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들이 이 땅의 4분의 1에서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역병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기독교 성서에는 경고하는 예언뿐 아니라 엄청난 지혜도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에 약술된 『묵시록의 네 기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힘든 시대를 이해하려고 할 때 더 자세히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떼실 때 나는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은 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이 땅의 4분의 1에서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역병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
지난 방송에서 우리는 『땅의 짐승들』은 악마의 영향 아래 있는 생물을 의미한다고 시사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그 말이 인간에게 먹힌 동물주민의 복수심에 불타는 영혼을 담은 전염병 바이러스를 나타낼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2020년 이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생겼고 또한 인간에게 장기적 건강 문제도 일으켰죠. 등등…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코로나19바이러스가 왜 이렇게 불안정하고 치료가 어려운지 밝히셨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는 그 안에 영혼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영리하고 변칙적이며 포착해서 치료하기가 어려워요. 이들 영혼은 인간이 소비하면서, 대량으로 학살하고 학대와 고문을 겪은 동물주민들의 영혼입니다』
매년 수조 마리의 무고한 동물주민을 도살하면서 복수심에 불타는 그들 영혼의 수는 셀 수 없이 많습니다.
『다큐멘터리 영화 '도미니언' (2018): 우리는 유사 이래 6억 1,900만 명이 전쟁으로 사망했습니다. 우리는 3일마다 같은 수의 동물을 죽입니다. 여기에는 죽음을 맞이하는 엄청난 양의 물고기와 기타 바다 생물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DW 다큐멘터리의 공장 농업, 동물 복지 및 현대 농업의 미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2월 13일: 우리가 1년 동안 죽이고 먹는 모든 동물을 겹겹이 쌓으면 우리는40번 정도 달에 갔다가 돌아올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또 동물주민을 집중 사육하면 바이러스를 배양하는 역할을 하기에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COP28 공식 이벤트 – 2023년 12월 11일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박사: 우리의 식품 체계는 사람과 지구의 건강을 해치고 있습니다. […] 식량 체계가 전 세계 질병 부담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더 건강하고 다양한 식물 기반 식단으로 전환함으로써 식품 체계를 바꾸는 것이 필수입니다. 식품 체계가 모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면 연간 8백만 명을 구하겠죠』
『다큐멘터리 영화 도미니언 (2018) - 크리스 델포스 감독: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에 따르면 인간이 직면한 세 가지 가장 큰 위험이 있습니다. 첫째가 세계 식량난이며, 둘째는 기후 변화, 셋째가 유행성 인플루엔자인데 이 모든 것이 음식의 선택과 관계 있습니다』
『공장식 축사가 질병의 온상이 되는 이유는 최소한 열 가지나 있습니다. 현재 엄청난 숫자의 동물을 빽빽이 수용하기 때문입니다. 마치 엘리베이터 한 대에 5천 명이 타서 일부는 짓눌리는 것과 같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에 동물의 면역체계가 무너지죠. 공중 보건계는 수년 전부터 공장식 축산의 위험성을 경고해 왔습니다. 2003년 세계 최대의 공중보건 전문가 단체인 전미 공중보건 협회는 공장식 축산의 일시적 금지를 요청한 바 있으며 유엔은 2005년에 모든 정부와 지방 당국, 국제기관에 공장식 축산업에 대항하는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공장식 축산은 살아있는 새들을 거래하는 시장과 결합해 바이러스가 퍼지고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 있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2008년 전임 미국 농무부 장관이 포함된 공장식 축산에 대한 퓨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냈습니다. 『이런 공장식 축사는 공중보건에 막대한 위험을 초래한다』 퓨위원회 전임 위원장은 이들 공장식 축사를 『바이러스의 특급 배양소』라고 칭했습니다』 공중보건의 이 위협 요소를 반드시 멈춰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국제협회 회원 (모두 비건) 중 다수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동물주민의 영혼임을 확인하는 내면의 체험을 했습니다.
