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시리즈: 예언 244부 - 영국의 예언가, 마더 쉽톤의 예언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이번 방송에서는 ‍마더 쉽턴의 예고와 ‍관련된 조 바이든의 ‍약속 위반에 대해 ‍계속 알아보겠습니다. ‍‍『왕이 거짓 약속을 하고, 말을 위한 말을 하리라』

‍‍바이든의 거짓 주장과‍ 거짓 약속의 ‍몇 가지 사례

‍‍‍정치적 문제

‍‍‍분열의 대통령‍‍‍‍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소리치기를 멈추고 ‍감정을 누그러뜨려요. ‍단결 없이는 평화가 없죠.” ‍‍바이든은 미국을 통합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지만‍ 선거 운동이 시작된 이래 ‍오늘까지 미국은 ‍어느 때보다 분열되었죠. ‍바이든 행정부도 여기에 ‍한몫 했습니다.

‍‍‍"Fox News의 미디어 리포트 - 2022년 9월 1일: 바이든은 국가를 ‍통합해야 했지만 ‍최근엔 분열을 일으키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주 내내 바이든은 ‍반 파시스트인 ‍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공화당원을 ‍끊임없이 공격했습니다.”

"Fox News의 미디어 리포트 - 2022년 9월 2일: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분열된 것 같아요. (훨씬 더 분열됐죠.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분열적인 대통령입니다. 적어도 제 일생에서요)”

‍‍미국인의 안전

‍‍‍선거 전에, 그는 ‍미국이 범죄, 약탈, ‍폭력에서 안전하기를 ‍바란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행정부가 백악관에 ‍자리 잡은 후, 범죄율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CNBC의 미디어 보고서 - 2022년 7월 13일: 서부 해안의 일부 사업체는 근로자들이 범죄 증가를 보고하면서 현재 영업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대변인은 어제 시애틀에 6개, LA주변 6개,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2개 등 14개 매장을 영구적으로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직원들이 고객과 거리 사람들의 안전 문제와 만연한 마약 사용에 대해 불평한 후 이러한 조치가 취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어젯밤 남부 캘리포니아의 매장에서 총격과 폭력 강도가 잇따라 발생해 많은 세븐일레븐 매장이 문을 닫았습니다.”

"NBCLA의 미디어 보고서 - 2021년 6월 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폭력 범죄가 급증하며, 수십 년간 못 보던 비율로 피해자가 생기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벌써 최소 143명이 살해당했으며 수백 명이 총에 맞았습니다.”

"CBS의 미디어 리포트 - 2022년 4월 2일: 2022년 현재, 범죄는 작년보다 45% 가까이 증가했으며, 전국에서 살인율은 대도시에서 평균 37% 증가했습니다. 올해 시카고는 작년의 같은 기간에 비해 폭력 범죄가 36%, 로스앤젤레스는 6% 증가했습니다.”

범죄 증가에도 불구하고 바이든과 그의 행정부는 약화한 보석 정책에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2021 년 10월 발표된 국가 전략은 명시합니다. 『현금 보석을 끝내고 공판 전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제도는 폭력 및 상습 중죄를 포함한 범죄로 체포된 사람들이 재판까지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여, 그 사이에 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추가 범죄를 저지를 자유를 부여합니다.

"포브스 속보의 미디어 리포트 - 2022년 5월 26일: 이것의 예를 들어보죠. 뉴욕 경찰은 지난 주말 지하철에서 무작위로 이유 없이 살인을 저지른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범인은 이전에 폭행, 강도, 협박, 중 절도죄로 체포된 적이 있으며, 아직 계류 중인 다른 세 건의 사건도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 살인 미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4월 22일에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지만 판사는 1달러의 보석금을 책정했습니다. 검사의 1만 5천 달러 보석금 요청을 거부했죠. 따라서 판사가 이 범죄자의 입증된 폭력 전과에 따라 보석금을 책정했다면 지난 주말의 무의미한 살인을 막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현금 보석이 폭력 범죄자의 재범을 막는 예방 효과가 분명한 상황에서 현금 보석에 대한 반대를 어떻게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바이든은 낙태를 위해 로비합니다. 낙태는 2021년 전 세계주요 사망 원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는 낙태가 폭력적이며 또한 태아에게 고통과 아픔을 준다고 말합니다. 그의 입장은 미국 시민인 태아의 권리를 보호하지 못합니다.

"PBS 뉴스 아워의 미디어 리포트 - 2023년 2월 8일 - 바이든: 의회는 로 대 웨이드 판결에서 빼앗긴 권리를 회복하고 보호해야 합니다.

부통령과 나는 생식 보건에 대한 접근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12개 이상의 주에서 극단적인 낙태 금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실수하지 마세요, 의회가 전국 금지법을 통과하면 난 거부권을 행사할 겁니다.”

