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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의 시기에, 어떤 땐 정상적인 비가 아니고 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질병이 쏟아져 내리는』 것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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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콩고민주공화국의 ‍은사쿠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칭하이 무상사님. 3년 전에, 내면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신께서 지구에 정화의 ‍비가 내릴 것이니 ‍온 가족과 함께 집에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온 가족과 함께 집에 ‍있는 게 최선이라 생각했죠. ‍‍저는 둥근 유리 모양의 ‍무언가를 봤습니다. ‍‍‍이 비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우리 집을 ‍덮는 일종의 유리로 『언더 ‍더 돔』 시리즈에서 본 것과 ‍비슷해 보였습니다. ‍우리 조심합시다. ‍‍무슨 일이 준비되고 ‍있는지 모르지만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콩고민주공화국의 ‍은사쿠 올림‍‍

세심한 은사쿠 님, ‍당신의 마음씨에 감사합니다.

스승님께서 주신 답신입니다: ‍『직관적인 은사쿠, 관음법문을 수행하는 충실한‍ 신의 제자가 돼줘서 고마워요. ‍그 덕에 예상치 못한 재앙을 ‍피하고 자신과 사랑하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다가올 사건을 대비하라는 ‍경고를 받은 것이죠! ‍어떤 땐 정상적인 비가 아니고‍ 인간의 눈에는 안 보이지만 ‍『질병이 쏟아져 내리는』 ‍것일 수 있으니 경고에‍ 귀 기울인 것이 현명했어요. 지금은 정화의 시기이며 ‍언제든 터져 나와 ‍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신과 천상 존재들이 ‍자격 있는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막고 있습니다. ‍미래의 재앙을 피하려면 ‍사람들은 자비로운 비건 ‍생활 방식으로 신속하게 ‍전환하여 무거운 살생의 ‍업을 없애야 합니다. ‍신에 대한 믿음과 부지런한 ‍관음 명상을 통해 조심하고 ‍보호를 유지하세요. ‍비상시를 대비해 필요한 ‍것을 준비하세요. ‍천국의 사랑의 품 안에서 ‍당신과 신을 사랑하는 ‍콩고민주공화국 국민들이 ‍항상 안전하고 ‍인도받길 바랍니다. ‍내 사랑을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