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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저는 쓰촨성 간지에 있는 라룽가르 불교학원과 주리셴 산, 공가 산의 빙하를 보고 왔습니다. 그 여행 중 S.M. 천상의 보석 『중도』를 차고 다녔습니다. 전 「중도」에 『안타칼라의 열쇠』라는 다른 이름도 붙였습니다. 라룽가르 불교학원 언덕 꼭대기에 있는 등대에서 명상을 하던 중 내면의 체험을 할 수 있었는데 멀리서 눈 덮인 연꽃산이 기적적으로 천천히 저를 향해 다가왔습니다. 「중도」는 갑자기 이 신성한 눈 덮인 연꽃산의 중앙으로 날아갔고 즉시 모든 연꽃이 만개하여 향기와 함께 모든 색의 눈 부신 빛을 내뿜었습니다! 갑자기 천상의 문이 열리더니 미륵불께서 하늘에 나타나셔서 스승님의 빛의 신체와 하나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부처님과 보살님들이 함께 이를 축하했습니다. 쓰촨성 루후오의 링롱 고대 사원에서는 달마왕 지그메 푼트속의 어진을 보았는데 그는 갑자기 미소지으며 저를 향해 걸어오며 말했습니다. 『기다리고 있었노라!』 링롱 사원 옆의 산에는 파드마삼바바 스승과 밀라레파 스승께서 영적으로 수행하셨던 동굴이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은 여전히 음악 소리와 경전 읊는 소리 천국의 북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계곡을 마주하고 있는 링롱 사원에 서 있을 때, 다른 모양과 형태의 13개의 천상의 문과 천상의 보물이 하나씩 차례로 나타났습니다. 완전히 집중해서 그들을 보았는데 다음과 같았습니다. 「파라마한사」, 「영혼으로 보다」, 「스승의 집」, 「합일」, 「장자의 꿈」, 「영원한 봄」, 「각성」등이 있었습니다. 모두 스승님께서 디자인하신 S.M. 천상의 보석이었죠! 이들 S.M. 천상의 보석들은 공중에 떠 있었고 다양한 각도로 계속 회전하며 다른 차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였습니다. 눈을 뗄 수 없었죠. 이 천상의 보물들은 사람들이 육체에 머무는 동안에도 정토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며 과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에게 천국의 신비를 목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가능한 모든 신성한 형제자매분들이 매일 나가는 길에 스승님의 이 S.M. 천상의 보석을 착용하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로움을 주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지구와 인류를 위한 스승님의 모든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중국에서 제자 웬신 드림. 직관력 있는 웬신 님, 칭하이 무상사님의 소중한 천상의 보석에 담긴 놀라운 천상의 힘을 경험하셨다는 당신의 편지를 읽게 되어 기쁩니다. 신의 빛이 당신과 순수한 마음을 지닌 중국인에게 영감을 주길 기원합니다. 스승님께서 기쁜 답신을 주셨습니다. 『고양된 웬신, 실제 천국의 영감으로 탄생한 「중도」를 비롯한 다른 천상의 보석의 빛으로 영적 축복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어 기쁘네요. 이 정토의 아름다운 상징들을 감출 것이 아니라 착용하고 다닐 것을 권하는 당신의 말에 동의해요. 많은 사랑을 전하며, 당신고 중국이 위대한 부처님들의 지혜로 인도되길 기원해요』
