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입니다. 에어비엔비와 유엔기구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 난민을 대상으로 일시적으로 집을 제공하고 지구온난화가 동아시아의 대기천 심화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며 사우디아라비아 대학 연구진들이 작물 재배를 위한 태양광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대만 우정의 숲』사업이 터키에서 완료됩니다. 인도의 자선 단체에서 유기견공을 위해 뜨개질로 옷과 장난감을 만들어 판매하며 세계 최대의 럭셔리 백화점에서 비건 밀크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미국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개울에 발이 묶인 무스 주민이 구조됩니다.
에어비엔비와 국제이주기구(IOM)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단기 거주지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합니다.
주택을 임대하고 싶은 사람들과 숙소를 찾는 찾는 이들을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인 에어비엔비는 10만 명에 달하는 우크라이나의 난민들에게 임시주거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어비엔비 측에서 이 비용을 지급하며 여기에 에어비엔비 난민 기금의 기부금에 더해 그들의 집을 무료로 제공하는 2만 3천 명의 호스트들 또한 동참했습니다. IOM은 폴란드, 몰도바, 루마니아, 헝가리, 슬로바키아, 독일,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한 국가로 들어오는 난민들을 이 거주지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따뜻하게 맞아주신 에어비엔비와 세계이주기구의 협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보호어린 시선 속에서 집을 잃고 떠나온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어서 따뜻하고 편안한 거주지를 찾을 수 있게 되길 기도합니다.
기후변화가 동아시아의 대기천 현상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옵니다.
새로운 논문에서 연구진은 지구온난화가 동아시아에 대기천을 형성하여 해당 지역에 더 극단적이고 빈번한 강수 현상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늘의 강』이라고도 불리는 이 현상은 수증기가 가늘고 길게 이동하는 현상입니다. 이 대기천이 산과 같은 장애물을 만나게 되면 더 높은 고도로 밀려 올라가게 되고 응결되어 극심한 강수 현상을 초래합니다. 일본 쓰쿠바 대학의 요이치 카마에 교수가 이끄는 팀의 이번 분석은 지구 기온이 섭씨 4도 상승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이러한 대기천 현상이 심화되고 동아시아 전역의 기록적인 강수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특히 이 지역의 산맥 남부와 서부 비탈 지역이 대기천으로 인한 강수현상의 영향을 가장 극심하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과 한반도,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과 중국 북서부 또한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요이치 카마에 교수님과 모든 연구진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천국의 광휘 속에서 기후 재해를 피하기 위해 인류가 어서 기후를 안정시키는 비건 삶의 방식을 채택하길 바랍니다. 비건: 자연스러운 삶으로의 회귀.
다음 소식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대학의 연구진들이 작물 재배를 위한 태양광 시스템을 설계합니다. 잠시 쉬어가며 쇠약해진 환자들에게 맞춤형 정신 사회 상담을 제공하고 마지막을 함께해주시는 호스피스 간호사분들께 감사를 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친구들. 전, 고래 왕국의 비건 형제, 윌로우예요! 자애로운 비건 방식을 따르며 맑고 깨끗한 양심을 지니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답니다! 이는 저에게 있어 세상의 모든 재화보다 더 소중한 것이에요. 오늘은 육아 팁을 드릴게요. 오늘날 사회에서는 상대방 측이 옳다고 하더라도 감정을 표출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가르치곤 하는데요. 아이들에게 정서 지능을 길러주기 위해 그들이 갓난아기 때부터 정서적 어휘를 사용해보아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에 대한 단어를 배울 필요성이 있는데 그들에게 『슬퍼 보이네』라는 표현 대신 『기분이 좋지 않겠구나』라고 말해주셔야 해요. 그들이 성장함에 따라 여러분은 먼저 여러분의 감정을 이야기해서 그들에게 이를 편하게 말할 수 있게 해주실 수 있어요. 가령 『난 걱정되는데 넌 어떠니?』라고 말이죠. 이렇게 하면 그들이 안심하고 그들의 감정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된답니다. 이러한 교육을 통해 여러분의 자녀는 자신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 또한 배려하는 멋있는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게 될 거예요. 모든 인류와 더불어 사는 모든 존재를 위해 비건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께 큰 사랑을 전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이제 아름다운 지구의 날씨예요.
