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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체는 육체를 둘러싼 진동하는 에너지장이 있다는 과학적 설명이 있습니다. 오라로 알려진 이 에너지장은 인간과 동물 주민, 식물, 나무, 심지어 바위에도 존재하죠. 오라는 우리의 감정과 마음 상태, 신체적 특성, 영적 수준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레디언트 휴먼 프로젝트의 창시자인 크리스티나 론스데일은 말합니다. 『우리 인간은 전자기장이라고 하는 아주 낮은 수준의 전기를 방출하죠. 이 사진기는 핸드 센서로 에너지장을 포착하고 전용 알고리즘을 이용해 색을 매치합니다』 최근 의학과 과학 연구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이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습니다. 고기를 위해 도살된 동물 주민들은 극심한 트라우마와 고통을 겪죠. 이런 감정들은 그 살점의 세포들에 흡수되어 남아있게 됩니다.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비건식을 하면 어떻게 이런 부정적인 에너지에서 자유로운지를 설명하셨고 혼란이 깃든 동물 주민의 살을 먹고 동물 주민의 고기를 섭취하는 것은 부정적인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우리 몸은 다른 연료를 필요로 하는 차와 같죠. 우린 채소와 과일, 곡식의 신선하고 살아있는 에너지를 넣어줘야 합니다. 사체와 불결한 에너지, 항생제 범벅인데다 두려움과 공포가 가득한 죽어있는 썩은 피와 고기가 아니라요. 이런 종류의 에너지, 그들은 죽기 전에 학대를 당하고 그 모든 걸 알죠. 그리고 육체적으로도 학대를 당하죠. 그들의 삶은 고문으로 점철됐어요. 그래서 그 모든 게 그들의 살에 스며있으니 여러분이 그걸 먹으면 평화를 잃죠.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물론 병에도 걸리죠. 그건 인간이 먹을 음식이 아닙니다. 모든 어류 존재들 안에도 수많은 항생제와 수은과 온갖 것들이 있고 살모넬라도 간혹 있고 뭐든 다 들어 있어요. 요즘에는 코로나 외에도 이미 수많은 질병들이 만연합니다.”하버드 의대 정신과 의사이자 영양 전문가인 우마 나이두 박사는 말하죠. 『식물성 식단은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더 행복한 삶을 선사합니다』 고섬유질 식단을 통해 불안, 스트레스, 우울증이 감소한다는 상관관계를 밝혀낸 나이두 박사는 다음과 같이 덧붙여 설명합니다. 『과일이나 채소, 동물 성분 없는 지방 같은 항염증 식품으로 구성된 비건식은 더 건강한 장내 미생물군을 형성해 에너지와 기분을 향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