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많은 기독교인은 종말 시대 주 예수 그리스도(채식인)의 재림은 두 단계라고 믿습니다. 첫째, 모든 신실한 자들이 천국으로 가는 휴거입니다. 어떤 사람은 세상의 불신자들은 이것을 모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 많은 이는 큰 환난 후에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왕국의 세우실 곳에 재림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거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참된 신자로 거두셔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영광된 사건을 말합니다. 휴거된 모든 신자는 환난 중에 보호받을 것입니다. 이 일은 데살로니가 전서 4장 15~17절에 성 바울이 묘사합니다.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에서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늘 주와 함께 있으리라』
우리는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라는 문구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자신의 강림을 담대히 선포하시며, 사람들이 깨달음을 구하고 해탈하도록 촉구하시는 방식을 의미한다고 믿습니다.
영적 스승으로서 공적 생활을 시작한 이래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자신이 누구이며, 누구를 대표하는지 선언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내 아버지가 무상사입니다. 그의 성을 딴 것이죠. 칭하이는 몸의 이름 법명일 뿐이에요. 무상사는 가족의 성이에요. 내 성이 무상사이고 여러분도 그래요. 원치 않는다 해도 괜찮아요. 난 받아들일 거예요. 내 아버지와 성이 같은데 왜 다른 성을 써야 하죠?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와 무상사는 전능하신 신과 신의 힘을 뜻하죠. 같은 뜻이에요. 구루도 같은 뜻이죠. 구루란 빛을 주는 자이고, 빛을 주는 자는 빛 자체죠. 오직 무상사만이 빛을 줄 수 있어요. 그래서 구루도 무상사와 같은 뜻이죠.
내가 무상사가 아니라면 아무것도 가르칠 수 없어요. 난 ABC를 가르치고 싶지 않아요. 쓰레기를 가르치고 싶지 않아요. 오직 무상의 것만 가르칠 수 있어요. 무상사는 오직 무상의 것만 가르칠 수 있죠. 무상의 것이 아닌 그 이하의 것을 찾고 싶으면, 무상의 칭호가 없는 다른 곳을 가 봐요.
[…] 그래요, 난 무상에서 왔고, 무상에서 태어나 무상이란 이름을 쓰죠. 난 무상이에요. 나와 무상은 하나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는 구절은 많은 주석가가 죽은 자의 부활을 가리킨다고 해석합니다. 이 구절에서 『먼저』라는 말은 죽은 자들이 부활 시기에 즉시 천국으로 올려져 주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 있을 것이며, 산 자들은 세상에 계속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날 때 천국으로 올려질 것임을 가리킵니다.
우리는 죽은 자와 산 자의 휴거에 관한 이 예언이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이 1983년부터 믿는 자들을 깨우치고 모든 존재를 구하려는 영적 스승이자, 세상의 구세주로 공적 생활을 시작하신 이후 이루어졌고, 계속 이루어질 거라고 믿죠. 그분의 무한한 사랑과 크나큰 은총으로 유형무형의 존재와 죽은 자와 산 자 등 무수히 많은 존재가 해탈하여 천국에서 그분을 만났지요.
칭하이 무상사님은 귀중한 입문이란 선물을 받은 이들에게 일세 해탈을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여러분에게 일세 해탈과 즉각적인 깨달음과 5대 조상의 천도를 약속할 수 있습니다. 아무 문제가 없어요. 내가 하는 일을 아니까요』
예언과 같이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수많은 영혼을 천국으로 고양하고, 해탈시키는 크나큰 영적 힘을 갖고 계십니다. 심지어 죽어서 지옥에 간 많은 사람도 해탈하여 영생을 얻었습니다.
『(아버지는 생전에 고기를 좋아하셨죠. 세상을 떠나신 지 7일째에 아버지가 돌아오실 것은 예상도 못 했죠. 그 당시 저는 사람이 정말 죽는 게 아님을 알았지만, 아버지는 곧장 지옥으로 가셨습니다. 전 그때 크게 상심했고, […]
스승님께 입문한 지 2주 후, 스승님은 아버지를 구하러 저와 함께 지옥에 가셨죠. 그러자 지옥 전체가 텅 비게 되며, 스승님의 힘 덕분에 그 지옥의 모든 영혼이 해탈했지요. 스승님은 진정 위대합니다!)』
『(명상 중에 저는 수년 전에 친구 한 명이 아주 좋지 않은 방법으로 자살한 걸 알게 되었어요. 그녀는 제게 울먹이며 무엇을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며, 살아생전 공덕을 쌓지도 못했고, 죽어서 무엇을 해야 할지도 배우지 못했다고 했어요.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무력감과 두려움을 느끼며, 늘 탁자 밑에 몸을 숨기는 것뿐이었어요.