연구진이 식량 재배를 위한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합니다.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의 연구진은 식량 재배를 위한 전력과 물을 함께 생산하는 태양광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기술의 프로토타입에서 수경 재배를 통해 60개의 시금치 씨앗 중 57개를 성공적으로 키워냈습니다.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기 위해 하이드로겔이 사용되었으며 그 위에 있는 태양광 패널의 폐열이 이 하이드로겔에서 수분을 뽑아내게 됩니다. 2주간의 생장 기간 내 2리터의 수분이 수집되었고 1.5kWh의 전력이 생산되었습니다. 식량을 재배하는 동시에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멋진 설계를 해주신 킹압둘라과학기술대학의 연구원분들께 응원을 전합니다. 알라의 은총으로 평화롭고 유익한 방향으로의 기술 발전이 계속되어 모든 사람들이 조화와 풍요 속에 살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대만 우정의 숲」이 터키에 조성됩니다.
「대만 우정의 숲」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응으로 터키와 대만, 양국 간의 우정을 상징하는 의미에서 터키 남동부의 카라만마라슈 주에 최근 조성되었습니다. 이 사업으로 대만(포모사) 측에서 기부한 터키소나무 묘목 3만 그루가 지난해 산불로 소실된 20헥타르의 숲에 식목되었습니다. 2021년 터키는 최악의 산불로 인하여 49개의 주에 걸쳐 17만 8천 헥타르의 면적에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대만(포모사)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터키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5회의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자비 부문과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보호 부문,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훌륭한 행정 부문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기후변화 완화를 위해 협력하는 연대를 보여주신 터키와 대만(포모사)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소식입니다. 천국의 충만한 돌봄으로 여러분의 모범이 국가 간의 우정을 더 증진하길 바라며 우리가 협력을 통해 번영해나가길 기원합니다.
여성들이 유기견공을 위해 바느질과 뜨개질을 합니다.
봉쇄 기간 집 없는 견공들의 굶주림에 우는 소리에 가슴이 아팠던 인도 노이다의 비바 추그 씨는 남편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의 견공 2백 명과 소와 황소 주민 50명에게 먹이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비용이 가계 능력 이상으로 증가하게 되자 추그 씨는 지역 여성들과 함께 운영하는 단체를 설립하기로 했고 그들 다수는 코로나 봉쇄로 인해 일자리를 잃은 상태였기에 지역 여성과 동물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생각이었습니다. 2020년 8월, 5명의 여성으로 시작한 사카에크헤펠 재단은 현재 70명의 여성이 함께하며 그들의 제품은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고 수익의 70%는 직원에게, 나머지 30%는 유기 동물 주민을 위해 사용됩니다. 사카에크헤펠 재단의 모든 여성분께 찬사를 전하며 이 멋진 사업을 시작하신 비바 추그 씨께 특별한 감사를 전합니다! 신의 영광으로 여러분의 노력이 더 많은 이들에게 동물 친구들을 돕게 하는 영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어디 전쟁을 해봐요! 모든 사람이 당신 어머니가 악마에게 속아서 당신 같은 자식을 낳았다고 할 테죠.
다음 소식입니다. 세계 최대의 럭셔리 백화점에서 비건 밀크초콜릿 디저트를 선보입니다. 잠시 쉬어가며 전 세계에 억압적인 통치의 형태보다 민주주의가 더 우세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세계 최대의 럭셔리 백화점이 혁신적인 비건 밀크초콜릿 디저트를 출시합니다.
