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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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제로웨이스트의 삶을 사는 제스 모레일스 씨는 인스타그램에 『쓰레기 없이 살기 위한 첫 번째 단계』를 만들었고 왜 가족과 이런 생활방식을 선택했는지 설명합니다. "몇 편의 다큐멘터리를 본 후에 우린 아이들에게 어떤 세상을 남겨 줄 수 있을지 걱정했으며 더 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해에 결심을 했습니다. 일주일에 큰 쓰레기통 1개 분량의 쓰레기가 이런 작은 캔으로 바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