 옷이 헐렁해서 내가‍ 여러분을 잘 먹이지 않는단‍ 소릴 듣는 것보단 낫겠죠. 여러분은 과시하고‍ 싶은 거겠죠. 『봐요. 여기서‍ 난 잘 먹어서 살이 쪘어요』‍ 그래서 옷이 터질 것‍ 같아요. 여러분 중 몇몇은‍ 그렇게 보여요.

그러니 그게 좋은 뉴스죠.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입니다)‍ 천만에요.

좋은 뉴스를‍ 알려준 것도 고마워요. 여러분은 과제를 잘했어요. 여러분은 기자이고‍ 언론인이니‍ 이것저것을 알아야 해요. (네, 스승님)‍ 그래야 내게 알려주거나‍ 질문을 할 수 있죠. (네, 스승님)‍ 그리고 나도 그 때문에‍ 대답을 해주려면‍ 조사를 해야 해요. 우린 서로 열심히 일하죠. (네) 그럴 가치가 있어요. 우린 뉴스 일을 하니‍ 공동체가 돌아가는 것도‍ 알아야 해요. (네, 스승님)‍ 하지만 우리가 이 모든 걸‍ 알 필요가 없으면 좋겠어요. 그저 영적인 사명을 계속해‍ 나가며 영적인 것에 대해, 비건 생활방식과‍ 지구를 구하는 일, 동물 주민과 인간을 구하는‍ 것에 대해서만 사람들에게‍ 말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것만 해도 된다면 좋겠죠. 하지만 어쨌든 모든 게‍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린 영적이지 않은‍ 다른 일들도 보도해야 해요. (네, 스승님)‍ 그냥 해야 해요.

만일 누가 곤경에 처한 걸‍ 보면 여러분은 최선을 다해‍ 도와줘야 해요. 그렇죠?‍ (네, 스승님) 마치‍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 때‍, 누군가 그들이 할 수‍ 있는 어떤 방법으로든 우릴‍ 도와주길 바라는 것처럼요. (맞습니다)‍ 그것이 지구에 사는 모든 인간의 의무예요. (맞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돕고‍ 할 수 있는 걸 해야 해요. (네, 스승님. 맞습니다)‍

그래요. 됐습니다. 질문이나‍ 할 말이 더 없으면‍ 여기서 마치죠. (네, 스승님)‍ (시간 내주셔서 감사해요. 잘 지내세요, 스승님)‍ 여러분도 잘 지내요. 네?‍ (사랑합니다, 스승님)‍ 우린 할 일이 있죠. 나도 그렇고요. 난 오늘 사진을 많이‍ 찍는 바람에 아직‍ 뉴스 검색을 못 했어요. 내가 검토해서 보내주길‍ 기다리고 있는‍ 프로그램도 많이 있고요. 그러니 이제 가야 해요. 갑시다! (네, 스승님)‍ 가세요. (사랑합니다)‍ 자, 갑시다. (신의 가호를 빕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신의 축복을 빕니다)‍ 신의 가호를 빌어요. 신의 사랑과 축복을 빌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랑합니다, 스승님)‍ 어서 평화로운 비건 세상이‍ 되도록 신의 축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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