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라, 2019년 12월 28일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2019년 12월 28일 토요일, 포모사로도 알려진 대만의 뉴랜드 아쉬람에서 열린 환희에 찬 성탄절 선 기간에 우리의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귀한 시간을 내시어 우리 동료 관음 수행자들과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 하시며 영적 수행에 이로운 현명한 조언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느끼는 건 뭐든 우주 전체가 알아요. 때로 천국에서 내게 보고하기도 해요. 오늘 그들이 말했죠 『모든 제자들이 당신을 사랑해요』 그리고 그 전날에는 수프림 마스터 TV 스태프들에게 자신들이 정말로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메시지를 전했어요.

우린 사실 투명해요. 그들은 우릴 다 꿰뚫어 보죠. 그래서 여러분이 진실로 영적 성장을 위해 여기 온다면 그들은 알아요. 여러분은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그리고 그 일을 통해 얻는 모든 것에 책임이 있어요. 누구도 탓할 수 없죠. 신실하게 하세요. 그러면 상상할 수조차 없는 보상을 얻게 될 거예요. 훌륭한 내적 체험을 갖게 될 것이며 생활이 향상되고 모든 것이 좋아질 거예요』

자애로운 스승님께서는 항상 베풀고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인내심 있게 일깨워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있는 고귀함을 일깨우려고 노력하세요. 여러분 안에 있어요. 어떤 상황이나 물질적인 것, 심지어 신성한 것이라도 그 때문에 자신의 고상하고 성스러운 품성, 고귀함에서 멀어지지 마세요. 자신을 훈련하고 또 훈련해서 자신이 그렇지 않다는 걸 스스로 기억해내세요.

여러분은 천국에서 왔고 천국으로 돌아갈 거예요. 그러니 선물을 들고 고향에 갈 준비를 하세요. 선물은 자신이 아니라 남을 위한 거예요. 그것이 여러분이 천국에, 고향에 가져갈 선물이에요. 받기만 하지 마세요! 항상 베푸세요!

여러분이 내게 주는 걸 원치 않는 이유도 욕심이 없어서이기도 하지만 우리는, 수행자는 받아서는 안 된다는 걸 알기를 바라기 때문이에요. 가졌다면 베풀어야 해요. 아니면 적어도 주는 이를 기꺼이 지지해야 해요.

여러분은 어떤 이가 누구한테나 혹은 스승한테서 뭔가를 받으면 기뻐해야 해요. 자신이 받은 것처럼 그렇게 기뻐해야 하죠! 그런 태도를 가져야 해요.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스스로 훌륭하다는 걸 알기에 기쁠 거예요. 부처의 가르침을 기억하세요.

이렇게 말씀하셨죠. 『청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준다면 공덕이 무량하다』 하지만 자신이 주진 않아도 베푸는 이와 더불어 기뻐하며 그를 지지하고 받는 이 때문에 기뻐한다면 그 또한 공덕이 있어요. 그 점을 기억하세요. 그것만 기억하세요.

다른 누군가가 인정을 받거나 공덕을 얻거나 혹은 선물이나 뭐든 받는다면 기뻐하세요. 선하고 고귀해지고 부처가 되세요』

우리에게 영적 수행에서 진보하는 방법을 부단히 가르쳐 주시는 가장 소중한 스승님께 두 손 모아 진심 어린 감사를 겸허히 올립니다. 전능한 천국의 사랑으로 스승님께서 계속 자애로운 신들의 보호를 받으시며 무병장수하시길 기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이번 강연의 전체 방송은 차후에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