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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부정적인 힘의 격렬한 활동의 물결에 대처하기 위해 더 많이 명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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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베트남으로도 알려진 어울락의 마이 흐엉 님이 보내주신 마음의 편지입니다: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께, 전 1997년 4월 9일에 입문한 한 제자입니다. 2024년 8월 8일 새벽 2시경, 명상 중에 본 체험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관음명상 중에 자고 있는 많은 입문자들과 명상 대신 놀고 있는 몇몇을 보았으며, 소수만이 근면하게 수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돌아다니며 입문자들에게 수행을 하자고 말했지만, 그들은 계속해서 놀거나 잠을 잤습니다. 결국, 두 명의 젊은 입문자들에게만 함께 가자고 권유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 폭풍우가 몰아치는 듯한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사람들을 해치고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부정적인 힘에서 나오는 독한 비가 내렸는데, 그 순간 저희는 스승님의 명호를 외우는 것만을 기억했고 무사히 이 독비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계속 가던 중, 쩐땀이 고개를 숙이고 앉아 있는 것을 보았는데, 얼굴이 아주 어두웠습니다. 저희는 쩐땀의 한 제자가 화염방사기를 이용하여 사방에 불을 뿜어 수행자들이 단체 명상에 가지 못하도록 장애를 일으켰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명상 장소로 가라는 내면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두 젊은 입문자들에게 눈을 감고 스승님의 성호를 외우라고 말했고, 저희는 열기를 느끼거나 전혀 해를 입지 않고 그 불타는 지역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불길이 치솟는 곳을 지나자 칼을 들고 아무도 지나가지 못하도록 경계를 서고 있는 사람이 보였습니다. 그때쯤 불은 꺼져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매우 사나웠는데, 저는 정면을 바라보며 조용히 스승님께 기도하고 스승님의 성호를 외웠습니다. 그리고 사나운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수행자들이 단체 명상을 하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명상할 때 공덕을 좀 나눠서 당신이 해탈할 수 있게 해줄게요. 당신이 영적 수행자를 해친다면 지옥에 떨어질 거예요.” 그러자 그 악마는 스스로 목을 찔러 죽었는데 그렇게 쩐땀의 명령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 순간 저는 스승님께서 그 악마의 영혼을 거둬가셨음을 알았습니다. 마침내 저희는 입문자들과 함께 명상하던 빛의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 내면의 체험은 스승님께 대한 믿음이 놀라운 일로 이어짐을 보여줬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스승님께서는 항상 곁에서 저희를 돌보시며 영적인 길로 인도해주십니다. 스승님의 건강과 평화, 행복을 소망하며 스승님의 모든 소망이 곧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지구의 고양을 위해 스승님과 함께 일하시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팀 여러분께도 많은 기쁨과 건강 고양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존경을 담아, 어울락(베트남)의 제자 마이 흐엉 올림

믿음의 마이 흐엉 님, 당신의 영적 체험이 모든 관음법문 수행자에게 장애를 극복하고 신성한 빛 속에서 사랑하는 스승님과 용감히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길 바랍니다.

스승님께서 지고의 신을 찬미할 것을 상기해주십니다: “영웅적이고 충실한 마이 흐엉, 영적 수행에 충실히 정진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래서 스승의 힘이 당신을 다른 형제자매들보다 더 높이 들어올려 당신이 진실된 상황을 더 명확하게 볼 수 있게 해준 것입니다! 스승은 추종자들이 더 양심적이 되도록 강요할 순 없으나 늘 그 자리에서 그들을 인도합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을 단련시키며 자신에게 이롭도록 스승의 조언을 들어야 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필연적으로 악마적 존재가 만들어내는 혼돈을 비롯한 부정적인 힘의 격렬한 활동이 몰려들어 사악한 속임수로 많은 영혼을 유혹하고 사로잡게 되죠. 관음명상 중에 보았듯이, 오래된 제자들도 굴복할 수 있는데, 그러면 그들은 남은 시간동안 위대하고 전능하신 신께 드리는 가장 강력한 매일의 기도를 비롯하여 그들에게 주어진 것들을 활용하지 못하게 될 거예요. 이 기도는 정말로 강력하며 영적으로 우리를 강화하고, 우리를 보호해주죠. 이제 해탈을 위한 노력과 매 순간 신만을 기억하는 것, 봉사할 수 있는 이 축복된 기회에 감사드리는 것은 각 영혼에 달려 있어요. 당신과 어울락(베트남) 사람들이 안전을 향한 천국의 부름을 듣고 따르길 바라요, 사랑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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