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브루클린 출신의 실내장식업자가 병원들을 대상으로 외과용 마스크를 공급합니다

스티치룸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엘라 홀 씨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마스크 부족을 겪고 있는 전국의 병원을 위한 마스크 제작을 위해 수백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습니다. 홀 씨는 웹페이지를 개발하여 가입한 사람들이 무료로 마스크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병원 또한 수혜자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미 30여 개 병원에 9천여 개의 마스크가 배달되었으며 재능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계속 더 만들고 있습니다. 엘라 홀 씨와 팀 여러분의 국가의 용감한 의사와 간호사 병원 직원분들께 절실히 필요한 마스크를 제공하기 위한 모든 고귀한 노력에 천국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신의 자비로 전 세계 정부가 건강하고 자비로운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육류 소비를 금지함으로써 곧 모든 사람이 안전해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