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가도 될까요? 안 돼요! 서두르지 마세요. 서두르지 마세요. 중국인이군요. (네) 다들 영어를 이해하나요? 음식도 맛있게 먹고 모든 게 다 좋죠. 오! 아름다워요. 당신은… (인도에서 왔습니다) 인도요. 정말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잘 자요. 잘 자요. (좋은 밤 되세요) 편안한 여행 되길 바라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어차피 우린 조만간 떠나야 하니 지금 떠나죠. 대만(포모사) 사람들은 약간 단순한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단순하죠. 그러다 보니 때로는 온갖 질문을 해서 날 화나게 만들기도 해요. 허나 괜찮아요. 내 화는 금방 가라앉을 테니까요. 난 대만(포모사) 사람들을 가장 사랑하지만 그들은 날 가장 성가시게 해요. 여러분 모두 알고 있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증인이니 증언해야 해요. 난 잘못한 게 없어요. (네) 잘 자요. (좋은 밤 되세요) 좋은 밤 되세요.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내가 모두를 봤죠, 그렇죠? 그러니 이제는 가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고마워요. 정말 사랑해요. 난 정말 떠나기 싫지만 우린 가야 해요. 여러분은 나를 도와주죠. 그게 날 사랑하는 방식이고요. 여러분은 어딜 가든 나를 돕고 형제자매들을 돕죠. 내 말을 믿으세요. 내가 하는 말은 모두 진실에 진실뿐이에요. 여러분이 지금 당장은 별로 행복하지 않더라도 수행을 잘하고 내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는다면 얼마 안 가 행복해질 거예요.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거든요. 진실을 말하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만드는 이는 제정신이 아닐 거예요. 그렇죠? 내 사랑. 사랑해요. 울지 마세요. 당신을 울게 만들어서 정말 미안하군요. 나도 울고 싶었지만 화장이 번질까 봐 참았어요. 그럼 보기 안 좋을 테니 눈물을 삼켜야 하죠. 세수하고 나서 울 거예요. 다음에 봐요. 난 가야 해요. 정말 가야 해요. (노래를 잘 부르세요) 내가 노래를 잘했나요? (네) 내가 부른 노래를 다들 이해했나요? (네) 그렇군요. 그럼 잘 가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하지만 가야 해요. 정말 미안하지만 가야 해요. 내가 안 가도 나중에 여러분도 가야 하잖아요. 우린 언젠가는 가야만 해요.
내 사랑. 울지 말아요. 사랑해요. 와서 내 손잡고… 와도 돼요. (죄송합니다.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죄송해요) 괜찮아요. 당신이 우는 게 안쓰러워서 그러죠. 괜찮아요. 그냥 우세요. (너무 행복합니다) 알겠어요. 우세요. 우는 것도 좋은 거예요. 왜 안 되겠어요? 사람들은 상황에 따라 울든 웃든 조금이라도 불만을 표현하는 걸 두려워하죠. 그렇지 않아요. 정말 화가 나고 누군가가 정말 이유 없이 여러분을 화나게 한다면, 그리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가 잘못을 고치지 않으면 여러분 감정을 표현하세요. 그럼 기분이 나아질 거예요. 울고 싶으면 그냥 우세요. 웃고 싶으면 그냥 웃고요. 누가 뭐라 하겠어요? (네) 신경 쓸 필요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은 내가 때로는 웃고 때로는 여러분과 함께 울고 때로는 여러분을 꾸짖고 때로는 사랑하는 걸 보죠. 괜찮아요. 마치 바깥 날씨처럼요. 신조차도 『변덕』스러워 비가 오고 눈이 오잖아요. 왜 우린 안 되나요? 그러니 비를 내려요. 내가 처음 영어를 배울 땐 『내가 간다, 당신이 간다, 그녀가 간다』라고 배웠죠. 나는 『「내가 비를 내린다, 당신이 비를 내린다, 그가 비를 내린다, 우리가 비를 내린다」는 어때요?』 했죠. 오, 정말 고마워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네. 고마워요. 잘 가요.
너무 창백하네요. 너무 무리해서 일하는군요. 너무 창백해요! 아픈가요? 무슨 일이에요? (출혈로 입원했었습니다) 오, 정말요? 왜요? (내출혈이 있었습니다) 세상에! 언제부터요? (어제요) 정말요? 어제부터요? 그래서 안 보였었군요. 지금은 괜찮아요? (아뇨) 무슨 문제 있나요? 그들이 아무 말 안 해요? (제 위장에 구멍이 났나 봅니다) 구멍이 났다고요? 왜요? (아스피린 때문에...) 오, 아스피린 때문이군요. 아스피린은 빈속에 먹으면 안 돼요. 비건 밀크와 음식을 먹은 후 먹어야 해요. 허나 가끔 그렇게 먹었죠? (맞습니다) 빈속에 콜라를 마시는 것도 안 좋아요. 탄산음료는 종류에 상관없이 속이 쓰릴 때가 있어요. 나도 전에 그런 적이 있죠. 수영하고 나서 콜라를 마시고, 또 수영했거든요. 빈속에요. 그런 뒤 오랫동안 아팠죠. 다음부터 조심하세요. 제발 조심해요. (그러겠습니다) 세상에. 오늘은 좀 좋아졌나요? (네. 감사합니다) 치료를 받았나요? (내시경을 했는데 괜찮습니다) 오, 세상에. (스승님 뵈니 좋아졌습니다) 그랬으면 좋겠군요. 유감이에요. (사랑합니다) 몸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어쩐지 어제 당신이 안 보이더군요. 당신이 피곤한가 했어요… 그랬군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갔었나요? (스승님과 같이 명상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갔었나요? (네) 네. 좋아요. 그 모든 돈과 여행을 들일만한 가치가 있었죠. 나중에 봐요. 잘 지내요.
