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우리 행성에 대한 오래된 예언시리즈: 예언 241부 - 영국의 예언가, 마더 쉽톤의 예언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사람은 깨어나지 못한 듯 걷고, 보거나 엿보지 못한다. 철 사람들은 그 뒤를 따른다. 철 수레와 마차처럼』

지난 방송에서 우리는 ‍미래를 미리 보고 ‍실제로 실현된 많은 ‍예언을 저술한 재능 있는 ‍예언가 마더 쉽턴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그녀의 환시는 또한 ‍우리 시대에 일어나는 ‍일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마더 쉽턴은 특정 시기가 ‍올 때 나타나는 징후가 ‍있을 것이라고 썼습니다.‍ 이는 나중에 그녀가 ‍설명하는 것처럼 ‍세계적인 재난의 때, ‍심판의 때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를 설명하기 전에 ‍그녀는 이 시기가 ‍다가오면 인간이 ‍어떻게 행동할지 말합니다.‍‍

『인간이 가장 ‍극악무도하게 행동할 때 ‍모두가 볼 수 있는 ‍징후가 나타나리라. ‍‍인간은 그 아내를 빼앗아‍ 친절한 생명을 망치리라』

‍‍지난주에 살펴보았듯이 ‍『친절한 생명』의 ‍한 측면은 사람들의 탐욕을 ‍충족하기 위해 다정한 ‍동물 친구의 고기와 ‍제품을 얻으려고 무고한 ‍동물 주민을 착취하고 ‍고문하며 죽이고 불구로 ‍만드는 걸 가리킬 수 있죠. ‍인간은 동물 존재의 ‍의지에 반하여 동물의 ‍암컷에 인공 수정한 후, ‍그 아기를 빼앗아‍ 죽이는 등 동물주민에게 ‍정말 극악무도한‍ 행위를 저지릅니다.‍‍

이 글의 또 다른 측면은‍ 오늘날까지 계속되는 ‍가톨릭교회에 만연한 ‍성적 학대일 수 있습니다.‍ 남성 성직자들은 취약한 ‍아이들과 아기, 수녀, ‍동료 성직자들을 ‍계속 강간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그리고 최근 몇 년간, ‍이러한 학대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점점 더 널리 ‍공개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1950년 이후 ‍교회 내에서 3천여 명의 ‍가해자가 33만여 명의 ‍아이를 학대했다는 보고가‍ 있으며 독일에서는‍1946~2014년에 ‍3,677명의 미성년자가 ‍성추행 당했고 아일랜드는‍1970~1990년에만 ‍약 1만 5천 명 미성년자가‍ 성적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1950~2002년에 ‍4,392명의 사제에게 ‍1만 천 건의 성적 학대‍혐의가 제기되었습니다.‍ 2018~2021년에, 미국에서 11,765건의 아동 성폭력 진술이 보고 되었습니다. 호주의 경우 1950~2010년 사이 일부 가톨릭 종교 단체는 구성원의 20% 이상이 한 집단은 40%가 성적 학대로 기소됐지요. 가장 최근엔 포르투갈에서 ‍최소 4,815명의 아동이 ‍학대 당했다고 드러났으며‍ 연구자들은 이 결과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확신했습니다.‍‍‍

"'Tell No One' (2019) 폴란드 다큐멘터리의 발췌 - Andrzej Skrzypkowski: 그때 한 아이의 삶 전체가‍ 망가질 수 있어요. ‍무너졌죠. 저는 집에 가서‍ 어머니께 말씀 드렸지만, ‍어머니는 믿지 않으셨어요. ‍당시에는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았으니까요. ‍‍몇 달 후에는, 저절로 ‍먹지 못하게 됐어요. ‍저는 병원에 갔어요. ‍한 번, 두 번, 세 번. ‍‍‍‍저는 거식증 환자가 되었죠. 그리고 그 신부가 우리에게 목회 방문을 오는 일이 있었어요. 그 스레브진스키 신부가요. 저는 링거를 꽂고 입원해 있었고 목숨이 위험했죠.