『저는 명상 중에 체험을 했습니다. 중앙에 핏빛 눈을 가진 올챙이 모양의 갈색바이러스의 아스트랄체가 저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복수할 것 같다고 느낀 저는 바이러스에게 말했죠. 「제 무지로 많은 중생의 살을 먹었지만 참회하고 영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비건이 됐습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그러나 바이러스의 영혼은 저를 용서하길 거부하고 빠르게 10개 이상의 아스트랄체로 쪼개졌어요. 가장 큰 녀석은 대장으로써 가운데 서서 주변의 다른 바이러스들이 저를 공격하도록 이끌었지요. 그 위기의 순간에 저는 즉시 진심으로 회개하고 내면으로 성스러운 다섯 명호를 암송하며 스승님의 도움을 간청했습니다. 저는 그 바이러스들에게 「칭하이 스승님은 살아계신 깨달은 스승이시니, 그분을 따라 영적으로 수행해야 해탈할 수 있어요」라고 말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성스러운 다섯 명호를 듣자 순식간에 바이러스의 아스트랄체가 모두 함께 허공 속으로 사라졌어요』
『한번은 명상 중에 붉은빛을 발하는 성난 영혼의 무리가 제 눈앞에 차례로 나타났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동물 주민을 죽인 결과였습니다. 분노한 동물 주민들은 바이러스로 변해 전 인류를 공격했습니다. 붉은빛이 천천히 제 몸으로 들어왔고 세포를 공격했죠. 목이 붓고 아프고 숨이 가빠질 때 이것이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즉시 바이러스에게 말했습니다. 『이생이나 전생에 상처를 입혔다면 용서해 주세요. 해탈을 빕니다』 그런 다음 저는 (내적 천상의) 소리 명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내적 천상의 빛과 소리의 흐름이 성난 붉은빛을 몰아냈고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죠』
『제 친척 중 한 명이 두 번째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병에 걸렸는데 요도 염증에 의한 심각한 방광염이었습니다. 몇몇 의사의 진찰을 받았지만, 그들 모두 무슨 종류의 박테리아인지 알 수 없었기에 적절한 처방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출근조차 할 수 없었죠. 명상하는 동안 그녀의 요도에서 닭 주민의 뼈와 깃털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병이 육류를 먹은 업보로 생긴 것을 알게 되었죠. (닭 주민이 복수를 하러 온 것이었습니다)』
『2021년 12월 12일 새벽, 삼매에 들었을 때 지구의 여러 곳이 갑자기 무너져 싱크홀이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곳에서 많은 작은 『사람』들이 나왔는데 남성적인 용모를 하고 특별한 제복을 입고 있었으며 머리에는 뾰족한 무언가를 쓰고 있었죠. […] 그들은 상사의 명령으로 사람들을 잡으러 왔으며 특별한 시간에만 나올 수 있었습니다. 수장의 뒤에는 많은 부하가 서 있었는데 그들 모두같은 서류를 들고 있었어요. 서류가 너무 길어 끝이 없어 보였지요. 그들에게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명단에 있느냐고 물었더니 그들은 모두 고기 먹고 살생하는 나쁜 업보를 지은 사람들이라고 대답했죠』 등등…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수장과 나눈 대화의 세부 사항을 친절하게 공유하시면서 우리가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을지 밝히셨습니다.
『그리고 난 계속 다그쳤죠, 『이번엔 코로나19가 언제 끝나고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갈 것인지 말해줄 수 있나요?』 […] 코로나 수장은 2099년 11월 4일이라 말했어요.
나는 그에게 더 물었어요. 『그때가 되면 몇 %가 남게 되나요?』 인류 가운데 몇 %가 남느냐는 말이죠. […] 『그때까지 사망, 질병, 파괴, 더 치명적이고 위험한 새 변이들이 나오겠죠. 그렇죠?』 코로나 수장이 말했죠. 『네, (오) 9% 남습니다』 (9%요) (오. 와) (아) 그가 말했어요. 『그때까지 9%만 남게 됩니다』 (오) 77년 후에요. 인류의 9%만이 남아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로 우리의 가장 자비로우신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인류에게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고 삶의 방식을 바꾸길 촉구해 오셨습니다
『천국이 누그러지지 않겠죠. 사람이든 동물주민이든 다른 존재를 총과 칼, 독으로 죽이려는 사람들, 현혹시키고 온갖 교활한 책략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사적인 이익을 얻으려는 이 사람들에게 천국은 노여움을 풀지 않을 거예요. 지금 회개하세요. 그럼 내가 도울 수 있어요. […] 오늘부터 폭력에서, 간접폭력에서도 돌아서세요. 우리가 동물주민의 고기를 먹으면 다른 사람들이 죽여야 하니까요. 그럼 이 참혹한 무지의 결과를 같이 거둬야 해요.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여전히 벌을 받습니다. 똑같이 지옥에서요』
그러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분의 긴급한 요청 이후 지구 상황은 더욱 악화해 우리는 전멸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스승님은 2023년 12월에 인간을 대신해 전능하신 신께 자비를 베푸시길 공개적으로 간청하셨죠.
『오! 주여, 당신께서 이 행성을 파괴하고 싶어 하심을 압니다. 하지만 이곳엔 선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모두가 전쟁광이거나 나쁜 것은 아니죠. […] 그들은 이 환상 세계에서 벌어지는 생사 게임에 속아 거기에 몰두한 채 정신 없이 살고 있습니다. 주여, 그들은 의도적으로 당신을 잊은 게 아닙니다. 부디 제 말을 믿어주세요. 그들은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가 되어 생존을 위한 사소한 일에 너무 바쁩니다. 그러고도 때론 살아남지 못하죠.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
부디 인류를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이 시간은 영원한 듯 느껴지지만 끝이 올 겁니다. 인류에게 어떻게 이를 증명해야 그들이 당신의 말을 듣고 당신을 숭배하고 당신께 참회하며 천국에서 당신의 은총으로 생겨났을 때처럼 다시 선한 아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이 아름다운 행성이 티끌 먼지가 되고 더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이 아름다운 행성이 그런 식으로 영영 사라지는 비전을 본다면 아무도 견디지 못할 겁니다. 아무도 견딜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