(제 친구에게 인사해 주시겠어요?) 누가 당신 친구인가요? (안녕하세요. 무상사님) 친구 때문에 여기 왔군요? (친구와 스승님 때문에 왔습니다) 우리 공연을 보러 왔나요? (스승님 공연을 보려고요) 내 공연이요? 마지막에 세 곡밖에 안 불렀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오, 고마워요. 신을 위해 쓴 노래들이죠. 모두 신의 노래, 영적인 노래들이죠. 세속적이고 시끄럽게 들리긴 해도요. 허나 상관없어요. 신은 어디에나 계시고 록앤롤에도 계시니까요. 그럼 다음에 보죠. 내 친구를 잘 돌봐주세요. (알겠습니다) 텍사스에 가는 사람 있나요? (접니다) 그와 같이 가나요? 그도 좀 돌봐주세요. (…)를 돌봐줘요. 아프니까요. (그는 휴스턴에 있습니다) 오, 휴스턴. 맞아요. 휴스턴에서 온 사람들은 (…)를 잘 돌봐주세요. 아프답니다. (…) 알아요? 의사 선생님, 챙겨주세요. 난 이만 가봐야 해요. 그거 알아요? 나도 아파요. 내 머리에도 『구멍』이 있죠. 아직 실밥이 남아있어요. 보여요? 약간 보이나요? 실밥이 보여요? (잘 안 보입니다. 무슨 수술을 받으셨나요?) 지난번에 수술했던 걸 재수술했거든요. (이제 괜찮으신가요?) 물론이죠. 당신 위장에 난 구멍처럼 그 구멍도 막았죠. 사흘 후에 실밥을 뽑을 거고 난 다시 아름다워질 거예요.
그럼 잘 지내요! 고마워요. (안녕히 가세요) 고마워요. 바바께 안부 전해주세요. (네) 내가 너무 바빠 인사도 못했다고 전해줘요. (알겠습니다) 난 그가 거기서 자기 일을 하는 줄 알았어요. 난 여기서 내 일을 하고요. 우린 사람이 얼마 없으니 각자 뭔가를 해야 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몸조심하세요) 당신은 영국에 있지요. 이름을 알아야겠어요. 의사지요? (네) 어떤 분야인가요? (침술과 자연요법이요) 정말요? (네) 대단하군요. 많이 깨달았네요. (스승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몇 살이죠? (서른다섯입니다) 서른다섯밖에 안돼요? (네) 그런데도 많은 걸 아네요? (16세부터 해왔습니다) 오, 정말요? (크리슈나무르티에게서 배웠습니다) 그래서 많이 아는군요. (네)
내가 찾아볼게요… 통에게 당신 이름과 주소를 알려주겠어요? (네, 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이해합니다)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 (네. 이해합니다) 그래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에게 이름과 (네) 입문 날짜 같은 걸 알려주세요. 파일이 있을 거예요. (네) 그래도 알려주세요. (네) 알겠죠?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그럼 우리가 연락할게요. 알겠죠? (네) 어쩌면 내가 당신을 데리고 다니고, 당신은 내 매니저가 되거나… (평생 연락할 겁니다. 같이 노래도 하고요) 노래 부를 수 있나요? (조금 합니다) 나만큼 잘 부르나요? (스승님만큼은 아닙니다) 아니라고요? (네) 솔직하게 말해봐요. 그렇지 않죠? 난 이 동네 최고 가수예요.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 아주 잘 부르죠. (정말 좋습니다) 물론이죠. 특히 무료라면요. 개인 시간은 없어요. (네) 정말 고마워요. 여기 와서 함께 기쁨을 나눠준 여러분의 사랑과 믿음에 감사해요.
비행기표 살 돈은 있어요? 괜찮아요? 좀 빠듯해요? (좀 빠듯합니다) 미아오리에 편지를 써요. (네, 그러겠습니다) 내가 말해놓을게요. 알겠죠?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통에게 내가 그랬다고 해요. (네) 돌려주라고요. 호텔비와 모든 것을요. 당신은 출가승이라 돈이 없잖아요. 내가 돌볼 거예요. 잘 있어요! 꼬마 어린이! 대만(포모사) 만세! 중국 남자를 보고 싶다면요. 잘 가요. (안녕하세요. 스승님) 아직 여기 있군요? (6시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다들 벌써 갔나요? 방금 전에… (안녕히 가세요) 네. 알겠어요. 잘 있어요. 다음에 봐요. (안녕히 가세요. 또 봬요) 잘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 (조심히 가세요. 스승님) 그래요. 잘 있어요.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조심히 가세요) 네. 고마워요.
사진: 평화와 고요함은 천국의 거처를 떠올리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