Marek Mielewczyk: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정말 몰랐어요. 존엄성을 잃었고 자신의 ‍존재 의미를 잃었습니다. (‍신부가 ‍강간을 한 후에, ‍뭐라고 말했나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고해성사 중에도 ‍말하지 말라고 했어요. ‍고백하지 말라고요. ‍‍견딜 수 없어서 자살을 ‍시도할 때까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내레이션: ‍‍그날 밤은 악몽이었어요 ‍저는 자신을 방어했죠. ‍그를 밀어내려고 했지만 ‍그가 더 강했습니다. ‍그는 제 저항과 무력함을‍ 비웃었어요. 그는 밤에만 ‍저를 강간한 것이 아닙니다.‍ 어떤 때는 해변을 ‍방문한 후와 오후에, ‍아침에, 7일 동안 ‍정말 많이 강간당했어요.

‍‍로만 로단스키: 같은 신부가 30분 전에는 ‍아이의 바지에 손을 ‍넣었다가 이제는 성찬식을 ‍베푼다는 사실을 어떻게 ‍떼어놓을 수 있을까요?‍ 미사를 거행하다니요?‍ 신부들과 그의 상관이 ‍이를 허용했다는 건가요?‍ 그들은 이것에 답해야 해요. ‍아주 철저하게요. ‍그들의 잘못이기 때문이죠.

‍‍무고한 피해자들은 ‍영구적으로 심리적, ‍정서적, 심지어 ‍삶을 파괴하는 신체적 ‍부상으로 고통 받습니다.‍

강간당한 후 자살을 시도한‍ 피해자도 있습니다.‍ 가톨릭교회의 지도자들이 ‍극악무도한 범죄를 ‍숨기려 하는 동안, ‍피해자들이 정의를 찾고 ‍깊은 고통을 표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제보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연구는 가톨릭교회가 ‍1950년대부터 ‍사제 소아성애에 대해 ‍알고 있었으나 그들의 ‍약탈적 범죄에 대해‍ 알지 못하는 새 교구에 ‍학대 사제들을 ‍정기적으로 재배치하여, ‍알면서도 고의로 ‍해당 교구 아이들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합니다.‍ 교회는 무고한 사람들을 ‍성적 학대로부터 ‍보호하려고 하는 대신, ‍피해자들이 견뎠고 ‍평생 견뎌야 하는 ‍극심한 고통과‍ 성추행으로 인한‍ 소송을 하지 못하도록‍ 교회의 평판과 재정을‍ 보호하는 데 ‍신경 썼습니다.‍ 그 무고한 아이들을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가톨릭교회는 그 사제들을‍ 머물도록 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알려진 성범죄 자를 ‍승진시키기도 했습니다.‍‍‍

"바이시 뉴스의 언론 보도 - 2022년 1월 20일: 지난 20년 동안, ‍로마 가톨릭교회는 ‍해결하지 못한 ‍아동 학대 문제로 곤욕을 ‍치르며 주목 받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최소한 ‍수십 개국에서 ‍그것이 드러났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획기적인 성 학대 지도자 ‍회담을 열어... ‍학대 성직자를 『사탄의 ‍도구』라고 부르며 이걸 ‍전환점으로 보는 자도 있죠. ‍그러나 미국에서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검찰과 활동가들은 교회가 ‍생존자들과 격렬하게 ‍싸운다고 말합니다.‍‍

존경하는 Josh Shapiro: 우리는 교회 내 ‍학대를 폭로했으며, ‍특히 음모와 은폐에 ‍가담한 일부 주교들은 ‍로비스트를 고용하는 데 ‍교구 돈을 사용했고‍ 법정에서 생존자들이 ‍학대 자들과 대면하는 ‍것을 더 어렵게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학대 생존자: 가톨릭 교구 사람들이 ‍학대 사건에 대해 ‍가장 잘 알았습니다. ‍교회가 학대하는 ‍목자 대신‍ 양들을 보호했다면, ‍제 인생의 거의 30년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었겠지요.

