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 온 유어 플레잇 밴드, 2부 중 2부

이 재능 있는 뮤지션들의 생각과 꿈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대해서도 깊이 알아보도록 할까요? 수년 전 길스 씨는 법조계에서 경력을 쌓고 있었지만, 후에 요가 강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부업으로는 세계치유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세계치유 프로젝트는 장장 16년 동안 운영되고 있어요. 저희는 5가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유하고 싶은 5가지 방법이죠. 첫째는 요가예요. 둘째는 명상이고, 셋째는 치유음악, 넷째는 평화모임 만들기, 마지막은 영양섭취예요. 전 세계가 평화와 사랑, 조화, 번영, 안전, 깨끗한 물, 건강하고 좋은 음식을 향한 이 움직임의 일부가 될 거예요. 그리고 물론 동물들과 식물을 자비롭게 대하는 것 또한 포함되죠.”

단 하나뿐인 비건 밴드 피스 온 유어 플레잇의 뜻깊은 노래 중 하나인 『조화 속에 살아요』를 들으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