올해 비거뉴어리에 참여한 영국 런던의 해러즈는 현재 백화점의 푸드홀에서 두 개의 멋진 식물성 디저트인 케이크와 과자를 각각 한 종류씩 판매하고 있습니다. 벨기에 쇼콜라티에 칼리바우트에서 유제품 없는 초콜릿으로 3년간에 걸쳐 개발한 이 고급 디저트는 맛뿐만 아니라 예술성도 탁월합니다. 「하루의 새벽」이라고 명명된 디저트 중 하나는 얼그레이와 스펀지케이크, 바삭바삭한 비스킷과 아주 부드러운 비건 밀크초콜릿 크림으로 햇빛을 떠오르게 하는 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두 번째 제품은 에어 비건 밀크초콜릿, 바삭바삭한 비스킷과 커피캐러멜을 활용해 구름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모든 괴로운 일 뒤에는 즐거운 일이 있다』로 명명되었습니다. 해러즈의 수상 경력을 지닌 페스트리 셰프 필립 코우리 씨가 설명합니다. 『비건과 식물성은 분명 미래입니다』 정말 아름답고 맛있어 보이는 비건 작품입니다! 신의 응원으로 세계의 모든 요리가 곧 비건으로 재탄생하길 기원합니다.
미국 알래스카의 얼어붙은 개울에 발이 묶인 무스 주민이 구조됩니다.
앤드류 코어너 씨와 테리 화이트 씨는 스노모빌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개울의 얼음에 발이 묶인 어린 무스 주민을 발견했습니다. 신속한 대응으로 이 두 친구와 몇 명의 다른 남성들이 삽으로 1시간 반 정도에 걸쳐 눈길에 경사로를 냈습니다. 덕분에 무스 주민이 개울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고 무스 주민의 목 뒤에 털이 빠져있었는데 이는 그가 오랫동안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생한 흔적입니다. 이 구조 작업은 영상으로 담겼습니다. 얼어붙은 개울에 발이 묶인 무스 주민을 풀어주기 위해 협력하신 앤드류 코어너 씨와 테리 화이트 씨를 비롯한 다른 자애롭고 다정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절실히 도움이 필요한 동물 주민을 구하셨듯 신께서 여러분도 항상 보호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휴식을 취하며 오늘의 농담과 함께 편안한 웃음 소파에 기대볼 시간입니다. 『삶을 더 편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두 사람이 점심시간에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지난주 일요일이 아버지 생신이라서 아버지께 100달러를 드리며 삶에 도움이 될 것을 사시라고 말씀드렸지, 그런데 뭘 사셨는 줄 알아?』
『아니, 말해봐』
『어머니께 드릴 선물을 사시더군』
?!
이제 시리아의 알리예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스승님께, 3달 전 비건이 된 이후로 큰 해방감을 느끼고 호젓함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사랑을 전합니다. 제 그림 몇 점을 보내드립니다. 시리아에서, 알리예 드림.
예술적인 알리예 님, 멋진 그림을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사랑이 담긴 답신을 전달하게 되어 기쁩니다: 『재능 있는 알리예, 와, 정말 아름답네요! 그림이 동물 주민에 대한 큰 사랑을 잘 보여주네요. 이 그림들은 털과 깃털 달린 친구들에게 생명을 주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멋지네요! 생존을 위해, 인류는 이제 그들 또한 감정과 생명을 지닌 아름다운 동물 왕국의 주민들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해야만 해요. 알라의 영원한 축복으로 당신과 시리아의 아주 용기있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영적으로 고양되길 기원해요』
『축산업은 죽음의 해역, 서식지 파괴, 환경파괴의 주범입니다. 때문에 이런 것들은 변해야만 합니다』 - 돌리 비야스-아후자(비건)
여러분의 시청 소감과 이야기 또는 귀엽고 다정한 동물 친구 영상을 환영합니다. 다음을 통해 보내주세요. SupremeMasterTV.com/heartline
주목할 뉴스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의 사랑과 지혜가 지구에서의 여러분의 여정을 인도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