월스트리트 저널의 미디어 리포트 - 2019년 7월 13일: ‍‍법무장관 대배심 보고서는 ‍3백 명 이상 가해 신부와 천 명 이상 피해자를‍ 확인했습니다.‍ 또한 이전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수백 명의 피해자가‍ 자기 얘기를 공유하는‍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들 중 한 명인 ‍지미 플리스카 씨는 ‍40여 년 전, 12살 때 ‍지역 교구 신부에게 ‍강간당했다고 했습니다.‍‍

지미 플리스카: 학대는 제 인생을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보낸 ‍삶을 바꾼 사건이었습니다.‍ 그는 복사들을 낚시 여행에 ‍초대하여 외박하였고, ‍우리가 머물 수 있는 ‍유일한 곳은 신부의 방에 ‍있는 더블 침대뿐이었고 ‍신부와 함께 ‍있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가 제게서 떨어질 때까지‍ 아무 데도 갈 수 없었으며‍ 저는 침대에서 기어 나와‍ 바닥에 태아 자세로 ‍누웠습니다.‍ 우리에게 일어난 범죄였죠. ‍교회가 언제부터‍ 형사 사건을 ‍처리할 수 있었나요?‍ 사법 제도로 다루어야 ‍하는데 왜 하지 않나요?”

‍‍『사람은 잠자는 것처럼 ‍걷고, 보지 않으며‍ 엿보지도 않을 것이다. ‍철인은 꼬리가 되고 ‍쇠 수레와 마차도 되리라』‍‍

마더 쉽턴은 『AI』의 시대를 예측했습니다. 여기서 『사람』은 현대 로봇으로, AI처럼 실제 생명의 징후 없이, 걷습니다! 그들 뒤에 달린 코드 (꼬리)를 플러그에 꽂기만 하면 작동합니다. 현대의 다양한 전기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더 쉽턴은 심판 시기의 ‍또 다른 징조를 인간이 ‍깨어있지 않은 듯이 ‍삶을 살아가는 거라고 ‍말하는 것일 수 있죠. ‍그녀가 말하는 『철』은 ‍칼리 유가 시대를 ‍가리킬 수 있으며, ‍영적 『철의 시대』 ‍즉 힌두교에서 언급한‍ 어둠의 시대를 말합니다.‍ 이 시기에 인류는 ‍가장 무지하고 타락한 ‍단계에 있으며, 삶에서 ‍신과 영적 가치를 ‍망각합니다.‍‍

대신에, 인간은 ‍주로 영적 각성이 결여된‍ 물질적이고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무신론이 증가하고, ‍많은 사람이 ‍영성 대신 과학적‍논리를 믿습니다.‍ 한편 기업이 연구를 ‍억압하면서 과학자를 ‍협박하며, 그들 이익에 ‍부합한 논문만 선별적으로 ‍발표하며, 연구 계획을 ‍조작하는 등 과학계 안에 ‍부패가 발생합니다.

아직도 대다수 사람은 ‍기업과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이며, ‍언론 역시 더 큰 정치적 ‍정부 의제에 대한 ‍꼭두각시 역할을 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진정한 근본 원인인 ‍축산업에 대해 ‍대기업이 대중을 ‍오도하려는 시도를 ‍계속하므로, 잘못된 ‍정보가 만연합니다.‍ 칼리 유가 기간에 ‍사람들은 동물 주민의 ‍고통에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 사체와 분비물에서 ‍나온 음식을 먹습니다.‍ 사람들은 언론이 ‍동물주민의 고기를 ‍팔기 위해 사용하는 ‍거짓된 행복한 모습을 ‍믿기로 선택하며 우리의 ‍비인간 공동 거주자가 겪는 ‍깊은 고통을 무시합니다.‍‍

인류는 속고 있고, ‍자신의 무지 속에서, ‍다른 무지하거나 ‍악의적인 사람들에게 ‍이끌려 쇠수레나 ‍마차처럼 ‍따라다니게 됩니다.‍

그들은 영적 깨달음이 ‍부족하여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의 부패, ‍잘못된 정보, 속임수, ‍조작을 식별하고 ‍저항할 수 없습니다.‍‍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3/18)
16
2023-07-09
4885 조회수
17
2023-07-16
3693 조회수
18
2023-07-23
4259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