저는 친구에게 저를 따라 「칭하이 무상사」를 암송하라고 했어요. 그녀가 「칭하이」라는 말을 따라 하자마자 우리는 꽃비와 하늘에서 드리워진 큰 빛줄기를 보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었죠. 그녀는 그런 아름다운 경지에 압도되었어요. 우린 작별을 고하기 위해 포옹했어요. 그 후 그 영혼은 빛을 따라 위로 날아올라 갔어요.
친구에게 먼저 가라고 하면서 저도 때가 되면 갈 거라고 했고, 언제나 칭하이 무상사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 후 명상하는 중에 친구가 저를 행복하게 하려고 천국에서 놀랍도록 아름다운 여러 꽃바다를 선물하는 것을 봤어요. 행복해하는 그녀를 보고 저도 무척 만족했어요. 스승님의 놀라운 힘에 감사드립니다. 스승님은 정말 위대하고 특별하십니다)』
『선행사 중에 집에 오면, 눈을 뜨든 감든 많은 얼굴이 나타나요. 처음은 아니에요. 이번 선행사만이 아니고 종종 그런 일이 있어요. 그들의 얼굴은 축소돼요. 요만하게 줄어들죠. 손톱만큼요. 하지만 다 나타나요, 와! 계속 나오고, 또 나와요. 차례대로 내 앞에 나타나곤 해요. 내 시야가 미치는 곳까지 볼 수 있는 범위까지요.
그들이 와서 해탈시켜 준 것에 감사했어요. 선 기간에는 더 집중적으로 그들을 도우니까요. 전체 모습이 아니라 머리와 얼굴로만 나타나 SM(무상사)에게 감사를 표했어요; 아주 작은 크기였죠.
강연을 듣는 참석자들은 제외하고요. 내가 밖에 나갔을 때 사람들이 내 강연을 들으면, 그들도 해탈해요. 그들에게 성심이 있고 해탈을 원한다면요. 이번은 지옥이나 어떤 안 좋은 곳에서 고통받는 망자들을 위한 거예요. 돌보기 힘든 일은 선 기간에 돌볼 수 있죠. 합해서 구한 영혼이 대략 7억 3,111만 4천 123이죠』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라는 구절은 완고한 마음과 강한 에고를 가진 살아있는 자보다 죽은 자의 해탈이 더 쉽다는 것을 뜻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은 언젠가 산 자보다 죽은 자의 해탈이 더 쉽다고 하셨죠.
『자유 의지는 신이 인류에게 주신 겁니다. 인간은 신이니까 원하는 대로 할 수 있죠. 그게 문제예요. 거리낌 없이 그렇게 합니다. 좋지 않은 일을 할 때도 거리낌 없이 합니다. 그들이 잠재운 양심을 빼면 아무런 제약도 없으니까요. 자유 의지는 돌아다니며 온갖 일을 합니다. 그들은 그게 나쁘다는 걸 알아도 계속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스승님) […]
인간의 자유 의지가 문제를 일으키는 겁니다. 살아있는 인간보다 영혼을 구하는 게 쉬워요. 영혼은 이 몸을 벗어나면 더 자유로워집니다. 그들은 상황을 더 잘 알 수 있고, (예, 스승님) 가로막는 두뇌가 없으니 천국으로 이끌기가 더 쉽습니다. (예, 스승님)』
휴거에서 산 자의 영혼도 『구름』에 이끌려 천국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것입니다. 이는 성경에 자주 나오는 신성한 빛과 천상 소리의 힘으로 영혼이 부활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많은 제자는 매일 명상하는 동안 천국에 올라가서 많은 위대한 성인을 만나고, 우주의 신비한 진리를 배우고, 신성한 빛과 천상의 소리로 나타나는 신의 가르침을 직접 듣는다고 합니다.
『(저는 입문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요. 내면의 체험을 간단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정말 아름다웠는데, 아주 높고 높은 어딘가를 갔는데 어떤 천국일 거예요. 전 예수님을 뵈었고, 그분께 질문했지요. 전 언제나 응답을 받는데, 고요하지만 명확하고 이해가 되는 답변이었죠. 나중에 칭하이 무상사님이 나타나셔서 예수님과 함께 황금 그네를 타고 계셨어요. 그네 타는 걸 멈추시자 두 분이 합쳐지더니 저 높은 우주 속으로 떠오르셨습니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