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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을 그만둔 지 4년이 됐지만, 여전히 악몽을 꿉니다. 한밤중에 일어나서도 매달린 동물들이며, 그곳의 냄새가 생생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꿈이었군요! 신이여, 감사합니다. 그냥 악몽이었군요! 다행이에요. 더는 겪고 싶지 않아요!”현재 이러한 관행에 반대하는 운동에 합류한 마우리시오 씨는 『유럽 법에서 이러한 관행을 허용하는 한』 이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5월, 동물이 사육되고 도살되는 환경을 비난하는 충격 영상을 정기적으로 발표하는 동물 보호 협회 L214에서는 농업부 장관에게 프랑스에 있는 모든 도살장에 전반적으로 새로운 회계 감사를 요청하였으며, 모든 도살장의 폐쇄를 요구했습니다.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우리 협회 회원들에게 하신 강연에서, 이 세상이 왜 이토록 혼란스러우며, 수많은 고통이 곳곳에서 일어나는지에 대한 진실과 그 근본 원인, 이를 개선하여 더 나은 밝은 미래를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스승님, 최근 전 세계의 재난은 인간의 소비를 위해 매년 도살되는 수십억 동물들과 관련이 있습니까?) “물론, 관련이 있어요. 『뿌린 대로 거두리라』, 『유유상종』이라고 하죠. 과학적인 면에서나, 영적인 면에서나, 우린 경고를 받았어요. 그러니,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재난들은 동물 주민들을 대하는 인류의 불친절함과 당연히 관련이 있어요. 이는 우리에게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았으며, 우리를 돕고 우리 삶을 위로하기 위해 지구에 보내진, 신의 또 다른 자녀인 무고한 존재들에게 치러야 할 대가입니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비폭력입니다. 인류와 동물에 대한 비폭력이요. 물론, 이는 비건 식생활을 말하지요. 모든 동물성 제품을 완전히 배제하는 거예요.”『2021년, 또 미래엔, 이 세상 동물들에게 고통도 학대도 없고, 굶주림 때문에 죽는 일도 없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