가장 사랑 받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은 ‍바이든의 파괴적인 정책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습니다.‍‍‍

“현재 백악관에 있는 ‍사람들, 여러분 나라‍ 역사상 가장 최악의‍ 낙태 법안을 지지하는 ‍그들은 악마입니다. ‍악마들을 위해 일합니다.‍ 그들은 사악해요. (예)

아무도 그렇게 아기를 ‍죽이길 원치 않으니까요. ‍오! 맙소사. ‍출산 당일까지도요‍. 내 말 들었나요!? ‍(예, 스승님)‍ 뉴스에 나왔어요. ‍내가 말한 게 아녜요. ‍그게 그들의 낙태법이죠. ‍(예) 살인자를 보호하고 ‍그걸로 돈을 법니다.‍ (끔찍해요) 전쟁에서도 ‍그토록 많이‍ 죽지는 않아요.

‍이라크 전쟁에서는 ‍4천 5백여 명의 ‍미군들이 ‍죽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선 ‍2천 4백 명의 군인들이‍ 죽었죠. 그 전쟁에서, ‍그리고 예전의 다른‍ 전쟁에서도요. (예, 스승님)‍‍

무고한 이들, ‍무고한 아기들‍ 수백, 수천만 명이 ‍이처럼 단기간에 ‍죽임을 당한 건 아니죠‍. 그러니 유아 돌봄의 집, ‍어린이집은 누구를‍ 위한 건가요? ‍맙소사! ‍모두 악마의 말이에요. (예)‍ 그들은 자기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겁니다. (예)‍ 이것에 따라 그냥 ‍아무 말이나 하는 거죠. (예)‍ 마치 누가 써준 글을 ‍읽기만 하는 것처럼요. ‍(예) ‍어떻게 자기 말과 반대되는 ‍일을 할 수 있나요? (예)‍ 더 심하죠. 이렇게 무고한 ‍이들 수백만 명을 그냥 ‍죽입니다. (예)

‍‍이 바이든 정부는 전부 피에 ‍굶주린 것 같아요. ‍(오, 아!) ‍미국을 파괴하려고 ‍애쓰고 있어요. ‍전부 죽이려고 애써요. ‍가능한 한 무엇이든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지금까지요. (예)

아기들, 아이들은‍ 국가의 미래입니다.‍ (예) 모두가 그걸 알아요. ‍그런데 그냥 ‍그들을 죽여요. ‍그걸 쉽고 간단하게 만들고 ‍돈까지 대줍니다. (예) ‍많은 이들이 굶주리는데 신경도 쓰지 않고 죽이는 ‍일에 돈을 쓰려고 해요! ‍자국민을 죽이는 일에요. ‍(예, 스승님) ‍그게 내전이 아니면 ‍뭐가 내전인가요?‍‍‍

미국 노동자 계층의 ‍생활 개선 실패‍‍‍

바이든은 선거 전날 ‍자기 트윗에서 중산층과 ‍저소득층 미국인을 ‍위해 일하겠다고 ‍강조했으며, 몇 주 후에 ‍다시 그 말을 했습니다.‍‍‍

“미국의 부만이 아니라 ‍일에 대해 보상할 때입니다.”‍‍ 하지만 취임 첫 해, ‍연 소득 4만 달러 미만의 ‍가구 중 71%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22년 7월 현재, ‍미국 전체 근로자의 ‍71%가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미국 가정은 공식적으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이들 중 17%는‍ 공과금을 납부하지 ‍못하거나 연체했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런 시민은 『전기를 계속 ‍쓰기 위해 다른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절대 일어나지 않았던 ‍공과금 인하

"Sky News Australia의 미디어 리포트 - 2022년 6월 5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그의 이름으로 ‍의견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는 이런 말을 썼습니다. ‍『미국 최대 공공기업의‍CEO 12명이 ‍올해 초에 제게 말했는데 ‍제 계획은 평균 가정의 ‍공공요금을 연간 5백 달러 ‍줄이고 독재자들이 ‍생산한 에너지로부터의 ‍전환을 가속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빠르진 않겠죠. ‍최근까지 바이든 행정부의 ‍현대판 기관지 역할을 해온‍ 워싱턴 포스트조차도 ‍이것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의 사실 확인자이자 ‍확실한 좌파 성향인 ‍글렌 케슬러는 공익사업 ‍경영진과 회의 녹취록이나 ‍판독문에도 절감액에 대한 ‍언급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바이든의 주장에 ‍4개의 피노키오를 ‍수여했습니다.

실제로 그가 언급한 ‍비용 절감의 대부분은 ‍운전 비용 절감에서 ‍비롯됩니다.‍ 그리고 바이든이 퇴임 후 ‍더 이상 차를 몰 수 ‍없게 될 2030년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6/18)
16
2023-07-09
4885 조회수
17
2023-07-16
3693 조회수
18
2023-07-23
425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